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수우익의 하나같이 요구하는 함성이 있다. 20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식이 끝난 후 19대 대통령과 정부의 북한 돕기 이적죄, 반역죄 부패등을 철저히 수사하여 국민에 보고하는 진짜 적페청산운동이 검경(檢警)과 법원에서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는 주장인 것이다. 그 다음은 사회의 적폐청산, 종교계의 적폐청산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종교인 복색으로 라스베가스 도박장끼지 가서 큰 도박을 하던 -MBC에 보도된-자들은 공정과 상식의 선에서 적폐청산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시빈민, 농어촌 빈민들은 극빈속에 자살이 속출하고 있는데, 종교인의 탈을 쓰고 무슨 상습 도박인가. 19대 文대통령은 “짐(朕)은 국가다”하는 것처럼 보이는 정치를 해왔다는 것이 대다수 항설이다. 文대통령은 제왕적 권력으로 “제 입맛대로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국정을 농단했다. 그 가운데 국정원 국내부서 폐지는 친북에 충성하는 너무 큰 적폐였다. 따라서 文대통령은 한국을 북의 스파이천국으로 만들어 주었다. 미국의 대표적인 정보기관 CIA에 국내부서가 폐지되었던가? 일본도, 영국도, 독일도, 러시아 등도 국내부서가 제일 강하다. 각국의 정보부는 국내, 국외의 정보수집에 대한 최고의
푸틴의 장기독재의 총통적 러시아 대통령직 수행과 명분없는 우크라이나의 침략전쟁과 민간인 학살의 전범보도의 국제뉴스로 러시아는 제2 러시아혁명을 초래하고 있다. 고통과 피바다로 성공한 과거 러시아 10월 혁명은 지구촌에 기립박수를 받은 바 있다. 지구촌의 10월 혁명의 대의를 좋아하는지구촌의 혁명가들은 제2 러시아 혁명을 위한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근거인즉 푸틴은, 장기 집권의 독제정치를 해오다가 정신이 나가 버렸나 자신이 니콜라이 2세같이 러시아 황제로 자처한다는 정보 분석이 있다. 첫째, 푸틴은 혁명당시 황제 니콜라이 2세같이 폭정, 학정의 장기 독재와 전쟁을 좋아하여 평화를 사랑하는 러시아 아들들을 명분없는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죽게 하고, 둘째, 서방세계 어느 대통령도 비교가 안되고 지구촌 재벌 순위의 1∼2위를 다투는 재벌로서 명성을 떨치고, 셋째, 31세 연하의 전직 체조선수 여성과 4남매를 낳아 스위스에 숨겨놓고, 러시아의 아들들은 우크라이나의 명분없는 전쟁에 죽도록 피를 부르는 독재정치를 하면서 지구촌 3차 대전의 서곡을 울리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러시아 국민들은 조속히 선택해야 한다. 푸틴이 일으키는 3차 대전대전으로 지구촌
러시아에서 영웅 칭호로 칭송받던 푸틴이 지구촌의 공적(公敵)인 도살자, 학살자로 돌변했다고 지구촌 인터넷에 퍼지고 있다. 지구촌에서 러시아 대통령이자 영구집권의 총통같은 푸틴은 권력을 이용하여 악랄한 수법으로 지구촌에 제일 돈많은 부자에 서열에 올랐고, 31세 연하에 미인 총첩인 전직 체조선수와 4남매를 낳아 스위스 별장에 숨겨놓고, 3차 대전의 서곡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전쟁을 벌이고 있다. 푸틴의 기획전쟁을 지구촌의 논평가들은 어떻게 분석하는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자식 키우는 어머니들과 군인의 아내들은 푸틴에 빗대어 짐승같은 자라고 봉기하여 지탄하고 있다. 포식자인 사자 등 동물은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사냥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새끼들을 안전한 곳에 숨겨놓고 무자비한 사냥에 나선다. 푸틴은 우크라이나에 기습 침공을 하기전에 미인 총첩과 4남매를 러시아가 아닌 스위스의 안가에 숨겨놓고 러시아 군인들을 전선에서 총알받이로 내몰고 있다. 따라서 푸틴은 자신의 처자식은 스위스에 안전하게 숨겨놓고, 러시아 군인들과 우크라이나의 군인들은 전선에서 상호 죽이고 죽도록 조종하는 자이다. 그의 목적은 두 가지이다, 첫째, 영토에 대한 탐욕이다. 둘째, 징기스칸 처
