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용이란 자가 있는가 보다. 한국기자협회 회장이자 연합뉴스 부장이란 직책을 가지고 있던.. 하지만 이 정일용이라는 자가 내미는 명함에 적힌 가장 뿌듯해 할 직함은, 추측하건데 아니 단언컨데 6.15 남측위원회 언론본부 공동상임대표이지 싶다. 이는 뒤에서도 말씀드리겠지만, 그간 이 정일용이 행해온 언행을 보면 누구라도 공감하시리라.어쨌든 이 정일용이 미디어 오늘이라는 매체에 기고한 글로 인해, 다시금 종북세력의 실체가 어떤 것인지를 확연히 증명하고 있는데.. 우선 그의 주장을 들어보자. 남쪽에는 고질병이 있다. 북쪽과 관련해서다. 엄연히 주권국가인 북쪽에 대고 이래라 저래라 훈수를 두고서는 자기 말이 먹혀들어가지 않으면 손가락질을 해댄다. 요즘 3대세습론을 놓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더 정확히 말해 3대세습을 비판해야 한다는 주제로 이른바 진보진영 내부에서 토론이 뜨겁다. 토론이 제대로 되려면 용어의 개념부터 정확히 정리해야 한다. 그런데 3대세습의 당사자인 북쪽에는 아예 이 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남쪽 일부에서 자신들이 일방적으로 내린 평가일 뿐이다. 당사자는 쏙 빼놓고 국외자가 나서서 이렇다 저렇다하는 것은 역시나 턱없는 우월감에서 비롯된 오만한 행
12일(화) 오후3시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건국이념보급회, 나라사랑실천운도, 자유민주수호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등은 민주당은 “박지원을 퇴출시켜 從北노선 벗어나라!” 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 성명서 민주당은 이제 김대중-노무현의 망국적 종북(從北)유령에서 벗어나야 한다. 줄기차게 북한 김정일 세습집단을 비호하는 박지원 원내대표가 있는 민주당은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할 민주정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김대중-노무현의 종북노선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광우난동사태, 천안함 피격사건, 김정은 3대세습 등에서 민주당이 보여준 정치노선은 국민들에게 김정일의 남한 도우미 정당으로 머물고 있다고 판단하게 만든다. 남한 정부에는 반란까지 하면서 맹비판하고, 북한의 해괴한 만행에는 침묵이나 비호로써 굽신대는 민주당은 정상적인 자유민주정당이 아니라고 판단된다. 많은 국민들은 민주당의 종북노선에 우려와 분노를 품고 있다. 민주당은 박지원의 줄기찬 종북적 언행을 자체적으로 비판하고, 당내에 있는 건강한 자유민주적 정치인들의 목소리가 높아져야 할 것이다. 언론에 거론되는 민주당 의원들의 언행은 자유대한민국을 해코지하는 짓들로 연이어지고 있다. 군사기밀을 노출시키는 자, 북한
어제 밤 달빛 속에 드리워진 여인이여, 달빛 그림자로 내게 다가와 미소를 진 여인이여, 그대모습 ··· 내’ 찻잔에 담아 가슴깊이 간직 하리 그대마음 ··· 내’ 찻잔에 담아 잊지 않으리. 찻잔 속에 드리워져 나비처럼 살포시 내게 다가아온 그대 가득담긴 찻잔속에 그대의 미소를 바라보며 명상에 젓네, 뉘라서 애뜻한 이 마음을 알까 많은 유수 같은 세월에 짝을 떼어 땅에 묻고 돌아서 하염없이 눈시울을 적시던 그때 그 마음을........ 세월속에 낙엽되어 떨어짐을 뉘라서 막을 수 있을까, 이내 맘은 아직도 이팔청춘 춘삼월인데, 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2010년 10월11일(월) 정오지은이 장재균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못다 이룬 꿈, 뒤로하고 나는 간다. 이내발이 떨어지지 않는 구나해야 할 일 지천인데 나이는 어찌할 수 없음이니 저승길이 지척이라저승사자 재촉하여 이렇게 나또한 떠나가네, 10월10일 그가 떠난 뒤 그를 향한 애틋한 여운이 남는 것 엇지다. 말로 표현할까님이시여 못다 이룬 그 뜻 저승에서라도 마음 것 펼치시기를..........한만은 민족의 매듭을 채 풀기도 전에 황장엽이란 한 시대의 거목은 이렇게 떠나셨다.주체사상의 이론가로써 독보적 존재였으나 그는 북한 세습체재에 환멸을 느끼고 1997년 대한민국으로 망명을 했다. 그러나 그도 또한 세월은 비켜갈 수 없는 법간다간다. 나는 간다. 못다 이룬 꿈 뒤로하고 나는 간다.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상 아멘...................2010년 10월11일 오전글쓴이 장재균
10일(일) 오전11시50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광장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장 이흥우). 납북자가족모임(대포 최성용).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북한민주화위원회. 등은 2천만 북녘동포들에게 자유를 찾아 일어나라 애비돼지, 새·끼돼지, 때려잡아 자유통일 이룩하자,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뭉쳐 김일성 3대세습 타도를 왜치며, 대북전단 3만장을 북녘땅을 향해 날려보냈다. 촬영 장재균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Our Message For the Liberation of North Koreans Suffering From Kim Jong-il Dictatorship of Transmission by Heredity. 김정일 세습독재로부터 신음하는 북한동포의 해방을 위한 메시지. Korea Fathers Federation. Family Group Kidnapped by North Korea. Fighters for Free North Korea. Committee for the Liberation of North Korea. Activists Founding Out Underground Tunnels from North Korea Am
