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월30일(금) 오전 10시30분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과 현충원 안치 취소 집단행정재판소송을 낸. 소송대리인 서석구 변호사는 권력형비리, 언론과의 전쟁으로 언론탄압한 죄, 천문학적 퍼주기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개발을 도운 이적행위를 저지른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과 현충원 안치를 취소하는 집단소송 재판을 냈다.촬영 장재균>▲좌로부터 남굴사 김진철목사, 서석구 변호사, 어버이연합 서강석 본부장,이요섭, 미국에서 발행되는 유에스인사이드월드와 뉴스메이커 보도에 의하면 김대중은 측근 대리인들이 3억6천만불의 김대중재산을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김대중의 권력형비리, 언론탄압, 천문학적인 퍼주기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개발을 도운 이적행위,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 전과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주어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죄를 보더라도 국장과 현충원 안치는 취소되어야 한다. 역사적인 재판에 주권자인 국민은 정당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보장해 국장과 현충원안치를 취소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긴급공지사항.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과 현충원 안장 취소 재판기일통지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과 현충원 안치 취소를 구하는 재판이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촬영 장재균
5.18관련단체들은 김정일 정권을 광주의 민주투사로 둔갑시키지 말라(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의 긴급성명서에 대한 자유북한군인연합의 대국민 공개답변 서한)촬영 장재균2006년12월20일. 자유북한군인연합은 서울정동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광주사건에 북한군특수부대요원들이 대거 침투하였으며 순진한 민주봉기를 교란시켜 남한전복을 시도했음을 폭로, 시인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바로 다음날(2006.12.21)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는 긴급성명을 발표하고 자유북한군인연합의 5.18북한특수부대 침투 설은 남한의 민주주의 발전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반사회적책동이며 배후세력의 조종으로 날조되고 조작된 근거 없는 사실이라고 군인연합을 공격하였다. 자유북한군인연합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5.18관련 단체들의 긴급성명에 대한 내용전반을 심중하게 검토했으며 결과 군인연합 측의 주의주장을 일방적으로 고집하고 쟁론화하기보다는 국가안보와 민주주의대의의 관점에서 정쟁이 될 만한 원인을 차단하고 국민적인 이해와 단합을 도모하는 것이 우선이라는데 합의를 모았고, 진실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답
오늘 오전 10시 45분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수사기록으로본 12.12와 5.18에 관한 시스템클럽 지만원 박사 검찰기소 재판이 있었다. 금일 재판장에는 1시간 전부터 모이기 시작하여 60여명 참석하여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볼수 있었다. 함께 방청하시어 지박사에게 힘이 되어 주신 분들과 멀리서나마 성원을 보내주신 애국동지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금일의 재판은 검사에 의한 기소내용의 발표 및 확인 정도였으며다음 11월 12일 14시에 고소인들의 증언 및 심문이 이어질것입니다.본재판은 지박사님 개인의 재판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의 정기를 바로잡는 중차대한 과업이라 할 것이다.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합니다.촬영 장재균▲검찰기소에 대해 강력한 항의를 하고 있다(촬영 장재균)▲이날 60여명의 정통우익 단체장들 재판장으로 들어가기위해 기다리고 있다(촬영 장재균)▲5.18을 바로잡아 대한민국 지켜내자!(촬영 장재균)다음은 문제가 된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의 머리글 임1980년, 한국의 법관들은 정승화에게 내란방조죄를 선고했다, 김재규가 범인인 중 알면서도 기회주의적 발상으로 김재규의 범죄를 은닉하고 김재규의 뜻에 따라 국방장관의 소관사항인
