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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뉴스

종북도 모자라 사기치는 통진당(동영상)

모사꾼의 본 모습을 드러낸 통진당은 해산하라!



종북도 모자라 사기치는 통진당


모사꾼의 본 모습을 드러낸 통진당은 해산하라!



장재균 wo5rbs@hanmail.net



▲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


▲경찰에 들려나가는 보수대연합 회원


▲이석기 호송차량 막고 있는 보수대연합 회원


▲정문을 봉쇄하고 있는 어버이연합 회장


▲보수대연합 회원 호송차량을 몸으로 막고 있다.


▲새녁부터 줄서있는 원 안의 통진당 당원들




▲대한민국지킴이 민초들의모임 대표 송영인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표 박찬성


블루유니온 대표



31일(목) 오전 10시 지난 23일 보수대연합과 통진당은 이석기 공판 일반인 몫인 방청권 26장 중 통진당 13장, 보수대연합 13장을 나눠 갖기로 수원지법 서기관 앞에서 약속을 했다.

그러나 그 약속을 깨고 통진당 당원 30여명이 이날 새벽부터 진을 치고 방청권을 독차지 하려 한다는 제보를 받고 급히 보수대연합과 탈북자 단체 등 회원 80여명이 긴급 출동을 했다. 또한 보수대연합 전체회원 400여명은 정오 경 전원 도착했다,

밀려드는 보수대연합의 인원수에 기가 죽은 통진당 당원들 그러나 약속을 밥먹 듯 어기는 통진당이며, 법원 관계자 또한 그런 것 모른다는 말 뿐이었다. 이렇게 되자 보수대연합, 탈북자 단체 등은 정문을 봉쇄하기로 결정 정문으로 이동 차량출입을 막았다.

이후 4시 40여분 경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이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었다.

[성명서]

작은 약속도 못 지키는 정당이 정치가 웬 말이냐?

지난 23일 통진당 당원들은 이석기 재판 과정을 방청하기 위해 보수대연합 새벽부터 줄을 서서 얻은 방청권을 구걸하다시피 양보를 요구했다.

이들은 방청권을 나눠달라는 애걸과 함께 다음 공판에서 자신들이 방청권를 얻으면 절반씩 나눠주겠다는 약속도 했다.

우리 보수대연합은 애써 기다려 얻은 방청권을 나눠줄 이유는 없었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방청권을 통진당 당원들에게 나눠주었다.

또 다음 공판에서 방청권 절반을 나눠 보답하겠다는 약속도 믿었다. 정당이 일개 시민단체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었다.

하지만 31일(목) 오늘 통진당원들은 그 약속을 어기고 방청권을 독식했다. 그들 스스로 얼마나 위선적이고 거짓을 일삼는 정당이라는 정체를 드러낸 것이다.

작은 약속도 지키지 않고 거짓을 일삼는 이들이 과연 정당이고 공당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일개 시민단체와의 약속도 지키지 않는 사기꾼 정당이 과연 당원들이며 국민들에 대한 약속은 지킬 것인가? 정말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다시 한번 실체를 드러낸 통진당은 한시바삐 당을 해산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종북도 모자라 사기꾼 본색을 드러낸 통진당은 더 이상 정당이라는 간판을 내걸 수 없다.

거짓말 정당 통진당은 해산하라!
종북도 모자라 사기치는 통진당은 자폭하라!

10월31일
보수대연합


31일(목) 오전 10시 지난 23일 보수대연합과 통진당은 이석기 공판 일반인 몫인 방청권 26장 중 통진당 13장, 보수대연합 13장씩을 나눠 갖기로 수원지법 서기관 앞에서 약속을 했었다.

그러나 그 약속을 깨고 통진당 당원 30여명이 새벽부터 진을 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급히 보수대연합과 탈북자 단체 등 80여명이 긴급 출동을 했으며, 보수대연합 전체회원 400여명은 정오를 넘기며 도착했다,

밀려드는 보수대연합의 인원수에 기가 죽은 통진 당원들 그러나 약속을 어긴 법원 측이나 통진당의 그런 것 모른다는 말 어이가 없었다. 이렇게 되자 보수대연합, 탈북자 단체는 정문으로 이동 정문을 봉쇄 차량출입을 막았다.

또한 4시 40여분 경 추선희 사무총장이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었다.

[성명서]
작은 약속도 못 지키는 정당이 정치가 웬 말이냐?

지난 23일 통진당 당원들은 이석기 재판 과정을 방청하기 위해 보수대연합 새벽부터 줄을 서서 얻은 방청권을 구걸하다시피 양보를 요구했다.

이들은 방청권을 나눠달라는 애걸과 함께 다음 공판에서 자신들이 방청권를 얻으면 절반씩 나눠주겠다는 약속도 했다.

우리 보수대연합은 애써 기다려 얻은 방청권을 나눠줄 이유는 없었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방청권을 통진당 당원들에게 나눠주었다.

또 다음 공판에서 방청권 절반을 나눠 보답하겠다는 약속도 믿었다. 정당이 일개 시민단체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었다.

하지만 31일(목) 오늘 통진당원들은 그 약속을 어기고 방청권을 독식했다. 그들 스스로 얼마나 위선적이고 거짓을 일삼는 정당이라는 정체를 드러낸 것이다.

작은 약속도 지키지 않고 거짓을 일삼는 이들이 과연 정당이고 공당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일개 시민단체와의 약속도 지키지 않는 사기꾼 정당이 과연 당원들이며 국민들에 대한 약속은 지킬 것인가? 정말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다시 한번 실체를 드러낸 통진당은 한시바삐 당을 해산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종북도 모자라 사기꾼 본색을 드러낸 통진당은 더 이상 정당이라는 간판을 내걸 수 없다.

거짓말 정당 통진당은 해산하라!
종북도 모자라 사기치는 통진당은 자폭하라!

10월31일
보수대연합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