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항쟁 1주기 순국열사 추모사 및 태극기 집회 3·10항쟁 1주기 순국열사 추모사 안녕하십니까, 오늘 친구인 고 지정남 애국열사 추모제에 서게되어 침통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저희보다 더 슬픔이 크실 유가족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보게 진구야 우리들은 자네를 애국 열사로 추대하고 싶다네 사랑하는 친국 정남이! 이름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는데 자내를 EJ나보낸지 벌써 일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네 사천초목은 그대로 인대 자네는 보이지 않고 어디에 있단 말인가 이사람아! 그동안 혼자쓸쓸히 어떻게 지났는지 친구로서 면목이없네 자낸 1/4후퇴 때 월남하여 힘겹게 살다가 국가의 부름으로 월남전에 그치열한 전쟁 속에서도 죽지않고 살아돌아와 산업의 역군으로 고생 고생하다. 이제 안정된 생활을 목전에두고 있었는대 어찌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을 두고 혼자 훌쩍 떠났단 말인가 이사람아! 정말 오늘따라 자네가 보고싶네! 법과 정의가 살아진 이땅 대한민국이 나도 살기삻다네 더러운 세상이 언제까지 갈런지 주사파 족북세력들이 지배하는 이 어지려운 나라가 나도 삻어지네 자넨 의리와 정의의 길이라면 불속에라도 뛰어들어 한목숨 버리겠다고 몸부림치다
미일정상 한국 "징벌"검토 올림픽 전날 "北軍事퍼레이드"에 분노, 충격정보 아베총리 방한 '항의시위 방치" [zakzak.co] 특종 최전선 2018.2.6 ドナルド・トランプ米政権が、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に憤慨している。北朝鮮の脅威が続くなか、平昌(ピョンチャン)冬季五輪(9日開幕)に合わせて「南北協調」に猛進しているからだ。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의 문재인 정권에 분개하고 있다. 북한의 위협이 계속되는 가운데 평창 동계올림픽에 맞춰 '남북 공조'에 맹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아베 신조총리와 회담 후 북한과 한국을 의식한 '공동 성명'을 발표 할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방한하는 아베총리에 대한 항의 시위가 방치될 수도 있다는 충격 정보도 들어왔다. 북한은 8일 평양 교외에서 군사 퍼레이드를 갖는 등 '평화의 제전'을 자국의 연명 선전에 악용하고 있다. 「米国は激怒している。トランプ大統領以下、ホワイトハウスは『文在寅大統領は恩知らず、ウソつき、北朝鮮の言いなり、裏切り者だ』と思っている。文政権は本当にひどい」 "미국은 격노하고 있다. 백악관은 "문재인 대통령을 배은망덕 거짓말 하는 대는 북한한과 같다"고 생각한다. 문 정권은 정말 끔찍"
3일(토) 태극기집회 서울역 광장, 대한문 앞, 동화면세점 앞, 동아일보사 앞, 보신각 등 5곳의 태극기 집회 ▲서울역광장 ▲대한문 앞 ▲동화면세점 앞 ▲동아일보사 앞 ▲보신각 앞 2018년 2월3일 감사합니다.
