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월18일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동작동 국립묘지)에서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박사 제44주기 추모 (사단법인) 건국대통령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가 주최 추모식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이날 대한민국 지키기 불교도총연합회 박희도 공동회장은 추도사에서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님의44주기를 맞이하여 많은 국가원로님들과 내외 귀빈 여러분들을 뫼시고 추념사를 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지금 우리나라는 지난 십 수 년간 친북세력들에 의하여 훼손된 국가의 정체성으로 인하여 아직도 사회가 혼란스럽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님이 우리에게 남기신 것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여 그 뜻을 받들 수 있는 다리가 되기를 바랍니다.돌이켜보면 건국대통령님의 일생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혼신을 다 하신 진정한 애국자이시며 선각자이시고 영웅이십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참다운 국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민족이 우매하여 나라를 잃고 헤매고 있을때 죽음을 무릅쓰고 독립운동을 실천하시고 그 어려운 와중에도 자유민주주의국가를 세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이에 반하는 어떠한 협상에도 굴하신 바가 없으며 혼탁한 환경 하에서도 우리의 전통사상인 홍익인간 정신을 근
오늘 7월16일 오후 2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친북진보 척결할 “자유주의진보연합 창립대회를 가졌다.이날 자유주의진보연합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21세기 자유의 종을 난타하라!촬영 장재균자유를 향한 전진이 진정한 개혁이다. 라는 창립 기자회견을 통해 역사를 돌이켜보면 자유주의만이 진정한 진보의 길을 걸었다. 보수주의도 혁신주의도 자유주의와 같은 길을 걷는 동안에는 진보의 편에 설 수 있었지만 자유주의로부터 멀어지는 순간 진보의 걸림돌이 되었다 그 순간 에외 없이 인류를 고통에 빠뜨리는 멍에로 작용했다. 초창기 자유의 전도사를 자임했던 급진적인 사상들과 그조직들이 대표적인 예이다. 마르크스레닌주의와 그 아류들 그리고 주체사상은 자신들을 진보적인 사상이라고 주장했지만 오늘날 그것을 믿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급진적인 단체들과 개인의 낡은 사상과 분명한 결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들을 “진보”라고 표현하는 것은 단연코 잘못됐다. 그동안 진보는 잘못된 관행적 표현으로 사용되어왔다. 그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급진적인 세력들로서 진보의 적일뿐이다. 진보를 가장한 허황된 급진세력들로부터 “진보”를 되찾아 와야 한다. “자유주의진보연대”는 좌파들이
7월14일 오후2시 대구광역시 엑스코 2층 국제회의 장에서 재향군인회대구시회/대구경우회/자유시민연대/자유총연맹대구지부/대구,경북예비역대령연합회/대불총대구지회등 보수단체들은 다음과 아래와 같이 현대사 재조명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이날 공동주최 단체장 및 회원과 대구광역시 그리고 대구지역 인근애국회원 750여명 이상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주요 참석인원으로는 자유시민연대 류기남회장, 이상희 전 내무부장관, 이원홍 전문공부장관, 김무현 전경부지사, 대불총 박희도 회장, 경북교육공동제시민연합 장주환대표 등 다수의 원로와 대구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참석 했으며, 이날 토론은 대불총 총장 이석복장군의 사회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석복 장군은 모두 발언을 통하여 최근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국가기강의 문란과 공권력에 도전 그리고 국가정체성 혼란의 원인은 민주화를 가장한 좌익세력의 군중폭란 때문이라고 규정하고, 군중선동극의 논쟁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므로 오늘은 그 시초가 되는 5.18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어 지만원 박사의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에 관한 고찰을 들어보고, 이주천 박사의 무너진 공권력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와 이법철