대불총은 3월 26일 태고종 안심정사 서울도량(양재동)에서 중공독감을 고려하여 임원 위주로 봉행하였다. 3월 법회는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서해해전을 도발한 북괴의 호전성을 상기하고 전사한 55명의 호국영령의 왕생극락기원하고, 20대 대통령선거 후 최초의 법회로서 국태민안의 뜻을 담아 법회를 봉행하였다. 또한 강원경북 지역의 산불 이재민을 위한 모금을 실시하였다. 대불총 상임지도법사이며 대불총 대전 시회을 이끌고 계신 김덕수 재원스님께서 법문을 주시었다. 대불총 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의 인사말씀 요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지구촌이 걱정하고 있다. 잘 끝나주기를 기원한다. 오늘 법회는 서해해전을 기억하고 새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는 뜻을 담고 있다. 새 대통령께서 확고한 신념으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입각하여 국정운영을 잘 해줄 것으로 믿는다. 우리 대불총은 창립 목적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하여 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하는 정신에 따라 흔들림이 없이 정진하여 주기 바란다. -재원스님 소개 대불총 창립시 부터 상임지도 법사 호국불교 1호 박사 군종법사로 임관하여 육군군종감(육군대령) 역임 전역후 생활불교 창립 (이사장) 현재 : 논산 불
홍문연(鴻門宴), 또는 홍문지회( 鴻門之會)는 중국을 비롯하여 한문권(漢文圈)안의 나라에는 유명한 고사(故事)의 말이다. 항우(項羽)가 모사 범증의 계책을 받아들여 홍문연을 열어 정적인 유방(劉邦)을 초청했다. 항우의 계획은 홍문의 연회를 베푼다는 명분으로 유방을 초청하였지만 사실은 도부수(刀斧手)의 암살객들을 숨겨 유방을 죽이기 위한 계락이었다. 누군가의 입에서 文대통령이 청와대로 尹대통령 당선인을 정중히 초빙한 속내는 항우의 홍문연식이 아닌가. 우려하는 말들이 항간을 휩쓸고 있다. 그동안 文대통령이 尹대통령 당선자에 내렸던 수많은 추살령(追殺令)같은 명령을 분석하는 항간의 현자들은 오죽하면 최후의 추살령이 청와대에서 만나는 것을 홍문연(鴻門宴)으로 빗대어 우려하겠는가. 尹대통령 당선인에 그동안 어명(御命)의 추살령같이 집행하는 자들 가운데 여러 부류가 있었다. 가장 크게 들어나게 자객노릇을 한 자들의 고위감투는, 3인의 법무장관으로 항간의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보통사람 같으면 1인의 법무장관의 추살령도 견디지 못하고 영어(囹圄)의 신세가 되었을 것이다. 항간의 현자들은 통탄, 개탄을 금하지 못하면서 추살령에 쓰러져서는 안된다며 안타까워하였다 그러나 尹은
지구촌에 애써 자녀를 낳고 휼륭히 키우는 어머니의 모성은 위대하다. 하늘이 내린 가장 큰 사랑과 자비가 모성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자녀를 낳아 가르는 어머니는 살아서나 죽어서나 자녀가 전쟁이 없는 평화속에 행복하게 살기를 헌신적으로 간절히 염원한다. 자녀를 기르는 모성은 자신이 죽어가면서도 자녀의 미래의 행복을 위해 프랑스혁명, 러시아 혁명에서 신문제 없는 평등한 세상을 열기 위헤 기폭제 노릇을 했었다. 위대한 모성이 발휘하는 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자신이 낳은 자녀를 죽이는 전쟁사업을 하며 전쟁을 통해 대약탈극을 벌여 부귀영화를 누리며 향략을 즐기는 전쟁광들인 황제들에 맞서 자녀를 살리기 위해 권력자에 맞서 싸우고 희생한 위대한 모성의 힘이 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 등을 성공시켰다는 자부심을 갖어야 할 것이다. 작금에 지구촌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대약탈극을 벌이면서 단계적으로 3차 대전을 일으키려는 푸틴의 악마성에 지구촌은 크게 우려한다. 나는 첫째, 모든 종교인들이 푸틴의 전쟁에 반전시위에 나서야 하고, 둘째, 지구촌 어머니의 모성이 봉기하여 반전운동에 나설것을 맹촉하는 바이다. “만국의 노동자여, 일어나라”가 이닌 “누구보다 만국의 어머니들이 고귀
