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 오후 2시30분 서소문로 중앙일보 사옥 앞에서 중앙일보 각성 촉구 기자회견 가졌다. 법치와 안보를 중시하면서도 언론자유를 누릴 수 있는 중앙일보를 위하여...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10년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에 나타난 국가정체성의 혼란이나 좌경화는 한국언론들의 선전선동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현상이다. 대한민국의 방황은 국적 없는 언론의 방황에서 기인된 망국현상이다. 지난해 한국언론은 광우병을 날조하여 정권타도에 나선 좌익세력에게 부역하여 야간에 청와대로 촛불폭도들을 몰아간 반란적 선동기관의 본색을 드러냈다. 거짓과 진실, 애국과 이적, 불법과 합법, 민주와 폭란을 구별할 능력을 상실한 한국의 언론들은 정권타도를 위한 좌익세력의 광우난동극에 조연출할 정도로 무책임하고, 허구적이고, 반란적인 정보를 양산해서 유포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일부 좌편향적 언론인, 교육자, 법조인들이 안보와 법치를 파괴하는 선동대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국익과 법치를 무시하는 언론인들은 대한민국 파괴 선동의 주범이다. 언론이 국가의 안보, 국민의 안녕, 진실의 추구에 해로운 선전도구가 되어 있으니까, 멀쩡한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을 덧씌워서 이명박 정권을 타도하려는 광우
1980년 5월 21일 5.18시민군과 공수부대 중 어느 편이 선제 발포하였느냐는 5.18측으로서는 생사가 달린 문제였을 것이다. 총성이 올린 때는 정확히 오후 1시경이었고, 5.18측은 불과 30분만인 오후 1시 반 이후에 시민이 무장했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였다. 그리고, 이런 어거지 주장은 한달 후인 1989년 1월 26일 광주청문회 때 놀랍게도 시민군편 증인 김영택 기자의 증언에 의해 와장창 무너졌다. 위 동영상 시작후 2분 24초에서 우리는 김석진 기자의 다음과 같은 멘트를 듣는다: 공수부대 집단 발포라는 말은 국민을 속이기 쉬운 말이다. 그러나 그 사건의 진실은 5월 21일 전남도청 앞의 공수부대는 총 200발이 실탄을 가지고 있었으며, 시민군은 그보다 천배가 넘는 실탄, 즉 20만발이 넘는 실탄을 가지고 있었다. 위 사진에서 우리는 2005년에 또 발견된 당시 시민군 실탄을 본다. 그러면 실탄이 장진된 총을 가지고 온 시민군과 달리 실탄이 없었던 공수부대는 어떻게 그날 오후 1시경 200발이 실탄을 보유하게 된 것이었을까? 위 동영상 시작 3분 27초에서 김석진 기자의 멘트 두 번째 증인으로 나온 임정복 당시 31사단 보좌관은 5월 21
그렇게도 청렴결백한척 비리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람 올곧은 자의 자화상처럼 행세하던 그가 온갖 비리에 연류 돼 압송되기에 이르렀다.안하무인(眼下無人) 유아독존(唯我獨尊) 독불장군(獨不將軍) 식으로 큰소리 쳐대던 사람, 노, 무, 현, 그가 법원의 구속영장으로 4월30일 압송된다. 인간사 인간관계는 무릇 진득하니 오래오래 두고두고 지켜봐야 한다. 惡業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전 대통령 노무현 그를 바라보는 국민들은 하나같이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 라는 게 중론이다. 그러나 지난 법원의 판결을 보면 유전무죄요(有錢無罪)요 무전유죄(無錢有罪)란 말들이 심심치 않게 나돌았다. 내일 압송되는 노 전 대통령에게도 여기에 해당하는 유전무죄요(有錢無罪) 무전유죄(無錢有罪)란 말이 통용될까? 그리고 좌불안석에 조바심을 치며 내일의 결과를 점치고 있을 DJ 또한 빼놓을 수가 없다. 그런데 이들 두 전임 대통령에게 혹 알 수없는 초법적 권한이 아직 살아있는 건 아닐까? 라는 의구심마저 든다. 지난 北쪽새들의 “광우난동”을 미뤄봐 죽기 전에 꿈틀 용을 쓰듯 기를 쓴 것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는 가나 무엇인가 알 수없는 힘을 등에 업고 그랬다면 얘기가 다르다.우리