지나가는 나그네여 이내말좀 들어보소천황님께 비옵니다 저인간좀 벌하소서 하늘님께 비옵니다 저인간들 잡아가소 데모질로 연명하는 북쪽새들 벌하소서북쪽새들 태생자체 우리와는 딴판이니동토에땅 인민낙원 아사국에 살놈이고입벌리어 말하느니 천상천하 유아독존빨갱이질 역모질이 온몸에밴 자들이요윗놈이나 아랫것들 역적질이 탁월하여 국민발목 잡아놓고 흥정하는 자들이니 개과천선 물건너간 호로자식 딴데없소이런자가 호로자식 수거하여 분리하소 이적질을 할라치면 국민찾아 선동회유 정권발목 잡아놓고 왜못했냐 따지는黨 그런黨이 내뱉은말 어느쪽에 어느국민 누굴위한 말과행동 이었나를 묻고있다 딸랑딸랑 소리난다 닭살돋는 알랑방귀 있는대로 꿔놓고는 정권탓에 국민탓을 밤새도록 하는놈들 오랏줄로 꽁꽁묶어 불지옥에 가둬놔야 이사회가 정화되지늙어빠진 저늙은이 강시처럼 빧빧하게 굳어가는 미라진행 중이건만 기가입에 몰린통에 나발통만 살아있어 정신나간 허튼소리 봉기하라 개나발을 부는구나 늙어빠진 백여시가 햇볕정책 뭐하려고 만들었나 알고보니 북괴군부 강성대국 핵무장을 돕기위한 선동회유 술책였고삼대세습 이어가게 키펫을깐 이적행위 백여시가 한말중에 자기발등 찍은대목 북핵개발 하게되면 책임진다
조문정국 이어가니 문상객이 줄을이어봉투봉투 쌓이던가 지지율이 오르던가가는정이 있었어야 오는정도 있는게고지랄맞게 광기부려 오가는정 끊어놓고 눈물콧물 짜내봐야 알아줄리 없건많은문상객이 십만이고 백만이면 뭐하겠나 바라보던 국민들에 이구동성 하는말이육실할놈 오두방정 있는대로 떤다하네 날이새면 숙어들까 해가지면 덜해질까지난밤에 당했는데 날이밝자 또당하고 당하느니 머니없고 빽없는놈 이리치고 저리치어 힘들어서 못살겠네 못살겠어 네놈들이 하는짓은 공갈쳐서 뜯어내고 사기쳐서 긁어낸돈 자랑삼아 돈냄새를 풍기고는 바다얘기 판벌려서 서민쌈지 털어가니 더러워서 못살겠네 나못살어이보시게 그대자식 귀엽걸랑 남에자식 귀한줄도 알아야지 그대자식 미국으로 조기유학 보내놓고 육질좋고 맛도좋은 아메리칸 쇠고기를 마음놓고 먹게하고 남아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쇠고기 먹으면은 병걸려서 죽는다고 한밤중에백수건달 몰고나와 촛불들고 설쳐대던 개수작질 역모질이 잘했다고 할수있나
Unification of Korea, is it possible?Ladies and Gentleman. Let me introduce my talk today. Unification of Korea, is it Possible? 촬영 장재균Have you heard official statements made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threatening South Korea? Chilling. You feel like they could attack us at any time. Do you know how many times they have attacked us since the Korean War? Hundreds of times. They stabbed and killed two American soldiers at the demilitarized zone in 1976 which almost broke war. They shot down a Korean Airlines plane killing 115 passengers in 1987, In 1968 they sent thirty snipers to kill the S
Unification of Korea, is it possible?Ladies and Gentleman. Let me introduce my talk today. Unification of Korea, is it Possible? 촬영 장재균Have you heard official statements made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threatening South Korea? Chilling. You feel like they could attack us at any time. Do you know how many times they have attacked us since the Korean War? Hundreds of times. They stabbed and killed two American soldiers at the demilitarized zone in 1976 which almost broke war. They shot down a Korean Airlines plane killing 115 passengers in 1987, In 1968 they sent thirty snipers to kill the S
개과천선 하랬더니 기차화통 푹푹삶아처드셨나 고래고래 소락지를 지르다가 전기톱에 오함마에 건설장비 들고나와뿌샤놓고 잘라내며 공중부양 옆차기로책상위에 낼름올라 방방뛰며 하는말이민의전당 아작내고 대한민국 작살내어 좌빨들에 아작세상 적화통일 완성하여 김정일에 마당쇠가 되자하네 마당쇠가 불나방이 한밤중에 백수들을 몰고나와 촛불들어 하는말이 촛불문화 재라면서 신장로에 신문깔고 깡한봉지 뜯어놓고 병나발을 부는구나 검은밤이 빨갛도록 죽창찢어 공권력을 유린하고 쇠파이프 휘두르며 공안정국 만들고는 李정권은 살인정권 李대통령 아웃이라 외치면서 사대문안 점령하고 백일농성 들어가니 민주화당 공갈당이 거짓선전 늘어놓고진보단체 시민단체 서민에삶 뒷전이요정권탈취 야욕앞서 서민앞에 거짓말만늘어놓고 조문정국 이어가니 살판났네 동교동에 늙은여우 또입찢어 내뱉는말 전국민이 봉기하여 민주항쟁 되살리자 떠버리니 저놈에입 벌리며는 자수없다재봉틀로 박아놓고 국가액운 막아내자조상님을 잘모셔야 자손대대 복받는다하였더니 팔팔뛰며 하는말이 빨갱이가 짱이라며 민족원흉 아련하고 하는말이식견있는 선군정치 지도자라 떠버리내
