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권위원회는 국법을 위반한 이석기 인권상 즉각 취소하라! 19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11월 20일 오후 4시 조계사에서 내란 선동 등 반국가활동으로 9년징역 형을 받고 복역 중에 있는 이석기에게 불교인권위에서 결정한 인권상을 수여를 즉각 취소하라는 기자회견을 실시하고 대불총은 금번 불교인권위원회의 인권상을 대한민국 형법에의거 내란선동자로 복역중인 자에게 인권상을결정한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위반하는 것으로 즉각철회 할 것을 촉구했다. 본 기자회견에는 대불총 회원과 기자회견 소식을 접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 모임"과 기독교 단체들도 참석하여 이 문제가 불교의 문제를 넘어 법 종교적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슴을 시사했다. 기자회견은 취지문 과 성명서 낭독 그리고 불교인권위원회의 행적 소개로 진행되었다. 각 매체 보도 1. https://www.youtube.com/watch?v=P6RMM7OQtpg&t=600s손상대 tv 2. https://www.youtube.com/watch?v=4tUAl4p0NoU이야기 71 3. https://www.youtube.com/watch?v=nVD3ZHcVvq0&t=180s 4.http:
불교인권위원회의 2018년 인권상 수상자로 이석기를 결정하고 11월 20일 조계사에서 시상을계획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키기기불교도총연합은 불교인권위원회의 인권상 대상 결정이 부처님의 뜻에 반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2018년 11월 19일 14시 조계사 앞에서 불교인권위원회의 결정의 반대와취소할 것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실시할 예정이며 성명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성 명 서 불교인원위의 이석기 인권상 수여 철회 기자회견 불교인권위원회(회장 진관/지원 스님)는 2018년 11월 20일 오후 4시 조계사에서 내란 선동 등 반국가활동으로 9년징역 형을 받고 복역 중에 있는 이석기에게 불교인권위에서 인권상을 수여를 추진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북한의 핵위협과 남남갈등으로 국가의 존망이 위태로운 시각에 불교인권위원회의 국가전복을 획책하여 복역 중인 이석기에게 인권상 수여의 결정에 대하여 불교도 사부대중과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것은 천만 불교도를 우롱하고 1700년 호국불교 정신을 이어온 한국불교 정신에 대한 부정이며, 부처님님의 가르침에 대한 도전이다. 부처님은 분명히 “모든 간사와 나쁜짓을 일으켜 국토를 파괴한 자는 반드시 법대로 그 죄를 다스려라!” 라고
보도자료 제목 : 불교인권위원회, 이석기 인권상을 철회 하라! <기자회견> 일시/장소 : 2018년 11월 19일(월)14시 / 조계사 앞 주최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불교인권위원회(회장 진관/지원 스님)는 2018년 11월 20일 16시 내란 선동 등 반국가활동으로 9년징역 형을 받고 복역 중에있는 이석기에 대하여 불교인권위에서 인권상을 수여를 추진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북한의 핵위협과 남남갈등으로 국가의 존망이 위태로운 시각에 과연 불교인권위원회의 결정은 바른 것일까? 부처님은 분명히 “모든 간사와 나쁜짓을 일으켜 국토를 파괴한 자는 반드시 법대로 그 죄를 다스려라!” 라고 가르치셨다. 이석기는 대한민국 법률에 의거한 반란의 수괴이다. 따라서 불교인권위는 여러 가지로 수상이유를 포장하고 있으나 명백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위반하고 있다. 불교인권위원회는 2001년 창립이후 박종철 부친을 1회 인권상 시상으로부터 군 양심선언자, 전교조 위원장, 지하철협의 의장, 범민련 고문,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민가협 전의장 등 단체 및 개인에게 매년 인권상을 시상하고 있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국민들에게는 공감 할 수 없는
내년 초에 열린다고 알려졌던 2차 미북 정상회담은 취소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북한이 미국을 속인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미국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는 12일(현지시간) 북한 정부가 공개하지 않은 20여개의 미사일 운용 기지들 중 13개 기지의 위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폭스 뉴스도 이 사실을 크게 보도하면서 북한이 미국을 속이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CSIS가 이날 발간한 '미신고된 북한:삭간몰 미사일 운용 기지'로 명명된 첫 보고서에서 황해북도 황주군 삭간몰 미사일 기지는 "황해북도의 전술벨트(tactical belt)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무장지대로부터 북쪽으로 85km, 서울로부터 북서쪽으로 135km에 위치해 "한국 수도권과 비무장지대에 가장 가까운 기지"라고 분석했다. CSIS는 최근 북한의 서해 위성발사장 폐쇄작업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관심도가 떨어지는 미신고 미사일 기지들이 수십 곳 있고, 이것이 한국과 주한미군에 대한 실질적 군사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황해도 삭간몰 미사일 기지, 서울 북서쪽 135km 이런 정황에 따라 미북간의 평화협상은 다시 지난 과거와 똑같은 행태를 보이며