나라일 제대로 해보라 멍석 깔아놓으니하라는 짓 하지 않고 이적질에 권력형 비리라 현 봉하대군 하는 말 생계형이라 하니 애가다 웃을 일이다. 자고이래로 나라님이 되었을 땐 첫째도 둘째도............나라의 안위가 그 으뜸이며, 국민의 기근을 없애는 일이 또한 최우선일 진데,그런데지난 두 나랏님은 도대체 어느 나라 나랏님 이었던가,어느 나라 백성을 위한 나라님 이었던가,전직 두 나랏님은 대한민국 국민은 온데간데없고,북을 위한 강성대국 핵무기 잔치를 버렸으니 두 나랏님 역모죄로 다스려 능지처참해야 마땅하다.두 나랏님의 말하는 뽄세를 보면 옳은 소리 땅속에 묻어놓고반역의 소리만 끄집어내 역보하자 왜친 역모꾼들이다.그런데 내일모래 2번타자 봉하대군이 법정에 출두하시게 됐다.4월30일 오후 1시30분 검찰청으로..........아스팔트 우익들이여 일어나라!애국 애족의 열혈동지들이여 일어나라!두 반역자를 처단하자!
한국은행이 오는 6월 5만원권을 발행할 예정이다.10만원권 발행이 사실상 물 건너간 상황이라 5만원권은 당분간 국내 최고액권 화폐가 될 전망이다.고액권은 위조의 대상이 되기도 쉽다.한국은행은 5만원권의 위조를 막고 사용자들이 가짜 5만원권을 손쉽게 알아낼 수 있도록 새 화폐에 다양한 위조방지 장치를 설치했다. 일반인들이 손쉽게 가짜 5만원권을 파악할 수 있는 1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1) 띠형 홀로그램 ㅇ앞면 왼쪽 끝 부분에 부착된 특수필름 띠로서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① 태극 ② 우리나라 지도 ③ 4괘의 3가지 무늬가 띠의 상?중?하 3곳에 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액면 숫자 “50000”이 보임.ㅇ홀로그램 띠의 바탕에는 기하학무늬가 있으며, 홀로그램 왼쪽 끝에는 “BANK OF KOREA 50000”이 상?하 2곳에 세로로 새겨져 있고, 오른쪽에는 한 줄의 전통 격자무늬가 있음. 2) 입체형 부분노출 은선(일명 MOTION)ㅇ 청회색(Bluish Grey) 특수 필름 띠에 사방 연속으로 새겨진 여러 개의 태극무늬가 은행권을 상하로 움직이면 좌우로, 은행권을 좌우로 움직이면 상하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임 3) 가로 확대형 기번호(serial numb
4월 21일 화요일 오전 11시 종로경찰서에 이명박탄핵범국민운동본부를 경찰에 고발했다. 2008년 7월초 이명박탄핵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정부종합청사 후문 인도상의 자유청년연대 제2연평해전 추모 농성장을 습격해 집회용품인 앰프를 파손하고 플랜카드 15장을 절도하여 미국소고기반대 불법 촛불시위대가 운집한 서울시청 광장에서 화형식을 거행하려다 문제가 될것 같아 이를 무단 폐기한 바있다. 당시 진보신당 칼라TV가 이러한 내용을 촬영한 실시간 뉴스 동영상으로 중계해 절도범 5명과 사건 내용이 명백함에도 종로경찰서는 범인 검거에 실패했다. 또한 당시 조계사로 은신한 촛불 농성단 사수대인 이명박탄핵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은 7월 10일부터 8월 6일까지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가 조계사 정문에 집회신고를 하고 개최한 기자회견과 불법 촛불집회 반대 서명운동을 10여명이 달려들어 집회를 방해하고 집단폭행도 서슴치 않았다. 또한 서명운동이라 불과 2~3명에 불과한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와 회원에게 납치해서 고문하고 파묻어버리겠다는 공갈협박을 일삼는 만행을 자행했다. 또한 적반하장으로 서해교전 추모와 독도수호, 북한민주화와 탈북동포 인권운동을 6년간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자유