빨간빨간 빨간놈은 어떻게들 생겼을까주둥이만 빨갈까요 대글박만 빨갈까요똥꼬님만 빨갈까요 콧등만이 빨갈까요배때기만 빨갈까요 손발톱만 빨갈까요아니지요 저것모두 한몸속에 갖고있어 머리에서 발끝까지 왕창빨간 놈들이지 김가노가 강가모두 저기에죄 속해있는 종북자요 북쪽새들 볼것없는 진상족들진짜진짜 빨갱이는 어느쪽에 더많을까북쪽일까 남쪽일까 손꼽으며 점처보니 이젠나도 해깔리네 어느쪽이 더많을까제아무리 많다해도 몽둥이면 끝일테고북을위한 온갖구호 정일만세 부르면서케비나팔 빨비나팔 쌍나팔을 부는통에 넋이나간 철부지들 촛불들고 겨나오니살판난듯 난리치며 온갖굿을 하였었지엠비정권 살인정권 엠비악법 파토내자전기톱에 오함마와 빠루들고 나섰다네공사장도 아닐진데 부셔놓고 뽀개놓고난장판을 쳐놓고서 잘했다고 웃음짓네줄기차게 사십년을 한구멍만 후벼파고 한구멍만 들쑤기며 알을까고 새끼쳐서 이곳저곳 온갖요직 쑤셔박아 놓았구나 대못질을 해놨구나 깊게깊게 박아놨네겉모양은 아니로다 속이빨간 속빨갱이홀랑까서 도마위에 올려놓고 잘근잘근다져보세 왕거니가 없어지게 활활타는불판위에 올려놓아 익혀보세 다타도록
오늘 8월23일 (일) 정오 서울 동작동국립묘지(현충원) 앞 김대중의 현충원 안장 절때 반대한다. 라는 1인시위가 있었다. 촬영 장재균오늘 8월22일 (토) 정오 홍은동 힐튼호텔 앞 진입로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라이트코리아 등 수많은 단체 500여명이 모여 김대중 북한 조문단은 당장 밖으로 나와 전 국민에게 석고대죄 하라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21일 이날 여의도 국회 앞 기자회견촬영 장재균21일 동교동 기자회견촬영 장재균전 애국단체는 김대중의 국장 및 현충원 안치를 반대한다.촬영 장재균종친인생 보내며가기싫어 앙탈하던 자네또한 별수없군 북망산천 멀다했나 門前山이 그산일세 황천길이 멀다많은 한번가면 못오는길 모든미련 갖고가게 남김없이 갖고가게 모든미련 두지말고 행한짓들 가져게나모든악업 모든업보 끄러않고 가시게나하다못한 개짓거리 남김없이 가져가고싫은자야 허튼생각 군꼽많지 하지말고우리인생 한번가면 다시못올 세상일걸 銘旌公布 앞세우니 황천길이 코앞일세 (銘旌 功布, 명정, 공포)앞집개야 짖어봐라 잡귀놀라 도망가게뒷집개야 짖어봐라 자지러져 도망치게말머리에 뿔이나면 뿔난세상 다시올까가시는길 힘들었다 너무투정 하지말고 종친인생 끝난인생 투정한들 무엇하리이보시게 썩
다음은 평택에 사는 중학생이 직접 쓴 글이다 평택시에 사는 한 중학생으로서 한 마디 올리겠습니다. 저는 평택 쌍용 공장에서 꽤 떨어진 곳에 살지만, 학원 탓에 그 곳을 자주 지나치는 한 학생입니다. 이렇게 시위가 일어난 것도 벌써 한 달입니다.제 친구들 중 70퍼센트가 쌍용차에 몸담으신 아버지를 두고 계시며, 그 중 대단한 수의 아저씨들이 회사를 떠나셨습니다. 친구인 저로써도 참 안타까울 노릇이었죠. 처음에는 노동자들을 이용했다가 자르는, 이런 토사구팽과 같은 모습을 보고 저도 경찰아저씨들께 많은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그러나 이곳에 살지 않은 사람은 느낄 수 없는 엄청난 피해를 저는 겪어왔습니다. 시위는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가고, 공장 인근 아파트 앞 인도 블럭은 노조원들이 던지기 위해 필요한 돌로 사용되느라 뜯겨 나간지 오래입니다.뿐만 아니라 노조들이 태워온 타이어며 화염병으로 2주라는 세월을 갑갑한 대기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화염병은 둘째 치고 타이어는 회사 재산인데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소각시킨 노조들의 모습은 제 동정심을 심각한 배반감으로 바꿨습니다. 그 게 끝인가요? 기사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수많은 경찰아저씨들 또한 노조들이 새총으로 날
30일 오전 06시 27분께 어선 1척이 NLL을 넘어 北경비정에 의해 예인된 것으로 밝혀졌다.군 당국과 통일부에 따르면 30일 29톤급 오징어 채낚어선 연안호(선장 곽모씨)가 동해 NLL을 7마일 가량 넘어가 북한 경비정에 의해 장전항으로 예인됐다.통일부 천해성대변인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6시17분께 거진 선적 책낚어선이 공해상에서 어로작업을 마치고 복귀하고 있던 중 저진 북동쪽 20해리 인근에서 북측 경비정으로 보이는 선박이 접근하고 있다는 신고가 있었다. 그 후 북한 경비정에 의해 연안호가 예인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이날 북측 예인선에 의해 끌려간 연안호는 전날 오후 1시30분 강원도 거진항을 출항 레이더 탐지 밖에서 오징어잡이 조업 중 항로를 이탈 북한수역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 경비정 1척에 의해 장전항 쪽으로 예인되고 있는 것으로 포착됐다고 밝혔다.이날 우리해군 함정은 북한 함정에 즉각 돌려보내줄 것을 무선통신을 통해 요구했으니 북측은 오늘까지 응답이없다.800 연안호에는 선원 4~5명이 승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날 연안호는 GPS(인공위성항법장치)의 고장으로 항로를 벗어나 NLL을 넘은 것으로 보고 있
