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월) 오전 11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라이트코리아, 비젼21국민희망연대, 서울자유교원조합은 등 보수단체는 ‘박지원 망언, 홍재형·노영민 특채논란 민주당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 이들은 미리 배포한 을 통해 “박지원 원내 대표는 ‘북한 세습이 북한에서는 상식’이라는 등 ‘한반도 평화의 파괴꾼’인 북한을 옹호하고 대변하는 발언만 해 오다가 급기야는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이라고 한중관계를 이간질하는 거짓말을 했다”고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최근 발언을 문제 삼았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도 “‘대미(對美) 편중외교’라며 정부의 외교정책을 비난하면서 박지원 원내대표를 두둔하고 나섰다”며 “손 대표가 北의 ‘독재세습’이나 ‘親中외교’를 비판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소속 홍재형 국회부의장과 노영민 대변인의 친인척 특채 논란에 대해 “당사자들은 특채 논란에 침묵하거나 “문제 없다”는 반응으로 특채를 정당시하는 뻔뻔함을 보이고 있다“며 친인척 보좌관 채용 금지 법안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 “다른 의원들도 친인척을 기용하거나 심지어는 이름만 올려놓고 월급만 챙겨가는 몰염치한 자들이 한둘이
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이날 자유연합 홍관희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2010년 9월27일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 세력의 총 연합체라 할 “자유민주주의시민연합”(이하 자유연합)이 출범의 닻을 올렸다. 북한의 지속적인 대남 군사위협과 중국의 북한 끌어안기, 그리고 특히 국내 종북좌파 세력의 확산과 세력 확대가 눈에 띄는 가운데 창립된 자유연합은 자유민주주의 이념적 정체성과 대한민국의 한반도 유일 합법 국가정통성, 자유민주 통일, 그리고 한미혈맹 강화를 강령으로 내걸었다. 자유연합은 창립을 계기로 향후 건전한 국가관, 안보관, 역사관, 세계관 확립을 목표로 대국민 안보제도와 합리적이고 건전한 젊은이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세미나, 강연회, 기자회견, 집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용인교회 박복우 목사, 공동대표 양태호, 공동의장 송종환(명지대 북한학과 초빙교수), 공동대표 이춘근(이화여대 겸임교수)등이 중국의 팽창전략과 한반도 안보정세라는 과제를 가지고 강연에 이어 토론가졌다. 3대 세습, 한국주도의 통일 밖에 해결책이 없다는 주제를 가지고 송종환 명지대 북한학과 초빙교수는 4년간의 유훈통치를 끝내고 1998년 9월5일 북한 지도자로 공식 등장한 김
22일(금) 오후3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등은 “평생 거짓말을 한번도 한적없다”는 김대중과 같은 거짓말을 일삼는 민주당 박지원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선 거짓말 특히 정치인이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잘 못인지 반국가적 역모인지 알아야 할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자격이 없는 박지원은 퇴출되어야 마땅하다고 이들은 주장했다. 촬영 장재균이날 성명서에서 불법정치자금을 받고 재판장에 초췌한 모습으로 훨체어를 타며 체재를 위해 쓰여 질 것이 확실한데도 ‘대북 쌀 지원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며 생 때를 쓰는 망발을 하였고 지상 최대의 리얼리티 쇼라며 국제적인 비난을 받은 북한의 김정은 3대 독재세습을 두고 ‘북한의 체제’라며 김정일 독재집단을 연정하는 어이없는 발언을 한적이 있다. 얼마전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대북쌀 지원이 김정은 후계 체재를 위해 쓰여 질 것이 확실한 데도 대북쌀 지원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며 생때를 쓰는 망발을 하였고, 지상 최대의 리얼리티 쇼라며 국제적인 비난을 받은 북한의 김정은 3대 독재세습을 두고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5회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불법에 단호한 공권력”을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경찰의 상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우리 경찰은 공정경찰, 서민경찰, 과학경찰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경찰은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만연해있는 토착비리, 교육비리, 권력비리를 뿌리채 뽑아 버려야 한다. 불법에 대해선 단호하게 공권력을 집행해야 한다. 법질서 확립을 강조했다.무엇보다도 경찰은 공정한 사회의 표상이 돼야 한다. 혹시라도 경찰내부에 불공정한 관행이 있었다면 이것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고 대통령은 지적 경찰은 서민의 친구가 돼야한다. 힘없고 가난하다 해서 대접받지 못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돼는 일이며, 낡은 권위주의가 아니라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권위가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며 경찰의 새로운 변화를 당부하기도 했다.또한 대통령은 우리 경찰은 과학경찰이 돼야 한다. 보다 낳은 전문능력을 갖춰야 경찰이 거듭날 수 있다. 새로 임용되는 경찰뿐 아니라 현직경찰의 교육을 강화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글로벌 선진 경찰로서의 자세와 역량도 갖춰야 하며, 공권력에 대한 사회문화도 더 성
