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수) 오전 11시 UN안보리 이사회 의장과 15개 이사국에 천안함 조사 결과에 의문이 있다는 내용의 문건을 영문으로 작성(20쪽) 발송하여 국제사회에 큰 파문을 야기한 참여연대는 반국가적 매국행위이며 국론을 분열시키는 역적행위로써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 이날 바른사회시민회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시대정신,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여성이여는미래, 자유기업원 등 6개 시민단체 500여명은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참여연대가 북한이 도발 행위를 감행하지 못하게 하려고 치열한 외교전을 벌이는 현장에 국내의 왜곡된 일부 시각을 공식화하는 서한을 보낸 것은 안보 외교 필요성 자체를 정면으로 부정한 행위”라며 “참여연대는 유엔 안보리에 발송한 천안함 의혹 유포 서한을 즉시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16일(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4대강사업 지지 기자회견”을 천주교 대표 김현옥. 불교 대표 한승조교수, 영산강 개발사례 류태영 농촌청소년미래재단, 금강은 반드시 살려야 한다! 박태권 전 충남지사 그리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이석복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날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성명서4대강 사업이 도다시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여당 일각에서도 책임 있는 집권당의 면모를 보이지 못하고 야당의 포프리즘 정책에 동조하는 듯한 한심한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생태계를 파괴하고 강을 죽이는 사업이라고 주장하나 생태습지 39족을 만들어 물고기나 새들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4대강과 샛강이 합류하는 곳에 샛강형 습지 27개소를 만들어서 생태계를 보전하고 이 중 10개소는 생태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 어찌하여 생태계를 파괴하고 강을 죽이는 사업인가?또 희귀종이나 명종위기 동식물의 보존을 위해 향후 3년 동안 관계부처에서 명종위기종 증식 복원사업을 착수해서 멸종 어종이 4대강을 자유롭게 헤엄치도록 한다고 하는데 과연 이것이 생태계 파괴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4대강을 시멘트로 메꾸어 강을 망치는 제2의
15일(화) 오후2시 과천시 중앙동 소재 중앙선관위청사 정문 앞에서 나라사랑실천운동, 올인코리아 등은 주민소환투표 서명부 조작사건’ 범법자처벌을 촉구하며, 중앙선관위 1급 이상 고위 간부의 전원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선거관리위원회는, 2007년 민주노동당 관계자와 전공노 소속 공무원이 주도하여 추진한 하남시주민소환투표에서 수천, 수만 명의 주민등록번호와 명의를 도용하고 그 서명을 위조하는 방법으로 서명부가 불법 조작되었음에도 이를 묵인, 방치한 채 소환투표를 강행하였다. 그 결과 서명부 조작행위가 반복되고 있다. 2008년 청구된 시흥시장 주민소환투표에서는 제출된 총 46,877개의 서명 중에 25%인 11,714개의 서명이 무효로 확인되었고, 진보연대 소속 관계자가 주도하여 2009년 실시된 제주도지사 주민소환투표에서는 제출된 총 76,904개의 서명 중에 33%인 25,860개의 서명이 무효로 나타났다. 그런데도 중앙선관위는, 재발방지를 위한 그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고「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에는 무효서명에 대한 처벌조항이 없다는 황당한 변명만 하며 조직적으로 서명부 불법 조작행위를 묵인, 방치하고 있다. 나라사랑실천운동과 올인코
14일 오후2시 양수리 역 뒤 양수성당에서 4대강 반대 미사 및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는 신부들과 유기농민들 집회에 맞선 맞대응 1인시위를 가졌다. 촬영 장재균▲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과 대한하천학회 등이 발간한 만화책 겉표지(촬영 장재균)▲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과 대한하천학회 등이 발간한 만화책 겉표지(촬영 장재균)이날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는 천주교 신부들, 교인들, 그리고 양수리의 유기농민들의 미사(집회) 였다. 이 미사집회의 참석자들은 4대강 정비사업이 강의 환경을 파괴하고 조물주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반신앙적 망국사업으로 매도하는 성향을 가진 자들이다. 이날 양수성당의 반4대강 사업 미사집회에는 약 300여명의 신부, 신도,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을 창조질서 파괴라며 세속적 반대가 아니라 신앙적 정죄를 하고 있어, 지나치다는 비판을 자초했다. 강에 물을 흐르게 하는 4대강 정비사업 반대에 순교하겠다는 것 자체가 이단적이다. 이날 양수성당의 미사에는 우리는 하늘과 땅과 물의 순교자가 될 것입니다라는 성명을 통해 민심은 천심이었습니다. 지난 6.2 비장선거에서 우리 국민들은 이명박 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심판하였습니다. 이 정