박근혜, 이명박 전임 대통령을 이현령(耳懸鈴), 비현령(鼻懸鈴)으로 감옥에 넣어 살아생전 출옥하지 못하는 장기수를 만들어 마음껏 정신적으로 고문해오던 文대통링이다는 항간의 지배적인 논평이다, 자신의 입맛대로 정치를 해온 文대통령이 청와대에 오찬이나 하자며 尹대통령 당선인을 다정히 불렀다. 文의 속셈인즉 尹당선인에 전임 대통령 비수사를 서면으로 요청하고, CCTV로 녹화하여 근거로 삼으려던 비열한 정치극을 지난 3월 16일 하려 했지만 불발 되었다는 언론 보도이다. 현명한 국민들이여, 尹대통령에 자신들은 치외 법권으로 요청하는 농간을 부리는 文대통령과 수하들이 옳은 정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가? 국제사회의 교도소에서 인과응보의 수형생활을 하는 수인들은 한국 文대통령의 마지막 용의주도한 정치력에 경악하고, 통탄, 개탄을 토할 것같다. 검찰의 기소에서 법원의 판결에 의해 만약 유죄이면 응분의 수형선고를 받는 것이 지구촌의 진리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 5년동안의 정치가 무죄라면 文대통령은 당당히 임기를 마치고 황금마차를 타고 죄업 투성이의 엿같은 정치를 하라고 사기진작의 독려와 묵인을 해온것같은 처자와 함께 미리 마련한 양산의 왕궁같은 대저택에서 70명
북은 북-중-러를 추종하는 듯이 충성동이로 국민혈세를 상납하듯 바쳐오는 민주당에 20대 대선의 승리를 지원해주는 듯 미친듯이 대선기간에 고가(高價)의 미사일을 발사해왔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분석한다. 미국과 유엔에서 경고를 하고 제재를 해도 북은 냉소하고 비웃으며 미사일을 쏘아 민주당을 지원했다. 그러나 북에서 볼 때에 남쪽 인민들이 광분하여 민주당에 낙선하게 만들었다고 개탄한다. 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의 미사일에 냉소하며 尹석열 대통령을 선택했을까? 국민들이 민주당에 등들린 이유는 몇가지로 분석된다. 첫째, 6,25 남침전쟁을 일으킨 스탈린을 연상하게 하듯 러시아의 푸틴은 왕성한 정력으로 예쁜 30년 연하의 전직 리듬체조 선수와 자녀 4명을 스위스 안가에 숨겨놓고 돌연 우크라이나를 기습으로 침공한 것이다. 침공목적은 약탈이다. 푸틴은 은신처에 미리 어린 새끼를 은익해놓고 사냥과 전투를 하는 포식자들을 흉내낸 것이다. 푸틴은 스탈린을 흉내내어 명분없는 전쟁을 시작하였다. 영리한 한국인들은 푸틴이 3차 대전의 서곡을 울리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어서 제2 한국전이 징조가 나타났다고 깊이 우려했다. 만약 스탈린을 닮으려는 푸틴 때문에 제2 한국전이 일어나면 한국의
尹대통령 당선자는 자유민주의 정체성 회복을 하겠다는 초심(初心)을 망각해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尹대통령 당선인이 3월 16일 애써 청와대에 찾아가서 지난 5년간 한국을 망친 수괴와 같은 文대통령과 독대하여 타협과 흥정의 대화를 한다는 발상은 전국 尹대통령을 만든 지지 유권자들에 대해 찬물을 끼엊는 배신의 음모론 같았다. 尹대통령 당선인은 제일먼저 예방해야 할 대상 순위 1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는 것을 명심해주기 바란다. 尹대통령이 있을 수 있는 요인중 가운데 수훈 갑(首勳甲)은 박대통령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박대통령은 감옥에서 죽기 직전에서야 文대통령에게서 사면 석방되었다. 윤석열 검사는 당시 文대통령의 권력에 보비위하기 위해 한국사에 전무후무할 과도한 허위날조의 기소로써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였고, 역시 법원도 검찰에 뒤질세라 검찰의 허위날조된 기소를 근거로 판결해버렸다. 지구촌 민주사회의 어느 국가에서 이러한 검찰과 법원의 판결이 또 있겠는가. 한국인으로써 주먹으로 땅을 치고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우선 검찰과 법원은 양심이 있다면, 헌정을 중단시킨 책임에 대하여 국민에 무름끓고 통회하고, 尹대통령 당선인은 제일먼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경남도회는 사무실 개소 기념법회를 2022년 3월 13일 경남도회 사무실에서 코로나 환경을 고려하여 임원 중심으로 봉행하였다. 