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8월 5일 오후 2시,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에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우익인사들과 함께 황석영(각본)과 윤이상(음악)이 공동으로 연출한 북한에서 제작한 ‘님(임)을 위한 교향시’를 관람했다. 무려 150분간의 장편으로 된 이 영화는 1991년에 만들어졌는데 5.18광주사태를 미화하는 선동영화였다. 왜 북한체제는 인민들에게 세끼 밥해주기 힘이 들 정도로 식량난에 허덕이는데, 무슨 돈이 있다고 5.18에 그토록 관심이 많아서 영화까지 만들어 내었는가?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이 ‘임을 위한 교향시’의 첫 장면은 발가벗은 어린아이 둘과 하얀 소복을 입은 어머니 둘이 등장하는데, 중간 중간에 반복적으로 상영된다. 발가벗은 어린아이와 소복을 입은 순수한 어머니에게 한을 남겼고 성장한 두 아이의 죽음을 몰고 온 ‘악의 세력’은 대한민국의 경찰, 군인, 교도관 등과 미군이라고 이 선동영화는 신파조로 반복해서 선동한다. 이 영화는 이 세상에 국군과 경찰과 미군만 없으면, 유토피아가 이룩된다고 선동한다. 5.18 광주의 비극은 순진무구한 광주시민들을 무자비하게 짓밟은 한국군과 이를 방조한 미군에게 있다고 선전선동을 반복한다.II줄거리는 1980년 5월 광주
20일(금) 오후3시 모처 대공분실 앞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자유북한운동연합, 남북자가족모임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등 300여명은 밀 입북하여 북한에서 이적 발언을 일삼은 한상렬은 명백한 반역행위이며, 국가보안법상 찬양 고무죄에 해당한 반역 행위다. 이날 이들 애국단체는 “한상렬은 대한민국 국적을 버리고 북한으로 돌아가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 [성 명 서] 지난 6월 12일 진보연대 한상렬 상임고문 정부의 승인 없이 북한에 불법 방북해 이명박 대통령과 대한민국 정부를 비방하며 김일성과 김정일을 찬양하는 등 反국가적 이적행위를 일삼아 왔다. 한상렬의 이러한 이적행위는 국가보안법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는 간첩행위이며 이러한 위법 행위를 저지른 한상렬은 법정 최고 구형인 사형으로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다. 한상렬은 지난달 22일 평양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천안함 사건은 남한과 미국 정권의 합동 사기극 이며 천안함 살인 원흉인 이명박은 즉각 퇴진하라는 등 우리 정부를 비방하며 북한 사람들 앞에서 북한의 주체사상을 찬양하는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할 수 없는 反국가적 행위만을 일삼아 왔다. 이러한 한상렬의 북한 내에서의 활동은 국
19일 오후 2시30분 청와대 옆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 나라사랑시천운동 호국불교도연합, 대함민국수호국민연함, 대한민국수호여목연합, 대한민국수호119기도연합, 대한민국수호원로회의 둥은 검찰, 경찰, 선관위의 주민소환투표 서명부 조작사건 축소은폐 행위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 헌정을 수호하고 선거질서를 바로 잡고자하는 우리 애국시민단체들은 검찰, 경찰과 선관위의 ‘주민소환투표 서명부 조작사건’ 축소 · 은폐행위를 규탄하며 범법자를 엄벌할 것과 재발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1. 우리는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주민소환투표 서명부 조작사건’을 두 개로 WH개서 성남지청과 제주지검으로 각각 이송하고 그 범죄험의에서 서명위조와 자격모용 죄명을 제외시킨 검찰의 사건 축소행의를 규탄한다. 1. 우리는 수사도 하기 전에 ‘피해자의승낙에 의한 경우에는 사문서위조 혐의로 처벌할 수 업ㅂㅅ다’고 하며 수사결과를 예단하는 경찰의 미온적인 ‘주민소환투표 서명부 조작사건’ 수사행위를 규탄한다. 1. 우리는 실정법을 무시하면서까지 ‘우효서명에 대한 처벌조항이 없다’면서 청구인측의 서명위조와 선관위 관계자들의 직무유기 행위를 묵인, 방치하고 있는 중앙선관위의 ‘주
18일(수) 오후3시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 앞에서 나라사랑실천운동, 건국이념보급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등은 “영원히 잠든 김대중을 불러내서 군중선동에 앞세우지 마라! 친북 김대중 세력은 자숙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 영원히 잠든 김대중을 불러내서 군중선동에 앞세우지 마라! 지난해 사망한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1주년 추모집회가 시정광장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망자에 대한 추모를 비판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노무현이나 김대중처럼, 그 추종자들이 추모제를 거창하게 하면서, 정치적 선동을 하는 짓은 지양되어야 한다. 김대중의 선동은 생전에 충분했다. 2008년 광우난동사태를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했던 김대중은 이제 영원히 잠들었다. 망자에 대한 혹평은, 한국인의 정서를 고려하면,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추종자들의 억지와 깽판으로 인해, 국민들은 김대중에 대해 호평할 수 없다. 김대중의 정치적 한계는 그 추종세력의 행태에서도 깊이 계승되어 잔존한다. 김대중 추종자들은 죽은 김대중의 망령을 다시 일깨워서 한국사회를 어지럽히는 군중선동에 더 이상 악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김대중은 전통사회에
