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대통령 후보 단일화 반대자는 매국노이다 4월 28일 현재 여론조사에서 우익대통령 후보 중 단연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를 육박하고 있고, 이 기세라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인 후보를 추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판단하되고 있다 어쩌면 이미 앞서 있는 지도 모를 일이다. 이번 대선은 자유대한민국체제와 반 자유대한민국체제 간의 대결이며, 우익 대 좌익의 대결이다. 단어컨대, 좌익친북세력이 집권하면 보안법폐지와 국정원의 국내 부서 해체로 간첩이 활개를 치게 될 것이며, 한미연합사 해체와 사드배치 반대로 결국 주한미군이 철수 하게되고, 개성공단 재개 및 확대로 외교적 고립을 자초하게 되며, 경제는단기간 내 파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더 이상 대한민국이 존재하지도 못할 것이며, 국민은 김정은의 노예로 전락 할 것이 불보듯 명확한 일이 될 것이다. 남재준 통일한국당 대통령후보는 28일 오전 "비문 단일화"를 제안하고 성공된다면 '백의 종군'하겠다고 발표하였다. 홍준표 후보는 이 제안을 높이사고 남후보의 공약을 대신 실천해 주리라고 믿는다. 남재준 후보의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 새누리당의 조원진 후보도 태극기 집회의 초심을 잃지 말고
정부는 11월 22일 국무회의에서 GSOMIA 협정안을 의결하였고 23일 한민구 국방장관과 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가 서명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본 건은 최순실게이트로 국정마비를 우려하는 국민들에게 정부가 제대로 기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그나마 나라의 안위에 관해 믿음을 주는 행보여서 환영해 마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이미 러시아 등 19개국과 GSOMIA 협정을 체결하였고 일본과의 체결은 너무 늦은 감이 있다. 사실 본 협정은 2012년 이명박 정부가 체결직전에 야당과 여론의 총공세에 밀려 무산시켰던 사안이다. 정말 부끄러웠다. 그러나 지금은 북한의 핵을 머리에 이고 있는 우리로서는 본 협정이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이다. 일본의 군사위성 및 해상정보수단 등 우리가 일본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본과 협정을 반대하는 세력들의 반대 명분은 일본의 군사력이 한국에 진출 할 위려가 있다 거나, 일본의 군국주의 성향을 강화 시켜줄 것이라는 것 등이다. 일본의 군사력이 유사지 한반도에 진출하는 문제는 우리가 결정할 사안이다. 우리의 동의 없이 진출은 불가하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 한데도 이런식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 명분을 만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 , 민족공동체추진본부(사무총장 진효),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법일) 소속 승려들이 종무원 조합원 등 50여명 과 함께 11월 12일 "2016민중총궐기" 집회에 참여하여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고 한다. 이들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에서 2015년 12월에 발행한 "불교계 일부 승려들의 일탈된 정치/사회 활동(약칭 일탈승려)" 책자에 수록된 승려단체 및 50인 명단에 포함된 승려들이다. 이들은 "일탄 승려 책자" 발행이후 2016년에 들어와서는 비교적 은인자중 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순실게이트'를 계기로 다시금 본색을 들어내고 서서히 활동을 재개하고 있는 것 같다.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서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헌정질서와 법치주의'에 따라 "법"에 의거하여 검찰 또는 특별검찰에 의한 수사나 재판 그리고 필요시 국회의 탄핵 소추권에 의한 탄핵 절차를 밟아 엄정 처리를 하여야 한다. 단지 이 사건으로 인해 대통령이 인민재판식 또는 마녀사냥식으로 '하야'하게되면 헌정질서는 물론 가뜩이나 어려운 안보.경제 문제로 인해 대한민국이 몰락해서는 절대 않된다. 국가와 국민의 안정과 국민통합에 앞장서야
사드배치와 관련하여 시시비비가 난무하고 있는 요즈음 한국불교의 대표종단인 조계종과 조계종 승려들의 단체들이 조용하다. 조용하다는 것은 과거에 친북 성향적•반대한민국적 행태를 보여 온 조계종으로서 최근 들어 국가정책에 반대를 위한 반대행태을 지양하고 비교적 합리적인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 판단하고 싶다. 스님들 고맙습니다! 그러나 주요 교구본사 중 하나인 통도사의 승려들이 양산에 사드가 배치 될 것을 우려하여 반대 활동을 한 바가 있었으며, 배치가 확정된 성주지역 사암연합회 승려들이 지역 이기주의에 함몰된 주민들을 계도하지 못하고 그들에 끌려가는 듯 사드배치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또한 좌익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정의평화불교연대(상임대표: 이도흠 한양대교수)”란 단체도 사드배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는 대정부 성명을 발표하고 1인시위에 나선다고 한바 있다. 이들 불교단체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반대 이유는 한 마디로 비전문적이고, 비사실적이여서 가소롭기 짝이 없다. 결국 반대를 위한 억지 주장이다. 한 예를 들어보면, 사드의 작전반경은 원래 2,000km에 달하기 때문에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한다는 것이다. 이는 레이더가 탐지 목적으로 만사용될
