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총 성명서] 김정숙의 인도관광 외교참사, 철저히 조사하여 의법 처리하라! 외교부와 문광부의 국정감사장에서 여당의원들의 공개로 문재인 전대통령 부인 김정숙이 2018년 10월 인도 방문과 타지마할 관광에 대하여 김정숙의 버킷리스트가 빚은 외교참사라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이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당시 김정숙의 외유성 해외순방 행태를 비판한 중앙일보에 대해 청와대는 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하고 상고도 포기한 바 있다. 문정권의 비호로 지금까지 가려져 왔으나, 정권교체 후 여당의원들의 집요한 노력으로 진상이 밝혀지고 있다. 본 건은 2018년 10월 인도에서 신라 김수로왕의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과 인도의 가장 큰 디왈리 축제에 한국의 문체부 장관을 인도의 관광차관이 초정하였으나 김정숙이 끼어들어 문제가 발생했다. 첫째, 김정숙이 참가한 것은 당시 청와대가 밝힌 대로 먼저 인도 총리가 김정숙을 초청한 것이 아니라 청와대의 뜻에 따라 외교부가 김정숙 참석을 희망했고, 인도 측에서 초청장을 보내왔다는 것이다. 문정권이 거짓으로 국민을 우롱한 것이다. 둘째, 김정숙 순방관련 예산 4억원의 예비비 사용 신청 하루 만에 국무회의 의결이 되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 총연합은 중앙회와 대구시회, 대전시회, 경기도회, 부산시회, 울산시회, 경남도회, 경북도회가 참여하여 2022년 9월24~25일 경남 고성에서 연수회를 실시하였다. 1일차 입제식과 강연회는 부용사(주지 운성스님 / 경남도회 지도스님)에서 실시하고 숙영과 2일차 아침예불과 강연회 및 회향법회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님께서 왜군을 크게 무찌르신 당항포 거북선 팬션에서 실시하였다. <이순신 장군의 살신구국의 정신이 서린 당항포의 그림 같은 전경이 너무 좋았다는 평가> 금년도 연수는 대불총이 지난 7월 4일 실시된 "보살도 실현을 위한 한국불교의 틀과 재가불자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재가불자들의 "숲과 나무"의 공부를 통하여 불교를 바로 이해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촛점을 맞추었다. 연수회에는 중앙회 상임대표 공동회장 박희도(전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하여 상임지도 법사 법일스님/재원스님 그리고 임원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하고 시,도회에서는 시도회장과 지도스님 및 회원들 등 총 90명이 참석하였다. 제일 먼저 봉행된 입제식은 국민의례와 불교의례, 대표회장님 인사말, 법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표회장 박희도 회장의 인사말 요지 건강한
한변(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북한인권단체총연합등 탈북단체들과 함께 7월 18일 13시 중앙지검 출구 앞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강제북송 반인도 범죄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고발 은 국제형사범죄법 위반(반인도범죄 공모), 살인, 불법체포·감금, 직권남용,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 고 밝혔다. 본 고발을 주도적으로 실시한 한변은 경과보고와 성명서에서 강제북송 사건을 ‘반인도적 범죄’로 규정했다. 본 건은 “반인도적인 범죄의 직접적이고 최종적인 책임자는 문 전 대통령”이라며 “탈북 어민들이 정부의 합동조사 과정에서 자필 귀순의향서까지 제출했음에도, 귀순의 진정성이 없어서 북송헀다는 문 전 대통령의 주장은 사실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거짓말임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한변 측은 문 전 대통령에 대한 살인죄 고발 근거에 대해 “어민들과 같이 탈북해서 귀순의향서까지 쓴 사람을 강제 북송한 후에는 100% 처형되고, 많은 언론들이 처형됐다고 한다”며 “문 전 대통령은 죽어도 어쩔 수 없다고 보낸 것으로 미필적 고의가 있기 때문에 살인죄로 고발하는 바”라고 설명했다. 대불총 사무총장은 모든 국민이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은 2022년 7월 4일 오후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 클럽에서 <보살도 실현을 위한 "한국불교의 틀"과 "재가불자 교육"> 이란 주제로 포럼을 실시하였다. - 1주제 : 대승불교 사상과 한국불교 발제 : 권기종 박사(동국대학교 명예교수) 토론 : 최종석 박사(금강대학교 명예교수) - 2주제 : 한국불교의 재가불자 교육 발제 : 김용표 박사(동국대학교 명예교수) 토론 : 총지종 화령정사(동국대학교 불교철학 박사) 포럼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을 역임하신 서의현 대종사, 설정 큰스님과 군종교구장 선일스님이 참석하시고 전총무원장 황진경 큰스님과 BTN 이사장 성우 큰스님께서 격려의 말씀을 보내 주셨다. 또한 현 역경원장이신 혜거 큰스님 께서 기조연설을 하셨다. 포럼은 회장인사말, 큰스님 격려사, 기조연설 후 포럼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대불총 박희도 회장은 인사말씀은 금번 포럼의 취지로 대신 하였다. [본 포럼은 대불총이 15년간 호국호법을 위하여 활동하면서 도출된 문제 중 우리 불교계가 발전되어야 할 2가지 분야에 공론화를 위하여 마련하였다. 하나는 한국불교의 틀이라 할 수 있는 한국대승불교에 대한 각
