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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소식

대전지회 창립 1주년 기념법회

미얀마 정부에서 부처님 진신사리 6신을 보내와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전지회는 2008. 4. 6일 대전 괴정동 청우사에서 창립 1주년 기념법회를 기념법회를 실시하였다.
본 법회에는 중앙회 회장등 임원들과 부산지회 창설 준비위원 등 200여명이 이 참석하는 큰 법회를 가졌다, 여기에는 티베트 승려 6분이과 미얀마 스님도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법회는 지도스님 재원큰스님께서 주관하시고, 석가산 스님께써 법문을 주시였다.
대전지회장 송 두영(예비역 장군)은 인사말을 통하여 "선거에 의하여 좌익 정권을 교체한 위대한 대선의 승리를 축하하고" 이 일에 동참하여 주신 대불총 회원들의 치하와 감사의 말씀이 있었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