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화)
오후3시 어제(18일) 민주당 의원의 국회 폭력사태를 간과할 수 없어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민주당의 공작 정치꾼 박지원, 폭력 정치꾼 강기정은
즉각 정치계를 떠나라는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기자회견 취지에서 공작 정치의 달인 박지원을 즉각 민주당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 그리고 민주당의 강기정도 대단한 꼴통이다. 민주당 내의 막가파를 대표하는 강기정은 어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후 국회 시정연설이
있었으며, 시정연설이 끝난 뒤 또 다시 폭행을 저질렀다. 국회 청원경찰 폭력에 이어 어제는 경찰을 폭행해 입을 찢어 놓는 만행을 저질렀다.
대단하다.
금배지를 단 국회의원이 어디 주먹을 휘두를 곳이 없어서 힘없는 경찰이나 청원경찰이나 패고 있다니 비겁하다. 우리는
민주당의 참담한 수준을 더는 못 봐줄 지경이다. 금배지 믿고 힘없는 사람만 때리는 강기정이 과연 다음에 낙선하고 나서도 주먹을 휘두를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갈 데까지 간 민주당이 이제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이제 스스로 민주주의 국가의 정당이기를 포기하고 아예
막가파식으로 막장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다.
정말 다 망한 정당이지만 이렇게 추한 모습을 보여도 되는 것인가? 민주당 양아치
패거리들에게는 국민, 진실, 정의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원내대표까지 지낸 박지원의 꼬라지부터 보자. 박지원은 최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피소됐다. 한나라당 청년위원장을 지낸 기업인 이영수 회장이 그를 고소한 것이다.
KMDC 이영수
회장은 고소장에서 "박지원이 2011년 7월 초순께 당시 '저축은행 비리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의 간사인 우제창 전 의원을 통해 이
회장이 삼화저축 신삼길 회장에게서 로비자금 24억원을 받아 한나라당에 전달했다고 제보했는데, 이는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
사건은 결국 사법부에 의해 근거 없는 허위로 밝혀져 검찰은 우 전 의원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그런데 재판 과정에서 우 전 의원이 “이 같은
허위사실은 박지원이 제공한 것”이라고 양심선언을 했다.
과연 박지원은 공작정치의 화신답다. 모략의 대가이고 자신에게 유리하면
얼마든 진실을 조작하고 거짓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박지원은 이번에 다시 또 증명했다. 박지원! 정말 놀랍다.
박지원은 또 이
같은 허위사실을 자기 입이 아닌 남의 입을 통해 발언하게 하고 정작 진실이 드러나자 자신은 모르쇠로 시치미를 떼고 있다. 정말 놀라운 정치도의가
아닐 수 없다. 이러고도 스스로 사람이라 할 수 있는가?
이런 박지원이 이끌었던 민주당 당원들에게 우리는 동정을 금할 수 없다.
서둘러 당 간판을 내리는 것이 민주당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며, 국민을 우롱한 공작 정치의 달인 박지원을 즉각 민주당에서 퇴출 시켜야 할
것이다.
어디 박지원 뿐인가? 강기정도 대단한 꼴통이다. 민주당 내의 막가파를 대표하는 강기정은 어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후
국회 시정연설이 있었으며, 시정연설이 끝난 뒤 또 다시 폭행을 저질렀다. 국회 청원경찰 폭력에 이어 어제는 경찰을 폭행해 입을 찢어 놓는 만행을
저질렀다. 대단하다.
금배지를 단 국회의원이 어디 주먹을 휘두를 곳이 없어서 힘없는 경찰이나 청원경찰이나 패고 있다니 비겁하다.
우리는 민주당의 참담한 수준을 더는 못 봐줄 지경이다. 금배지 믿고 힘없는 사람만 때리는 강기정이 과연 다음에 낙선하고 나서도 주먹을 휘두를지
의문이다.
박지원과 강기정 그리고 민주당은 한시바삐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자폭하라. 그게 나라를 위하는 길이고 대한민국 국민을
위하는 길이다.
우리의 주장 -
1. 민주당은 자폭하라! 1. 모략꾼 박지원을 즉각 사법 처리하라! 1.
폭력배 강기정을 즉각 구속하라! 1. 민주당은 박지원과 강기정 즉각 출당 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