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도 제2의소명은 사회복지에 기여 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의 박희도 회장은 지도법사 및 임원들과 함께 불교계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파라밀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지난 6월 15일 방문 하였다. 방문목적은 노인복지를 위해 헌신 하고 계신 각현스님과 직원들을 격려 하여드리고, 불교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 한마디로 연꽃마을은 우리에게 큰 감동과 광명을 주었고, 불교계의 낮은 사회복지에 대한 기여도는 불교계의 소명과 비젼을 깨닫게 해주었다. 각현스님이 홍콩에 계실 때 사회복지에 대한 소명에 눈을 뜨게 된 경위, 그리고 귀국후 동국대학교 사회복지과를 거쳐 법주사 세계 최대 청동미룩불 불사를 마치고 1990년에 연꽃마을을 시작한 내용, 1인 일천원의 후원금으로 무료 요양원을 설립한 후 현재 70여개 복지시설로 확장되어 노인 400만 여명이 이용하고 390억원의 제정 규모에 이른 과정 등을 상세히 들었다. 시설을 견학 하면서 요양 중인 노인과 병원의 환자들을 대하는 직원들의 정성을 다하는 모습은 정말 연꽃처럼 아름다웠다. 부처님의 열반 후 제자들이 세상사에 무관심하여 중생에게 이익을 못주었기 때문에 인도에서는 불교가 없어졌다는 금
-국군장교와 판검사는 무조건 사형에 처하고, 면장, 동장, 반장 등은 인민재판에 부친다(1950년 6월 30일 포고문, 출처: 정치범은 자수하라와 반동분자 처리지침) 2011년의 지금으로부터 61년 전, 1950년 6월25일, 스탈린-모택동-김성주(자칭 김일성)의 계획적인 기습남침에 의해 3년간의 동족상잔의 참혹한 전쟁이 대한민국의 영토에서 일어났습니다. 소련의 스탈린은 소련이 직접 싸우지 않고 중국을 내세우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기에 모택동과 한반도 전쟁을 개략적으로 합의한 후 김일성에게 중국 동의 조건부 한국전쟁 개시 승인을 했고, 한국전 개전 후에는 중국을 한국전에 끌어들이기 위해 필사적 노력을 했다.“6.25전쟁은 스탈린이 계획·감독하고 김일성과 모택동이 주연과 조연 역할을 한 스탈린의 전쟁이었다. 스탈린은 1949년 10월 중국의 공산혁명 등 변화된 국제정세에서 김일성의 남침의지를 이용해 참전이 예상되는 미국과 중국의 국력 약화를 기도하고, 중국의 대서방관계 개선을 저지하고자 했으며, 모택동은 통일을 달성한 중국의 위신을 과시하기 위해 참전했다”6·25한국전쟁은 김일성의 남침 흉계와 스탈린의 중국을 적극 이용한 세계전략 차원에서 발생한 전쟁이라고 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1.5.27 15:00~17:00에 경남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현대사 재조명 강연회를 가졌다. 본행사는 거제시의 재향군인회, 재향경우회, 대한상이군경회, 고엽제전우회, 자유총연매,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대한6.25참전유공자회, 해병대전우회, 광복회, 사암연합회등 시민단체의 참여로 거행였으며, 거제 주변의 마산, 창원 등지의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회장은 우리나라는 참 자랑스러운 나라입니다. 2차 대전 후 독립한 147개국 중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한 유일한 나라입니다. 그것은 우리나라 건국의 아버지들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로 나라를 세운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전쟁의 폐허위에서 동맹국인 미국의 지원 그리고 국민들의 교육열과 국가지도자의 과감한 교육 및 과학기술 육성정책에 힘입어 오늘의 번영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라는 인사말을 통하여 현재 사회적 갈등을 해소할 이정표로서 건국이념의 재조명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또한 광주사건에 대해서는저희들은 5.18광주사태의 진상을 재규명함으로써 대한민국과 국군 그리고 광주시민의 진정한 명예를 회복할 수 있으며 국민화합과 국론통
성난 중국인민(中國人民)들을 유혹하라 1. Nazism공산독재국가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경제발전으로 G2가 된 Marx-Lenin주의 국가 중국. 그러나, 중국정부가 취하는 대내외적 행태는 G2에 걸맞는 국가적 품격도 없고 자격도 갖추지 못했다. 마치 거의 1세기 전 Nazism독일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Wikipedia에 따르면, Nazism (Nationalsozialismus의 약자)은 나치당과 나치독일의 이데올로기와 행태로, 정책, 전술, 좌익과 우익 이데올로기의 철학을 취합한 혼합 정치 형태라고 정의한다. 나치당원들은 아리안족 중에서도 게르만족이 중추적 민족으로서 가장 우수하다고 믿었으며, 가장 수순한 아리안족이라고 우겼다. 그들은 현대의 위대한 국가로서 독일이 살아남으려면 ‘새 질서’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 질서’란 유럽제국을 말하며, 그것은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다른 강대국들과 경쟁할 수 있는 거대 영토, 자원, 거대한 인구를 가진 독일을 의미했다. 지금 중화인민공화국이 추구하는 이데올로기와 행태가 나치독일의 그것과 거의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있다. 중국은 수 천 년간 그래 왔듯이 자신은 ‘중화’라 하고 그 밖의