North Korea shock warning: Kim Jong-un could be pushed to 'go out in a BLAZE OF GLORY' 북한의 충격 경고 : 김정은에 '영광의 불꽃'을 선택할 수 있다 독점 : 북한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지만, 김정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는 대신, "영광의 불꽃"을 선택할 수 있다고 전문가는 경고했다. [Sunday Express] Ciaran McGrath 2018 년 1 월 27 일 토요일 11:22 미 국무장관 렉스 틸러슨은 이달 초 스탠포드 대학의 한 행사에서 핵실험 중단을 거부한 불량국가는 "정말로 상처를 입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제재는 정권의 정책을 바꾸게 할 것이며, 붕괴도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정권 붕괴를 원한다면 영광의 불길을 선택할 수도 있다. 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en&u=https://www.express.co.uk/news/world/910414/North-Korea-sanctions-Kim-Jong-Un-blaze-of-glory-nuclear-
20일(토) 서울 태극기 집회 및 기자회견 서울역, 대한문, 동화면세점 앞, 동아일보 앞, 보신각, 중앙우체국 앞과 세종대왕상 앞,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사용저지 및 무능한 제1야당 자유한국당 규탄 기자회견 등이 있었다. ▲서울역 광장 ▲대한문 앞 ▲동화면세점 앞 ▲동아일보사 앞 ▲보신각 감사합니다 2018년 1월20일
'임을 위한 행진곡'은 대한민국 정체성과 맞지 않아백기완·황석영 작사…5·18 기념식 지정곡은 국가 부정 의미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016-05-14 (토) 16:31:13▲양동안 교수「임을 위한 행진곡」은 소설가 황석영이 주도하여 만든 노래이다. 황석영은 광주항쟁 과정에서 죽은 남녀를 주제로 한 넋풀이 극의 주제곡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를 작성했다. 황석영은 백기완의 혁명시 「묏 비나리- 젊은 남녘의 춤꾼에게 띄우는」 중에서 죽은 투사들이 살아있는 투사들에게 '새날이 올 때까지 목숨 걸고 싸우라'고 호소하는 단락을 발췌하여 약간 수정해서 가사를 만들었다. 그 가사에 김종률이라는 대학생 작곡가가 곡을 붙여 완성한 것이 「임을 위한 행진곡」이다.「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작과정에 비추어 볼 때, 그 노래의 제1작사자는 백기완이고, 제2작사자는 황석영이다. 이 두 사람은 반대한민국 활동을 전개한 경력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백기완의 반대한민국 주장제1작사자 백기완은 1980년대 이후 반체제·반국가활동을 전개해왔다. 그는 반대한민국-반미-반자본주의 사상을 선전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활동을 전개해왔다. 백기완의 반대한민국-반미-반자본주의
장재균 기자ㅣ 기사입력2016/04/02 [11:14] [리얼팩트=장재균 기자] 개신교·불교·유교·천주교 4대 종교단체들이 동성애를 옹호·조장하고 있다며, 20대 총선 낙선 대상자 및 ‘5적’을 발표했다.선민네트워크·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전국유림총연합·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등은 1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윤리적 성문화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무책임한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반드시 낙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들이 발표한 낙선대상자 20명의 면면을 보면, 우선 ‘ 성애반대자 처벌법(차별금지법)’ 발의자 3명이 있다. 정당별로는 민중연합당 2명, 더민주당 1명이다.또 ‘군내내 동성애허용법(군형법92조 개정안)’ 발의자 14명이 포함됐다. 정당별로는 더민주당 10명, 정의당 3명, 국민의당 1명이다.이밖에 ‘동성애조장 국가인권위법개정’ 반대자 2명으로 정의당 후보 1명 및 더민주당 후보 1명을, ‘동성애 옹호 활동자’로 더민주당 후보 1명을 넣었다.이와는 별도로 관련 법안 대표 발의자와, 2개 이상 법안 발의자, 동성애 공개지지자를 담은 ‘5적’ 명단도 발표됐다. 여기에는 더민주당 4명, 민중연합당 1명이 들어갔다. 이들은 “동성애가 당연한