오늘 7월6일 (월) 오후 3시 북한식 용어 “련방제 통일”과 남조선 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이하 련방통추)를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가 국가보안법(반국가단체구성)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촬영 장재균피고발인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위원회의라는 단체의 구성원 다수는 2009년 1월 21일 오후 3시경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연방제통일을 해야 한다’고 선동을 하였으며, 2009년 7월1일 광화문네거리에서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라는 문구와 차량 지붕위에 스피커를 장착한 코란도 승용차(70거 3xxx호)를 네명이 타고 “제국주의 양키 몰아내자” 우리민족끼리 련방제로 통일 합시다“ 등의 구호를 확성기를 통해 외쳤다. 연방통추는 이적단체로 규정된 범민련이나 한총련 이상으로 단체명 자체만으로도 이적성을 띠고 있다 할 수 있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연방제 통일을 외치는 것은 반국가 단체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로서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국가라면 북한의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한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될 것이다. 연방통부의 주요활동은 맥아더 동상 철거 및 6.25 북침 주장, 주한민군철수, 북
‘불교 자주권 수호’ ‘말로만 규제완화 MB정부 각성’ ‘사찰경내지를 자연공원(국립, 도립, 군립)에서 해제하기 위한 조계종 전국본말사주지결의대회’가 2일 오전 11시 통도사 금강계단 앞 무대에서 1500여 명의 스님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대회는 법고와 명종을 시작으로 통도사 주지 정우스님의 고불문 낭독,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의 법어로 이어졌다. 지관스님은 미리 배포한 자료집에서 밝힌 법어를 읽지 않고 결의대회 현장에서 규제 법률 일원화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한 법어를 했다.지관스님은 법문에서 “사찰과 공원은 그 기능이 다름에도 일부 인사들의 인식부족으로 일반공간과 같이 여기거나 배타하는 사람도 없지 않아 곤욕스러울 때가 있다”고 지적하고, “국가에서 일방적으로 지정한데다 공원법ㆍ전통사찰보존법ㆍ문화재보호법ㆍ사적지 등등 이중 삼중으로 묶어 사찰 본래의 목적을 위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그 애로를 이루 다 표현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정부의 공원정책을 비판했다. 또한 지관스님은 “이 일치된 마음으로 하루속히 이 산만하게 통제하던 여러 부서의 여러 갈래 법이 한 부서로 통합되어야 한다”고 촉구하며 “사찰에서도 통일된 법을 엄격히 준수하여 자연의 훼손이
오늘 6월29일 오후 4시 동교동 로터리에서 대한민국해군동지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국민행동본부, 라이트코리아, 서울시재향군인회, 6.25남침피해유족회 등 보수단체는 제 7주기 제2 연평해전를 맞아 故 윤영하 소령, 한상국 중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등 여섯 전사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국민추모제를 가졌다. 촬영 장재균이 행사에는 이상훈 전 국방부 장관,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김홍렬 전 해군참모총장, 신상태 서울시재향군인회장 등이 추도사가 있었으며, 황도현 중사의 아버지인 황은태씨가 유족대표로 나와 피를 토하는 울분을 토해냈다. 故 박동혁 병장 어머니의 육필수기---내아들아!누구를위해 목숨을받쳤니!?---아들아 잘 지내고 있니.오늘도 엄마는 너의 이름을 불러본단다.네가 너무나 아파했기에 쓰리고 저미어 오는 가슴 가눌 길이 없구나.중환자실에서 너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이, 눈 뜨고는 볼 수가 없었고. 성한 데라고는머리하고 왼손뿐이었어.22개나 되는 링거줄에 의지하고 수많은 기계들 3일 만에 죽었다가 심페기능소생 기술로 살아났다고 하더라.한 달 되어가면서 의식을 찾은 내 아들.왼쪽 다리 빼고 파편 때문 에 대장은 망가졌고
오늘 6월27일 오전 10시30분 뚝섬 한강 수상법당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주최 대한민국 상이용사불자 지회 창립법회를 가졌다.촬영 장재균자용 큰스님 지도법문에서 삼일수심천재보(三日修心千載寶) 백년탐물일조진(百年貪物一朝塵) 이라는 말씀하시며, 삼일동안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요, 한 평생 탐착한 재물은 하루 아침의 먼지와 같다. 그래서 의미에서 뮤량수경중에 나오는 부처님의 말씀 중 한 대목을 옮겨 봅니다.마음을 바르게 하고 청정한 계율을 지키는 것은 한량없는 공덕이 되는 것이니, 다만 밤낮 하루 동안 만 계율을 지닐지라도 극락세계에서 백년 동안 선을 닦는 것보다도 더 나으니라, 왜 그런가 하면 저 아미타불의 극락세계는 번뇌의 번거로움이 없으므로 누구나가 다 많은 선만을 쌓고 털끝만한 악도 없기 때문이니라,또한 이 세상에서 다만 열흘 동안만 선을 닦는다 하여도 다른 부처님의 국토에서 천년 동안 선을 닦는 것보다도 더 수승하니라,어찌 그런가 하면 다른 불국토에는 선을 닦는 이는 많고 악을 범하는 이는 지극히 드문데, 그러한 불국토는 자연히 복덕을 갖추고 있어서 죄악을 짓는 경계가 아니기 때문이니라, 일인지하 만인지상(一人之下 萬人之上 )참모라면
