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북한 김정일이 중국의 원자바오(溫家寶) 국무총리를 통해 미국, 한국, 일본과 대화를 통해 관계 정상화 길로 나아가고 6자회담을 하겠다는 애드벌룬을 띄운지 3일 만인 12일 동해안에서 단거리 미사일 5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이 같은 행동에 대해 유럽을 순방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12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유엔 제재결의를 무시하고 미사일로 협박행위를 해도 한반도 비핵화 목표는 바꿀 수가 없다. 북한은 조건 없이 6자회담에 복귀해야만 자신들이 얻고자 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힐러리 장관은 또 북한의 핵개발을 종식시키고 핵무기를 완전 폐기하도록 검증하는 것이 우리들 목표이다. 북한이 미사일을 쏜다고 해도 우리의 목표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고 유엔 회원국가들의 강력한 제재가 이뤄지고 있고 6자회담 참가국들이 함께 많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일본 언론들은 북한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고 의문을 표시하고 있는데 비해 정작 한국의 좌파성향 매체들과 인터넷은 북한의 통상적인 훈련 이라고 북한 미사일 발사행위를 별일 아닌 것처럼 북한 편들기를 하고 있다. 북한이 12일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은
지나가는 나그네여 이내말좀 들어보소천황님께 비옵니다 저인간좀 벌하소서 하늘님께 비옵니다 저인간들 잡아가소 데모질로 연명하는 북쪽새들 벌하소서북쪽새들 태생자체 우리와는 딴판이니동토에땅 인민낙원 아사국에 살놈이고입벌리어 말하느니 천상천하 유아독존빨갱이질 역모질이 온몸에밴 자들이요윗놈이나 아랫것들 역적질이 탁월하여 국민발목 잡아놓고 흥정하는 자들이니 개과천선 물건너간 호로자식 딴데없소이런자가 호로자식 수거하여 분리하소 이적질을 할라치면 국민찾아 선동회유 정권발목 잡아놓고 왜못했냐 따지는黨 그런黨이 내뱉은말 어느쪽에 어느국민 누굴위한 말과행동 이었나를 묻고있다 딸랑딸랑 소리난다 닭살돋는 알랑방귀 있는대로 꿔놓고는 정권탓에 국민탓을 밤새도록 하는놈들 오랏줄로 꽁꽁묶어 불지옥에 가둬놔야 이사회가 정화되지늙어빠진 저늙은이 강시처럼 빧빧하게 굳어가는 미라진행 중이건만 기가입에 몰린통에 나발통만 살아있어 정신나간 허튼소리 봉기하라 개나발을 부는구나 늙어빠진 백여시가 햇볕정책 뭐하려고 만들었나 알고보니 북괴군부 강성대국 핵무장을 돕기위한 선동회유 술책였고삼대세습 이어가게 키펫을깐 이적행위 백여시가 한말중에 자기발등 찍은대목 북핵개발 하게되면 책임진다
검찰이 금일(3일) 새벽 전교조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친북단체 “전교조를 지켜라” 검찰, 전교조 사무실 전격 압수수색 전교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여기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경 전교조 중앙본부 사무실과 서울지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동시에 실시됐으며, 인트라넷 서버 등이 압수됐다고 한다. 이에 전교조는 “현 정권의 공안탄압식의 행태가 극에 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발“최근 조성되고 있는 공안정국과 관련해 전교조를 그 대상으로 삼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고 발끈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친북단체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적단체 범민련은 같은 날 성명을 내고 “1989년 전교조가 결성된 이래 그 동안 역대독재정권으로부터 무수히 탄압을 받아 왔지만 압수수색은 역사상 처음”이라며 “먼저는 한총련 전 의장 이희철, 서총련 전 의장 김하얀을, 어제는 민주노동당 김정동 비정규담당 사무국장을 강제연행한데 이어 오늘은 전교조를 압수수색한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들은 “사회진보와 참교육에 헌신해 온 전교조의 투쟁을 7천만 겨레의 이름으로 적극 지지한다”며, 전교조에 대해 “
김동길 “호남 우상 DJ에 도전, 나도 자연사 못할듯 ‘자유를 위해 살다 죽었다’고 기억해 주면 그것으로 족하다” 2009-07-03 12:02:10 ◇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지난 6월 4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핵폐기와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1000만명 서명보고대회에서 정부는 더욱 강력한 대북정책을 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3일 “호남의 우상인 김대중 씨의 ‘절대권’에 도전했기 때문에 자연사를 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 예감에 사로잡히게 된다”고 밝혀 또 한번 논란이 예상된다. 김 교수는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려 “요새 ‘자유민주주의냐 아니면 적화통일이냐’라는 주제를 가지고 논쟁이 불이 붙었는데, 협박과 공갈이 빗발친다”면서 “‘나는 이제 살 만큼 살았기 때문에, 맞아 죽어도 찔려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말을 하면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 수가 생각보다 엄청 많다) ‘듣기 거북하니 제발 그런 말 좀 말아 달라’고 간청한다”고 말했다. 이는 김 교수 자신을 특정세력이 테러할 것이라고 암시하는 대목이다. 또한 김 교수는 “대학교수로서 60년대에 일어난 군사 쿠데타에 반대한 나는 70년대, 유신헌법·유신체제는
