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앞 천막농성/릴레이연설 1인시위 9일차'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도 국정원 중심의 테러방지법을 추진했는데 이제와서 반대하는 야당은 제정신인가?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미래연합등 50여개 시민단체들로 결성된 테러방지법 제정촉구 국민운동연합(상임대표 김규호 목사)은 테러방지법 제정을 촉구 하는 천막농성과 릴레이연설 1인 시위 9일차를 진행하며13차 기자회견으로 필리버스터 중단 촉구 기자회견 갖고야당당사(더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제 2 차 항의방문한다.일시 및 장소 : 2016년 3월 1일(화) 오후 3시 국회정문 앞 문의 010-9618-0722 김규호 상임대표(선민네트워크)성명서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도 국정원 중심의 테러방지법을 추진했는데 이제와서 반대하는 야당은 제정신인가?지금 대한민국은 이슬람의 테러와 더불어 북한이 개성공단 폐쇄의 보복으로 테러를 획책하고 있는 국가비상상황으로 많은 국민들의 불안 속에 테러방지법제정의 신속한 제정을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은 국민의 안전은 뒷전으로 한 체 당리당략에 빠져 자신들의 지지세력을 결집하고 총선에 영향을 미치고자 테러방지법 제정을 방해하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중공의 수뇌인 마오쩌둥(毛澤東)과 소련 공산당 수뇌인 스탈린이 공산당 혁명수출을 한다는 음모에서 그들은 하수인인 김일성을 선봉장으로 하여 6,25 전쟁을 일으켰다. 즉 한국전쟁의 추악한 주역은 김일성 보다는 마오쩌둥과 스탈린이라는 말이다.선문(禪門)에 “한로(개)에게 흙덩이를 던지면 개는 짖어대며 흙덩이를 쫓아가고 흙이를 문다. 그러나 사자에게 흙덩이를 던지면 누가 흙덩이를 던졌나? 주위를 살펴 흙덩이를 던진 사람을 문다(獅子咬人)”라고 인간을 깨우친다. 앞서 언급했듯이, 김일성은 6,25 남침전쟁의 주역같아 보이지만 깨닫고 보면 하수인이다. 진짜 주역은 중공의 마오쩌둥, 수련공산당의 스탈린이다. 특히 마오쩌둥은 때문에 무고한 한국인들은 전화(戰禍)에 휘말려 3백만 여명이 비명횡사를 당하게 하고 한국인의 가슴에 천추의 한을 만들어 주었다. 따라서 진실은 모르고, 김일성은 증오하고, 마오쩌둥은 존경하는 일부 한국인들은 부지기수(不知其數)이니 어찌 한심한 한국인이 아니겠는가? 한국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은 마오쩌둥을 가장 존경한다 토로했다. 그가 부엉바위로 스스로 가서 최후를 맞이한 것은 사상의 결론일 수 있다. 6,25 김일성을 앞세운 마오쩌둥과 스탈린을 분석하면
중국의 정치를 총지휘하는 중공 수뇌부가 북의 조선공산당에 대한 옹호와 조공(朝共)이 야기 시키는 국제사회 평화를 깨는 전운을 일으키는 배후자, 조종자 노릇을 지난 70년이 넘도록 해오는 것에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는 나날히 분노의 함성이 충천하고 있다. 분노의 축약은 “타도 중공!(打倒 中共)!”이다. 한국의 항설(巷說)에는 조공(朝共) 3대의 세습독재자가 똥싸고 나면 뒤를 닦아주는 것같이 유엔 등에서 옹호, 변명해주는 맹우(盟友)가 중공이라는 유행어도 있다. 국제사회는 평화속에 번영을 추구하고 있는데, 조공(朝共)은 유엔 안보리의 제재결의를 비웃고 원폭, 수폭 등을 핵실험을 마치고, 사거리 측정도 마치고 이제 노골적으로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국제사회를 향해 협박공갈의 망언(妄言)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조공(朝共)은 국제사회를 두고 공갈협박을 하고, 종공(中共)은 유엔에서 결사적이듯 조공(朝共)을 옹호하고 있으니 지구촌에 이러한 코메디가 달리 또 있을까? 한국인에 중공은 어떠한 정치집단인가?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로 중국 대중의 지지를 받아 중국 권력을 장악한 마오쩌둥을 위시한 중공 수뇌부는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을 배후에서 조종하였고, 급
민주-통진당 연대 이끈 백낙청 “정부, 개성공단 자금 자해성 주장… 야당 왜 수수방관하나” 비판 문재인 왜 나섰는지 알겠다… 軍 목표는 평화통일이라고? 햇볕정책이 주체사상쯤 되나… 南보다 北중시 이념 징그럽다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가 돌아왔다. 2012년 “총선에서 이겨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며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를 끌어냈던 그가 이번엔 두 야당을 준열히 나무랐다. 원탁회의는 아니고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명의로 ‘평화·통일의 시대적 사명을 통감하지 못하는 야당의 각성을 촉구한다’는 성명을 지난주 내놓은 거다.“북한은 핵개발을 향해 폭주하고 있다.” 한반도 위기를 엄중하게 생각한다며 시작한 성명서에서 북에 대한 언급은 딱 한 줄이다. 박근혜 정부에 대해선 대북정책 실패하고도 개성공단 임금이 북핵 개발 자금으로 전용된다는 자해성 주장까지 내놨다고 비판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부의 강경 정책을 “비난만 할 수 없다”느니 ‘북한 궤멸’ 같은 말이 나온다며 야당으로서 정체성마저 의심케 한다는 지적이다.현 상황을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평화를 둘러싼 상식과 비상식 간의 충돌’로 본다는 백낙청의 시각에 동의한다. 하지만 어느 쪽이 상식인지, 같은