한나라의 대통령직을 개인 빚 청산도구로 이용했다? 글쎄올시다. 개도 자다가 미친놈 지`랄 염`병 떨고 있네. 라 할 것이다.오늘도 반성의 빛’ 개과천선의 빛이 조금도 없는 글 장난, 말장난으로 일관하고 있는 인간말종의 막가파식 행동과 언행은 자기변명에 지나지 않고 있다. 백해무익한 이런 者 一罰百戒(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이렇게 나내한 자가 연일 여론을 좌지우지 하려하고 있으니 오늘과 같은 MBC가 있으며 여인을 겁탈한 민노총이 있다. 친북 일변도였던 지난 정권의 두 대통령 및 개인과 단체들을 보면 ▲김대중 (전 대통령) = “6자회담 이후 남쪽의 남북연합제와 북쪽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통합한 통일의 제1단계로 들어가야 한다”며 북한의 연방제통일 동조, 6·15 정상회담 대가로 김정일에 5억불 제공.▲이해찬 (국무총리) = “8·15 행사 때 보수단체들의 인공기 훼손·소각 행위에 대해 아주 단호하게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하여 인공기 비호.▲정동영 (통일부장관) = 광복60주년 행사에 태극기, 대한민국 연호 사용금지 책임, 국민적 합의 없이 200만 KW(10년간 20조원 상당) 對北송전 약속으로 국익훼손.▲정연주 (KBS사장) = 북핵개발 비호, 좌익폭
지난 3월부터 ‘독립신문’에서는 소외받고 아직도 고통 받고 있는 ‘아스팔트 우파’에 대한 기획 기사를 통해 현재 그들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특히 ‘민족문제연구소(이사장 김병상, 소장 임헌영, 이하 민문연) 소송사건’과 관련한 당사자들을 집중 조명하고 이른바 ‘아스팔트 우파’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모색해본다. 이들은 ‘아스팔트 우파’의 대표적 인사들로 ‘박정희 바로알리기국민모임’의 김동주 대표,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 활빈단 홍정식 단장, 안보전략연구소 홍관희 박사, 김병관 전 서울시 향군회장 등이다. ‘민문연 소송’은 지난 2005년 8월 박정희 전 대통령을 포함한 3000여명을 친일인사로 발표한 것에 반발, ‘민문연’을 ‘친북단체’로 규정하고 친일인사 편찬 작업을 ‘이적행위’로 비판하자 ‘민문연’측이 이들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협의’로 소송을 제기했고 노무현 정부 시절 불공정한 법 심판의 희생양이 돼버렸다. 이 소송의 결과 1심에서는 법원이 명예훼손을 인정, 총 2억 원이 넘는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으나 2007년 7월 2심에서는 “‘친북’ ‘이적행위’란 말은 더 이상 처벌 위험성을 담고 있거나 반사회적 성향을 뜻한다고 보기 어렵다”
4월 2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오전 11시)과 오후 3시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 앞에서 북한 核미사일 규탄 및 PSI 동참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금 대한민국은 미국발 경제위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북한발 核미사일 협박으로 정치적, 군사적, 외교적 위기를 겪고 있다. 북한 김정일은 미국의 여기자와 개성공단의 남한 직원을 볼모로 잡아, 미국과 한국에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월 30일자 사설에서 지금 서구사회로부터 많은 돈을 뜯어내고 주권국가로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북한이 오바마 정부에게도 같은 대가를 지불하도록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이 사설은 북한의 협박·공갈·테러극을 잘 지적한 주장이다. 김정일 테러집단은 지금 남한을 북한에 굴복시키고, 더 많은 대북지원을 뜯어내고, 결국 적화통일을 위해서, 핵무기와 미사일을 들고 남한 정부를 협박하고 있다. 김정일 집단은 내적으로 독재하고 외적으로 테러하는 악의 축이다. 김정일의 테러본색은 1.21무장공비사건, KAL기 폭파사건, 아웅산 폭발사건 등의 테러행각들을 통하여 이미 충분히 증명되었다.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은 세계와 한국을 대적하는 테러집단이다. 김정일의 핵무기와