박승춘 장군 6.25 특강 노무현의 안보태세 파괴죄 반드시 밝혀내야 (동영상)북한정보 전문가로 국방정보본부장을 지낸박승춘 예비역 육군 중장이어제 6.25 59주년 아침국제외교안보포럼에서 행한 특강역사는 되풀이 될 것인가 동영상입니다. 1. 김현욱 이사장의 강사 소개 http://www.youtube.com/watch?v=J1kaDzbDG_o 2. 박승춘 : 북한, 60년대 초부터 대남적화전략 실행 http://www.youtube.com/watch?v=aHo8q0Gnyf8 3. 박승춘 : 미국 개입 막는데 혈안, 잠수함부터 운영 http://www.youtube.com/watch?v=Y1ph_abNYus 4. 박승춘 : 노무현 정권 연합사 해체 http://www.youtube.com/watch?v=FRuNWxQWtAg 5. 박승춘 : 치밀한 택일 2012년 4월17일, 남북共謀 가능성 http://www.youtube.com/watch?v=SShzNN20vUA 6. 박승춘 : 남한에 정치적 영향력 행사 위해 군사력 이용한 세 가지 사례 http://www.youtube.com/watch?v=nWWxANxb8u8 7. 박승춘 : 쟁점법안 통과시켜야 대한민국
오늘 5월22일(금) 오전 10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에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은 공교육 살리기, 전교조 조기퇴치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 공교육 붕괴 사교육 천국 전교조 규탄 기자회견문입니다.참교육으로 가면을 쓴 전교조는 스승의 자리를 버리고 노동자를 자처하면서 좌익혁명전사가 되었다. 이미 권력화 되어버린 조직의 힘으로 학교운영을 갈등과 파탄으로 몰아 공교육은 전교조 등장과 함께 붕괴 되었다. 전교조는 좌익이념교육, 계급투쟁교육, 친북반미교육을 일삼으며 머리에 붉은 띠를 두르고 불법폭력시위를 하는 폭력노동자자가 되었다. 전교조는 청소년들을 김정일 신봉자로 세뇌시켜 북한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세력으로 만들고 있다. 전교조는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를 하는 이적단체로 북한보다 더 두려운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전교조는 공교육붕괴의 주범이며 사교육천국을 만든 원흉이다. 전교조는 연례행사로 불법 연가 투쟁을 벌여 학생의 학습권과 학부모의 교육권을 무참히 짓밟으면서 좌익 이념교육을 일삼고 있다. 전교조는 학교는 있어도 교육은 없고 교사는 있어도 스승은 없는 학교를 만들어 공교육을 붕괴시켰다. 사교육이 사회문제가 되기 시작한 것은 김대중정권 때 ‘스승에게
김연아에게 그 어머니가 없었고 박태환에게 그 전문 훈련 팀이 없었다고 하자. 어찌 그들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었겠는가? 국가도 이와 같아서 초창기에 국가의 기틀을 잡고 모든 제도가 정착하여 지도자의 특별한 관심 없이도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 단계까지 국가제도를 정착시키지 않고서 어찌 발전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은 다행히도 국가의 기틀을 잡고 국가의 기본 기능이 제도화가 되어 어떤 사람이 국가를 이끌던 국가의 기본이 무너지지 않을만큼 국가를 키워놓은 몇 명의 지도자가 있었다. 그들이 지금 독재자로 매도당하고 있지만 그들의 애국적 독재가 없었다면 어찌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겠는가.자신들이 독재를 무너뜨리고 민주화를 성취하였다고 허풍을 떠는 사람들을 보면 이들은 뭔가 대단한 착각에 빠져있다. 대한민국이 애당초 완벽한 민주국가였는데 마치 독재자가 홀연히 어디서 나타나서 그 독재자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회복하였다는 식으로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한다. 그러나 이것은 완전한 착각이며 거짓이다.대한민국은 유사이래 한번도 민주주의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건국되었다. 민주제도도 없었으며 민주주의에 익숙한 인물도 없었다. 한국에서 민주주의는 1948년 건국과
좌파가 우파에게 준 선물이 노무현, 우파가 좌파에게 준 선물이 이명박”이란 유행어가 있습니다. 정부 여당이 법질서를 세우지 못하면 2012년엔 깽판세력이 재집권할 것입니다. 1. 좌익폭도들이 경찰관을 집단 폭행하고 빼앗은 신용카드로 돈을 찾아가는 나라, 그래도 경찰만 두들기는 정치인들, 이건 나라도 아닙니다. 2. 깽판꾼들이 몰려다니면서 국회 안에서 국회의원을 집단폭행해도 화를 내지 못하는 대통령과 여당. 전여옥 의원 폭행범에게 인권상을 주자고 했던 총리 직속의 국가인권위원회, 이건 나라도 아닙니다. 3. 시너를 뿌리고 화염병을 던져 10여 명의 경찰관을 죽거나 다치게 한 용산 폭도들을 편드는 민주악당들. 폭도들을 진압하였다고 서울경찰청장을 몰아낸 한나라당. 그들이 국회의원 행세를 하는 곳, 이건 나라도 아닙니다. 4. 촛불난동 주모자들을 풀어준 판사들. 경찰관 일곱 명을 불태워 죽여 무기징역까지 선고받았던 자들을 초법적 위원회가 민주화운동가로 인정하여 사법부를 우롱해도 침묵하는 대법원장, 違憲이 아니라는 헌법재판소, 이건 나라도 아닙니다. 5. 죽창, 쇠파이프로 무장한 좌익폭도들에게 군인들을 맨몸으로 내어 보내 매 맞고 도망다니게 하였던 지휘관들, 시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