20일(수) 오전11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0 후반기 공동회장단 회장당 회의를 가졌다. 촬영 장재균이날 박희도(전 육군참모총장), 정진태(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안병태(전 해군 참모총장), 이건호(방생법회장), 전용찬(전 강원 경찰청장), 송춘희 법사(국민가수), 정인악 회장, 신윤희 감사, 이석복 사무총장, 부산지회장 박만탁, 대구 사무차장 배상천, 강원지회장 김영완, 박민규 충북지회창설위원장, 강영근 호국불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0 업무보고에서 매월정기법회와 매주 임원회의, 회보발간 및 애국단체 연대활동 및 조계종관련시행업무 보고가 이날 있었다. 그리고 지난 2월 조불련과 합의한 금강산 성지순례(5000명) 저지를 위해 조계사, 통일부 앞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성명서를 문화일보, 현대불교신문 등에 광고를 냈다. 행안부 공익사업 : 현대사재조명강연회 3회 계획 중 2회 시행 6월10일 :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출판기념병행, 10월7일 : 전주 현대사 재조명 강연회(350여명참석 언론보도) 차후 인천 또는 수원에서 3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안업무 : 창립4주년기념법회를 2010년 11월10일(수) 오전11시 전갱기념관에서 가질 예정이다
19일(화) 오후3시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건국이념보급회,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등은 민주당은 박지원, 박영선을 퇴출시켜 종북노선 벗어나라!는 기자회견과 30여분 뒤 한나라당 당사 앞으로 옮겨 유명무실한 한나라당의 웰빙행각 각성과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구하기도 했다. 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민주당 여의도 당사 앞 민주당은 박지원을 퇴출하여 종북노선 포기하라 민주당은 이제 김대중, 노무현의 망국적 종북유령에서 벗어나야 한다. 줄기차게 북한 김정일 세습집단을 비호하는 박지원 원내대표가 있는 민주당은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할 민주정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김대중, 노무현의 종북노선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광우난동사태 천안함 폭침사건, 김정은 3대세습 등에서 민주당이 보여준 정치노선은 국민들에게 김정일의 남한 도우미 정당으로 머물고 있다고 판단하게 만든다. 남한 정부에는 반란까지 하면서 맹비판하고 북한의 해괴한 만행에는 침묵이나 비호로써 굽신대는 민주당은 정상적인 자유민주정당이 아니라고 판단된다. 많은 국민들은 민주당의 종북노선에 우려와 분노를 품고 있다. 민주당은 박지원의 줄기찬 종북적 언행을 자체적으로 비판하고, 당내에
제65주년 경찰의날,시민사회단체들은 G20정상회의 성공개최 테러추방경비로-고생하는 포돌이들이 경찰생일날 하루라도 푹쉬게 21일을 無집회시위날로! G20폐회일까지 거리집회시위 대신 在사무실-在宅-산정상에서.. 우범자들도 집에서 푹쉬자 시민단체 활빈단은 오는 21일 제65주년 경찰의 날에 G20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테러추방 안전경비강화로 과로가 누적된 경찰관들이 생일날 하루만이라도 퇴근후 가족과 함께 푹 쉬게 경찰의날=無집회시위날로! 하자고 전국시민사회단체에 긴급 제안했다. 또한 활빈단은 각단체들에 담당 정보관,경찰특공대장,옥외 집회시위가 빈번한 종로,남대문,영등포,강남,서초 경찰서 경비과장,전경대장및 단체소재지 파출소장들에게 문자메세지나 꽃한송이라도 보내 경찰의 날을 축하해줄 것을 제의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전국시민사회단체들이 소속회원들의 가을철 체력단련을 겸해 단체사무실 인근 山정상 시위나 독도탐방,해남땅끝마을,마라도 국토최남단비,덕적도(큰德쌓을積)에서 德쌓기 NGO자정대회등 서울을 벗어난 원격지 지방행사로 대체 해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조현오경찰청장에 세계경찰올림픽 개최를 특별 제안하고,우범자들에겐 경찰의 날부터 G20폐회때까지라도 일선경찰
일어나라 우익단체 나서거라 애국시민 朴대통령 前全통에 맥을이을 분을모셔 우리한번 삼대세습 실천해봄 어떻겠소 경제하면 박통이고 범죄소탕 全통이니 김일성가 삼대세습 인민굶겨 죽였지만 朴全통은 좌빨퇴치 국위선양 하신분들 두분같은 분을모셔 우리식의 삼대세습 추진해봄 어떻게소 여러분들 생각은요 썩어가는 사대강을 살리겠다 팔을걷고 나섰는데 불법난입 사십여일 이포보를 점령하고 보위에서 쉬야하고 응가하여 온갖오염 시킨주범 환경운운 개소리지 강바닦을 준설하고 물줄기를 바로잡아 맑고맑은 새강으로 되살리려 애쓰는데 썩은강이 좋다고들 난리법석 치는자에 짖어대는 저입들을 재봉틀로 꿰맵시다 하나하면 둘을알고 응가하면 뒷간인데 딴지걸어 발목잡고 주야장창 괙괙대는 속물인간 이인간아 사람짓좀 하고사소 바퀴벌레 같은짓을 왜하고들 사시는가 야야들아 욘석들아 지금머해 빨갱이짓 하고있니 하지말어 빨갱이짓 그짓거린 정통국가 부정하는 반역질에 역모질이 아니겠나 알면서도 하겠다면 반역자지 빨갱이짓 자꾸하며 황천행이 지척이라 삼백만명 아사했음 전세계가 아는사실 꼬득이고 꼬득이는 좌빨들에 민족끼리 알고보면 김일성의 민족이라 하는걸세 야야들아 혹똘아이 후손인가 야바위꾼 후손인가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