이 기사는 2010년 9월 25일 대불총 법회시 증언한 내용입니다세월은 수년이 지났으나 상항은 변화가 있을지 독자의 판단에 맡김니다.-편집자-1.21 무장공비 김신조 이렇게 말한다.남한에 빨갱이가 너무많다!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잊지 맙시다.연평도 폭격도발 전사장병 및 희생자 5주기 추모 vivakorea2012.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호국용사 고귀한 희생 결코 잊지말자!오늘 2015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도발 5주기를 맞이했다.5년 전인 지난 2010년 11월 23일, 북한은 서해5도상에 위치한 우리 영토인 연평도에 방사포를 동원해 군부대 및 민간시설에 170여 발의 무차별 포격을 가했다.휴전협정을 위반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지내던 연평도는 속절없이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우리 군에서는 故 서정우 하사와 故 문광욱 일병 2명의 해병대원이 전사하였고 16명이 중경상 피해를 입었다.또 820가구가 거주하는 연평면 민간인 밀집 거주 지역에도 포격이 쏟아져 민간인 故 김치백님, 故 배복철님이 희생당하고 3명이 부상당했다.새누리당 황진하 사무총장은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은 북한의 연평도 무차별 포격으로부터 5주기가 되는 날”이라며 “국가를 위해 꿈을 피우지도 못하고 희생된 장병 앞에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고 넋을 기렸다.이어 “숭고한 계기로 삼아 우리는 북한의 기습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야겠다”며 “그 때의
새민련의 거짓선동 비밀 TF팀은 존재하지 않다.TF팀 구성은 국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직이기 때문에 비밀 조직이 될 수가 없다.vivakorea2012.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오전 10 현장도착 오후 3시 30분까지 새민련이 거짓선동하는 비밀 TF팀이라고 했는데지금 당장나와라 우리와끝장토론 하자!▲새민련 국회의원 차량거짓 선전·선동! 학생들 이용제2광우병 촛불난동을 획책하는 새민련 강력 규탄한다!좋은 대통령과 정상적인 정치인 그리고 정상적인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지만, 나쁜 정치인과 종북성향의 전교조들은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편향된 이념과 종북성향을 가르친다.우리의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우리의 힘으로 발전시킨 자랑스런 대한민국이다.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교육을 시키는 것은 분명 잘 못된 것이다.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제대로 만들어서 미래세대인 우리의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2015년 10월 26일경우회 · 교학연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보수국민연합 · 탈북어버이연합 · 한겨레청년단
문재인 도종환 나와라!공개 끝장토론 쫄리면 당을 해체하라! vivakorea2012.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현대사 직접 경험한 우리와 공개 끝장토론 제안한다!우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은 20세기 근현대사를 직접 몸으로 경험하고 체험하며, 대한민국 역사를 두 눈으로 목격하였다. 우리는 북한의 새벽 기습 침략으로 발발한 6·25전쟁에 참전하였기에 그때 벌어진 진실을 두 눈으로 목격했고 빨갱이가 무엇인지,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누가 전쟁을 일으켰는지 잘 알고 있다.해방이후 남과 북이 38선으로 갈라지면서 남한의 역사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이 직접 목격하고 체험 하였으며, 우리와 함께 활동하는 탈북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은 북한의 역사를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며 인권유린과 자유를 박탈 당하는 삶을 살다가 자유를 찾아서 목숨걸고 자유 대한민국을 찾아 왔다.오늘 우리는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친일 교과서 인양 거짓 선전, 선동하는 전교조 교사 출신 도종환 의원과, “유신 독재때만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했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는 문재인 대표에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끝장 토론 할 것을 제안한다.참고로 2007년 노무현 정권 당시 비서실장 이었던 새민련
새민련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 받다말고 36계 줄행랑. vivakorea2012.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23일(화) 12시30분 신촌 유플렉스 앞 문재인 국정교과서 반대 서명을 받으려다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가 온다는 말에 화들짝 놀라 장소를 여의도 여의도역 5번출구 앞으로 변경했다는 제보를 받고.신촌을 향하던 회원들에 긴급타전 장소변경을 알리고 여의도 역 5번 출구 앞에서 반대서명을 받으려는 새민련에 강력항의 및 맞대응 국정화 찬성 기자회견을 가졌다.
