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이 좌편향 ‘민족문제 연구소’에 의해 참혹하게 당했다!!좌파정권과의 투쟁 선봉에 서서 싸웠던 언론이 이 처참한 꼴을 당하다니 기가 막힌다.독립신문, 국가가 살려내야 되는 언론이 아닌가?사상적으로 편향된 ‘민족 문제 연구소’가 친북 좌익 정권과 맞서 싸워온 애국 언론인 신혜식 대표에게 거액의 손배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사건과 관련, 배상금을 지급하지 못한 가난한 독립신문에 대해 지난 9월 1일 강제 집행에 들어갔다고 한다.참으로 천인공노할 사태다!지난 2005년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친일파로 묘사한 ‘민족 문제 연구소’와 당시 어떤 우익 단체가 일전을 벌인 곳에 신혜식 대표가 참석하여 연설을 통해 우파단체에 지지를 나타낸바가 있다. 이때 지지 연설내용 일부를 문제 삼아 민족문제연구소는 신혜식씨를 명예훼손·업무 방해 등으로 고발했고 결국 이들은 좌파정권하에서 일부 승소 했다.친일왜곡에 대해 집회에 참여해 민족문제연구소를 비판했다는 이유만으로 형사처벌과 막대한 손해배상금을 물게 된 것은 그야말로 억울하고 분통이 터질 노릇이다. 좌파정권하에서 법원의 판결은 너무도 가혹했고 참혹했다.국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불법 촛불시위 참여자들이 제대로 처벌 받고 배상했다는
LA타임스 서울지국장을 지냈던 바바라데믹 기자만큼 김대중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한 언론인도 별로 없는 것 같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많은 정치 스캔들 속에서 그의 대통령 말년을 보낸 불운을 지녔고 막내아들은 로비스트로부터 수뢰 혐의로 구속되었으며 김정일과의 회담 직전 5억불이 북한에 송금된 사실이 드러남으로서 남북 정상회담과 노벨평화상 수상의 순수성을 잃어버렸고 노벨평화상과 남북 정상회담을 돈으로 샀다는 혐의를 받게 되었다고 데믹 기자는 날카롭게 지적했다.바바라데믹 기자는 김대중씨가 북의 인권 참상을 외면했고 인도적 원조라는 이름을 빌어 현금과 원조를 김정일 정권에 공여함으로서 사실상 김정일 정권을 지탱시켜 준 장본인이 되었다고 말하고 당시 한국의 호헌세력의 다양한 주장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데믹 기자는 김대중과 북한과의 거래로 이뤄진 ‘김대중 노벨평화상’은 결국 그 빛을 상당부분 잃을 수박에 없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김대중 전직 대통령이 타계한지 열흘도 채 안되었는데 김대중의 민주당과 그의 영향력은 깨끗하게 소멸과정을 겪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그 예로서 노무현씨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을 때는 그나마 민주당 지지율이 올라갔고 이명박 대통령과
용산사태에서 순직한 경찰관에게 훈장과 1계급 특진을 추서해야한다. 국가존립의 최고가치인 국법질서를 수호하기위해 생명을 걸고 위험상황에 뛰어들어 화염병으로 무장한 폭력 방화집단들에 의해 아깝게도 산화한 경찰관에게 훈장수여와 1계급특진을 추서하지 않는다면 공권력에 대한 소중한 헌법적 가치가 사라질 수도 있을 것임을 경고해 둔다. 국가의 존엄한 존재가치는 법에 의한 공권력의 엄정한 법집행으로부터 지켜지는 것이다. 화염병이 쏟아지고, 염산 투척과 같은 갖은 불법 폭력행위가 버젓이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자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성급한 진압’이라고 발언한 박근혜 의원의 모습은 공권력의 고통과 멍애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모순의 극치발언이라는 점을 지적해 주고 싶다. 정치지도자의 인기발언 때문에 국가기강이 무너져서는 안 된다. 정당한 공권력행사를 정치적 인기를 위해 비판하는 박근혜의원의 모습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연민이 일어나고 있음은 필자의 솔직한 심정이다. 박근혜의원, 누구를 위해, 무엇 때문에, 누구 보란듯이 왜 낭떠러지 향해 질주하고 있는가? 직접 때리는 시누이보다 말리는 척하면서 공자말씀을 내뱉는 박근혜 의원의 태도는 매우 포플리즘적이다. 정치인의 행보치고 국
지난 12일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라는 제하의 글이 일부 언론에 소개되었는데 그 내용은 다름 아닌 ‘박근혜 포섭 못하면 대통령이 실패할 것’이라는 충고(?)가 요점이라면 요점이다. 그러나 김교수의 이러한 우려와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김교수는 이명박 대통령이 오바바가 ‘힐러리’를 껴안듯이 해야, 라고 말하고 있으나, 그것은 내용을 크게 잘못 해석하고 말하는 것 같다. 힐러리는 오바마와 같은당 경선관계 라이벌이었지만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된 뒤로 ‘힐러리’는 진정성 있게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을 국민 앞에 100%인정하고 ‘오바마의 국무 장관’으로 선택 받기 위해서 클린턴과 힐러리는 무한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었다고 외신은 전한다. 그리고 대통령선거 이후 힐러리는 오바마를 단 한번도 비판 한적이 없다. 그래서 ‘신뢰’를 가로막고 있는 벽이 오바마와 힐러리 사이에는 전혀 형성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는 박근혜 주변 인사들이 오히려 박근혜, 이명박의 사이를 그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거리감을 넓혀 가기도 했고 그래서 이와 박의 사이가 가까워질 수 없도록 불편한 의제 상황을 만들어 갔으며, 박근혜 역시,
