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립을 기술을 반대하는 광복회에 대한 유감 지난 12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검인정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대체하기위한 학술대회가 열렸다. 여기에 광복회 회원들이 ‘국정교과서 대한민국 수립 기술 결사반대’ 집회를 갖었다 한다. 물론 검인정 교과서를 주장하는 많은 단체들이 한국사국정교과서에 대하여 문제를 제가하고 있으나, 광복회에 대하여 특별히 유감을 표시하는 이유는, 광복회는 잃어버린 나라를 찿기 위하 희생적으로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의 단체로서 누구 보다도 대한민국의 건국에 대한 긍지를 가지실 분 들이라는 것에 이의가 없을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을 인정하면 독립운동이 폄하된다는 요지의 주장에 대하여 바로잡을 필요성이 있어 이 글을 쓴다. 또 많은 학자들이 논거를 중심으로 시시비비가 계속하고 있으나 , 보통 사람의 관점에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이 판단 할 수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기술하고자 한다. 광복회가 대한민국 건국절을 반대해온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8.15을 건국절로 하자는 것에 반대 한 바도 있다. 2015년 10월 15일에도 광복회대전충남연합지회 원로회는 영등로구 대산빌딩 앞에서
미국 제45대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을 축하한다. Congratulation on the election of Donald Trump as 45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금번 선거를 통하여 보여준 트럼프의 진취적인 철학과 소신 있는 행동을 높이 평가한다. We highly appreciate on his progressive spirits and determined actions throughout election campaign. 이 결과는 세계 정치사에신선한 영향을 줄 것이라 믿는다. We firmly believe this result will affect world history of politics freshly. 미국의 발전 그리고 변함없는 국제사회에 기여와 대한민국과의 우호증진을 기대한다. We wish President-elect Donald Trump devote for the advance of USA, contribute wold society and staunch relationship with Republic of KOREA. 2016. 11. 09 Nov 9th,
최근 원불교는 제2대 종사 '정산송규종사의 탄생지'와 롯데성주골프장에 사드배치지역이 인접하여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시위를 교무(성직자) 들이 주체가 되어 실시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원불교의 롯데성주CC에 ‘사드배치' 반대활동은 롯테성주CC로 결정이 공식 발표되기 전인 9월 28일 ‘송규종사 생가터’에서 롯데성주CC에 사드배치 반대 출가교역자(성직자) 총회를 열고 이어서 광화문 반대 시위 등을 하고, 국방부 앞에서는 몇 일 동안 연이어 반대 시위를 하고 있으며 반대의 뜻이 관철될 때가지 계속하겠다고 한다. 원불교가 롯테성주콜프장에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이유는 ‘평화의 상징, 원불교 성주성지는 보호되어야 합니다’라는 7개 종교대표의 호소문 형식으로 발표되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소중한 원불교 '정산송규종사 의 생가터'와 접해 있으며, -“평화의 성자” 탄생지에 생명을 죽이는 무기 설치는 안된다. * 서두에는 인류보편적 가치인 ‘평화, 정의, 생명’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서 핵심은 2번째 생명을 죽이는 사드배치 반대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정산 송규종사는 원불교 소태산 교주의 뒤를 이은 2대 종사이며 교단의 체제를 완비한 분으로서 종단에서 추앙
국방부의 "사드배치를 성주골프장에 배치 결정"을 환영하며 지지한다! 성주골프장의 사드배치 지역은 성주군청에서 북쪽으로 18㎞ 떨어져 있고, 해발고도 680m로 기존 발표기지인 성산포대(해발 383m)보다 높으며. 성주읍과 가까운 성산포대에 비해 주변에 민가도 적어 사드 레이더의 전자파 유해성 논란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 또한 진입로 등 기반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으며 성산포대보다 면적도 넓어 레이더 및 포대를 배치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최적지로 알려지고 있다. 그간 사드배치를 두고 많은 갈등이 있어왔다. 문제의 핵심은 사드레이더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주민에 유해하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주민을불안하게 했기 때문으로 풀이될 수 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괌의 미군 사드배치 현장에서 확인한 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용전화기 보다도 안전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 이번에 선정된 위치는 성산포대보다도 약 300미터가 더 높으며 주민거주 지역과도 더욱멀리 위치함으로 주민의 안전성은 더욱 향상된 곳이라 판단해야 할 것이다. 물론 모든 일에는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것도 있고 국가가 필요로하는 사항에 개인이 희생을 해야 하는 것도 있다. 새로운 사드배치 위치가
2015년 11월 14일 노동개악 분쇄, 역사 쿠데타 저지를 목표로 개최한 “민중총궐기투쟁대회”로 서울 도심은 무법천지가 되었으며, 이를 주도한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이 16일 밤 한국불교 최대 종단의 총본산인 조계사에 은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조계사는 이미 2008년 광우병 쇠고기 촛불시위 주모자와 2013년 불법파업 철도노조 지도부를 은익 보호 하다가 불교도들은 물론 국민들로부터 신랄한 지탄을 받은 바 있다. “참회하지 않은 반국가 범법자를 보호해서는 안 된다”는 부처님의 가르침도 아랑곳 하지 않는 한국불교 대표종단에 대하여 우리 불교도들은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노동개혁 없이 경제 난관을 극복할 수 없고,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자기나라를 미워하도록 가르치는 북한 편향 역사 교과서를 바로잡지 않는 다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국민을 우롱하는 반국가 범법자를 은익 보호하는 승려들은 더 무거운 죄를 범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이에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국민과 불교도의 이름으로 조계사 측에 경고한다. 첫째, 국가범법자인 민노총 한상균 위원장을 청정도량에서 즉시 추방하라!