대불총은 3월 26일 태고종 안심정사 서울도량(양재동)에서 중공독감을 고려하여 임원 위주로 봉행하였다. 3월 법회는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서해해전을 도발한 북괴의 호전성을 상기하고 전사한 55명의 호국영령의 왕생극락기원하고, 20대 대통령선거 후 최초의 법회로서 국태민안의 뜻을 담아 법회를 봉행하였다. 또한 강원경북 지역의 산불 이재민을 위한 모금을 실시하였다. 대불총 상임지도법사이며 대불총 대전 시회을 이끌고 계신 김덕수 재원스님께서 법문을 주시었다. 대불총 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의 인사말씀 요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지구촌이 걱정하고 있다. 잘 끝나주기를 기원한다. 오늘 법회는 서해해전을 기억하고 새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는 뜻을 담고 있다. 새 대통령께서 확고한 신념으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입각하여 국정운영을 잘 해줄 것으로 믿는다. 우리 대불총은 창립 목적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하여 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하는 정신에 따라 흔들림이 없이 정진하여 주기 바란다. -재원스님 소개 대불총 창립시 부터 상임지도 법사 호국불교 1호 박사 군종법사로 임관하여 육군군종감(육군대령) 역임 전역후 생활불교 창립 (이사장) 현재 : 논산 불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경남도회는 사무실 개소 기념법회를 2022년 3월 13일 경남도회 사무실에서 코로나 환경을 고려하여 임원 중심으로 봉행하였다. 이번 법회는 코로나로 인하여 2년 만에 봉행되는 의미있는 행사였다. 행사는 대불총 중앙회 박희도 회장님의 격려사 경남도회 김명주 회장의 경과보고 경남도회 지도스님 운성스님의 격려말씀으로 법문을 대신하였다. 이어서 지도스님 추대 및 부회장과 지부장의 임명장 수여가 있었다. 법회 후에는 최배송 마산지부장이 경영하는 "수밭골"에서 공양과 환담이 있었다. 대불총 중앙회장 박희도 회장의 격려사 요지 경남도회가 코로나 상황에서 사회의 각분야가 위축되고 있는 시기임에도 사무실을 만들고 호국호법 활동을 꾸준히 정진하여 온 것에 감사와 치하를 하였다. 앞으로 김명주 도회장을 중심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회가 요망하는 호국호법에 더욱 정진하자는 격려사가 있었다. 대불총 경남도회 지도법사 운성스님은 한국불교의 전통인 호국불교 정신에 따라 호국호법을 위하여 노력하자는 격려의 말씀이 있었다. 대불총 경남도회 김명주 도회장의 경과보고 경남도회는 3년전 호국도량 표충사에서 창립식의 봉행으로 출범하였다. 코로나의 상황으로 대규모 활
유투브 보기 : 아래 크릭 https://www.youtube.com/watch?v=N7OooOKV5zg&list=PLllA2skBC-FD0CzAaICi40rGV7DalYPGv&index=6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22년 2월 26일 10:30~12:00 안심정사 서울도량에서 봉행하였다. 대불총법회는 코로나 상황으로 2020년 1월 이후 2년 만에 봉행되었으나 임원 위주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대불총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께서 법문을 주시었고, 특별히 태고종 안심정사 법안스님께서 안심정사 서울도량을 내주시어 법회를 올리게 되었다. 대불총 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2년만에 봉행되는 법회에 대한 의미와 회원들에 대한 건강과 그리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대불총의 활발한 활동에 대한 격려와 아울러 대불총의 창립 목적인 호국 호법에 대한 지속적인 정진을 당부 하였다. 안심정사 회주 법안 스님께서 대불총에 대한 환영의 인사와 호국호법을 위한 대불총의 노력에 대한 격려의 말씀이 있었다. *안심정사 서울도량 양재도 꽃시장 맞은 편 6층 빌딩 대불총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 법문요지 불교도들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같이 잃어버린 자신을 찾는 것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북도회는 16일 전북도의회 앞에서 자유주의전불 포럼외 15개 시민단체와 개신교 목회자들과 함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지지를 선언하였다. 자유주의 전북포럼, 대불총 전북도회 등 시민단체와 전북 지역 개신교 목회자 등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 정권교체를 실현하는 데 전북 도민들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단체는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선진국으로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자랑스러운 나라를 문재인 정권 이후 우리나라 헌법 기본 정신인 자유 민주주의 체제와 법치주의, 시장경제 원리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특히 전북 지역은 낙후된 지역 발전의 소외감, 인재 등용의 상대적 차별에 대한 불만 등에 대한 일부 부패한 보수 여당 의원 때문에 피해 의식이 커 무조건적인 민주당 지지를 해왔다"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윤석열 후보를 뽑아 공정, 정의 및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기사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