지난 8일 이상희 국방부 장관은 전군 지휘관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입대 장병 가운데 국가관과 대적관(代敵觀), 역사관이 편향된 인원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었다. 우리 대한민국의 돈을 국민 몰래, 국민 알게, 갖다 바친 김대중, 노무현의 반역으로 핵무장을 한 주적(主敵)인 북한과 더불어 오랜 기간에 걸쳐 친북 좌익 대통령에 의해서 기획 생산된 친북 좌파들인 무서운 적(敵)들에 둘러싸여 우리 국군은 몹시도 위기 속에서 신음하고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지극히 위험한 현상을 국방부 장관이 개탄하며 전 국민에게 경고음을 발한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만시지탄한 일이라고 생각 하지 않을 수 있다. 이국방부장관은 “매년 20만 명의 입대 장병중에는 대한민국 60년을 사대주의 세력이 득세한 역사로, 군(軍)을 기득권의 지배 도구로서 반민족적 반인권적 집단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상당 수 있다”고 지적하고 “일부에서는 모든 우발 사태에 대처해 나가고자하는 군의 기본적 임무조차도 북한을 자극하는 불필요한 행동으로 큰소리치는 반대한민국인이 있는가 하면, 선진 강군(强軍)을 향한 우리(군)의 노력을 시대에 역행하는 것으로 (잘못)생각하고 있다”고 말하고 “장
공적인 법집행을 위해서 공권력을 행사중인 경찰을, 집단 시위대가 폭력으로 경찰을 제압한다면, 이는 폭력을 뛰어넘어 폭동수준의 폭도들이라 정의 할 수 있다. 선진국에서는, 공권력인 경찰에 정면으로 폭력 도전할 시에는 무조건 사살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과격 촛불 난동 시위대의 배후에는 정부를 전복하려는 불순한 배후 세력이 버티고 있음은 자명한 일이다. 27일 새벽 1시경 서울시청 앞에서 남대문서 강력 1팀장인 오모경위가 시위대에 둘러싸여 갖은 수모를 당하며 인민재판을 받았다. ‘코리아나 호텔 기물파손 현행범으로 체포한다’면서 용의자를 연행할 때 변호사 선임과 묵비권 행사의 권리 등을 밝혀야 하는 원칙인 ‘미란다 원칙’까지 제시했던 오모경위가 시위대에 멱살을 붙잡히고 옷이 찢기며 뒤통수까지 맞아가면서 인민재판을 받는 수모를 당한 것이다. 온 세상 어느 국가에서 이런 야만적인 일이 일어날 수 있겠나? 통합민주당의 안민석이라는 국회의원은 지난27일 밤 불법 촛불시위대에 합류하여 과격시위에 참가하던 중 경찰지휘관을 폭행하는 장면이 조인스 TV에 의해 포착되었다. 안민석의원은 자신이 경찰에 폭행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경찰은 안민석 의원으로부터 경찰 지휘관이
어려움에 빠진 친구 등에 비수 꼽는 자, 정치인 자격없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지금 이명박 정권은 분명 보수세력에 의해 세워진 보수정권이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연속해서 벌어지고 있다.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은 조선일보 인터뷰를 통하여 청와대의 ABC수석 및 비서관과 국회의원 D씨를 알파벳 이니셜로 거명하며 ABCD-이들이 권력의 전리품을 독식하고 있다고 맹비난함으로서 정가를 긴장 시키고 있다. 익명으로 거론하기는 했지만 각 언론들은 거명된 익명의 인사를 추정하여 앞 다퉈 실명으로 기사화 하고 있다. 정두언의 익명 거론은 실명을 추정 가능케 한 것이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갓 넘긴 이즈음 극복해야 할 가장 어려운 고통의 수난시기에, 이명박 복심으로 알려진 정두언 의원이 ‘화약고’에 불을 붙이는 듯한 배반의 칼날을 대통령에게 들이댔다는 것은 실로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충격중의 충격이라 할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주변 일부 인사들이 권력을 사유화 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린 정두언의 모습에서 이 또한 권력을 붙잡지 못해서 앙탈하고 있는 정두언의 모습이 연상되고 있는 것은 왠일일까·····. 이명박 정권 창출에 지대
계파나 당세 파워에 의해 공천이 이루어지고 있다면, 이러한 공천을 그 어느 국민이 공정하고 새 시대에 부응한 합리적인 공천이었다고 믿겠는가? 한나라당 공천 심사위원회가 설정한 공천 기준은 그야말로 겉으로는 멋들어진 기준이었다. 즉, 당선 가능성과 의정 활동 역량 그리고 전문성 및 도덕성과 당 기여도가 공천 기준이라고 한다. 이에 덧붙혀 안강민 공천 심사의원장은 가장 중요한 요체가 ‘국가관과 애국심’이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참으로 훌륭한 공천 위원장의 말씀이시다. 여기서 본인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도대체 한나라당이 기준으로 삼고 있는 ‘애국심과 국가관’이 무엇이냐 라는 점이다. 실제로 금번 한나라당 공천심사에서는 이상스럽게도 애국운동 경력 있는 공천 신청자들이 1차 심사에서 대거 탈락됐다. 아니, 거의 모두가 탈락되었다고 한다. 만약 한나라당이 노무현 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좌파정권타도 운동’의 전면에 서서 투쟁했던 애국 보수세력의 거대한 동력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과연 한나라당이 지금 집권할 수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노무현 정권의 핍박을 받으면서 한나라당은 노정권과도 제대로 각도 세우지 못하고 노무현 좌파정권의 눈치나 보며 대북 퍼주기에 동참했고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