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화물연대 시멘트 운송사업자에 대한 “업무개시 명령”을 지지한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쾌거이다. 그러나 국가의 업무개시 명령에도 저항하는 화물연대의 행위에 대하여 우려와 경계를 금할 수 없다. 화물연대는 정부의 협상안인 “안전운임제 3년 연장으로 파업의 목적은 성과를 거두었다. 따라서 화물연대의 파업 지속은 명분이 없다. 화물연대의 안전운임제 영구시행과 업종 확대 주장은 시간을 가지고 시장경제 원칙하에 경제의 발전 정도 등 사회의 성숙에 따라 해결할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경제를 볼모로 파업을 지속하여 국민경제를 파국으로 만들고, 기업의 영업을 방해하는 행위는 화물연대 파업의 저의가 무엇인지 의심하게 하고 있다. 특히 운송을 하고자하는 타 운송업자들을 방해와 폭력 등 행위는 범죄로서 단죄 되어야 한다. “업무개시명령”의 근거인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의 해당조항은 노무현 정부시절 화물연대의 파업의 결과로 만들어진 산물이다. 이 법이 과거 정부들이 많은 파업에서 적용하지 못하였으나 현재 윤석열 정부가 처음으로 적용한 것은 현정부의 강한 법치주의 의지와 국민에게 책임지는 정권의 모습으로서 환영하는 바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지
최근 성공회 신부와 가톨릭 신부의 연이어 “순방중인 윤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염원하는 저주”가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성직자가 어떻게 남을 저주하는가?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성직자들이 반국가 선동에 앞장서고 있는 현실을 경계해야 한다. 베일에 쌓인 이태원 사고는 아직 조사 중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책임을 윤 석열 대통령에게 전가하여 탄핵을 선동하고 있다. 노무현 재직시 대구 지하철 화재로 197명이 사망하였고 김영삼 재직시 삼풍백화점 502명이 사망하였으나 대통령 탄핵의 소리는 없었다. 야당이 이태원 사고 초기부터 윤석열 탄핵을 선동하는 저의가 의심된다. 한미동맹을 훼손하고, 국가이익에 반하는 가짜뉴스를 보도한 MBC 기자를 전용기에 태우지 않은 것을 언론탄압이라고 호도하고 있다. 국민은 이 기회에 언론답지 않은 언론의 징계와 정화를 기대하고 있다. 국회에서 야당의 행태는 도를 넘어 다수당의 입법 독재를 하고 있다. 6개월 동안 현 정부가 제출한 77개의 법안이 단 1개도 통과되지 않고 있다. 윤석열 정부를 식물정부로 만들려고 획책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 2023년도 예산 심의는 정부의 예산안은 무자비한 칼질을 하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창립제16주년 기념법회를 2022년 10월 29일 11시 대한불교천태종 관문사에서 회원 120여명이 참석하여 봉행하였다. 행사에는 상임대표 공동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공동회장 및 시도회 임원 30명, 그리고 대불총 고문 전창렬 변호사, 구상진 변호사 등이 참석하였다. 초대 손님으로는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일면스님과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명예교수 권기종박사 그리고 방열 전 국가대표농구선수도 참석하였다. 법회는 상임대표 공동회장 박희도 회장, 부대표 공동회장 이건호 부회장의 점촉과 헌향 초대 스님과 시도회장 등의 헌화와 대불총 호국승군단장 응천스님의 타종으로 시작하였다. 상임지도 법사 법일스님의 축원과 대표회장의 기념사, 관문사 부주지 개문스님의 환영사에 이어 일면스님의 격려사, 권기종박사의 축사와 추대 및 공로패 수여, 이승학 뮤지컬 배우 및 성악가 3명 "포드림 오폐란단원"들의 축가로 봉행되었다. 상임지도 법사 법일스님 께서 국가와 대불총 그리고 참석한 회원들을 위한 축원이 있었다. * 대한불교조계종 종비 1기생 * 군종장교 임관 / 공군 군종감 역임 (공군대령예편) 현, 예비역군법사단 단장 * 대한불교조계종 직
2022년 대한민국 현대사 세미나가 10월 17일 프레스센터 19증 기자회견장에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속에서 실시 되었다. 금번 세미나는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등 많은 시민단체들의 참여하고 프리덤 뉴스가 주관으로 제1주제 전두환과 제5공화국의 역사적 의미 제2주제 5.18민주화운동, 그 신화 멈춰라!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세미나에서는 12.12와 518 및 5.18 민주화 운동은 사실과 다르게 평가된 부분이 많다. 이러한 부분들은 조속히 바르게 바로잡아 국가의 정체성을 바로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세상이 정상으로 바뀌고 있슴이 피부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날 이인호 서울대명예교수와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대불총 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박희도 회장의 격려사 전문을 아래에 게재한다. 격 려 사 전문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 박 희 도 애국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한변”이 중심이되어 많은 시민단체가 참여하여 실시하는 “대한민국 현대사 세미나”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합니다. 세미나의 중심이 되는 5공화국의 역사적 의미와 5.18민주화 운동에 대한 평가 재조명은 작금에 우리나라의 정체성은
