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장재균 이날 송영인 대표는 지난 2005년 6월19일 연천군 제28사단 81연대 수색중대 530피격GP사건은 “상병 급 사병들이 야간차단작전 중 북한군의 미상화기 9발 공격에 의해 공 김종명 중위(ROTC 42기)등 장병 8명 전사, 4명 부상자가 발생한 대형사건”으로 당시 온 국민을 경악시키고 국방의무를 준수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충격을 준 대형사건“으로 당시 온 국민을 경악시키고 국방의무를 준수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충격을 준 사건이다. 빨·갱이정권에서 은폐 조작된 연천 530GP 피격사건의 진상조사를 촉구하며,빨갱이 정권에서 은폐 조작된 연천530GP 피격사건의 진상을 밝혀야!그러나 노무현 정권 당시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여 국민정서상 남북관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민감한 사건이기에 “적 도발 사건을 아군의 자작극사건으로 둔갑” 시키고 각종 증거물을 은폐 조작하여 조국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고인들을 친북정책의 희생양으로 만든 천인공노 할 극악무도한 국기문한사건이다.당시 정치적 상황을 정동영통일부장관이 평양에서 김정일과 면담하면서 전기 200Kw 지원을 내세워 김정일과 노무현의 정상회담을 구걸화고 있었고, 또 한편으로는 6.15선언 일을 국
촬영 장재균 1, 정신개혁, 1)정신개혁운동의 목적 2, 정신개혁의 과제로 국민성, 도덕성, 윤리관, 국가관, 안보관 3, 정신개혁의 주도세력 1) 가정의 부모 2) 학교의 교사 3) 매스미디어의 언혼 방송인 4) 각계각층의 지도자 4. 정신개혁의 방법을 과제의 순으로 강연 및 송년모임을 가졌다.정신개혁운동의 목적정신개혁사업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총체적인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나라를 사항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뜻있는 사람으로서 이 현실을 방관할 수 없어 힘을 모아 나라와 사회와 가정을 바로잡아야 하겠다는 사명감에서 비롯된 것이다.정신개혁운동방법정신개혁사업을 위한 교본의 보급, “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보급하도록 한다. 정기간행물, 전단지의 대량 살포,정신개혁의 과제국민성이 바로서야 민족성도 바로 선다. 예로부터 우리국민은 국가 통치라는 명분으로 왕권을 앞에 두고서 그에 추종세력들의 역적모의로 인한 정권다툼과 파벌싸움으로 권력에 눈이 먼 탐관오리들의 권모술수로 인하여 간신배들의 이기주의 속에서 백성이 있어도 백성이 없는 국가가 있어도 국가가 없는 그러한
촬영 장재균 [성명서] 김정일, 김정은 두 돼지새끼 부자가 열받아 죽기를 원한다!지난 23일 북한은 대한민국의 영토인 연평도에 수백발의 해안포를 폭격하여 민간인 김치백씨, 배복철씨가 사망하였고, 해병대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이 전사하였다. 그리고 19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실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며 북한이 연평도에 대하여 해안포 폭격을 가한 이번 행위는 명백한 전쟁 도발 행위이므로 북한은 이번 사태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또한 북괴가 민간인 즉 주민들의 생활주거지를 집중 포격해 초토화시켰다. 이는 있어서는 안 되는 일로 천인공로할 짓 이란 걸 다시 한번 상기 시켜보지 않을 수 없다. 북한의 이러한 천인공로할 짓은 이번 만이 아니다. 지난 68년 무장공비가 청와대를 습격한 사건, 76년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83년 버마 아웅산 테러 사건, 87년 KAL 여객기 폭파사건, 지난 연평해전등 셀 수 없이 많았으며 북한의 이러한 반인륜적 행위는 지난 3월 우리 해군 46인의 용사가 북한의 어뢰로 생을 마감해야만 했던 천안함 사건까지 이어오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영토에 직접적으로 폭격을 가하는 사태까지 오게 되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천안함 피격의 분노가 채 가시지도 전에 북한 도당은 또다시 백주 대낮에 연평도 일대에 무차별 포격을 가하여 군인과 선량한 민간인을 살상하는 천인 공노할 만행을 저질렀습니다.이에 우리는 북한 도당을 전쟁법죄 집단으로 규정, 만천하에 알리고 전 세계와 공조하여 그들을 말살시켜야만 합니다.“천하수안 망전필위(天下雖安 忘戰必危)”라고 했다. 우리나라 안보정세는 천하수안도 아닙니다. 북한의 도발은 휴전 이후 계속되어 왔고 그 강도는 가히 전쟁 수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만 합니다.수차례에 걸친 국가원수에 대한 시해 미수사건, 수많은 무장공비 침투사건, 수많은 무장공비 침투사건, 제1, 2차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그리고 급기야는 연평도에 방사포를 포함 대규모 포병의 무차별 포격으로 우리 국군과 국민을 살상하는 만행을 자행해 왔던 것입니다.차제에 우리 대한민국은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일어나 북한의 만행을 규탄하고 오직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로 북한을 응징해야만 한다. 이순신 장군께서는 “必死則生 必生則死”라고 하였습니다.저들은 우리가 마치 전쟁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우리에게 온갖 공갈 협박을 감행하여 그들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려고 해왔습니다.그렇다고