언론장악 북쪽새야 시민단체 팔지말라 북을위한 종북자에 시민단체 웬말이며 종북언론 주장하는 시민단체 종북단체 주야장창 떠벌리는 시민단체 이적단체 전경들의 머릿통을 깨부셔도 시민단체 쇠파이프 번득이며 피튀겨도 시민단체 죽창찢어 바람갈라 쑤셔대도 시민단체 살인새총 볼트장전 쏘아대도 시민단체 보도블록 깨던지며 파괴해도 시민단체 경찰시민 붙들어다 구타해도 시민단체자신들의 부주의로 동료불타 죽게했다 시민단체 웬말인가 개소리들 그만해라 종북방송 오늘이후 시민단체 남용말라 시민단체 라고함은 국민위한 단체인데반역역모 폭력난동 주도하는 이적단체 종북단체 위한선동 더이상은 하지마라 미디어법 국회통과 전국민이 바랐던바 역모위한 선동선전 난동질로 나선자야 뭐하자는 수작인가 개수작질 그만하고 국민위해 일보후퇴 형제위해 일해보세모진풍파 헤쳐가야 빠른회복 앞당길터 나혼자만 잘처먹고 배터지게 살겠다고 허구한날 복면쓰고 데모질로 날이새며 서민궁핍 나몰라라 하는자여 떠나거라
오늘 6월18일(목) 오전11시 대한문 앞에서 정치교사가된 전교조의 시국선언을 반대하기위해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과 애국시민들은 온몸으로 전교조세력척결 외쳤다.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은 전교조의 시국선언 중단을 요구하며, 각 학교로 시국선언 서명의 불법성을 알리는 공문 발송 후 서명교사는 즉각 처벌하기를 요구했다. 촬영 장재균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은 “불법과 폭력으로 무법천지를 만들어 사회혼란과 남남갈등 부추켜 안보위기 경제위기 조장하는 것이 전교조 민주항쟁의 소중한 가지인가?”, “위법 탈법 불법 폭력을 일삼아 온 전교조가 610항쟁의 자유민주 역사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주제파악도 못한 전교조 주제 파악부터 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교조는 민주주의 앞세워 민주주의를 파괴해온 집단이다. 학생을 버리고 조퇴연가투쟁을 12회나 벌여 공교육을 붕괴시켰다. 민주노동당 선거운동하다 전교조 위원장이 줄줄이 쇠고랑을 찼고, 서울시 교육감선거에 6억8000만원의 불법 선거자금을 제공하여 20여명이 형사처벌을 받을 위기에 있다. 전교조는 스승의 자리를 버리고 민주노총에 가입한 노동자로 교사의 자격마저 상실한 집단이다. 또한, 혼자 사는 여교사집에 체포영장이 발부된 민노총
촬영 장재균 서울특별시 정동일 중구청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위대한 역사의 스승이신 사명대사는 임진왜란 당시 의승병 대장으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왜적에 맞섰던 왜적의 총칼 앞에 풍전등화와 같던 강산을 지키는 데 무수한 전과를 올린 오직 나라와 백성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친 구국애민의 표상이자 민족의 등불이셨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사명대사를 저희들이 호국성사로 모시고 대사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특별히 추모제를 봉행하는 것은 오늘의 우리 국민들이 삼가 웃깃을 여미고 대사의 숭고한 훈업을 이어 받아 국가의 안위를 위해 남다른 결의를 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명대사께서 임진왜란 당시 가혹할 정도로 불교가 홀대를 받으면서도 대승불교의 상구보리 하화중생이 이념인 보살도 정신은 “나라와 백성이 위기에 처했을 때 이들을 구하는 것”이라고 사자후 사셨습니다.곧이어 “서라 일어나라 나오라”는 모십 격문을 전국 사찰에 보내어 승병을 모으시고 탁월한 전법으로 왜적을 물리쳤을뿐만 아니라 당시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강화협상을 맡아 납치되었던 백성들과 빼앗겼던 국보를 되돌려 받으면서 이후 평화를 이룩하는 데 결정