14일(토) 오전 8시25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 내에 전시하고 있는 “천안함” 천안함을 견학키 위해 한국문화안보연구원, 한국청소년문화안보봉사단, 글로벌평화문화봉사단, 학부모푸른물결만들기, 글로벌, 한글2111, 똘레항스, 달항아리문화학교 등 남녀학생과 학무모 선생님 90여명이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방문했다. 촬영 장재균이날 학생대표는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께 드리는 글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문화안보를 생각하는 우리 청소년들의 함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청년들이여! 파아랗게 산화한 우리 대한민국의 장병들의 함성을 들으라! 너무나 놀랍고 경악스러운 금번 천안함 침몰사건을 전 국민은 목격하였고 이 커다란 슬름 앞에 우리 모두는 뭐라 할할 수 없는 충격과 슬픔에 휩싸였다. 우리의 형님들이자 나라를 지키는 해군장병들의 억울함 죽음을 워라 표현할 수 있을까? 우리는 애도하는 아음을 헌화로 표현하였지만 우리의 마음은 미안함과 죄스러움을 감출 수가 없다. 왜냐하면 남겨진 유가족들의 절규와 고통을 누구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천안함 참사로 인해 우리 모두의 관심은 서해안으로 서해안 앞바다로 집중되어 그 원인과 진상을 알고자 마음을
15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대북풍선을 날리고 오후1시 임진강역 북쪽 광장에서 從北인들이 주최한 “8.15 평화통일 기도회” 단상을 철거했다. 촬영 장재균이날 기도회 주최 측 현수막엔 “한상렬목사 귀환에 즈음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 촉구를 위한 기도회” 단상 넓이는 약 10평정도이며, 광장 그늘에 돗자릴 깔고 100여명이 이날 기도회를 가질 계획인 것으로 보였다. 역 광장 기도회를 주최한 단체는 한상렬목사지지기독교모임, 예수살기, 6.15와 평화, 한상렬지키는모임, 한국진보연대> 등이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은 사전 계획에 따라 “從北 한상렬을 위한 기도회 단상”을 철거키 위한 행동에 나섰다. 임진강역 남쪽 방향 50여 미터 지점 하차와 동시 단상을 향해 돌진 30여 분간 경찰과의 밀고 밀리는 힘겨루기 끝에 단상 뒤 쪽이 뚫려 단상 철거에 성공하게 됐다. 우익단체의 쾌거이며, 우익단체로써 처음 있는 일일 것이다. 이로써 從北 단체는 적지 않은 치명상을 입지 않았을까 한다.
13일(금) 오후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건국 62주년 기념식 및 제3회 우남이승만애국상 시상식이 있었다. 이날 전 국무총리 강영훈, 전 육군참모총장 박희도, 전 헌병감 신윤희, 국제외교안보럼 이사장 김현욱, 건국대통령이승만기념사업회 이인수 박사,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 김동길, 원로목사 방지일, 시대정신이상장 안병직, 학교법인태양학원 설립자 이사장 백상기,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 국제팬클럽한국본부 이사장 이길원, 백석예술 석좌교수 박인수, 문화미래포럼 대표 복거일, 조갑제 닷컴 대표 조갑제, 전 성결대 총장 김성영, 대한민국사랑회 김길자,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서정갑, 북한동포직접돕기 대표 이민복 등 수 많은 원로와 애국시민 500여명이 참석 성대하게 치러졌다.촬영 장재균▲단체상, 교과서포럼 대표 박효종(촬영 장재균)<▲개인상, 북한동포직접돕기 대표 이민복(촬영 장재균)
12일(목) 오후 2시 서울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라이트코리아,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실향민중앙협의회 등은 “천안함 공동행동”의 반국가행위를 엄단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은 천안함 사건 진실규명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공동행동(천안함 공동행동) 반국가행위 엄단과 “대통령을 ‘천안함 살인원흉’이라 매도한 한상렬 목사가 소속된 진보연대를 비롯해 천안함 사태 조사 결과를 부정한 단체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며 “정부를 비방하고 모함하면서 천안함 재조사를 요구하는 것은 북한을 옹호하고 대변하는 반국가․이적행위로 엄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래 2번째 동영상은 백기완의 이명박이가 학살하고 있다는 동영상 입니다.)촬영 장재균 밀입북한 한상렬 목사를 지난 달 22일 검찰에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고발한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천안함 공동행동의 반정부 시위가 북한과 연계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들 단체에 대해서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의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천안함 공동행동’은 지난 6월16일 결성되었으며, 민노당, 민노총, 한국진보연대를 비롯해 평통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민족문제연구소, 조국통일범민족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