촬영 장재균 이들은 “서해 5도를 지키기 위해 해병대 1개 전투사단을 증설하고 최첨단 장비로 무장해야 한다”며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한미군 1개 대대를 연평도에 주둔 배치하라”고 촉구했다.이어 “北의 잦은 도발은 핵을 믿기 때문”이라며 “北과 맞서려면 우리도 핵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北이 추가 도발해 올 경우 천배, 만배로 보복, 응징해야 한다”며 “北을 두둔하고 군과 정부를 비방하는 자들을 정치권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북괴의 연평도 포격은 대한민국 영토를 침공한 천인공노할 무력도발로 열배, 백배 이상으로 보복 응징을 해야 한다. 전쟁을 두려워하면 평화를 결코 지킬 수 없다. 철저한 보복과 응징만이 확전과 북괴의 추가도발을 막는 길이다.우리의 생명과 국토를 지키기 위해서 전쟁도 불사 한다는 필사즉생의 각오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하나. 북의 서해 해안포 진지를 정밀 타격하라!하나. 서해5도 사수를 위해 해병대 1개 전투사단을 증설하라!하나.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미군 전력을 서해5도에 배치하라!하나. 북에 대한 응징을 반대하는 자들은 이적행위자로 간주한다!하나.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사업을 영구 폐쇄하라!하나. 반역적인
촬영 장재균 이날 발표자 1) 김동명 박사는 종교계 좌경화와 한반도 안보 2) 김선형 박사는 대불총이 지킬 가치와 활동방향에 관한 강연을 했다. 1. 취지. 대한민국지키불교도총연합 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금일의 세미나는 작금에 이념적으로 혼란한 시기에 불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종교의 본연의 임무이며, 종교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인가? 하는 화두를 풀어 가는데 다소나마 기여하고자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최근 연평도에 북한군이 무차별 포병 공격을 감행해도 북한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법석을 부리던 종교계는 북한의 공격에 대하여 한마디 말이 없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증명이 될 것이다. 2. 김동명박사 : 종교계 좌경화와 한반도 안보 한국의 종교계는 그때마다의 우리 사회의 대북관을 그대로 반영해왔다. 일반적으로 기독교는 한국전쟁 이후부터‘친미·반공’의 기조를 유지하였고, 불교계도 이러한 한국사회의 전반적인 대북관에 동조하였다. 그러나 불교계는 1980년대 들어서면서 1960-70년대의 현실안주형 자세에서 벗어나 ‘민족화해/동질성 회복/평화통일’을 주장하며 민중통일운동에 적극성을
26일(금) 오전11시 한국불교 탄허 스님의 유지를 계승하고 선양할 ‘탄허기념박물관’ 개관식을 서울 자곡동 박물관에서 봉행했다.개관식에는 원로의원 정무 스님과 월서 스님을 비롯해 조계종 교육원장 현응 스님과 불교계, 학계, 정치권 등 사부대중 천5백여명이 동참했다.촬영 장재균탄허불교문화재단 이사장 혜거 스님은 “탄허 스님의 유지를 잇고 많은 사람들이 공부하는 학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한문학을 재정립하고 불교중심의 동양학술문화원으로 운영하는 등 역동적인 학술공간으로 기념박물관을 운영해 가겠다”고 강조했다.탄허스님은 어려서 사서삼경과 노장사상을 두루 섭렵한 후 1934년 오대산 상원사에서 한암 스님을 은사로 출가, 일찌감치 학승으로 명성을 떨쳤고 특히 불경 번역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겼다.스님은 1966년 동국역경원의 초대 역장장(譯場長)으로 추대됐고 이후 선요(禪要), 능엄경, 금강경, 원각경, 기신론(起信論), 치문(緇門), 초발심자경문(初發心自警文) 등 주요 불교 경전을 번역했으며 ‘현토 역해 주역선해(懸吐 譯解 周易禪解)’, ‘현토 역해 도덕경선주(懸吐 譯解 道德經選註)’ 등을 간행했다. 탄허스님은 힘찬 필력의 붓글씨와 비명, 계첩(계를 주고
26일(금) 오후2시30분 광화문 KT 앞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애국단체회원 250여명은 정부는 우리 국민들을 믿고 즉각 북한에 수십배 수백배의 응징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 정부와 군은 북한을 즉각 폭격하라대한민국의 주적인 북한이 23일 연평도에 수백발의 해안포를 폭격하여 민간인 김치백씨, 배복철씨가 사망하였고, 해병대 서정우 병장과 문광욱 이명이 전사하였고, 19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이번 북한의 정밀타격으로 사망한 김치백씨와 배복철씨 그리고 전사한 서정우 병장과 문광욱 이병의 명복을 빌고, 우린 당신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북한의 김정일에게 보복 할 것을 다짐한다.북한이 연평도에 대하여 해안포 폭격을 가한 이번 행위는 명백한 전쟁 선포 행위이다.이러한 명백한 전쟁 선포 행위에 대한 초동대응은 상대방의 공격을 압도할 만큼 즉각적인 강력한 반격이다.이명박 대통령은 5월 천안함 폭침사건 관련 국민담화에서 북한은 자신의 행위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어떤 도발도 용납하지 않고 적극적 억제 원칙을 견지할 것이며, 우리의 영해 영공 영토를 침범한다면 즉각 자위권을 발동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