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經新聞> 2016.11.14 【野口裕之の軍事情勢】보도 !!! 북조선 세포에 의해 무력화되고 있는 한국!!! 반일에, 종북에, 친중사대주의의 나라가 또 다시 일본에 국난을 초래할지도 ! 주요내용(기사해설) 최근 일본에서 손꼽히는 군사·외교 문제 전문 기자인 노구치 히로유키(野口裕之)가 한국상황을 공산화 직전의 월남(베트남)과 같다고 지적했다. <산케이신문>의 <군사정세>(2016.11.14.)는 일부 주장은 일본 우파의 강한 입장을 반영하는 부분도 있지만, 사실(fact)을 중심으로 접근해보면 크게 틀리진 않다. 히로유키는 북조선이 북베트남의 ‘평화 공세‘에서 많은 학습을 한 것을 지적했다. 박 대통령을 하야시키려는 세력의 일부는 겉으로는 ‘진보적 자유주의’ 라는 간판을 내걸고 선거를 통한 정권 교체를 주장하지만 그들의 실제 모습은 북한의 조선 노동당과 호응하여 한반도의 통일을 도모하는 종북 세력에 속하는 공개적 부대이고 드러나지 않은 비공개적 부대는 틈만 나면, 북조선군대의 공작원 특수 작전 부대와 합류하여 폭력 혁명에 의한 정권 전복을 노리고있다고 히로유키는 주장했다. 지난 5월 김정은 정권은 제7차 당대회에서 휴전 협
청주유골 430구의 폭발력 청주에 가매장됐던 430개 유골은 분명한 북한군 유골 2014년 5월 13일, 청주에서 발견된 집단 유골 430구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북한특수군 유골이다. 그 포장방법이 오로지 1980년 광주에서만 극히 한때 사용됐던 전무후무로 독특했다. 5월 중순의 무더운 날씨에 시체가 빠른 속도로 부패해서 악취나는 액체가 마구 흘렸다. 이를 감당하기 어려워 시체를 칠성판(나무판) 위에 올려놓고 두꺼운 비닐로 둘둘 말아 비닐 위에 지워지지 않는 매직으로 일련번호를 기록했다. 이 430구나 되는 유골들이 청주 흥덕구의 깊은 밀림 속, 지하 1m 깊이로 패여진 넓은 공간에 가지런히 대오를 갖춘 채 가매장돼 있었다. 광주에 왔던 북한특수군은 600명, 이들은 1980년 5월 21일 밤부터 간첩들이 수용돼 있는 광주교도소를 6회씩이나 공격하다가 최소한 430명 이상이 집단으로 사살됐다. 광주시 외곽에 쉬쉬하면서 매장된 2구의 시체는 한 기자의 목격담으로 기록돼 있다. 화장 하지 않고서도 화장했다 국민 속여 이 유골에 대한 기사들이 2014년 5월 14일부터 수많은 매체에 의해 폭로되었지만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단지 청주 흥덕경찰서,
특정國과 장기간 훈련 이례적… 美의 '北오판 차단' 의지 보여줘 지난달 29일 한반도에 도착한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CVN-70) 전단이 열흘째 동해에 머물며 우리 해군과의 연합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8일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훈련 종료에 대한 얘기가 아직 없다"며 "이번 주 내내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와 함께 일본 요코스카(橫須賀)를 모항으로 하는 미 해군 7함대 소속 핵항모 로널드 레이건호(CVN-76)도 4개월간에 걸친 대규모 수리를 마치고 지난 7일부터 일본 동쪽 해역에서 시운전에 들어갔다. 웬만한 중소국의 해·공군력 전체와 맞먹는 전력을 갖추고 관할 해역을 끊임없이 순찰하는 미 항모 전단이 림팩(RIMPAC·환태평양합동군사훈련) 같은 다국적 훈련을 제외하고 특정국 해군과의 양자 훈련에만 열흘 이상 할애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단순 훈련이 아니라 한국 대선(9일)을 전후한 북한의 추가 도발 등 북한의 오판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겠다는 미국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했다. 외교가에선 "중국을 미국의 북한 비핵화 전략에 동참시키기 위한 압박용 카드"란 해석도 나온다.