8일(금) 오후2시 신길동 한국진보연대 사무실 앞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비젼21국민희망연대는 “김일성 조선 세습독재 찬양, 동조하는 진보연대 해체하라” “3대 세습독재 찬양, “친북소굴 진보연대 해체 촉구” 집회를 가졌다. 촬영 장재균▲신길동 한국진보연대 사무실 앞(촬영 장재균)이들은 “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상렬과 공동대표인 한충목은 모두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고 북한 체제를 찬양한 혐의로 구속되었다”며 “진보연대는 노골적으로 북한 체제를 찬양하고 동조하는 반국가행위에 앞장서는 자들이 모인 친북 소굴”이라고 성토했다. 이어 “진보연대는 김정일이 간첩을 수백명, 아닌 수천명을 보낸 것보다 더 충실하게 북한이 바라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국가기관을 능멸하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진보연대는 단체를 해체하고 사무실을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한상렬 진보연대 상임고문이 목사로 있는 전주 동완산동 고백교회에서 지난 8월16일 ‘한상렬 규탄 집회’를 가졌던 상이군경회 전북지부 회원이 50여명이 상경해 집회에 동참했다. 성명서 북 세습독재 체제 찬양 진보연대 해체하라! 밀입북해 주체사상을 찬양한 혐의로 구속된 한상렬이 상임고문이로 있는
8일 오전 11시30분 조계사 앞에서 불교도연합은 “숭고한 법당을 정치선전장화 하는 승려 명진 퇴출 시키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불교승단은 자체내에서 발생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종헌에 명시된 구족계멸쟁법에 규정되어 있는 불교법률의 절차를 밟도록 되어있다. 촬영 장재균종헌상의 멸쟁법의 절차와 조계종 종법질서를 밟지않고 일방적으로 외압설을 폭로한 것은 외압 운운하면서 오히려 외세를 업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반불교적 비승가적인 태도이자 자기모순이 아닌가한다. 스님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종헌상의 불교법률과 종법질서를 무시한다면 불제자이자 조계종의 승려로서가 아니라 불교계의 무지와 갈등을 악용해 국가사회까지 혼란케하기 위한 소행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숭고한 법당을 정치선전장화 하는 승려 명진 퇴출 시켜라! 명진스님 화살, 현정부로 [불교포커스 2010년 03월28일(일)] 명진스님은 자승 원장에게 “...봉은사 사태는 소나기가 아니라 당신이 총무원장 끝날 때까지 내리는 장맛비”라고 말했다. 또한 “대선 기간인 2007년 10월13일··· 입법기구의 수장인 종회의장이 왜 이명박 장로의 선거운동원 노릇을 했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히라”고 촉구했다. [불교닷컴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0. 10. 7 오후 전주 코아리베라호텔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사재조명 강연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대불총이 주관하고 (사)월남참전유공자회등 11개의 참여단체들의 협력으로 실시 되였으며, 대불총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 류기남 자유시민연대 회장과 월남참전유공자회 중앙회 김주황 부회장, 광복회 전북지부 조금숙 지부장, 상이용사회 전북지회 탁경율 회장, 등 11개 단체의 대표 및 회원들이 참석하였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강연회는 이승만대통령과 건국이념(이주영 전건대부총장)과 5.18 특별법에 대한 재평가(서석구 변호사) 북한군의 광주사건 개입실체(임천용 자유북한국인연합대표), 5.18관련 친북좌파의 동향과 대응책(이주천 원광대교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대불총이 2009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세미나에 이어 호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었다.강연회 후 토론 시간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북지회 지회장으로 (사)월남참전유공자회 중앙회 김주황 부회장이 추대되어 부산,대구,대전,인천,강원,상의용사불자지회에 이어 7번째의 지회가 탄생되게 되었다.대불총이 강연회를 실시하는 배경에는 현재 남남갈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