교과서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에 위반 된다면 대한민국의 교과서가 아니다 교과서는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초석이다. 그 중 역사교과서는 청소년들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중차대한 소명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인 자유민주적 가치에따라 집필되고 교육되어야 한다. 그러나 작금의 역사교과서는헌법정신에서 벗어나 오히려 좌편향된 사관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 수년 전부터 뜻있는 국민들에 의하여 제기되어 왔다. 그 결과 현재사용되고 있는 다수의 역사교과서는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라는 시민들의 검토결과가 책으로 발간되기에 이르렀다. 그간 국방부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의 수많은 제기에도 불구하고 시정되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참다못해 교학사에서 펴낸 역사교과서에 대하여 책자가 발간되기도 전에 "유관순을 깡패"로 "안중근을테러리스트"로 표현 했다고 사실과 전혀 다른 중상모략을 하고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려는 30여개 학교에 떠거리로 찾아가 행패를 부려 채택하지 못하게 방해했다. 수일전에는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심각히 부정하는 동영상을 수업시간에 방영하여 시민들의 공분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이것이 진정 대한민국을 위한 역
교과서 국정화는 명분 논리에 말려들면 안된다! "대한민국의 교과서 아니다"에 대한 답변에 의해서 결정 되어야 한다 역사교과서의 좌편향적 문제의 제기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역사교과서의 문제는 교육부의 편찬지침, 교과서 편찬 담당자들, 교육을 담당하는 편향된 교사들 이 시스템화 되어 철모르는 아이들에게 백지에 그림을 그리듯 그리고 싶은대로 그려지고 있다는 것이 세간의 걱정거리였다. 즉 대한민국교과서로서 폐기되어야 한다는 것이 국정교과서의 취지 일것이다. 교학사 교과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왜 국정화는 반대하나 ? 그간 왜 이지경이 되었는가? 하는 것은 그간정부가 어떠 인물들에 의하여 움직여 왔는지를생각하면 절로 답이 나올 것이다. 보다 못해서 교학사에서바른사관의 교과서를 출간했다 집필자 들에 의하면 집필기준 때문에 상당한 제약이 있었다 한다. 그래서 전문가들은교학사 교과서도 100점을 줄수 없다, 그러나 좌편향은 막을 수 있다는 논평들이다. 그런데 교학사 교과서가 나오기도 전에 중상모략을 하고 이 교과서를 채택하려는 학교에 고통을 주어 결국 채택하지 못하게 방해 한것이 불과 2년전의 일이다. 다양성과 기회의 균등을 말하는 자들이 왜 교학사 교과서
대한민국의 8월 15일은 두가지의 커다란 의미가 있는 것을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하나는 1945년 일제 치하에서 해방된 날이며, 또하나는 1948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대한민국이 건국된 날이다. 왜 건국이냐고? 대한민국 국민이 참가한 총선에 의해서 국회가구성되고 기능이 발휘되어, 헌법을 제정하고, 행정부의 장인 대통령이 선출되고취임하여 국가로서 면모와 위상을 갖춘 국가가 된 날이다 이것은UN으로 부터 한반도에서 유일한 합법정부로 인정되었다. 무엇이 부족하단 말인가? 그런데 정부와 국회는 8.15를 광복절 이라고 만 부른다. 오늘의 정부행사에도, 각 방송국의 특별프로그램에서도, 포털사이트에서도 모두 "광복70주년" 이라고 허수아비 같은 "광복"주 참고만을 기념하며 건국은 없다. 교육부에서는 대한민국의 건국에 대한 근거가 없다고 교과서에 대한민국의 건국은 표기하지 못하게 하고 북한의 조선인민민주공화국은 건국으로 표기하게 허용하고 있는 코메디 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다. 반만년 절대 빈곤에서 세계10위권 경제대국과 문화의 대국으로 발전된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건국은 해방 후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하는 세력들의 대구폭동, 제주4.3사건, 여수반란 사건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