2010.12.29 프레스센터 20층에서 6.25와 이승만책자의 독후감 대회 시상식이 있었다.본 시상식은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영부인 이셨던 프란체스카여사가 6.25 전쟁 중 이승만 박사의 국정수행과정을 일기형식으로 작성하였던 것을 번역하여 금년에 출간한 도서로서 그간 뜻있는 학부모들에 의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읽혀 지므로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안보연구원이 주관하여 시행하게 되었다.본 시상식은 금년 8월15일 부터 시작하여 150여 명의 응모자의 원고를 심의하여 오늘 발표하게 되었다 한다. 원고심사를 받았던 한관계자는 이 책이 6.25전쟁기간 중 국가 지도자의 행적을 다룬 내용으로 학생들이 싶게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였으나 학생들의 원고를 접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모든학생들이 잘 이해하고 있었고, 이박사님 정신의 바른 평가는 물론 학생 개개인 들의 각오가 기성세대에게 귀감이 되는 부분도 많았다고 전하고 있다.본행사는 독후감 발표에 참여하였던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주최/주관단체 임원등 3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전 이홍구 문공부 장관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홍구 전 장관은 축사를 통하여이승만 대통령의 민족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은 2010. 12. 8일 오후 홍천문화원 강당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사재조명 강연회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대한민국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과 대불총강원지회가 주최하였으며홍천군의 군수, 의회의장, 경우회 사무총장, 강원경우회장 및 홍천/인제회장 , 홍천재향군인회장 민주평통 이사등 단체장 및 임원 그리고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본 강연회는 대불총이 2009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세미나, 2010년 9월 전주 강연회에 이어 강원지역에서 실시하게 되었다. 대불총이 강연회를 실시하는 배경에는 금년에 들어서도 천암한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등 국가 안보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였으나 국론이 통일되지 못하고 양분되는 안타까운 현실을 국민모두가 목도하게 되었다. 이것의 가장 큰 원인은 남남갈등이 심화되어 발생되는 것으로 국가안보는 물론 국가의 발전에 까지 저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절실히 요구되며, 이것은 헌법정신을함양해야 함이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이것을 위해서는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대한민국 건국정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을 제기한 것이다.또한이념적 갈등의 해소
대북쌀 지원에 대한 우리의 입장-분배투명성보장이 선결되어야 한다-지난 8월, 대한적십자사는 북한 신의주 지역의 수해에 대한 인도적 지원차원에서 쌀 100만포대(5000천톤), 시멘트 25만포대(1만톤), 컵라면 300만개를 보내겠다고 발표하였다.금번 북한에 대한 쌀 지원은 이명박 정부출범이후 첫 번째 지원이며, 정부의 남북협력 기금 110억원으로 충당하고, 천안함사태로 대북지원을 금지한 5.24조치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한다.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대북지원에 있어 직 ‧ 간접적 현금지원은 절대 반대하여온 바 있으며, 물품지원도 북한군 전용이 가능한 전략물자지원 역시 부정적 입장이다.따라서 금번 수해지역에 대한 인도적 대북 쌀 및 시멘트 지원에 있어서 우리의 입장은 북한 내에서 분배투명성이 보장되는 조건하에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첫째, 북한은 지금까지 핵위협을 가하고 있고, 천안함사태에 대하여도 사과는 커녕 남한 자작극이라고 발뺌을 하는 판에 비록 수재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라도 군량미로 전용하거나 당원에게 분배될 개연성이 있는 지원은 오히려 북한 주민의 고통을 연장시키기 때문이다.둘째, 비록 분배투명성보장이
정부는 14일 천안함 사태를 책임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상의 합참의장 후임으로 한민구(육사31기.57) 육군총장(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육군총장에는 황의돈(육사31기.57)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이, 연합사 부사령관은 정승조(육사32기.55) 1군사령관이 각각 내정됐다. 박정이(육사32기.58) 합참 전력발전본부장은 1군사령관으로 이동했다.정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군 인사안을 의결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정식 임명한다고 설명했다.국방부 관계자는 출신지역이나 근무지에 대한 고려를 배제하고 군 통수권자의 통수이념을 구현할 수 있는 전문성과 능력을 고려해 유능한 후보자 중에서 적임자를 선발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천안함 사태에 따른 어수선한 분위기를 일소하고 지휘권 확립을 통한 안정성을 보장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함으로써 정부의 정책을 힘으로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군단장급 이하의 후속 인사는 다음 주말께 이뤄질 것이라고 국방부는 전했다.국방부 관계자는 합참의장 청문회는 될 수 있으면 다음 주에 종결될 수 있도록 국회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면서 군단장급 이하 인사는 신임 총장이 부임한 뒤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