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이다 6~70년대에 우리는 지상낙원으로 오라는 삐라와 김일성아버지 수령 만세 삐라를 수도 없이 주었다 이것을 주어서 파출소에 갔다 주면 공책 한권씩 주었던 기억이 난다 이 삐라를 이제 남한에서 북한을 향하여 민간 단체에서 보내고 있다.대북 삐라를 납북자가족모임과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의 자비로 보내는 대북삐라를 민주당이 저지하는 법안을 만들겠다고 나섰다.민주당이 정신이 똑바로 박힌 정당인가? 자유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한다는 정당인지 궁금하구나? 민주당 정권시절에 납북자들을 위하여 북한에 어떤 요구도 못했던 정부가 납북자 가족들의 한을 풀어 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한을 심어 주겠다는 행동이 개탄스럽다. 민주당 최철국 의원은 21일 고압가스안전관리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은 수소 등 특정고압가스를 풍선 및 애드벌룬에 불법주입해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하거나 공공의 안전을 해하는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어기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는 내용이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민주당이구나 민주당과 김대중이가 그리도 원했던 햇빛정책으로 이북이 옷을 벗은 것이 아니라 옷을 더 단단히 입게 만들어 놓았
북한의 18호 평남개천 정치범 수용소 실상이 최초로 공개 됐습니다. 대북인권단체 ‘자유북한 캠페인’ 은 북한정치범수용소 철폐를 위한 창립식을 갖고 국군포로 자녀 임경식 씨가 완전통제국역인 18호 정치범 수용소의 인권유린 실상을 증언했습니다.자유북한 캠페인은 18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창립식을 갖고 완전 통제 구역인 18호 평남 개천 정치범 수용소의 실태를 고발했습니다.그동안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완전 통제 구역 14호, 22호 수용소는 공개됐지만 18호 정치범 수용소의 인권유린 실상은 처음 공개되는 것이라고 자유 북한 캠페인이 측이 밝혔습니다.이날 국군포로 자녀인 가명의 임경식 씨는 18호 정치범수용소에서 태어나 2003년 말 북한을 탈출하기 까지 20년 동안 이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18호 수용소 지도를 하나하나 설명했습니다.여기가 수용자들이 사는 마을 이예요. 제가 여기 있을 때는 약 10만 명 군보다 크다고 그랬거든요. 그 안에 역이 7개, 학교가 8개 있었어요. 그리고 여기가 탄광 철길에서 북창 화력 발전소로 탄을 실어 나르고 대동강 옆 섬 이예요. 공개처형을 여기서 했어요. 항상 섬에서 공개처형하는 장소예요. 연말이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한 영장 집행에 나섰지만, 또 다시 영장 집행을 저지하려는 민주당 측 인사들과 민주당 당사 앞에서 대치 상태를 벌였다.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 2명과 수사관 등 15명은 20일 오전 8시10분쯤 사전 구속영장 집행을 위해 김 최고위원이 농성 중인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를 찾았다. 하지만 검찰의 영장 집행 소식을 듣고 당사로 몰려든 강기정·최재성 의원 등 의원과 당직자들이 물리적인 저지에 나서면서, 검찰 관계자들은 1시간 가량 민주당사 앞에서 대치했다.검찰은 오전 11시쯤 다시 당사로 찾아가 두 번째 영장 집행에 나섰지만, 또 다시 당직자들과 대치를 벌이다 오후 12시40분쯤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대치 상태를 풀었다.검찰 관계자는 영장 집행을 포기하고 철수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점심 먹고 와서 다시 집행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미경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에 앞서 오후 12시22분쯤 당사 앞으로 나와 “우리도 검찰 측 뜻은 충분히 알았다. 우리의 뜻도 검찰 측에 충분히 전달됐을 것이라면서 검찰 측에 철수를 요구했다.검찰 측은 그러나 “우리는 정당한 사법 절차에 따를 뿐이며