2016년 5월 4일자 불교신문(조계종단의 대표적 신문)은 “부처님은 동성애자 출가 받아들였다”라는 글을 싣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불교사회연구소가 동국대 외래교수 승려 효록에 의뢰해 4월 27일 발간한 “불자 성소수자가 경험하는 한국불교” 보고서에서 초기 승단에서는 고환이 없는 성불구자나 이근(양성) 소유자도 출가를 받아드렸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인용하여 불교 사회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법안이란 승려는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연민하는 자비의 종교인 불교가 사회적 편견과 혐오 속에 놓여있는 성소수자를 포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또한 조계종단 소속 사회노동위원회는 성소수자를 자비의 종교인 불교가 포용하고 보호해야 한다면서 각종 지원행사를 조계사 내에서 개최하는가 하면 서울시청 앞 광장 등에서 동성애자들의 광란의 축제를 지원하고 있고, 심지어 동성애자를 차별하면 처벌 받도록 하겠다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원하고 있다. 부처님은 “불설 우바새5계 상경”이란 경전에서 “삿된 음행은 참회도 할 수 없는 중죄”라고 가르치시고 있다. 이 경에는 남자나 여자가 동성의 사람이거나 짐승과 입, 대변보는 곳, 소변보는 곳에 음행하면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민추본) 본부장 승려 법타는 지난 6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남북한 불교도 4.8일(부처님 오신날) 동시법회를 하자"고북한 조선불교도련맹에 공개 제안했다고 밝혔다조계종 승려들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북한의 핵 노예가 될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가?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가 동참하고 있는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결의 2270호가 왜 채택되고시행되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가?우리 정부가 남북교류의 상징인 개성공단 마져도 왜 운용을 전면 중단 했는지 그이유를 모르는가?지금까지 조계종단을 주도하고 있는 일부 승려 단체나 승려들이 친북적이고 비불교적이며 반국가적 성향이라는 것은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이 작년 12월 발행한 "불교계 일부 승려들의 일탈된 정치/사회활동"이라는 책자에 상세히 밝힌바 있다.이들 주도세력의 하나인 조계종 민추본은 북한 노동당 하부조직인 조선불교련맹(조불련)의 파트너로서 북한의 대남 공산화 전략과 선전선동에 이용 당하여 오고 있슴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금번 북한을 100여번 이상 다녀온 민추본 본부장이 조불련에 제안한 부처님 오신날 남북불교도 공동발원문 채택과 금강산 신계사 봉축연등 달기
북한은 지난 8월4일 DMZ 남측지역에서 북한이 매설한 목함 지뢰 폭발로 2명의 국군이 큰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우리군은 8월10일 보복조치로 북한체제에 치명적인 대북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였다.이를 저지하기 위해 북한은 8월20일 고사포 1발 및 직사포 3발을 남측지역에 위협 발사하였고 우리군은 북측DMZ지역에 155미리곡사포 29발을 응징 포격하였다.놀라고 약이 오른 북한은 8월20일 준전시상태를 선포하고 48시간 (22일 오후5시)내 방송중지 불응 시 군사행동을 하겠다고 최후통첩 하였다.나이어린 김정은의 치기어린 조치였지만 남북간 군사대결의 긴장이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으로이어졌다.그러나 과거와 달리 대한민국의 박근혜대통령과 국민은 의연하였고 전쟁을 불사하고서라도 북한의 도발과 행패를 다시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충천하였다.미국도 대한민국의 대응을 적극 지지하고 유사시 공동으로 적을 분쇄하겠다는 강한 메시지로 우리곁을 지켜주었다.우리의 결연한 대응에 당황한 북한은 결국 21일 오후4시 남북고위급 협상을 요청하게 되었고 22일 오후 6시부터 판문점 우리측 평화의 집에서무박 4일의 피 말리는 협상 끝에 25일 새벽 드디어 6개항의 항복문서를 받아낸
광복70년, 우리는 진정 광복을 이루었는가? 한국문화안보연구원 이사장 예비역육군소장 이 석복6.25 남침에도 경제력 북한의 40배그러나 구석구석 반한국 세력 창궐국민들의 애국심과 안보의식도 실종한강의 기적세대 노년들 다시 일어서자 광복 70년, 건국67년을 맞이한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세계2차대전 이후 독립한 150여개국중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하고,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세계10위권의 자랑스러운 나라로 세계 속에 우뚝서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건국 후 2년도 않돼 민족 최대의 비극인 6.25남침을 당하여 완전한 폐허 위에서 국부를 창출하였고, 1970년대 중반까지 북한에 뒤졌던 우리가 북한에 비해 40배나 큰 경제력을 갖춤으로써 체제 경쟁에서도 완전히 승리하고 있다. 이러한 국부창출과 체제승리는 미국의 도움도 있었지만 이승만, 박정희와 같은 위대한 지도자와 우리 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정말 우리가 자랑스럽다.우리의 각 분야에 걸친 한류가 세계인들과 함께 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우리의 내부를 냉철하게 진단해 보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느틈에 축배의 샴페인을 들기 보다는 오히려 넘쳐흐르는 불길한 징조에 불안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