국제사회에서의 일각에서는 중공(中共)의 눈부신 경제발전에 경탄의 찬사를 보내는 가운데 중공이 세계의 공적(公敵)이 되고 있다는 개탄의 소리가 충천하고 있다. 이유는 무엇인가? 중공이 지구상에 둘도 없는 패륜국이요, 동족학살을 일삼고, 셰계평화를 깨고 3차 대전의 화약고 노릇을 자처하려는 조공(朝共:조선인민공화국)을 옹호하고 배후에서 지원, 선동을 하는 정치를 하기 때문이다. 조공(朝共)의 수령인 김일성은 한반도에 김씨 왕조를 건설하여 자손대대로 왕노릇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악행도 불사할 위인이었고, 3대 세습독재자도 같다.주장의 근거는 김일성은 박헌영을 대동하고 소현의 스탈린을 만나 군사지원만 해주면 대한민국을 멸(滅)하여 소련을 맹주로 충성하는 한반도의 통일을 이루겠다고 장담했었다. 김일성은 쏘련과 중공을 이용하여 6,25 전쟁을 일으켰지만, 무고한 국민을 3백만 명이 넘게 비명황사하게 만들었을 뿐 허욕을 채우지 못했다. 김일성은 패주하면서나 죽기 전에 “원폭이 있었으면 성공할 수 있었는데..” 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었다.김일성의 유언은 대외용과 대내용으로 되어있다. 대외용은 사기적인 유언으로 김일성은 “한반도는 비핵화여여 한다.” 라는 덕담(德談)이다.
북한 정찰총국이 북한 외교관 출신인 고영환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을 암살하라는 지령을 내렸다는 첩보를 정보 당국이 입수해 경찰이 경호를 크게 강화했다. 고 씨는 1991년 콩고 주재 북한대사관의 참사관으로 있다 귀순했으며 그동안 언론에 자주 등장해 김정은 패밀리와 북한 정권의 내부를 신랄하게 고발했다. 국정원은 북의 김정은이 최근 대남 테러를 위한 역량 결집을 정찰총국에 지시했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우리 정부의 고위 당국자들이나 원전과 공항 항만 등 국가 기간시설 등이 테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북의 대남 테러 우려가 커지자 청와대는 여야 지도부에 테러방지법의 조속 처리를 요청했다. 하지만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첩보 수준을 갖고 테러방지법을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는 것이야말로 정치적으로 보인다”며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북의 대남 공작을 총괄하는 정찰총국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지뢰 도발의 배후로 대남 강경파인 김영철이 최근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으로 기용되기 전까지 맡았다. 북은 도발 원점이 노출돼 보복공격을 받을 수 있는 직접 도발 대신 테러로 우리의 허를 찌를 개연성이 농후하다.북이 지하철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
결단의 순간-대통령이 나서고 국민이 각성하고박근혜 대통령의 국회연설은 1970년대의 남북 적시자회담 이래 우리 역대 정부가 추구해 온 40년~45년간의 대북 평화공존, 교류협력 노력이결과적으론 먹히지 않았다는 것을 직시한 것이다. 그런 선의(善意)의 노력을 시작한 당초의 충정 자체는 순수한 것이었지만, 오늘의 결과의 측면에서 볼 때는 그 노력이 별 성과가 없었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용기란 무엇인가? 우리 자신의 결함을 호도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용기다. 이점에서, 듣는 사람들로선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이 담은 진정성을 전달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대북 정책에서 우리는 왜 적중하지 못했는가? 어느 대목에서부터 우리의 대북 평화공존, 교류협력, 통일추구가‘북에는 유리하고 우리에겐 불리한’ 게임이 되기 시작했는가? 북한과 교섭하는 데 있어 ‘상호주의를 포기하기 시작한 것’이 실책의 가장 결정적인 발단이었다고 필자는 바라본다. 그 전에도 남북회담, 정상회담, 적십자회담 같은 행사를 자기 정파(政派)의 정치적 입지 향상을 위한 쇼로 활용하는 등, 대북정책의 일탈적 양상이 드러난 적이 곧잘 있기는 했다. 그러나 대북 정책이 본격적으로 ‘북에는 이롭고 우리에겐 불리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최근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 등에 대해 "어리석고 한심하다"며 "진짜 전쟁이라도 하자는 것인지,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과 국민을 안중에 두고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했다. 국제사회와 함께 취하고 있는 대북(對北) 제재와 군사적 대응에 대해 '전쟁하자는 거냐'는 식의 극단론을 펼친 것이다.정부의 이번 결정은 북 도발에 대응해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춘 최소한의 자위적 조치였다. 그런데 야당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통해 진짜 전쟁놀음을 하고 있는 북한은 제쳐 두고 마치 우리 정부가 평화를 깨고 있는 것처럼 화살을 엉뚱하게 돌리고 있다.야당은 2010년 천안함 폭침 이후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전쟁이냐 평화냐'는 구호를 내세웠다. 이번도 그때의 논리와 놀랄 정도로 닮았다. 당시 야당은 정부가 강한 대북 제재를 추진하자, 아들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의 불안감을 최대한 자극해 선거에서 이겼다. 하지만 야당의 '평화론'은 북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3·4차 핵실험, 3차례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돌아왔다. 이번에도 야당은 북핵·미사일을 막을 대책은 하나도 내놓지 못하면서 아무 실효성 없는 대화론을 앞세워 전쟁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