요즘’ 정치인과 끼리끼리黨 그리고 언론매체를 한마디로 표현을 한다면 정신 나간 몽유병 환자들이 갈지자걸음을 걷고 있다. 라 한다면 정답일 것이다. 저들은 괴상망측의 최’첨단을 걷고 있는 천하에 상종 못할 후레자식들이다. 國民 알기를 개밥에 도토리 많지도 여기지 않고 있으며, 국민을 얕보고 우롱하기를 밥 먹듯 하고 있는 순 사기꾼들이다. 言論社, 언론사는 두말할 나위도 없다. 국민을 위한 눈과 귀가 되어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저급화, 저질화, 갈등과 편협에 휩 쌓인 암 덩어리들이다. 이들은 자신들에 이해득실(친북)을 따져 몇몇 개 같은 인간들과 한통속으로 놀아나며, 애꿎은 국민을 선동하여 사지로 내몬 “찌라시 신문과 미친 방송” 이들 언론은 무지몽매한 국민을 하향평준화 세계 하위권으로 끄러 내리기를 주저치안았으며, 망국병을 퍼트린 반역 역모언론들이다. 요즘 종이신문과 방송사를 무어라 표현해야 적당할까? 구지 표현을 해보면 한건, 한탕주의에 빠져 좌 편향적 건수 올리기에 급급한 나머지, 구독자와 시청자의 말초신경만을 자극하는 언론매체들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랬기에 “부어라! 마셔라!” 내일은 사전에 없음이며, 그저 그 시간만을 위하여 눈에 보인 그것만을
이 자료는 카페 노을 05 운영자nowoo105@hanmail.net가 보내온 것입니다.★★** 全敎組 의 참교육이란 ...★★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참교육의 실태/끝까지 필독해보세요 全敎組[戰敎助] ( 자료 1 ) 서울 각급학교 교실에 게시 하기를 권장하는 사진 입니다. * 전교조 서울지부 통일위원회 제공 * ( 2006. 3. 12 ) 새학기 환경미화 통일란 참고자료 ( 지부 통일위 ) 3월 새학기를 맞아 각 학급 마다 시간표, 게시판 환경미화 등 학급환경 새단장이 한창이다. 학급게시물 중 의 설치를 권장하는 학교가 많은데,이 통일란 게시교육에 참고할 만한 사진을 찾아 올려봅니다.우리지부 통일위 이름으로 올리는 것입니다..( 2006.3.12 ) ( 참 고 ) 서울지부 전통일위원장 교사 두 명(김맹규,최화섭)은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되어 있습니다.전교조 게시판에 선군정치 승리 포스터를 게재함으로써 반국가단체를 찬양, 고무했으며, 이적표현물을 소지했다는 것이 공소장에 제시된 혐의입니다. 검사는 “구속하지 않으면 전교조 사무실 내에 잠입하거나 지하 친북세력과 연계될 것이며, 백지상태인 어린 학생에게 통일교육을 세뇌시키는 등 사안이 중하여 중형 선고가 예상되고
도로 미친 黨인지 도로 개판 黨인지 영원히 붉으죽죽한 아바이 동무 충성맹세 黨의 의원과 당원동지여러분! 주접 좀 그만 떨라 이 말을 하고 싶소, 자내들 하는 짓을 보고 있자니 하도 갖지 않아 내~ 한마디 함세, 표현하자면 똥꼬 가려운 똥개 아시지요, 동작을 얻지 하는지를’이 똥개가 앞마당에 똥꼬를 땅바닥에 찰싹 붙이고 낑낑 거리며, 온 마당을 휘졌듯이 뺑뺑이를 도는 꼴, 보셨을 겁니다. 꼭 그 똥개 꼬락서니와 같다. 이말 이지요,네놈들 도로 미친 黨,지·랄을 해도 어지간히 해야지 귀엽게 봐주지 이건 하는 짓이’달라는 것, 주기 싫어 앙탈을 부리는 것도 아니며, 잘해보자는 것도 아니다. 다만 한쪽 나사가 빠져 한쪽으로만 죽기 살기로 돌아가는 배배꼬인 꽈배기 족속들일 뿐이다. 그렇게 해야 하는 네놈들에 속내인 숙원사업 빨갱이가 되려는 것도, 적화통일을 위한 黨, 도로黨이라는 것쯤은 다 알고 있다. 네놈들 도로黨은 걸핏하면 국민 찾고, 걸핏하면 민족 찾으며, 고작 한다는 짓이 南北한 인구 7000만 한꺼번에 굶겨 죽이려는 도로黨이 아니던가? 도로黨 의원과 당원동지 여러분,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에 퍼 부운 돈(錢)을 이 땅의 영세기업과 농가의 영농자금 걸식아동 후원