오늘 오전 7시30분 서울 공릉동 경기 기계 고등학교 한천 중학교 동산정보 여자 고등하교 앞에서 반국가교육 전교조 담임을 거부한다. 라는 1인 시위를 가졌다. 전교조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이적집단이다. 전교조는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를 하는 이적단체로 북한보다 더 두려운 대한민국의 전복하려는 집단이다. 전교조는 참교육으로 가면을 쓰고 아이들에게 좌익이념교육, 계급 투쟁교육, 친북반미교육을 가르치는 폭력노동자다. 좌익정권 10년 전교조는 경쟁 없는 교육, 평등교육, 평준화교육 주장하며 대학까지 평준화하고 서울대학 없애자는 주장을 했다. 또 3불 정책으로 고등학교의 학교 간 성적 차를 인정하지 않고 내신과 수능을 점수제에서 등급제로 바꾸어 학생들 우열을 분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경쟁 없는 교육 주장하며 지식교육 대신 이념교육으로 좌익혁명 전사를 길러 내고 있으니 아이들을 학교를 버리고 사교육 시장으로 떠났다. 아들이 학원에서 공부하고 학교에서 잠자면서 공교육은 붕괴되었다. 전교조 등장과 함께 스승은 사라지고 좌익노동자 전교조가 실력 없는 전교조 세대를 길러 냈다. 전교조는 공교육붕괴의 주범이며 사교육천국 만든 원흉이다. 공교육을 붕괴시킨 전교조를 교단에서 퇴출
인간사 生을 살다. 마지막 순간 개굴창에 처박혀 죽던 노무현이 처럼 절벽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하건 이승을 달리한 자에 대해 가타부타 한다는 것 자체를 동양 특히 한반도의 관습상 용납을 안 한다. 그러나 오늘 장례를 치루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엄청난 역사적 죄상을 파묻기 위해 취한 행동 자살이었기에 다르다. 그래서 노무현 그가 한 나라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라는 사실에 혀를 찰 뿐이며, 일국의 대통령까지 지난 사람이 답지 않게 자살로써 모든 것을 덮으려 했다는 사실에 기가 찰 노릇이다.한 인간이 자살을 했다 해서 모든 게 다 끝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노무현의 자살 사건이 일어난 뒤 7일간의 從北黨과 北쪽새들의 개 같은 짓을 보면 대한민국의 앞날이 암담할 따름이다. 노무현은 2002년 12월19일 한나라당 이회창 대선후보를 누르고 2003년 2월 25일 제 16대 대통령이 됐다. 대통령이 된 노무현은 그 막중한자리에 올라앉아마자 그가 한일이 도대체 무엇을 위한 어떤 일을 했는지를 파헤처보자, 왜 그랬을까? 그가 무엇을 위한 누구 때문일까 가 첫 번째이다. 대통령으로써의 노무현은 5년 재임기간 동안 김일성 대남적화전략사업에 구체적으로 개입 및 동조했다
보수우파단체 자유청년연대는 오늘 5월28일(목) 오후 2시부터 청계광장 인근 파이낸스 센터 앞에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서거)에 항의하는 침묵 일인시위를 가졌다.촬영 장재균 자유청년연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 죽음을 빌미로 진실을 벗어난 미화나 선동으로 국론분열과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친 노 좌파 세력의 음모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면서 국가적 불행이자 국민적 슬픔인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서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지난해 미국 소고기 반대 촛불 집회와 같은 불법 폭력 시위를 부추기는 세력이 존재한다며, 이는 국민적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노무현 사법처리 국민연대 집행위원장인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투신자살로 인한 충격적인 서거는 진실을 은폐하고 사법처리를 거부한 비겁한 행위일 뿐만 아니라, 국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국가적 불행한 사태를 초래하고 있다. 또한 일국의 전직 대통령으로서 심각한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에게 충격과 절망을 안겨준 무책임한 행동이다.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의 부정부패에 대한 정당한 사법처리에 반대해온 세력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망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7시쯤 사저 주변을 산책하다 갑자기 쓰러져 오전 8시 10분쯤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숨진 것으로 경찰이 확인했습니다.문재인 전 비서실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봉하마을의 바위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확인이 돼서 긴급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유서 내용은 가족 앞으로 짧막하게 전했는데 아직까지 그 내용은 정확하게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박종혁 [johnpark@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