이번 법회는 코로나로 인하여 2년 만에 봉행되는 의미있는 행사였다. 행사는 대불총 중앙회 박희도 회장님의 격려사 경남도회 김명주 회장의 경과보고 경남도회 지도스님 운성스님의 격려말씀으로 법문을 대신하였다. 이어서 지도스님 추대 및 부회장과 지부장의 임명장 수여가 있었다. 법회 후에는 최배송 마산지부장이 경영하는 "수밭골"에서 공양과 환담이 있었다. 대불총 중앙회장 박희도 회장의 격려사 요지 경남도회가 코로나 상황에서 사회의 각분야가 위축되고 있는 시기임에도 사무실을 만들고 호국호법 활동을 꾸준히 정진하여 온 것에 감사와 치하를 하였다. 앞으로 김명주 도회장을 중심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회가 요망하는 호국호법에 더욱 정진하자는 격려사가 있었다. 대불총 경남도회 지도법사 운성스님은 한국불교의 전통인 호국불교 정신에 따라 호국호법을 위하여 노력하자는 격려의 말씀이 있었다. 대불총 경남도회 김명주 도회장의 경과보고 경남도회는 3년전 호국도량 표충사에서 창립식의 봉행으로 출범하였다. 코로나의 상황으로 대규모 활
한국에서 정치구호로 외치는 민주주의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미국식 민주주의인 자유민주이다. 둘째, 러-중-북을 중심하는 공산주의식 사회민주이다. 한국인들에게는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6,25 러-중-북의 남침전쟁 때, 한국을 수호해준 미국의 자유민주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일부 한국인들 가운데 지역적으로는 특히 일부 전라도 지역에는 박헌영, 김대중 두 명의 정치인이 사회민주로 한반도의 권력을 잡는다는 발상아래 총력하는 선전선동에 기만당한 남녀들이 DNA처럼 존재하고, 이 두사람의 사상을 추종하는 남녀들이 그동안 얼마나 비명횡사를 해오는지 아직도 깨닫지를 못하는 것같다. 나는 5,18 때 광주사태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사람이다. 지구상에 무장봉기를 하여 국군과 죽익고 죽는 광주사태를 방불하게 하는 민주화 운동은 없었다. 5,18 때는 인도의 간디같은 무저항 투쟁은 전연 없었다. 국군과 경찰을 살상하고도 민주화 투쟁으로 존중받고 특별 배상을 받고, 대선, 총선 때면 김대중 당(黨)은 언제나 97% 이상에서 80% 이상의 몰표로 연속 승리하여 왔다. 진짜 민주화를 하는 준법국민은 묵묵히 대한민국 건국 이후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모든 좌파의 무장투쟁을
유투브 보기 : 아래 크릭 https://www.youtube.com/watch?v=N7OooOKV5zg&list=PLllA2skBC-FD0CzAaICi40rGV7DalYPGv&index=6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22년 2월 26일 10:30~12:00 안심정사 서울도량에서 봉행하였다. 대불총법회는 코로나 상황으로 2020년 1월 이후 2년 만에 봉행되었으나 임원 위주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대불총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께서 법문을 주시었고, 특별히 태고종 안심정사 법안스님께서 안심정사 서울도량을 내주시어 법회를 올리게 되었다. 대불총 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2년만에 봉행되는 법회에 대한 의미와 회원들에 대한 건강과 그리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대불총의 활발한 활동에 대한 격려와 아울러 대불총의 창립 목적인 호국 호법에 대한 지속적인 정진을 당부 하였다. 안심정사 회주 법안 스님께서 대불총에 대한 환영의 인사와 호국호법을 위한 대불총의 노력에 대한 격려의 말씀이 있었다. *안심정사 서울도량 양재도 꽃시장 맞은 편 6층 빌딩 대불총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 법문요지 불교도들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같이 잃어버린 자신을 찾는 것
