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눈앞에 닥치고 있다. 헌재의 심판에 의해 전 통진당 의원들이 의원직을 상실하여 다시 국회의원 선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보궐 선거지역에 전 통진당 의원들이 통진당의 간판이 아닌 다른 미명(美名)의 간판을 들고 또다시 국회의원에 출마한다는 소문이 난무한다. 보궐선거를 하는 지역구 시민들에게 기대하면서 나는 상상해본다. 與野의 정당보다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아스팔트에서 애국을 행동하는 보수우익 인사들에게 선거의 기회를 주었으면 어떨까생각해본다 “대한민국이 흥하느냐, 망하느냐”의 사활의 관건은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를 통해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국민의 투표하는 생각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 건국 70년이 되는 의미있는 이때에 그동안 국민들은 소중한 선거의 표를 행사해왔지만, 도끼로 스스로 발등을 찍는 것같은 나라 망치는 위험한 투표를 해온 것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오죽했으면 국민들이 투표로서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고 개탄하고, 어떤이는 해외 이민을 떠나기도 하겠는가. 아직도 대한민국 선거판의 유권자는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키는 국민복지는 쥐꼬리 만하게 하고 오직 주적(主敵) 北을 지원하려는 진보 좌파에게
수 십년 전, 한국의 국민들은 춘향전(春香傳) 소설을 좋아했고, 춘향전 영화를 만들면 언제나 성공이었다. 특히 여성들은 춘향전의 영화를 보면서 영화속의 춘향이를 닮고자 절개를 지키려 진력했고, 춘향이 구원하는 이도령같은 남자로부터 구원받듯 하여 신분상승이 되는 것을 바라기도 했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일부 TV 등 드라마나 영화, 언론의 고의적인 제작 방송의 오도(誤導)에 의해 일부 여성들은 춘향이의 정신을 쓰레기통에 버린지 오래이다. 바꿔말해 일부 여성들은 절개를 지킨다는 정신을 버린 것이다.언론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보도를 했던 24년전의 아득한 추억을 회상해보면, 육상선수 임춘애 선수가 있다. 그녀는 17세의 1986년 아시안 게임 때 육상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스타가 되어 온국민으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당시 언론들은 임춘애 선수를 영양식이 아닌 라면으로 간식을 먹으면서 달리기를 연습하여 마침내 성공했다는 소위 “성공스토리”로 다투워 보도를 했었다. 놀라운 일이 한국사회에 나타났다. 도시는 물론이요, 시골에서까지 소년소녀들이 다투워 달리기를 시작했고, 자신들도 임춘애 선수처럼 성공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달리고 또 달린 것이다. 이승만, 박정
▲명동성당 앞에서 천주교 종북척결 집회에서 격려사를 하는 박희도 대불총 회장 반공을 국시로 하지 않고, 한국 정치판을 좌우대결로 만든 소위 문민 대통령 음모실행 탓에 작금의 대한민국은 친북, 종북인사들의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골치 아픈 큰 문제는 종교계에 친북, 종북 종교인들이다. 소위 빨갱이 종교인들이 문제이다. 이 자들은 껍데기는 위선으로 신불(神佛)을 믿는 종교인 행세를 하지만, 속셈은 북핵을 지지하고, 北의 김일성 왕조의 충복들같은 언행을 쉬지 않고 있어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한국 종교계의 빨갱이들 대명사는 한국 천주교 일부 신부들이다. 빨갱이 신부들은 대한민국 정치에 개입하고 국민을 선동하고 반정부 투쟁하는 데 앞장 서고 있고, 심지어는 일부 불교계의 정신나간 승려들까지 붉은 사상으로 세뇌시켜 반정부 투쟁과 반미운동에 앞장 서게 하는 언행을 상습해오고 있다. 이 주장의 근거는 자유월남의 패망기 때 월남의 신부들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월남을 패망시키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정부 투쟁을 해오다가 급기야 월남 불교계 승려들을 세뇌하고 선동하여 반정부 투쟁에 앞세웠다. 마침내 월남 신부들이 주동하고, 월남 승려들이 부화
대한민국에서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투쟁해온 문민 대통령의 시작은 자신이라는 YS 전 대통령의 주장이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YS가 효시일 수 있다. 그 뒤를 이어 DJ, 노무현, MB, 장장 20년간은 자칭 문민 대통령들의 시대였다. 그런데 그들의 정치업적을 평가한다면, 도저히 높이 평가할 수 없는 괴이한 정치업적(?)을 많이 남겼다. 무엇이 괴이한 정치업적인가? 첫째, 문민 대통령들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대한민국 민주화를 독보적으로 주장하듯 외치고 투쟁해왔다. 하지만 막상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한결같이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준 국민들을 배신하고,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사기꾼같은 짓을 서슴치 않았다. 문민 대통령들은 제왕적 권력을 이용하여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여 무장반란을 일으킨 제주 ‘4,3반란사태’를 민중항쟁, 의거로 둔갑시키는 데 음으로 양으로 직간접으로 역사를 바꾸는 일을 조력했다. 어찌 ‘4,3 반란사태 뿐인가? 가장 큰 무장 반란사태인 여순반란 사태도 민중항쟁으로 둔갑시켜버렸다. 광주 5,18 사태도 둔갑시켜버렸다. 문민 대통령들은 반란사태를 진압하다 억울하기 죽은 군경(軍警)들의 명예를 씻을 수 없는 오명을 안겨주는 데 서슴치 않았고, 또 반란자