민주당 의원 12명이 복권 판매 수익금 중 다른 기금에 배분되는 비율을 현행 35%에서 40%로 높이고, 그 일부를 남북협력기금에 가져다 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정부는 내년도 남북협력기금 예산으로 1조970억원을 편성했는데 남북 협력 사업이 확대되면 이 돈으로도 모자랄 수 있으니 복권 수익금에서도 가져다 쓰겠다는 것이다. 복권 수익금 배분 비율을 40%로 높이면 800억~900억원 정도를 남북협력기금으로 돌릴 수 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통일부가 부 예산에서 남북협력기금으로 돌리는 전출금을 올해 800억원에서 내년 2000억원으로 올리는 예산안을 제출하자 민주당 외통위 간사는 "앞으로 남북협력이 활발할 텐데 더 필요할 것"이라며 정부안보다 2000억원을 더 올리려고 했다. 국민 세금 몇 천억, 몇 조원을 푼돈처럼 다룬다. 우리 도로·철도 건설에 쓰겠다며 편성한 예산 중 이례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남겼거나 그럴 예정인 돈이 무려 12조원이다. 이 막대한 돈을 대북 지원에 쓰겠다고 한다. 이러려고 일부러 남겼다고 볼 수밖에 없다. 국민을 속인 것이다. 통일부는 남북협력기금 중 4000억원가량은 용처를 밝히지 않는 '비공개 편성액'으로
원래 내장사에는 636년(백제 무왕 37) 영은조사가 50여 동의 대가람으로 창건한 영은사와 660년(백제 의자왕 20) 유해선사가 세운 내장사가 있었다. 1539(중종 34) 내장산에서 승도탁란사건이 일어나자 중종은 내장사와 영은사가 도둑의 소굴이라 하여 소각했다. 그뒤 1557년(명종 12) 희묵이 영은사 자리에 법당과 요사채를 건립하고 절 이름을 내장사로 고쳤는데, 이곳이 현재의 내장사 전신이다. 정유재란 때 전소된 것을 1639년(인조 17) 부용대사가 중수하고 불상을 도금했으며, 1779년(정조 3) 영운대사가 대웅전을 중수하고 요사채를 개축했다. -다음 백과- 대한민지키기불교도총연합 경남지회창원지부는 11월 8일 김명주 지부장 주관으로 4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내장사 성지순례를 실시하였다. 지난해 12월 경남지회 창립이후 첫번째 지부행사로 실시되었다. 김명주 지부장은 정기적으로 성지순례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회원들이 심신을 연마하고 자유민주적 기본절서에 입각한 대한민국의 실체를 수호하기 위한 불교도의 결사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본행사의 취지를밝혔다. 본 성지순례는 내장사 도완스님의 안내로 내장사 이모저모를 잘 살피고 정확한 설명으로 들을수
앵커: 미국은 제2차 미중 외교·안보 대화에서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를 추구하는데 있어 중국과의 연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그리고 중국의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웨이펑허 국방부장 등 양국 국무·국방 수장들은 9일 외교∙안보 대화 후 미국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핵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특히 중국 측에 양국이 연합해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를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피력했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 김정은 위원장이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에서 동의한 것처럼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를 추구하는데 연합되는 것의 중요성을 피력했습니다. 이것은 유엔안전보장 이사회의 모든 대북 제재 결의를 계속, 엄격하게 이행함으로써 대북 압박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I expressed in our meeting the importance of remaining united pursue of final, fully v
10월 16일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세계선거기관협회(A-WEB)의 문제점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지난 9월 27일 중앙선관거리위원회 김대년 사무총장이 임기를 두 달 남겨놓은 상태에서 갑자기 사퇴하면서 이른바 ‘A-WEB 사태’가 부각됐다. ‘A-WEB 사태’는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을 지낸 김용희 A-WEB 사무총장이 국내 전자투표기 제조업체인 ‘미루시스템즈’를 밀어주었다는 의혹과 이를 둘러싼 논란을 이른다. 김대년 전 사무총장은 사퇴 성명서에서 “중앙선관위 주도로 설립된 A-WEB은 설립 취지와 달리 수차례의 권고에도 특정업체의 선거장비 수출에 치우친 독선적 운영을 계속해 왔다”며 “급기야 외교분쟁으로 인한 위신 추락 등 여러 문제점을 노출해 왔으며 그 논란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주장했다. A-WEB은 어떤 조직인가 A-WEB은 개발도상국가들의 민주주의 선거제도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중앙선관위 주도로 설립된 국제 민간 기구다. 사업예산 전액을 선관위가 지원하며, 선관위 위원장이 A-WEB 해외 협력사업 전반을 주관한다. 선관위가 A-WEB을 관리·감독하도록 법으로 규정돼 있다. A-WEB은 출범 이후 후발민주국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