한국의 모든 종교인들은 반전과 평화라는 깃발아래 단결하여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우크라이나를 기습 참범한 러시아군이 무조건 조속히 철수하기를 바라는 반전시위를 해야 한나고 나는 주장한다. 한국인의 일부와 일부 종교인들은 제정신이 아닌 시위를 해오고 있다. 주한미대사관 앞에서는 일부 한국인들이 간헐적으로 주한미군철수 등 반미의 대대적인 집회를 하면서도 우크라이나를 기습 침범한 러시아와 러시아 수령 푸틴에 대해서는 왜 단결하지 못하는가? 주한 유럽 각국의 대사들이 우크라이나의 침공에 대한 반러의 공동성명을 발표하는데 文장부는 러시아 제재 운동에 한국정부는 왜 뜻을 함께 하지 못하는가? 왜 한국은 반미는 되고, 반러는 절대 안되는가? 19대 文대통령의 정치사상 때문인가. 민족성 때문인가? 문민정부 30년간 한국정부는 북-중-러를 추종하는 좌파들의 천국이었다. 한국 좌파들은 제철 만난 메뚜기처럼 하늘을 가리면서 날뛰고 있다. 왜 그런가? 대선, 총선 등 각종 선거에 지지의 투표권이 있는 한국인 가운데 대다수가 한-미-일의 동맹을 반대하고, 북-중-러를 추종하는 정치인에 대선, 총선 등에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주기 때문이다. 또다른 기현상은 서울의 각구청장을 선출하는 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푸틴의 군대로부터 함락과 투항직전이다. 우크라이나에서 눈앞에 가시화 되는 운명은 점령군 러시아의 군대가 총칼로 입회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친로(親露)의 토착 빨갱이들이 붉은 완장을 차고 인민재판을 통해 제노사이드(集團虐殺劇)가 조만간 벌어진다는 예측이다. 부지기수의 우크라이나의 애국자들과 반대파들이 너무도 억울하게 학살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은 졸지에 국제사회가 지탄하여 비웃는 대상이 되어 버렸다. 그는 러시아로부터 침공에 우크라이나를 수호해줄 것처럼 국제사회에 선전하듯 했었다. 그것은 허장성세(虛張聲勢)일 뿐이었다. 그는 소 만산 보듯 우크라이나가 망해가는 것을 구경만 하고 있을 뿐이었다. 미국의 막강한 군대와 무용을 믿는 친미(親美)의 언론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기병대적 군대를 파견하여 수호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결론은 조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죽던 살던 방관자로써 구경과 논평만 할 뿐이었다. 러시아의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침공에 앞서 군사동맹국인 중중공과 다음의 세 가지를 사전에 음모했다고 분석할 수 있다. 첫째, 유엔 안보리에서 러시아에 대한 응징적 결의안을 내릴 수 없
한국은 20대 대선에 누가 민심을 얻어 대통령이 되던 그동안 민주화라는 명분의 이름으로 30년간 대한민국과 한-미동맹을 망쳐온 한국정치의 적폐에 대하여 대청소하여 청산할 수 있는 기회의 때가 오기를 고대갈망한다. YS로 시작하는 문민 대통령들의 시대는 민주화 시대가 온다고 한국인들은 철석같이 믿어왔다. 그러나 그들은 30년간 무슨 정치를 해왔나? 민주화를 외치면서도 북-중-러를 위해 매소부(賣笑婦)적, 반역적, 매국노적 정치를 해오며 마지막에는 대졸부 되는 대도(大盜)들의 정치를 해왔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논평한다. 나는 왜 30년 문민정치에 대하여 혹평하는가? 첫째, 문민 대통령 시대에는 대통령만 되면 최우선 정책이 국민혈세를 착취하듯 하여 대북퍼주기를 해왔다. 대북퍼주기의 돈은 1, 김씨 왕조체제유지비요, 2, 북핵을 포함한 김씨 왕조의 선군무장 지원비였는데도 문민 대통령들은 뻔히 알면서도 북의 배고픈 동포를 구원하는 지원비요, 남북평화통일 촉진비라고 한국 국민에 사기쳐오면서 장장 30년간 대북퍼주기를 해왔다. 북은 한국이 30년간 퍼주기한 돈으로 북핵을 만들어 한국을 몰사시키겠다 협박공갈을 쉬지 않고 있다. “내돈으로 만든 북핵으로 죽음을 자초하는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