盧 정권의 말년에 정부 각 부처와 공기업 요소요소에 쑤셔 박아놓은 종합적 盧心 인사들, 이들은 작심을 하고, 똬리 틀고 앉아 나 죽었소. 하며, 국민의 소리에는 귀도 들썩하지 않고 있는 길들여진 親 盧 犬들이다. 저들 지난 친북정권의 反인륜적 반란反역도들에 역심과 역모의 대역죄를 이들을 첨병으로 내세워 요사스런 괴변을 늘어놓게 하여 위기를 넘기고 준엄한 법의 칼날을 피해 보려는 속셈의 하나인 내 사람 꼭꼭 빈틈없이 “틀어박아놓자”의 전형적 코드 족들이다. 저들은 [맑은 정부] [반공 방첩의 반공정권] [거짓과 불의가 없이 밝고 맑은 정부] [민의정부 민심의 이명박 정권] 이와 같이 국민과 함께하는 정권이 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자리매김하게 되면 친북좌파들이 10년여 열심히 까라놓은 붉은 멍석이 하루아침에 퇴물 쓰레기장 신세가 되며, 종북을 추진하던 두 원흉은 법의 심판대 위에 오르게 되어 저지른 원흉의 여죄 그 죄 값은 죽어 마땅할 것이다. 그러니 두 원흉과 친북黨 그리고 골수친북단체는 상상도 하기 싫을 게다. 그래서 일까? 從北者들은 이기적이며, 배타적이고, 잔악하며, 악질적인 상종 못할 더러운 종자들이다 저와 같은 종자들을 다른 곳에서 찾아보라 만일 한다
이들은 친북인사 선정기준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대한민국 정체성을 훼손한 자, 북한노동당의 주장을 대변하거나 동조한 자, 국가의 권위를 손상시키거나 국익에 현저히 손해를 입히는 행위나 발언을 한 자 라고 밝혔다.이날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현 시국은 인공기만 올라가지 않았을 뿐이지 70%는 적화가 된 것이나 다름없는 심각한 사회가 되었다”며 “우리가 친북인사 명단을 발표한 것은 자유민주주의의 정통성을 훼손하려는 친북인사들에게 더 이상 경거망동하지 말라는 경고를 주는 것”이라고 말 했다.또 “만약 김정일이 서울을 방문하거나 강정구와 같은 인사들의 친북적 망동이 계속 나온다면 피를 보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대로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국인터넷언론협회 강승규 회장은 “친북좌파세력들에 의해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공론화될 것으로 보이는 연방제 통일 논의는, 북한 김정일 독재체제를 그대로 인정하면서 자유민주주의 방식에 의한 통일을 전제로 하지 않고 있다”며 “사회주의 통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그 어떤 제어 방안도 없는 김정일식 통일방안에 동조하는 1단계 통일방안은 반드시 저지해야 할 반역행위”라고 ? 杉?! ! !아울러 “오늘 우리가 국익을 훼
오늘(3월 10일 오후 3시)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행정안전부의 치안강화 노력을 촉구하는 애국단체들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성명서] 한민족의 얼과 대한민국의 힘을 지킬 행정안전부로 거듭나라겨레의 얼과 대한민국의 힘이 빠진 행정안전부가 좌익폭도들이 경찰을 구타하게 만드는 근본적 원인인가?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지난 3월 1일 세종문화회관이 아니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90주년 3.1절 행사를 가졌다. 