평화속에 태평성세를 살아도 대부분 백년을 못사는 인생이다. 北으로부터 매일 수위를 증가하는 대량 학살의 예고소리를 상습적으로 듣고 인생을 살아야 하는 한국인들은 전생에 무슨 악업의 인과응보로 고통받는 것인가? 北의 김씨 왕조는 3대에 걸쳐 국민에게 대학살을 실천했고, 이제 북핵은 물론 각종 마사일, 장사포 등으로 과거에 비교할 수 없는 대학살을 北의 조선중앙 TV 등으로 사나운 음성으로 예고한지 오래이다. 언제 어느 때 북핵이 날아와 대량 학살을 당할 지 국민들은 하루하루를 전전긍긍 불안 초조속에 일상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국민 3백만을 억울하게 살해하고, 1천만 이산가족을 만든 김일성이 저승사자에게 멱살잡혀 끌려갔을 때, 국민들은 분단된 남북평화통일의 기대와 환상을 가졌다. 그 기대는 잡을 수 없는 무지개와 같은 실망만 얻었을 뿐이었다.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은 살인마 아비 김일성 보다 더 간교하게 국민살해의 기획을 실행했을 뿐이다. 아비의 유언대로 국제사회를 속이기 위해 아비의 유훈이 “한반도는 비핵화였다.”고 외쳐대며 철의 장막속에 북핵 개발과 시험에 혈안이다가 북핵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학살 하려고 몽상속에 살다가 졸지에 저승사자에 멱살
한국의 야당은 왜 당선 소감의 제일성(第一聲)이 여당과 싸우겠다는 전통을 고수하는 것인가? 야당이 총선에 당선되면 으레 단합하여 외치기를 여당을 향해 “싸우자!”며 파이팅을 외쳐온다. 문재인후보도 야당 대표로 당선소감의 제일성으로 박대통령을 향한 전면전(全面戰)을 선포 했다. 與野가 협조할 것은 해야 되는 데 오직 야당은 싸우겠다는 괴이한 한국 야당 정치판에 야당은 성공할 것인가? 야당의 이러한 여당과 싸우겠다는 불변의 정치사상 실천에 정치발전을 바라는 국민들은 의아를 넘어 통탄, 개탄을 토하는 남녀는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야당은 왜 당선 직후 국민들을 향해 정중히 고개숙여 답례의 인사를 하며, “국민의 뜻을 잘 받들겠습니다.”또는 국민들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하겠습니다.”고 인사를 하지 않는 것인가? 왜 “싸우겠다.”고만 외치고 행동하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 납득이 가지 않는다. 나는 깊이 회의적이다.야당이 “싸우겠다”는 당선소감이 무슨 전통같이 되어 버린 야당 의원들의 소행을 예를 들어보자.야당 대표였던 김한길 대표도 국회의사당을 떠나 길거리 투쟁에 나서 투쟁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나홀로 투쟁”이라도 김한길 대표는 서민을 위한 가투(街
서민경제가 바닥을 친지 오래이고, 서민들은 아우성이다. 돈 있는 자들은 서민경제에 도움이 되는 지갑을 굳게 닫았다. 연휴만 되면 돈을 가득 담은 지갑, 국제사회에 통하는 황금카드를 들고 앞 다투워 해외로 떠난다. 돈을 들고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을 가운데는 내 돈 쓰고, 규제에 마음껏 놀지 못하고, 심지어는 개망신을 당하는 규제천국 대한민국에서 왜 돈을 쓰고 유흥(遊興)을 즐기겠는가? 박근혜정부 나아가 與野가 진정 서민경제를 위한다면, 무엇보다 서민경제를 위해 규제를 과감히 풀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서민경제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다고 장탄, 개탄을 하는 서민들을 위해 정부가 무슨 자금을 풀어야 한다는 분석과 주장이 벌떼같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정부에서 무슨 명분을 내세워 돈을 지원한다고 하지만 통찰하면 별무소용(別無所用)의 일일 뿐이다. 왜냐하면 정부에서 명분을 세워 돈을 지원한다지만, 그 돈은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그 돈을 들고 규제에서 해방되고 마음껏 즐겨도 탈이 없는 외국으로 물밀듯 외유를 떠나 그곳에서 돈을 탕진하고 돌아오는 것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빈부차이가 극심한 한국에서 돈을 들고 연휴 때면 외국으로 떠나는 한국인들은 대부분 돈에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2015-02-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김상환 부장판사에 의해 법정구속 된 것에 국민들은 찬반의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일부 보수우익 인사들은 김상환 부장판사의 핀결을 맹비난하면서 김판사가 재직하는 고등법원 정문 앞에서 성토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원세훈 법정구속은 김판사가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통찰해야 한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법정구속을 당한 원인을 분석하면, 첫째, 박근혜 정부의 토사구팽(兎死狗烹)식 정치라고 분석할 수 있다. 원세훈을 향해 처음에는 박근혜정부의 경찰이 수사의 칼을 뽑더니 다음에는 검찰이 수사의 칼을 뽑아 들었다. 검찰은 원세훈에 대한 일심판결에 불복하여 항고를 한 결과 김부장 판사는 검찰의 수고에 부응하는 것같이 법정 구속해 주었을 뿐이다. 따라서 원세훈 법정구속은 박근혜정부의 검찰이 수훈갑(首勳甲)이 되었다고 분석할 수 있는 것이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수사하는 경찰, 검찰의 수사의지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 경찰, 검찰이 사회정의를 위해 독자적으로 판단하여 수사를 시작했다고 분석해야 하는가? 과거 정부를 비교 한다면, 전 국정원장에 대한 수사는 경찰, 검찰이 독자적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