11일(금) 오후7시30분부터 의성 천주교 성당 앞 김정욱 교수의 4대강 살리기 반대를 위한 반대 자제촉구 1인 시위를 가졌다.이날 이곳에서(의성 천주교성당) 4대강반대 강연회를 주최했던 주최 측이 우리가 나눠준 전단의 내용을 보고 자신들과는 정 반대란 사실에 즉각 격한 반응이 나왔으나 경찰이 출동 더 이상의 충돌은 피할 수 있었다. 촬영 장재균1993년도에 인천 신공항이 내려앉아서 실패할 것이라고 선동했던 서울대 김정욱 환경학 교수가 전국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이제는 4대강은 자연을 파괴하고 생명을 죽인다는 편향적 선동을 해대고 있다. 울산, 마산, 대구, 부천 등 천주교회, 개신교회, 대학교 등을 찾아다니면서, 4대강 반대선동을 하는 김정욱 교수가 6월 11일에는 경북 의성읍의 의성성당에서 반대강연을 가진다. 불교계에 이어 천주교계에서도 4대강 정비사업을 마치 생명파괴 망국사업으로 매도하는 선동이 계속되고 있다.그런데 종교계의 4대강 사업 반대는 점점더 정치투쟁의 성격을 더해가고 있다.김정욱 교수가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는 강연을 하는 의성성당의 게시판에는 천안함 사건 짜맞추기 조사결과 믿을 수 없다는 남한 좌익단체의 선동전단이 게시되어 있었다. 이 선동
10일(목) 오전11시 서울 동작동 현충원 정문 앞에서 5.18 실체규명 위원회 출범식 기자회견을 가졌다.출범식을 마치고 현충원 28묘역에 들려 이곳에 억울하게 잠들어있는“오! 광주여! 통곡하노라! 동작동 제28묘역을 참배하라”는 시를 낭송했다.촬영 장재균오! 광주여! 오! 광주여! 피울음이 솟도록 너를 저주한다.그러나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광주여!네가 부르기에 우리들은 여기 왔노라,조국의 이름으로.... 최정예 공수특전단의 이름으로..... 우리들은 여기 왔노라,80년 5월의 광주땅에 30년전 그때 5월 그대들은 민주화의 총탄아래 반역자란 누명을 둘러쓰고 동작동 제28묘역에 잠들었노라,이병 이권철, 일병 최필양, 일병 손광식, 일병 권성환, 상병 이관형, 상병 김지호, 상병 김인태, 상병 김명철, 상병 권영문, 병장 이종규, 병장 이상수, 병장 변광열, 병장 김경용, 병장 권석원, 병장 강용래, 중사 최갑규, 중사 이영권, 중사 이병택, 중사 김용석, 상사 정관철, 상사 박억순, 그대들 21명의 호국영령들의 억울한 죽음에 남아있는 우리들이 그대들의 명예를 회복하겠노라............ 6월 10일 현충원 28묘역에서 애국보수단체의 연합으로 만들어지는
10일(목) 오후3시 서울 전쟁기념사업회 뮤지엄웨딩홀 3층에서 “현대사 재조명” 강연회를 가졌다.탈북자들의 증언록인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출판기념회 및 5.18 광주사태 진상규명 촉구 국민대회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자유북한군인연합이 주최를 하며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 자유시민연대,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등 애국단체들이 참여했다.자료 집 : 대불총홈피 자료실- 세미나 자료실 참조 http://www.nabuco.org/news/bbs.html?bcode=comm6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자유북한군인연합 임천용 대표는 경과보고에서 자리에서 존경하는 여러분 잘못된 과거사와 더불어 5.18광주사태의 실체를 정확하게 규멍하는 일은 어느 특정세력들의 이해관계와 상관없이 더 이상 미루면 안되는 매우 심각한 국가적인 사안이다. 이번에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천안함 사건을 보면서 우리는 잘못된 과거사문제를 바로 잡는 일이 왜 중요하고 무엇 때문에 여기에 눈길을 돌려야 하는가를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고 말했다.이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상임공동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출판기념회와 강연회에 이렇게 분이 참석해 주셔서 깊히 감
8일(화) 오전11시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연천530GP 피격사건 진상규명 촉구 국민협의회 발족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지난 2005년 6월19일 연천군 제28사단 81연대 수색중대 530피격GP사건은 “상병 급 사병들이 야간차단작전 중 북한군의 미상화기 9발 공격에 의해 공 김종명중위(ROTC 42기)등 장병 8명 전사, 4명 부상자가 발생한 대형사건”으로 당시 온 국민을 경악시키고 국방의무를 준수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충격을 준 대형사건“으로 당시 온 국민을 경악시키고 국방의무를 준수하는 젊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준사건이다. 빨갱이정권에서 은폐 조작된 연천 530GP 피격사건의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게 됐다.빨갱이 정권에서 은폐조작된 연천530GP 피격사건의 진사을 밝혀야!그러나 노무현 정권 당시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여 국민정서상 남북관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민감한 사건이기에 “적 도발 사건을 아군의 자작극사건으로 둔갑” 시키고 각종 증거물을 은폐 조작하여 조국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고인들을 친북정책의 희생양으로 만든 천인공노 할 극악무도한 국기문한사건이다.당시 정치적 상황을 정동영통일부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