정부가 기생충 28만 명의 명단을 국회에 1차적으로 17일 오늘 제출하기로 했다. 지난 친북좌파정권에 의해 만들어진 “못 먹으면 3대 병·신”중에 하나라 할 정도의 주인 없는 눈먼 돈, 먼저 먹는 게 임자였던 그 돈, “쌀 직불금” 이 직불금을 말입니다. 공무원 봉급이 턱없이 적어 세,끼 입에 풀칠하기도 빠듯하고, 자식들의 진학은 꿈도 못 꾸며, 노부모를 모시려니 허리가 휠 정도의 공무원의 처지에서 이를 유용했고, 월세 낼 돈이 없어 내일 당장 월세 단칸방에서 쫓겨날 정도의 사정이라면 어느 정도 그러 런이 맘씨착한 우리내국민들은 충분히 이해를 하겠지만 이건 한마디로 아니다. 개 같은 자들이다. 몇 몇 분을 빼고는 말입니다. 수억 수십억의 재산에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자가, 밭일과 논 농사일에 허리가 휘어지고, 손발이 쩍쩍 갈라지며, 농약에 중독 되 골골하는 농민들 그들에게 돌아가야 할 그 “쌀 직불금”을 중간에서 낼름 가로챘다는 자체가 구제불능이며, 저질인간들이다. 저런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자들의 낯짝에 똥이라도 한바가지 퍼 붰으면 속이 시원하겠다. 쌀 직불금 유용사건 말고도 우리사회 곳곳에는 마음만 먹으면 해먹을 일 무지기 수다. 그런데 왜? 유독 공무원들
영어실력이 최강의 무기 李承晩의 생애는 약소국가의 지도자가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가난한 집의 학생이 험난한 세파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부유한 집의 학생과는 생활방식이 달라야 하듯이, 약소국가가 가혹한 국제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지도자의 능력과 자질은 강대국 지도자의 그것과는 달라야 하는 것이다. 李承晩은 조선시대 말기의 이름없는 가난한 백성의 한 사람이었지만, 역경을 이겨내고 개인적으로 성공한 인물이 되었다. 그리고 그의 개인적인 성공은 대한민국 국민의 국민적 성공과도 연결되었다. 李承晩의 생애를 보면, 약소민족 또는 약소국가의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첫째 자격은 외국어 구사에 뛰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우선 그는 한문에 능통하였다. 한문과 동양고전에 대한 그의 이해는 13세의 어린 나이부터 나이를 속이면서 여러 차례 과거시험에 응시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수준이었다. 그 때문에, 그는 중국 책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예를 들면, 그는 청일전쟁에 관한 중국 책 『중동전기본말』을『청일전기』란 한글 제목으로 번역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중국이 패배하고 일본이 승리하게 된 이유가 문명적 차이에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촛불시위 주도 혐의로 수배중이던 오종렬 진보연대 대표가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금전 들어온 연합뉴스 속보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를 주도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오종렬(70)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를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실 부근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오씨는 지난 5∼6월 서울 도심 일대에서 벌어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를 수차례 주도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수배를 받아왔으며 이날 전농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뒤 자리를 빠져나가다 주변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오씨를 수배 관서인 서울 종로경찰서로 이송해 조사할 방침이다.
