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정미란 내일(5일) 1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불법폭력 규탄 / 14시 MBC 앞 MBC OUT.... 애국단체총협의회 주관 선진국 진입을 외치는 나라에서 불법집단이 이익을 챙기고, 떼법이 성행하는 사회는 선진국이 되기 어렵다는 보수단체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 전 국방장관)는 4일 주요 일간지 성명을 통해 용산사태와 관련한 일련의 불법폭력행위가 비호되고 있는 현상을 우려하며 법과 질서가 바로 서야 경제도 살고 사회정의도 구현된다며 공권력 확립 및 불법폭력을 비호하는 규탄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애국단체총협의회는 이 날 밝힌 성명에서 정부에 대해 이번 사건으로 더 이상 국력을 낭비하지 말고 경제 살리기에 전력하라고 촉구하고 불법폭력집단을 비호하는 세력의 눈치를 보지말고, 법과 원칙을 엄정히 하라고 주문했다.성명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한 공권력은 철저히 보호되어야 한다고 법질서 확립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국민은 국익을 위해서 황소같이 밀고 나가는 정부를 신뢰한다며 정부의 일관성있는 법집행을 주문했다.애국단체총협의회는 공권력을 확립하고 용산참사 관련 불법폭력비호세력을 규탄하는 집회를 5일 12시 서울 여의도 국
고전예술분야 최고의 무용수, 음악가, 안무가로 구성된 션윈예술단(중국)은 5천년 중국문화의 정수를 담은 작품을 국내에서 선보인다 한다고대신화와 전설 현대이야기와 최첨단 기술의 절묘한 조화, 동서양의 선율이 만드는 아름다운 하모니, 탁월한 안부와 의상, 무대 그리고 인류가 지켜야할 고귀한 가치와 정신을 담고 있다고 전한다이 예술단은 2008년 세계66개 도시를 순회하여 세계문화공연계의 명품으로 급 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공연은 서울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2월4일 ~8일 까지 오후 7시:30분에 공연이 시작된다.예매는 1644-1390에서 한다, 가격은 10만원, 8만원, 6만원, 4만원 이다.
지난 북쪽새 좌파정권 10년 대한민국 우파는 반역정권에 대항해 싸웠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정체성을 파괴하고 국민에 세금을 자기들 마음데로 악에축 김정일에게 마구 퍼주어 급기야 북괴가 핵무기를 만들어 남한을 향해 위협을 가하는 중대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민국 우파는 자발적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친북정권의 반역에 대한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고 저 악에 무리들과 싸움을 하였습니다.▲패에 들어있는 내용, 귀하는 친북좌파정권시절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좌파정권의 온갖 탄압과 구속에도 굴하지않고 지난 대선에 보수우파정권의 집권을 이룬 공로가 인정되어 우파의 정의를 담아 이패를 드립니다. 2009년 2월3일 대한민국 자유우파 잎동,▲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윤용 대표가 패 수여식을 하고 있다.(촬영 장재균)▲오늘 행사는 이곳 서울특별시 시의원별관에서(촬영 장재균)정말 한치 앞도 안 보이는 위기 속에서도 우파의 구국정신은 우파의 구국정신은 변하지 않고 그 빛을 발산하여 지금에 이명박정부를 만들었습니다.하지만 그동안 얼마나 많은 우파가 반역정권에 탄압과 구속을 받으며 가족은 흔들리고 가산은 파산되고 건강마저 잃어버린 고통을 당했습니다.이에 우파는 반역정권에 굴
라이트뉴스 ▲ 경복궁 부근청와대 입구에서 살인폭력시위 규탄 및 공권력 확립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라이트 코리아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중진의원들과의 오찬 회동이 예정된 시간 즈음해서 청와대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보수단체들이 한나라당을 향해 공권력 확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라이트코리아, 6.25남침피해유족회, 애국운동본부등 보수단체 회원 50여명은 2일 오전 경복궁역 부근청와대 입구앞에서 정부 여당은 공권력 확립을 우선하라고 주장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 단체는 정부·여당이 지난 년말 정기국회 때 산적한 민생, 경제, 안보 법안을 상정조차 못시키는 무능력함을 보였다고 비난하고 새해 초부터 민주당과 민노당이 폭력난동으로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고도시위꾼들의 방화에 의한 살인폭력시위에 대해서고 경찰과 정부책임으로만 돌려도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있다고 성토했다.