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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이 기회가 오면, 제일먼저 살해하는 대상은…



♧ 좌익이 기회가 오면, 제일먼저 살해하는 대상은 군경(軍警)♧



작금에 대한민국은 종북 좌파의 천국이 되어가고 있다. 일부 진보 좌파로 위장한 좌익들은 전성시대를 살고 있듯 보인다. 특히 全斗煥 전 대통령이 통 큰 사상으로 좌익 연좌제를 폐지한 후 과거 골수 좌익으로 활동한 부친과 조부의 후예들은 정치계에 투신하여 명망과 성공을 한 후 또다시 본색을 드러내어 온갖 수단방법을 동원하여 한풀이를 하듯 대한민국에 혀도끼 질을 해대고, 김일성왕조에 대한 충성을 보이고 있다.

全斗煥 전 대통령은 왜 좌익연좌제를 폐지했을까? 첫째, 연좌제로 고통받는 남녀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폐지했다고 볼 수 있다. 연좌제 폐지의 전 대통령의 통 큰 사상은 기립박수를 받을 수 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통찰하면 연좌제 폐지의 은덕을 입은 자들이 정치계, 학계, 언론계, 종교계, 노동계 등에서 진지를 파듯 중요직을 확보한 후 全斗煥 전 대통령에 대한 공격은 물론 국가 사회에 복수하듯 좌파의 본색으로 대한민국에 도끼질을 해대고 있다.

제주 4,3 사태를 배후 조종하는 등 한국사회에 일어난 무장반란, 대폭동, 특히 14연대의 국군이 일으킨 여수에서의 무장반란도 모두 北의 조종이었다. 으레 민주화를 외쳐대면서 일으키는 반란과 폭동이 실패하면 주모자는 北으로 귀환하는 모습을 약여하게 보여주었다.

대한민국에 일어닌 6,25 전쟁은, 국내의 골수 좌익인 박헌영이 北의 김일성은 물론, 중공의 모택동, 소련의 스탈린을 직접 찾아가 유혹하여 일으킨 전쟁이다. 장차 北이 대한민국을 향해 북핵을 발사하고, 인민군이 재침하여 학살극을 재연하는 시발점의 인간들은 ‘트로이의 목마’같은 골수 좌파의 후손들이라 분석된다.

대한민국 내의 일명 진보 좌파들은 좌익, 좌파라 지칭하면 불같이 화를 낸다. 그들은 카멜레온 처럼 변신했다. 그들 스스로 “남북통일운동가”로 주장한다. 또는 남북통일을 위한 혁명열사요, 독보적인 민주화 열사로도 칭한다. 그 민주화는 물론 “인민민주화”이다. 속내의 실상은 하나같이 北 김일성 왕조가 한반도를 장악하게 하는 공작임무를 수행하는 도시의 빨치산일 뿐이다. 또한 하나같이 반미(反美), 반일(反日)을 하며 중공을 상전국으로 섬긴다.

일부 국민들은 좌파가 외쳐대는 민주화 위장술에 기만당해 대선, 총선, 등 선거에 몰표를 던져주고 있다. 과거 한 때는 선거의 벽보에 민주화 운동으로 옥고 몇 년을 치룬 것을 무슨 훈장처럼 선전하고, 명함에도 옥고 몇 년을 살고 나왔다는 것을 과장해서라도 적어 선전하는 시절이 있었다. 일부 선거의 유권자들은 통찰하지 않고, 민주화라는 말에 무조건 몰표를 던졌다.

선거에 당선된 자들은 대부분 北 김씨 왕조 체제를 결사옹호 하듯 “금방 통일이 오는 것처럼” 국민에게 환상을 심고,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에 앞장 서고, 국내 좌파 지원에 혈안이듯 설쳤다. 결과적으로 국민을 기만하여 북핵을 만드는 데 국민혈세로 지원했다.

인민민주화에서 “인민”자를 빼고 민주화를 외쳐대는 친북, 종북자들 탓에 대한민국은 세월호같이 좌파의 바다에 서서히 침몰하고 있다.

제아무리 경제발전을 해서 경제가 세계 10위권에 들어섰다고 하고, 국부(國富)를 과시하듯 고층빌딩이 하루 다르게 더 높이 세워지고 있지만, 북핵 앞에서는 사상누각(沙上樓閣)일 뿐이다. 언제 제정신이 아닌 것같은 北의 수령 김정은이 북핵을 발사할 지 모르는 위기의 순간에 대한민국은 부익부(富益富), 빈익빈(貧益貧)으로 갈등이 깊어지고, 그 사이에 일부 진보 좌파로 자존(自尊)하는 좌파들이 北의 보급관 노릇과 무정부 상태로 설치면 대한민국은 北의 침공을 받고 망할 수 있다.

국내 좌파들이 결사적으로 타도 대상을 삼는 것은 첫째, 대한민국의 파수꾼 국정원이다. 한국사회의 큰 사고는 모두 “국정원 음모”라고 타도를 외쳐대는 자들도 있을 정도이다. 정말 웃지못할 상황은 사법부의 일부 검사, 판사들이고, 일부 경찰들이다. 이들은 종북좌익척결에는 손놓고 있듯이 보인다. 작금에는 좌파들이 확대경을 들고 군의 약점을 찾아 해메고, 국민들과 군 사이를 이간질하는 데 총력하듯이 보인다.

문민정부의 역대 대통령들의 좌우포용 정책 탓에 진보 좌파는 고속출세자요, 국민혈세로 대우받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대통령이 좌우포용을 솔선수범하니 부하 공무원들은 따라 해야 호구지책(糊口之策)에 지장이 없는 것 아닌가? 특히 눈치빠른 일부 법원의 판사들은 좌우포용의 판결을 해댄지 오래이다.


결 론


헌재(憲裁)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판결을 무기한이듯 연기하는 것을 보라! 대한민국을 위해 헌재는 해체해야 한다는 여론이 충천해도 봉급만 챙길 뿐이다. 헌재도 좌우포용을 하는 것같다. 어느 여검사가 좌파 정당에 후원금을 내는 보도도 있다. 대통령의 좌우포용 덕에 대한민국은 좌파 천국이 된지 오래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바다에 침몰한 세월호처럼, 좌파의 바다에 침몰하듯 보인다. 역사에서 교훈을 찾는다면, 당시 광주 사태 때, 몇 시간 안에 동시다발로 44곳의 무기고의 무기가 강탈당했고, 총성이 국군을 향해 울렸다는 교훈을 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언제나 좌파가 제일 먼저 총질을 해댄 대상은 군경(軍警)이었다. 그러나 작금에 좌파들은 군경(軍警)이 무고한 양민을 학살했다고 역사를 날조하고, 국민혈세로 보상금을 받아 먹는 웃지 못할 세상으로 변한지 오래이다. 어느 시절에나 영웅이 나타나 침몰해가는 대한민국을 구원할 것인가? ◇



이법철(대한불교언론인협회장)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