점’점, 골이 깊어지는 남북관계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북한당국이 남· 북간의 핫라인을 끊고, 본격적으로 적대관계로 나왔다. 通美封南(통미봉남)은 지난 金· 盧 무릎 꿇어 하이(네) 하이(네)정권은 김정일이가 입만 딱 벌리고 있으면 볼이 터질 정도로 밀어 넣어 주던 그 좋던 시기가 정권이 교체됨으로써 물 건너 같다. 라는 점도 있지만, 북의 권력체계가 김정일의 손아귀에서 떨어져 나와 누군가의 제3의 권력者에게 넘어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는 현 권력자 김정일이가 혹“식물인간” 아니면 “낼 모래 죽을 날을 받아 놨다”던가, 얼마 전에 아예 죽은 게 아닐까 라는 예상을 해볼 수 있다. 만약 죽었다. 라면 그 만큼 북한체제의 다급함과 동시에 권력의 누수가 생겼다는 말이며, 그로인한 어려운 북한체제내부의 속사정이 밖으로 새어나감을 막고 그 부분을 감추기 위해 남한을 더더욱 괴롭히며, 걸고넘어져 덤탱이를 씌워 한순간 모면해 보려는 수작일 것이다. 북한이 국운을 걸 정도의 입장을 들어내 보인 그 뒷면에는 북한은 벌써 권력내부 깊숙이 뭔 가에 의한 권력암투가 시작됐다고 봐도 무관할 것이며, 오늘의 북한의 眼下無人 식 행동은 북한권력의 권력생리상 제3 권력자
국가인권위원회는 말 그대로 인간으로서 당연히 갖게 되는 [기본적 권리]을 위한 [인권탄압]을 막고, [인권]을 존중하는 취지의 국가인권위원회가 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국가인권위원회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준수해야 할 책무를 저버린 채 국가관이 혼돈스런 친북일변도의 북을 위한 반 헌법적 반사회적 음모를 꾀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國家를 뒤엎으려는 반역적 반란 반국가적 난동을 일삼는 골수친북좌익단체 대표라는 者에게 “대한민국 인권 상” 포상 대상자로 선정 낙점해 놨다는 것 차체가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정상적인 “국가인권위원회”가 아니다.국가인권위원회는 국가기관인가? 아니면 좌파단체인가? 포상자로 선정된 李는 부산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대표로서 “국가보안법폐지 및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동상 파괴”와 “통일연대” “평택범대위” 폭력시위에 적극적으로 참가했던 者이다.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해야 할 국가인권위원회는 反헌법적 反국가적 무질서와 폭력을 일삼는 자들을 두둔하며, 국가의 법집행에 따라 공권력행사를 한 경찰을 인권 가해자로 몰았으며, 이젠 반란 적 반역행동을 한 패륜아에게 포상을 하겠다. 하는 것은 국가인권위원회는 자유대한민국의 국가 인권위원회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상한 나라, 아~ 대한민국폭동으로 경찰관이 500명이나 부상했는데, 폭도 13명만 구속한 세계에 유일한 나라,조국의 생일도 없고, 기념하지도 않는 세계 유일의 나라,이 핵실험을 해도 놀라지 않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미국산 쇠고기를 독극물 수준으로 보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동맹국을 主敵보다 더 미워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여야 국회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함으로써 동 협정이 국내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경제 재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한다.오늘 오후 2시 종로3가 종묘공원 정문 앞 추산 100여명이 넘는 애국시민들에 우렁찬 구호 소리와 함께 한-미(FTA) 국회 비준을 강력히 촉구하는 기자회견 및 시가행진이 가졌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한 혈맹 미국을 폄훼한 민주당 민노당 실천연대를 척결하라!