[대불총 성명서] 김정숙의 인도관광 외교참사, 철저히 조사하여 의법 처리하라! 외교부와 문광부의 국정감사장에서 여당의원들의 공개로 문재인 전대통령 부인 김정숙이 2018년 10월 인도 방문과 타지마할 관광에 대하여 김정숙의 버킷리스트가 빚은 외교참사라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이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당시 김정숙의 외유성 해외순방 행태를 비판한 중앙일보에 대해 청와대는 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하고 상고도 포기한 바 있다. 문정권의 비호로 지금까지 가려져 왔으나, 정권교체 후 여당의원들의 집요한 노력으로 진상이 밝혀지고 있다. 본 건은 2018년 10월 인도에서 신라 김수로왕의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과 인도의 가장 큰 디왈리 축제에 한국의 문체부 장관을 인도의 관광차관이 초정하였으나 김정숙이 끼어들어 문제가 발생했다. 첫째, 김정숙이 참가한 것은 당시 청와대가 밝힌 대로 먼저 인도 총리가 김정숙을 초청한 것이 아니라 청와대의 뜻에 따라 외교부가 김정숙 참석을 희망했고, 인도 측에서 초청장을 보내왔다는 것이다. 문정권이 거짓으로 국민을 우롱한 것이다. 둘째, 김정숙 순방관련 예산 4억원의 예비비 사용 신청 하루 만에 국무회의 의결이 되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 총연합은 중앙회와 대구시회, 대전시회, 경기도회, 부산시회, 울산시회, 경남도회, 경북도회가 참여하여 2022년 9월24~25일 경남 고성에서 연수회를 실시하였다. 1일차 입제식과 강연회는 부용사(주지 운성스님 / 경남도회 지도스님)에서 실시하고 숙영과 2일차 아침예불과 강연회 및 회향법회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님께서 왜군을 크게 무찌르신 당항포 거북선 팬션에서 실시하였다. <이순신 장군의 살신구국의 정신이 서린 당항포의 그림 같은 전경이 너무 좋았다는 평가> 금년도 연수는 대불총이 지난 7월 4일 실시된 "보살도 실현을 위한 한국불교의 틀과 재가불자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재가불자들의 "숲과 나무"의 공부를 통하여 불교를 바로 이해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촛점을 맞추었다. 연수회에는 중앙회 상임대표 공동회장 박희도(전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하여 상임지도 법사 법일스님/재원스님 그리고 임원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하고 시,도회에서는 시도회장과 지도스님 및 회원들 등 총 90명이 참석하였다. 제일 먼저 봉행된 입제식은 국민의례와 불교의례, 대표회장님 인사말, 법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표회장 박희도 회장의 인사말 요지 건강한
한국의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국민의 지지표를 받은 전직 좌파 대통령들은 북-중-러가 원하는 정치를 미친듯이 실천해왔습니다. 이것이 한국정치의 불행입니다. 지난 좌파 대통령들은 한국의 민주화정치를 운위하면서 가장 타도의 타켓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방첩기관의 방첩요원들을 족집개로 찍어내듯 하여 길거리로 내쫓았습니다. 주장의 근거로 좌파 대통령은 국정원 전문 정보수사요원 581명을 길거리로 내쫓았습니다. 대공경찰 2600여명과 기무사 대공수사 요원 600여명을 일시 해임하여 길거리로 내쫓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대한민국 건국을 도운 국가 유공자들입니다. 좌파 대통령과 좌파 언론인들이 북을 위해 대한민국의 수호자인 파수꾼들을 집단 도륙을 한 것입니다. 따라서 국제사회에서는 반공의 대한민국이 북의 스파이천국이 되었다고 분석과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스파이 천국이 된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최후를 예고하는 조종(弔鐘)이 울리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한국은 김씨 왕조의 스파이들만 공작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북-중-러의 스파이 천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특히 작금에는 대한민국을 망치는 정치공작은 대부분 중공 정보부의 공작이 대부분 활동하고 있다고 나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次第二能變 是識名末那 차제이능변 시식명말라 依彼轉緣彼 思量爲性相 의피전연피 사량위성상 다음, 두 번째로 능변(能變)하는 이 식(識)을 말나식(末那識)이라 한다. [말나식은] 그것[제8식]을 의지하여 움직이고, 그것[8식]을 반연하여 사량(思量)하는 것으로 성상(性相)을 삼는다. 次第二能變 是識名末那 : 차제이능변 시식명말나 아뢰야식이 제1 능변(能變)식이고, 그 다음으로 능히 변화를 일으키는 식(識)은 말나식(末那識)이라고 부른다. 말나(末那)는 인도말의 음역이고, 의(意)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육식(六識)인 의식(意識)과 혼돈을 피하기 위해 주로 말나식이라 부른다. 의(意)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의지(意志)를 그 본성으로 하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 제6송에서 의지적(意志的) 본성을 설명하고 있다. 依彼轉緣彼 思量爲性相 : 의피전연피 사량위성상 의피전(依彼轉)의 피(彼)와 연피(緣彼)의 피(彼)는 제8 아뢰야식의 대명사이고, 주어 제7 말나식은 생략되어 있다. 말을 붙여보면, 제7 말나식은 제8 아뢰야식에 의지하여 움직이고 아뢰야식에 의지[반연]하여 사량(思量)하는 것을 성(性)과 상(相)으로 한다. 제8 아뢰야식에는 수많은 겁 동안 쌓여져온 생멸하는 수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