국내외 탈북자들로 구성된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가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탈북자 3,000여 명이 해외로 집단 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는 3일 오후 3시 30분 탈북자 20여 명과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는 문재인 후보가 유세 중 ‘북한을 먼저 방문하겠다’, ‘가짜보수를 횃불로 불태우겠다’고 발언한 것과 최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수를 궤멸시키겠다’고 말한 것을 가리키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 이주성 대표는 “한국은 탈북자들에게 삶의 터전이고 운명을 맡긴 보금자리였다”면서 “19대 대선은 탈북자들이 대한민국 정체성과 자신들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주성 대표는 “우리 탈북자들은 목숨을 걸고 몸부림치며 찾아온 이 땅에서조차 목숨을 부지하기 어려운 심각한 처지에 놓여있다”면서 “저는 탈북자 한 사람으로서 또한 인권단체 대표로서 대통령이 될 사람과 동조 세력의 이글거리는 눈빛과 말을 들으며 소름끼쳤고, ‘목숨을 담보할 수 있겠는가’하는 두려움 때문에 이 자리에 나왔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7년 4월 29일 13시 대전지도법사 김덕수 재원스님<(사)한국생활불교 이사장>이 불사한 "불이선원" 준공 기념 및 대불총 4월 정기법회를 논사 계룡산 "불이선원"에서 봉행하였다. 법회에는 인근 사암연합회 스님을 포함한 20여 분의 스님과 대불총 대전지회 회원 및 대불총 본회 임원 및 회원 30명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본 불사는 현재까지 사용하던 유성에 위치한 청우사가 도시계획에 포함되어 부득이 현위치<논산시 상월면 상도리 23-6 / 금강대학 옆)로 이전하게 되었다. 재원스님은 법문에서 공덕이 없으면 복을 받을 수 없다 공덕은 정업의 덕을 쌓아야 한다. 공덕 중에서 법보시는 삼천대천세계를 장엄하는 것 보다 크다고 하시었다. 지금, 법을 전하는 법보시가 매우 중요한 때 이다. 우리나라의 분단과 갈등의 현상도 국민의 업이다. 일심이 청정하면 다심이 청정하게 되고 다심이 청정하면 국토가 청정하게 된다. 불이사상의 근본 또한 다르지 않다. 박희도 대불총회장의 격려사 요지 김덕수 재원스님은 군법사 1기생으로 5분의 스님 중 한 분으로 군대내에 불교의 기반이 전무한 상태에서 가진 고초를 겪으며 군 불교를 위하여
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30일 충남 공주 유세에서 "선거 철 되니까 또 색깔론, 종북 몰이가 시끄럽다. 이제 국민들도 속지 않는다, 이×들아"라고 했다. 문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이해찬 의원은 "이번에 우리가 집권하면 몇 번을 집권해야 하나. 극우 보수 세력을 완전히 궤멸시켜야 한다"고 했다. 문 후보는 자신의 대북·안보관과 관련된 비판·검증에 '색깔론' '종북 몰이'라는 식으로 대응해 왔다. 노무현 정부가 북한 인권 결의안을 북에 물어보고 기권했다는 문제도 TV 토론회마다 문 후보 설명이 달라진 내용을 지적해도 '색깔론'이라 반발했다. 대선 후보 안보관은 국민이 최우선으로 알아야 할 부분이지만 그런 태도로 일관했다. 그러더니 상대 진영을 향해 "이×들"이라고 하는 상황까지 왔다. 문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에게 "이보세요"라고 호통치듯 말하거나 "우리 정책본부장과 토론하는 게 낫겠다"고 한 것도 같은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제 이해찬 의원은 "오늘 여론조사 보니까 선거는 끝났다. 그러나 방심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 때 당 공천도 못 받았던 사람이고 그동안 대선 운동에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 이제 이런 사람들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호국승군단은 2017년 4월 30일 3.1절 태극기집회에서 순국한 4분의 호국영령에 대한 천도를 기원하는 49재 막재(마지막 7번째 천도재)를 평창동 정토사( 사, 생활실천불교조계종)에서 봉행하였다. 대불총호국승군단은 2017년 2월 9일 태극기집회에 참석하시는 스님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서 태극기집회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등 한국불교의 전통인 호국불교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3월1일 태극기집회 시에 순국한 불교도인 고 이정남 열사에 대해서는 2017년 3월 11일 백병원 영안실에서 천도의례, 2017년 3월 25일 대전현충원 영결식 천도의례를 가진바 있다. 또한 대불총호국승군단 구지스님은 세계평화와 박근혜 대통령 반핵 반대 활동을 위하여 지난 3월 6일 부터 4월 6일까지 뉴욕 UN 본부 앞에서 1인시위를하였다. <대선 후 재개 예정> 49재는 2017년 3월 18일 부터 3.1절 태극기집회시 순국한 4분의 호국영령에 대한 천도재를 1주일 간격으로 봉행하였으며 4월 30일 마지막 7번째 천도의례를 마감하였다. 본 49재는 "생활실천불교조계종 정토사에서 대불총과 대불총호국승군단 스님 및 회원들이 참가하여 주지 지광
부끄러운 우리나라 병. 대한불교 조계종 불광사 주지 / 성웅 1. 처먹고 놀면서 싸움질이나 하는 국회의원들이 삼백명이나 되는 나라. 2. 경찰을 거지보다 얕잡아 보는 나라. 3. 광우병은 구경도 못했으면도 무섭다고 데모하는 나라. 4. 공산국가도 아니면서 좌익이 개판치는 나라. 5. 대통령 알기를 초등학교 반장 정도로 아는 나라. 6. 우리를 때려 잡겠다고 으르고 겁주는 깡패나라에 햇빛한다고 열심히 돈 갖다 주는 나라. 7. 국가와 교육이념이 다른 집단이 학교를 쥐고 흔들어도 도무지 어쩌지 못 하는 나라. 8. 자기 멋대로 뉴스를 만들어 온 국민에게 알려도 책임 안 지는 나라. 9. 애비가 죽으면 삼일장으로 끝내면서 여행가다 죽은사람 위해 3년이 넘도록 노란 리본달고 상주질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나라. 10. 여행가다 수상교통사고 났는데 국민세금으로 보상금 주는 나라. 11. 나라를 비판하고 대통령을 욕하는것을 애국자인양 떠드는 나라. 12. 죄 짓고 종교시설에 들어가면 영웅이 되는 나라. 13. 회사가 적자 운영을 해도 성과급을 달라고 파업하는 이상한 나라. 14. 적은 돈 먹은 놈은 즉각 구속이고 큰 돈 먹는 놈은 교도소 가는 날짜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