태극기 게양반대 박원순 즉각 사퇴하라!서울시 열린광장심의위원회 즉각 해체! vivakorea2012.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광화문 태극기 게양대 설치 반대하는 서울시 강력 규탄한다!우리는 오늘 서울시민들의 앞마당인 이 광화문광장에 서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아직도 진을 치고 있는 세월호 불법천막은 우리를 슬프게 하고, 우리의 잘못된 선택이 이렇게 자유대한민국을 망치게 할 수 있다는 후회에 통곡한다.국가보훈처가 이 광화문광장에 추진 중인 태극기 게양대 설치가 서울시 반대로 무산될 처지에 놓였다.박승춘 보훈처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6월 광복 70주년을 맞아 8월 15일에 대형 태극기를 걸 수 있는 게양대를 광화문광장에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그런데 시민단체 출신들이 포함된 서울시 열린광장심의위원회가 최근 광화문광장 태극기 게양대 설치를 반대하고 나섰다.서울시는 올해 말까지만 임시로 태극기를 걸거나 설치 지점을 광화문광장에서 차도(車道)를 건너 50m쯤 떨어진 작은 공원으로 옮겨 내년 8월까지 게양하자고 보훈처에 제시했다.하지만 이는 말도 안 되는 억지가 아닐 수 없다. 광화문광장이 자유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중심이라는 상징성이 있다.
쓰레기 환쟁이 홍성담 미술계에서 제거하라!쓰레기 낙서꾼 인간말종 홍성담 강력 규탄한다! vivakorea2012.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테러범 김기종을 안중근 의사로 비유한 인간 말종 홍성담 강력 규탄한다!서울시립미술관이 최근 홍성담이란 인간의 그림 ‘김기종의 칼질’을 전시했다가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자 뒤늦게 전시를 철회했다.‘김기종의 칼질’이란 그림은 테이블을 가운데에 두고 황색 옷을 입은 남성이 양복을 입은 남성의 넥타이를 당기고 한쪽 손으로는 칼을 겨누는 모습을 묘사했다.홍성담은 김기종의 테러를 안중근-윤봉길-이봉창 의사의 의거와 비교하는 글을 그림과 함께 남기기도 했다.홍성담이란 작자가 누구인가? 홍성담은 이미 지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당시 대선후보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출산하는 듯한 장면을 묘사한 해괴한 그림으로 논란을 일으킨 전력이 있다.그리고 광주 비엔날레에 박근혜 대통령 풍자 그림 ‘세월오월’을 그려 문제가 되기도 한 인간이다. ‘세월오월’은 박근혜 대통령을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기춘 비서실장의 조종을 받는 허수아비로 묘사했다.아무리 예술은 창작이라고 하지만 본인 방에 내걸릴 그림이 아닌 정부예산이 투입된 비엔날레
박원순 시장 박주신 데려와라!박원순 병역비리의혹 국정감사 철저히 실시하라! vivakorea2012.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시사풍자 퍼포먼스 원숭이 낚시[성명서]박원순은 아들 주신을 재검 받게 하여 국민의혹을 해소하라!대한민국의 정체, 경제, 안보의 수도 서울의 총책임자로서, 그리고 천만 서울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직자로서, 서울 시장은 단 한 치의 의혹도 있어서는 안 된다. 특히 국민의 의무와 관련된 남세, 국방에 있어 소홀함과 비리의혹이 있다면, 천만 서울시민은 더 이상 서울시장의 시정을 믿고 따를 수 없다.단지 법적 처벌의 문제로 끝날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재판과 처벌에 앞서, 의혹 그 자체만으로도 서울시정은 혼란에 빠질 것이고, 국민들의 분열과 갑론을박은 점차 과열될 것이다. 그리고 그 피해는 결국 선량한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다.현재 박원순 시장에게 제기된 의혹은 단순한 음모론과 허위사실이 아니다. 박원순시장의 병역비리 의혹에 대한 증거가 적지 않으며, 특히 법률과 의학의 관점에서 충분히 합리적으로 의심할만한 부분이 많다.첫째, 박원순서울시장은 훈련소 입소 사흘 후 귀가조치를 받은 문제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였다.훈련이 없는 기간임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