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는 부지기수의 애국 현자들은, 이순신장군이 한산섬 수루(水樓)에 앉아 난세에 애국(愛國), 애민(愛民)을 위해 깊은 시름 잠겼다는 시(詩)처럼, 나날히 기사회생이 어려운 붕괴되는 대한민국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 대한민국 붕괴, 또는 망국의 징조는 가속화 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대한민국 망조의 첫째는 못된 정치인들의 사상과 농간 탓에 첫째, 대한민국 건국일이 없고, 건국 대통령을 부정한다.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총리, 국회의장, 헌재소장, 대법원장 등은 감투를 쓰고 행세하면서 대한민국 정체성 수호의 뚜렷한 언행을 국민에게 보여주지 않는다. 대한민국과 北, 미국과 중국의 눈치를 보는 보신책으로 또렷한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고액의 월급 봉투나 챙길 뿐이다. 고대갈망했던 문민 대통령 시절에 어떤 정치가 전성기를 보이나? 문민 대통령들이 대사기(大詐欺), 대도(大盜)의 모범(?)같은 악행을 경쟁하듯 보여주고 있고, 영웅본색(英雄本色)이 아닌 대도본색(大盜本色)을 하나같이 드러내는 대통령들을 본받아서는 안되는 데, 후배 정치인들은 무슨 전통처럼 계승해온다. 첫째, 대북 퍼주기다 둘째, 국내 좌익들에게 국민들 혈세로 지원 육성하기, 셋
與野를 막론하고, 대한민국이 미래로 번영하고 복지사회속에 행복하려면, 진보를 가장한 좌파 정치인에게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 등에서 투표해서는 안된다고 나는 주장한다. 왜인가? 진보를 가장한 좌파들이 외치는 민주화는 진짜 속내를 깨닫고 보면, 대한민국을 위한 자유민주주의가 아니고, 北의 인민민주화에서 “인민”자를 뺀 속임수 구호이고 그들이 주장하는 대북퍼주기는 북핵 증강만 있을 뿐이라고 분석하기 때문이다. 문민정부 지난 20년간 정부는 국민이 알게 모르게 국민복지 보다는 대북퍼주기에 혈안이듯 실행해온 것은 오래전에 온국민이 환히 알고 통탄, 개탄을 하는 바이다.그동안 정부는 대북퍼주기를 가열차게 하면 평화통일이 가시화 되는 것처럼 국민을 기만해왔다. 결론은 어떤가? 북핵은 물론 北의 무력만 증강시켜오고, 국민혈세를 바친 국민들은 오늘 북핵이 날아올지, 내일 날아올지 北의 김정은의 눈치나 살피면서 하루하루를 구차하게 목숨을 연명해야 할 딱한 운명에 처하게 되어 버렸다. 도대체 지구상에 어느 나라가, 국제전이 되어버린 ‘6,25 님침전쟁’은 물론 그 후 간헐적으로 기습으로 국군과 국민살해를 해오는 주적(主敵)인 北에게 선군무장을 하게 하는 돈과 물자를 보내면서
세계 최강의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의 작심(作心)한 대북 발언, “북은 자연 붕괴된다. 인터넷을 강화하여 인민을 일깨우면 된다.”는 말에 北의 성난 수령 김정은의 정치적 막말이 설전(舌戰)같이 지구촌을 심각한 우려속에 포복절도(抱腹絶倒)의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물론 조롱적인 웃음이다.오바마의 저주섞인 발언에 격분한 북은 오바마를 향해 “미친 개”라는 쌍욕을 퍼부었다. 미국 역사상 북에 이러한 욕설을 듣는 대통령이 또 있을까?오바마 대통령은 왜 나약한 발언으로 북을 저주하듯 자극했을까? 북이 오바마의 발언을 온당하다는 듯 묵묵히 수용한다고 생각했을까? 아무나 닥치는 대로 “존엄” 어쩌구 하면서 막말을 퍼붓는 것을 전매특허 처럼 상습하는 북은 즉각 대응하여 오바마를 향해 퍼부은 욕설은 “미친 개”였다. 김씨 왕조가 3대 세습독재를 해오는 가운데 역대 북의 수령가운데 미국 대통령에 가장 더러운 욕설을 퍼부은 수령이 김정이라고 충성동이들은 물론 광적인 인민들은 미친듯이 김정은을 결사옹위하는 차원에서 환호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공황적인 자존심이 상하는 대상의 첫째는 미국 국민들이고, 세계 최강이라는 미군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무료하여 “심심풀이 땅콩 씹기”같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모든 신앙자는 자신이 선호한 종교에서 구원을 바라고 헌금하지만 결국 헌금의 댓가로 성직자로부터 마음의 위안의 소리를 들을 뿐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일부 성직자는 성직자가 되려는 첫마음의 초심(初心)조차 잊은 자들이 부지기수이고, 헌금만 챙기고, 세 치 혀로 위안의 말씀조차 인색한 종교인들은 부지기수이다. 