오늘 6월26일 오후1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의 시국선언은 천인공노할 반역행위이다! 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이날 오후1시 “전공노” 건물옥상 국기 게양대 에는 태극기는 없고 전공노기만 달랑 나부끼고 있었으며 우리를 노려보고 있는 전공노의 눈빛은 살벌함 그 자체였다.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전공노를 향해 불법 위법성과 칼날 같은 예리한 지적에 밖에 나와 기자회견을 듣던 전공노 회원들 수긍이 가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봉태홍 대표가 건네는 태극기를 박영호 사무처장이 직접 나와 태극기를 전달받기도 했다. 성명서 공무원 시국선언은 천인공노할 반역행위이다! 국가와 국민을 능멸하고 법치에 도전하는 반국가범죄 좌파세력들은 일부 서울대 교수들이 지난 3일 식ㄱ선언을 한 이후 교수, 대학, 종교인, 교사, 심지어 고등학생까지 앞세워 짜여진 시나리오처럼 시국선언을 이어가면서 조문정국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반정부투쟁의 원동력으로 삼으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다. 전직대통령까지 국민이 탄생시킨 정부를 독재로 규정하고 전국민을 상대로 모두 들고 일어나라며 반정부투쟁을 선동하는 가운데, 공무원들까지 시국선언에 나서려 하고 있다. 고용조건과 대우가 최고인 공무원들
오늘 오전11시 6.25남침 59주년을 맞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 주최 호국영령추모회가 열렸다. 이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대표 박희도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6.25남침 59주년을 맞이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시기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촬영 장재균또한 알지도 못하는 나라, 만난 적도 없는 우리국민들을 지켜주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21개 국가의 영령들에게 우리 국민들의 깊은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바치기 위해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스럽고 은혜를 잊지않는 자리를 만들어주신 특수임무수행자회 김희수 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은 여러 호국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한시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대한민국은 세계적 경제위기에 더하여 북한으로부터 공산화 통일전략에 따른 각종 도발위협을 받고 있으며 우리내부의 북한에 내응하는 반국가 세력으로부터도 국가분열의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대한민국 특수 임무수행자 회원 여러분! 우리는 역사를 통하여 6. 25한국전쟁의 아픔은
오늘 6월23일 2000여명이 모인 여의도 MBC 문화방송국 앞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주최 국론분연 선동하는 친북좌파 언론사 척결 촉구 집회를 가졌다.촬영 장재균국가유공자 단체인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이날 서울, 대전, 대구, 마산, 부산, 광주 MBC 앞에서 총 1만 여명을 웃도는 지부 회원들이 총 집결하여 전국적으로 같은 시간에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 마지막에는 MBC에 대한 공개 요구서를 낭독하고 전달하기 위해 MBC로 집입을 하다 이를 저지하는 경찰고 부딪히는 등 과격양상을 띄기도 했다. 궐기사 우리 대한민국상이군경회원들은 6.25전쟁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위국헌신의 역사적 산증인들이다.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발사하는 이 때에 안보관련 보도는 최소화하면서 전임 대통령 죽음을 자신들의 인기 상승의 방편으로 이용한 MBC의 어용방송 작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6.15 남북 선언의 결과가 핵실험과 안보위협으로 되돌아온 것이 자명한데 이를 엎어버리기 위해 10년 전 북한이 도발하여 교전한 제1연평해전에 대한 평가절하방영 행태는 자신의 입맛에 맞는 좌편향 인사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다. 일부 사회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