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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뉴스

국개(犬)의원 규탄한다!

국정원 정보 수집 · 국내파트 강화하라!

 

국개()의원 규탄한다!
 
국정원 정보 수집 · 국내파트 강화하라!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24일(화) 오후1시 국회 앞 보수대연합은 국가안보의 보루 국정원 강화, 온 국민이 촉구를 했다.
 
이날 이들은 국개의원들은 대답하라! 국개의원들아. 너희들이 정말 이 나라 국민들이 뽑아준 금배지들이 맞는가? 이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국정원을 무력화시켜 끝내 해체시키려는 이 합의안이 투표로 당선된 너희 국개의원들의 손에서 만들어진 것이 맞는가? 이를 듣고 좋아할 국민들은 없다고 말했다.
 
[성명서] 국가 안보의 보루 국정원 강화! 온 국민이 촉구한다!
 
국회가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오늘 금배지들은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나라를 송두리째 북한에 들어 바치려 하고 있다.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개의원들이다.
 
여야 국정원 개혁 특위의 합의사항을 보면 이들이 북한의 사주를 받은 프락치거나 아니면 고정간첩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이다.
 
국회 정보위원의 비밀 열람권을 보장하고 예산 통제권을 강화한단다. 그리고 내부 고발자의 신분을 보장하고 정치 관여 행위 처벌 강화 및 공소시효 연장, 사이버 심리전 엄격 규제 등 정말 말도 안 되는 내용을 합의랍시고 했다.
 
대답하라! 국개의원들아. 너희들이 정말 이 나라 국민들이 뽑아준 금배지들이 맞는가? 이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국정원을 무력화시켜 끝내 해체시키려는 이 합의안이 투표로 당선된 너희 국개의원들의 손에서 만들어진 것이 맞는가? 이를 듣고 좋아할 국민들은 없다.
 
다만 적화의 마수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종북세력들과 곧 뒤질 북한 새끼돼지 김정은만이 이를 반기고 회심의 미소를 지을 것이다.
 
국정원마저 무너진다면 종북세력과 북한의 사이버테러 등이 더욱 극심해질 것이다. 그런데 이에 맞설 국정원의 양손 양발을 다 묶어놓는 것은 분명한 이적행위이고 국가와 국민에 대한 배반이다. 아니, 명백한 국가전복 행위이다.
 
이런 내용을 합의라고 해놓은 국개의원들은 혹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신분을 위장해 이 땅에서 설치는 것은 아닌가? 정말 정체가 의심스럽다.
 
지난 정권인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는 중요한 정치 사안마다 국정원이 정치에 개입한 행위가 너무나 많았다. 조직적 도청, 감청이 횡행하고 언론장악 시나리오도 버젓이 나돌았다.
 
그런데 이는 다 깔아뭉개고 시덥지 않은 사이트에 댓글 몇 개 때문에 선거에서 패한 것처럼 1년 내내 온 나라 온 국민을 뒤흔들고 급기야 국가의 마지막 안전판까지 고장 내려는 너희들은 이 나라를 위한 정치가 아닌 북한을 위한 대한민국 전복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간첩들이다.
 
김정은은 최근 대남공작 부서를 통해 박근혜 정부 타격 선전전 확대를 직접 지시했다. 종북세력들은 이를 받아 더욱 날뛰고 있다.
 
이런 속에서 간첩을 더 잡도록 국정원의 정보 및 국내 파트를 강화 시켜도 모자랄 판인데 여당이라는 새누리당까지 나서서 황당한 합의를 한다는 것은 분통이 터질 일이다. 새누리당은 정녕 새대가리당인가?
 
북한을 돕는 반역적 합의문은 즉각 폐기해야 한다. 되레 국정원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폭을 넓혀야 하는 것이 지금 실정이다.
 
우리의 주장 -
 
1. 반역적 국정원 개혁 합의문 즉각 파기하라!
1. 국정원 정보 수집 · 국내파트 강화하라!
1. 사이버 심리전 역량 더 키워 북한 공세를 제압하라!
1. 종북에 밀려 여당 구실 못하는 새대가리당은 자폭하라!
 
2013년 12월 24일
보수대연합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