이번 3.1절 90주년 기념행사는 4월 13일 임시정부수립 기념일까지 겨레의 얼, 대한민국의 힘이라는 주제로 행사들이 계속된다고 한다. 이명박 정부의 행안부는 3.1절 독립정신을 대한민국의 건국이 아니라 임시정부의 수립에 촛점을 맞추어 기념하는 것 같다. 그 결과 ‘3·1정신이 대한민국 건국과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는 주제의 3.1절 90주년 기념영상물에는 정작 건국과 경제 성장의 최대 주역이 빠졌다. 이번 2009년 3.1절 90주년 기념영상물을 애국진영은 얼빠진 홍보물로 평가한다. 동아일보는 이날 방영된 ‘겨레의 얼 대한민국의 힘’이란 영상물은 3·1운동의 정신으로 조국을 되찾아 1948년 자주독립국가인 대한민국이 건국됐다며, 유관순 이봉창 윤봉길 안중
가문의 개부랄 영광 똥(금)배지? 나이롱 뽕으로 땄는지? 그래서 일까? 석 달 열흘 100일 발표는 반역 데모 질에 앞장서며, 국회를 파괴하고 국정을 마비시키며,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느라 수고했고 수고들 했다. 라는 뜻의 봄맞이 100일 휴가를 발표한 것이다.나이롱뽕 똥(금)배지들은 나라가 어찌되던 국민들이 뭐 라 하건 쉬엄쉬엄 자기들 밸 꼴리는 대로 놀다 나 가세지, 뭐 큰 뜻이 있겠는 가? 그래서 인지 똥(금)배지들은 사상이 뭔지? 국민의중이 뭔지? 반미건? 친북이건?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 됐을 뿐이기에 그렇게 야합을 했을 뿐이다.왜냐 하면 의장 임기 2년과 남은 의원 임기 3년을 벌건 놈이 됐건, 퍼런 놈이 됐건, 척지지 않고, 그저 너 좋고 나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다. 라는 몸보신주의 의원 鐵則(철칙)이 돼버렸기 때문에 오늘에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일까, 나와는 상관없는 일, 여의도 공화국의 299개 똥(금)배지가 전 국민보다도 지역구보다도 더 애지중지해야 하는 동질감까지 느끼고 있다는데 큰 문제가 있다. 금배지 100개 200백 개면 뭔 필요가 있는 가 내 발톱 밑에 때만도 못한 짓거리들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똥(금)배지 나부랭
살충제 뿌리고 자갈던지고 3.1절 난동현장시청 등지서 보수우파 집회에 좌파 단체 ´행패´ 미디어관계법 놓고 충돌 이어져 경찰 떼놓기만 ´급급´2009-03-01 22:37:15 “미디어법은 방송의 공영성을 지키고 여론의 다양성을 확대하며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법입니다. 또한 산업으로서의 미디어를 발전시켜 이 나라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나누어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반드시 미디어법이 통과되도록 국회와 김형오 국회의장은 각성해야 합니다!.” 언론관계법으로 보수우파와 진보좌파가 또다시 대척점에 섰다. 1일 3.1절을 맞은 여의도는 언론관계법에 찬성 또는 반대하는 단체들의 집회가 이어지면서 물리적 충돌이 일어나는 등 긴장감이 감돌았다. 참여연대, 민변, YMCA, 한국여성단체연합, 여성민우회,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인권단체연석회의 등 진보좌파 성향의 단체들은 이날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과 함께 3일 동안 밤샘농성에 돌입했다. 이에 맞서 보수우파 성향의 단체들도 언론관계법 처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국가쇄신국민연합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나라사랑 독도사랑’ 음악회와 안보강화 국민대회를 , 200여개 보수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