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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소식

대불총 공동회장단 및 지회장 회의

호국불교정신의 전통에 따라 불교를 선양하고 자유민주주의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대한민국의 실체 수호를 다짐



2012년 사업 추진 실적 및 2013 사업계획 보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3년 3월5일 충무로 대림정에서 계유년 1차 공동회장단, 지회장, 고문 및 임원들이 참석하여 지난해 사업추진실적과 금년의 사업계획 보고를  실시하였다. 

회의에는

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 공동회장으로 정진태 전연합사 부사령관, 김홍래 전공군참모총장, 안병태 전해군참모총장, 부회장 이재순 전국군간호학교장, 

고문 한승조 고대명예교수(상임),  정천구 서울디지털대학 석좌교수, 전창렬 변호사, 강명자 고문,

상임 지도스님 법일 스님, 재원스님, 혜공스님(특보) 그리고 특별히 태고종 부원장 청봉 대종사께서 참석하였다.

지회장으로는 대전지회 송두영 (예)장군 및 경기지회 임선교 회장, 강원지회 김영안 사무국장

지도위원 이병천, 경기지회 감사 박봉선, 경기지회 부지회장 김진관, 경기지회 안양지부장 이동익, 사무국장  정정임, 남양주지부 사무국장 박성례, 어버이 불자회 권신웅 회장 및 대불총 특보 및 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상임대표 박 희도 회장은 

그간의 성원과 노고에 치하와

최근 새정부가 조속히 안정되고 국정이 바로가기를

기원하고 있는 국민의 뜻과는 달리

지연되고 있는 현상에 대한 우려를 표하였다.

 

또한 새정부가 국가의 정체성을 바로하는데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 하였다

 

 회의 보고는

사무총장 이석복 (예)장군이 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국불교 발전을 위하여 기여한 분야와

국가의 정체성 회복과 국민화합을 위하여

실시한 내용과 향후 실시 계획에 대한

소상한 설명이 있었다

 

보고 후 군포교에 관한 논의와

국가정체성 확립을 위한 노력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신윤희 감사의 감사 보고가 있었다

감사결과 어려운 재정 여건하에서도 운영을 잘해왔다.

호국불교정신의 전통에 따라 불교를 선양하고 자유민주주의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대한민국의 실체 수호를 위하여 불교도의 결사체로 출범한 대불총의 역할은 아직도 중요하다.

금년에도 대불총의 근본취지에 벗어남이 없이 최선을 다함이 필요하다.

또한 불교계와도 폭넓은 교류를 통한 유대를 강화하면서

불교계 일부의 좌경화에 대한 순화의 노력을 강조하였다.

 

 

 

 

 

 

태고종 부총무원장 청봉 스님은

태고종의 군 포교활동의 사례등을 소개하고

군 포교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범 불교적 체제의 정비도 강조 하였다.

 

 "평소 대불총을 격려와 성원하여 주시는

 태고종 총무원장님과 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천구 고문은

이석복 사무총장의 요청에 의하여

최근 출간한 "소원은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 라는

주제의 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었다.

"우리 모두가 소원이 있고 꿈이 있지만 그것을 이뤄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다른 모든 자연현상이나 정신현상과 마찬가지로 소원을 성취하는데도 객관적이면서 과학적으로도 어느 정도 설명 가능한 법칙이 있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우주라는 홀로그램의 일부분이자 우리 자신이 홀로그램 그 자체라는 ‘전일성’의 원리를 통해 원하는 바를 이루고 행복해질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냈다.

또한 ‘함께 울린다’는 뜻의 ‘공명’의 원리가 우리의 삶 전반에 영향을 끼치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실제로는 공명임을 알려줌으로써 공명을 통해 소원을 성취해 더 진화한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과학의 논리와 이치로 풀어내고 있다"

참조 http://www.nabuco.org/news/article.html?no=5674

"

"오늘의 새얼굴"

윤영재 광장시장총연합회 회장이 참석하였다.

윤회장은 대불총 5주년창립기념법회와 금년도 신년법회에 참석하였으며,

대불총과 뜻을 함께하기 위한

지회 창립을 준비 중에 있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