초심(初心)이라는 단어는 한국불교에서 수행자의 첫걸음 때 배우게 되는 초발심자경문(初發心自警文)에서 비롯된 것이다. 수행자가 되려고 마음을 비우고 청정히 수행을 시작하여 득도하려는 각오인 초심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인간의 욕망으로 변질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하는 대상은 어찌 수행자만일까? 정치계, 경제계, 종교계 등 전사회에 걸쳐 적용된다고 나는 주장한다. 초심장(初心章)에는 수행자에게 이렇게 가르키고 있다. “백년의 탐한 재물은 하루아침에 티끌이요, 한 생각 청정히 하여 마음공부를 잘하면 정각을 이룬다(百年貪物 一朝塵 一念淨心 成正覺)라고 가르키고 있다. 불가의 수행자는 처음 불가에 입문하면서 배우게 되는 초심(初心)을 각공명심(刻骨銘心)하면서 인생을 살다 저 세상으로 떠나야 정도를 걷는 수행자라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정에 집무하는 청와대(靑瓦臺) 안에는 영빈관(迎賓館)이 있다. 두산백과의 요약 설명에 의하면, 영빈관은 대규모 회의와 외국 국빈들을 위한 공식행사와 만찬 등이 배플어지는 공식 행사장이라 한다. 하지만 대선이 끝난 후 당선된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해준 대표적인 인사들을 영빈관에 초청하여 대통령이 감사의 인사말씀과 임기내내 변함없는 지지를 부탁하고, 식사대접과 간단한 기념품을 주기도 하는 곳이기도 하다.영빈관에 초청되는 인사의 의미는 무슨 식사대접과 기념품을 받아서의 기쁨이 아니다. 자신들이 지지하고 선택해준 대통령과 함께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종로구의 유지인 이종대 회장의 증언에 의하면, 문민 대통령의 시작이라는 YS도 대통령에 당선된 후 전국적이다시피 초청대상을 선별하여 영빈관에 초청하여 감사의 인사와 함께 따뜻한 차와 식사대접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회장은 당시 9순이 다 된 노모를 모시고 영빈관에서 차와 식사대접을 받았다. 노모는 자신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식사 대접을 받는 다는 기쁨에 들떠 갑자기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YS를 향해 섰다. 둘출 행동에 동시에 여기 저기 앉아 대통령을
강대국 외세에 의해 남북으로 분단된 한국인들 가운데 조국의 통일을 반대하는 사람은 전무할 것이다. 남북의 한국인들은 입만 열면 “남북통일은 평화적이어야 한다.”는 평화통일론(平和統一論)이 치성하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라는 통일가(統一歌)를 합창하는 등 조국통일의 소망을 눈물이 날 지경으로 어러 부문에서 보여주고 있지만, 70년의 세월이 가까워 와도 통일은 가시화 되지 못하고, 통일을 빙자한 사기 정치인들만 맹활약중인 남북 정치계일 뿐이다. 아무리 남북이 다투워 평화 통일론을 펴고 통일가(統一歌)를 불러도 쉬 통일이 되지 못하는 원인이 있다. 남북을 조종하는 외세와 외세를 추종하는 동패 국민들 탓에 평화 통일은 꿈속에서나 가능한 요원한 일이다. 남북 국민들이 손에 손잡고 눈물이 핑 돌 지경으로 통일가를 부르기를 마치고 난 후 “도대체 어느 체제로 통일을 하느냐? 백두혈통의 김씨 왕조로 통일할 것인가, 자유민주주의로 통일할 것인가?”의 논의가 시작되면 남북의 인상이 험악해지고, 살해의 죽창이나 총을 뽑을 수 밖에 없는 남북의 현실이다. 진짜 불량한 자들은 통일가를 목청 껏 부르면서 동족을 몰살시키려는 북핵 등 군비증강에 혈안이 된 김씨 왕조 패거리들이다.