227개 보수단체 중심으로 구성된 한FTA비준촉구범국민연합은 현재 한국을 비롯한 세게 경제는 글로벌 금융 및 실물경제 위기로 국가경제가 어려운 국면을 맞고 있는 이때 한-미 자유무역협력정은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경제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기회입니다. 국가경제를 위한 수출증대로 어려운 한국경제에 큰 힘을 실어중 수 있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국회비준을 통해 자유민주 시장경제 발전과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본 한FTA국회비준촉구범국민활동을 전개한다.우리의 주장1. 여야정치권의 한·미FTA비준과 한미동맹 강화를 강력히 촉구한다!2. 한FTA 비준! 경제위기극복! 선진경제 온 국민이 합심하여 실현하자!3. 현 정부는 한미FTA로 인한 농업대책, 경쟁력강화를 촉구한다!4. 한FTA 국회 선 비준! 미국의 비준을 강력히 촉구한다!5. 민주당, 자유선진당의 한·미FTA 비준협력을 온 국민과 함께 강력히 촉구한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오랫동안의 준비기간과 1년여의 힘든 협상과정을 통해 국내의 다양한 이해 그룹간 갈등을 극복하면서 미국과 당당히 협상해서 이루어낸 국익을 위한 소중한 결실이다. 우리는 온 국민과 함께 다음을 다같이 촉구한다.1. 미국과의 자유무역협
중이 중노릇은 안하고, 중이 잿밥에 눈이 어두워서야 말이나 되는가, 중이란 본래 도를 배워 깨우치는 자를 이르는 말이다. 예전의 출가 수행자(비구)는 한 벌의 바리때(밥을 담는 그릇) 외에는 그 무엇도 가지려 하지 않았다. 수행자들은 편안하고 아늑하며 사람냄새가 물신풍기는 그런 집에 집착하지 않으며, 호사스런 옷과 군침이 도는 음식에는 더더욱 관심을 갖지 않았다. 이렇게 모든 걸 버리고, 다 놓고, 오로지 도, 도에만 매진했다.스님의 부류 중, 수행자(비구)가 되었건, 나아가 땡중이 되었건, 도승이 되었건, 누구라 할 것 없이 업보가 만아서 살을 섞고, 피를 나눈 부모형제들을 뒤로하고 “비구”가 되기 위한 그 아픔은 어미뱃속에서 옷 한 벌 걸치지 않은 발가벗은 알몸뚱이로 밀려 나와 악을 쓰며 울었듯이 수행자들 또한 몸과 마음 인간사 세속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홀연히 절간 문을 들어설 때의 그 마음 본인 아니고서야 누구라 그 아픔을 짐작이나 하겠는가, 이렇게 수행자들은 스님의 경지에 오르기 전까지는 이 절, 저 절, 수많은 절을 옮겨 다니며, 궂은일 어려운 일 마다않고 그저 중이 되기 위한 도를 닦는 수행의 관문 수련인 으로서 참고 견뎌내며 수십 년의 기나긴
친북 黨과 단체들의 면면을 보면 저들은 천연덕스럽게 너스레를 떨며 양의 탈속에 남파된 간첩의 모습을 감추고, [동족을 위한다. 며, “민주화”꺼내들고] 정권교체를 외쳤으며, [학부모의 걱정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참교육”을 한다. 며, 초, 중, 고, 어린 청소년학생들을 꼬드겨 거리로 내몰았다.] 또한 전 국민 동조내지 참여를 외치며, 국민을 유혹하기도 했다. 이들은 참교육을 내세워 초등생에 까지 친북 反미을 주입시켰고,民族끼리를 내세워, 세계 최빈국 北韓의 진상國 내지, 종속國이 되려 했으며.참여정부를 내세워, 다 같이 못사는 “餓死 國(아사 국)”굶어죽는 나라 “낮은 단계통일, 연방제”로 가려했다.從北者들이 염원하며 따르고자하는 북녘 땅의 괴수 김정일은 요인암살, 납치, 마약밀매, 달러위조(슈퍼노트), 불바다 운운하며, 공갈을 일삼는 자이다. 이런 자를 아직도 각 방송과 신문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며 높여 칭송하고 있다. 개백정 살인마 괴수 철천지원수 놈 김정일이가 어느 나라 국방위원장인가? 묻는다. 개 같은 방송국과 찌라시 신문에 말이다. 그런데 북한은 대한민국의 합법적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을 파쇼 괴뢰도당괴수라 부르는 개백정 김정일을“선군지도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