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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뉴스

친북좌파세력의 유인촌 음해에 속지 말자

증거도 없는 소문으로 생사람 인민재판하려는 빨갱이들의 본성

유인촌 음해하는 좌빨에 속지말자. 나이를 억지로 끼워 맞춰가고 남의 고향까지 바꾸고 족보까지 바꿔가며 조작된 허위기사로 예술원로 유인촌 장관을 음해하는 친북 빨갱이세력은 자폭해야 한다.

친북빨갱이들의 유인촌 음해에 속지말자. 친북빨갱이들은 여성동아 1999년 4월호의 기사 본문 중에 아버지 유치진, 작은 아버지 유치환 이라는 내용을 들어 유인촌이 친일자손이라고 한다. 그러나 여성동아의 기사는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으며, 기사를 쓴 자는 잠적한 상태다. 유인촌과 유치진의 관계는 사실무근의 날조극이다. 유인촌이 유치진의 자손으로 보도한 기자가 당당하다면 왜 잠적했을까?

유치진은 1901년에 태어나 1974년에 사망했고 유치환은 1908년에 태어나 1967년에 사망했다. 유인촌은 1951년생. 부모자식 관계로 보기에는 나이차이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난다. 20에서 30세에 자녀를 보는데 유치진과 유인촌은 부모자녀 관계로 보기엔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 할아버지와 손자로 보기에는 나이 차이가 적게 난다. 보통의 가정이라면 20, 30대에 결혼하고 아주 특수한 집안이나 40대 이상의 늦은 나이에 늦둥이를 보거나, 빨리 결혼해서 40대에 손자를 보거나 한다.

유인촌이 유치진과 부자거나 조부-손자 관계라면 나이상으로 평범하지 않은 가정이라서 이슈감인데, 벌써 이슈화되었을텐데 왜 묻혀졌을까? 나이부터가 맞지 않는다. 나이도 맞지 않겠고 차라리 유인촌이 유치진의 동생 유치환의 늦둥이 아들이라고 해도 겨우 맞아떨어질까 말까이다. 더군다나 유치진과 유치환은 대대로 경남 통영과 거제에서 토박이로 살던 사람이고, 유인촌은 전북 군산 토박이였다가, 부친대에 서울로 올라온 집안인데 어떻게 유치진과 유치환이 유인촌의 가족이나 친척이 되나?

유인촌의 아버지는 유치환씨가 아니라 전북 출신 유탁씨로 밝혀졌다. 전북 군산 출신의 유탁씨는 유치진 형제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고 한번도 만나본 일도 없는 사람이다. 유치진이 유인촌의 할아버지라고 한다면 유치진 형제는 유인촌 집안이 대대로 눌러살던 전북 군산출신일텐데 어째서 경남 통영출신으로 나오나? 이것은 명백히 빨갱이들이 유인촌을 음해하기 위해 지어낸 소문이란 게 딱 답이 나온다.

유인촌의 재산이 유인촌의 영화배우 생활 40년동안 저축왕, 구두쇠 소리 들을정도로 열심히 모았고, 우선 유 씨 본인이 극단 단장과 문화기관장, 대학교수 등을 지냈으며 유씨 부인도 문화예술계 종사자로 억척같이 아끼고 모아서 얻은 재산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어떻게든 유씨를 음해하려고 별 말도 안되는 낭설이나 유포하고 있다. 찌질하고 추접한 빨갱이들! 이렇게 생사람 잡아 쾌감느끼는게 좌파 빨갱이들 수준인 것이다.

머리가 나빠서 출세는 못하고, 남 잘되는 꼴은 배가 아프니 좌파가 되는 것이다. 노력 안해도 평등하게 먹고 살 수 있는 빨갱이 사상, 좌파 사상이 좋으니 좌파가 되는것이 아닌가. 속지맙시다! 의식있는 시민이라면 좌파들 개소리에 속아서는 안된다. 국민배우 유인촌을 음해하는 빨갱이들의 농간에 속지말자. 나이를 억지로 끼워맞춰가고 남의 고향까지 바꾸고 족보까지 바꿔가며 조작된 허위기사로 예술원로 유인촌 장관을 음해하는 친북 빨갱이세력은 할복 자폭해야 한다. 유인촌 음해하는 좌빨에 속지말자!

증거도 없는 소문으로 생사람 인민재판하려는 빨갱이들의 본성이 신정부 초부터 또 도졌다. 조작된 기사 들고 나타나서 생사람 잡으며 설쳐대는 빨갱이들은 반성해야 한다.

한국청년 네티즌 논객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