2차 대전 때 일본국은 자칭 ‘대일본제국’이라 자존(自尊)했다. 당시는 물론 작금에도 일본이 존경하는 후쿠자와 유키지(福澤諭吉)의 주장인 탈아론(福澤諭吉)은 대동아공영(大東亞共榮)으로 도색되고, 일본국민을 심취하게 한 후 군부는 한반도 침략을 서곡으로 중일전쟁 등으로 승리하고 난 뒤 급기야는 미국령 하와이 진주만 美 해군기지를 기습 성공시켰다. 도대체 당시 일본군은 어찌 귀국할 수 없는 진격나팔만 불어 댄 것인가?진주만 해군기지를 기습하는 일본 해군의 총사령관 야마모토 이소로쿠(1884~1943)는 당시 진주만을 기습하는 일본 해군 상황을 그린 영화 “도라 도라 도라”에서 이렇게 독백한다. “우리는 잠자는 사자를 건드렸다.” 마침내 막강한 일본제국은 미공군 B29 폭격기에 의해 일본 두 도시에 투하한 두 발의 원폭으로 일본은 항복하고 말았다.일본의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폭의 이름은 ‘리틀 보이’였고, 나카사끼에 투하된 원폭의 이름은 ‘팻맨’이었다. 미공군이 투하한 원폭에는 일본인들이 좋아하고 신앙같이 믿는 신의 가호, 즉 천우신조(天佑神助)는 없었다.과거 천우신조(天佑神助)는 있었다. 일본은 칭기츠칸의 후예들인 원(元)의 군사들이 제주도를 거점으로 전열을 가다
민주화를 외치는 정치인들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주면, 영웅본색같은 본색을 드러낸다. 대통령들이 돌변하여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민주화가 아닌 北의 인민민주화를 결사옹호하듯 하고,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하고 국내 진보를 가장한 좌파들 육성에 국민혈세를 지원하고, 국민복지는 두 번째로 자신과 친인척, 동패들까지 부정뇌물 등 부정착복으로 대도(大盜) 노릇을 해오고 있는 것이 대부분 과거 대통령들의 행진곡이다.그 행진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보수우익의 선택으로 대통령이 된 자들은 번번히 보수우익을 홀대하고, 배신한다. 마치 일회용 칫솔같이 자신을 선거에서 승리자로 선택해준 보수우익에 안면몰수 하고, 청와대에 초청 냉수 한 그릇의 보답의 인사조차 하지 않는 인간성 없고 싸가지 없는 파렴치한 자들일 뿐이다.예컨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은 친북 종북인사들이 애써 지지 투표로서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동주졸(兒童走卒)도 환히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대통령이 된 후 어떠한 정책을 폈고 펴오고 있는 것인가? 자신을 지지성원하여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보수우익 국민들에 감사의 인사와 목례도 보이지 않고, 보수우익을 대표하는 아스팔트 애국인사들과 애국논객들에게는 청와대에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