▲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 임명을 반대하는 일부여당의원들을 규탄하는 라이트코리아 등 회원들 라이트뉴스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쇠망치 난동과 골프외유로 국회를 난장판을 만든 민주당이 공권력을 우습게 보고, 용산 살인폭력시위를 빌미로 거리선동정치를 펼치고 있다며한나라당에 대해서도 한나라당의 원내대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동아일보 자료사진 공무집행방해혐의..본인조사 없이 곧바로 기소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창 부장검사)는 29일 국회 폭력사태와 관련, 민주노동강 강기갑 의원을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이로써 강 의원은 국회 폭력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첫 국회의원이 됐다.검찰 관계자는 그동안 확보된 증거만으로도 혐의가 충분히 인정된다고 판단해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강 의원을 본인 조사 없이 바로 기소했다고 말했다.강 의원은 지난 5일 국회에서 농성 중이던 민노당 당직자들에 대한 강제해산에 항의하며 국회 경위를 폭행하고 국회 사무총장실에 들어가 집기를 쓰러뜨리며 폭언을 한 혐의로 국회사무처 등에 의해 고발됐다.한편 강 의원은 오는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 ▲동아닷컴
용산 철거민 참사 사건과 관련해 철거민들의 농성에 가담했던 전국철거민연합회(전철연)는 전국빈민연합과 전국철거민협의회를 통합해 1994년 만들어진 단체다. 의장은 1991년부터 철거민 운동을 해온 남경남씨.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등 전국 70개 지역 이상에 지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철거민의 정치적·사회적 지위 확립을 목표로 한다고 표방하고 있으며, 철거민의 생활권 보장 토지투기억제와 영구임대주택 건립부지 확보를 위한 국공유지 확대 등을 구체적인 강령으로 내세우고 있다. ▲ 20일 새벽 서울 용산 4구역 철거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밤샘 농성중인 한강대로변 재개발지역의 한 건물에 경찰의 강제진압이 시작되자 화염병 새총을 쏘며 저항하고 있다. /연합뉴스 특히 전국의 재개발 사업 과정에 적극 개입해 사업 주체측을 상대로 요구조건을 수용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과정에서 과격한 물리력을 사용해 말썽을 빚어 왔다. 1999년에는 재개발 철거반대 과정에서 사제총을 사용했다는 논란이 일었고, 2000년에는 철거민 대책을 요구하며 새천년민주당 당사에서 화염방사기를 동원해 비판이 일었다. 2005년에는 오산 재개발지역에서 농성을 벌이다 망루 설치를 막으려는 용역업
연일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MBC방송허가취소 汎국민운동본부’(상임공동의장:서정갑, 강동순)는 20일 오후 MBC사옥 앞에서 『MBC 방송허가 취소 촉구 국민대회』를 열고 “편파,왜곡,패륜 재벌방송 MBC 국민이 응징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집회에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 이석복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사무총장, 백한기 6.25남침피해유족회 회장, 채병률 실향민중앙협의회 회장, 이순창 6.25참전태극단전우회 회장, 김종복 HID국가유공자동지회 회장 등 보수단체 대표들이 대거 참여했다.이날 집회 현장에는 군복을 입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회원 300여명이 나눠타고 온 승합차 40여대가 MBC사옥을 에워쌌으며, 대한민국해외참천전우회 회원 100여명도 참석하여 ‘대한민국에 도전하는 MBC OUT! 책자 2,000부가 집회 참가자들에게 배포됐다.사회를 맡은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계열사와 지방방송사를 독점하고 있는 재벌방송 MBC가 방송법 개정을 ‘재벌과 조중동의 언론장악’이라 함은 새빨간 거짓선동”이라며 “거짓과 왜곡으로 국민을 속이는 거짓말 방송인 MBC는 문을 닫아야 국민이 편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갑 본부장
■ 윤증현 재정부 장관 내정자 ▶행시 10회, 정부의 금융 분야 요직을 거친 정통 경제관료 ▶직원들을 세심하게 배려, 권한과 책임을 주면서 추진력있게 업무를 처리하는 보스 기질이 강하고 후배들의 신망도. ▶1997년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장 당시 외환위기 발생, 책임을 지고 물러나 세무대학장과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사로 근무. 2004년 8월 금융감독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으로 복귀해 역대 위원장 가운데 처음으로 임기 3년을 채웠다. ▶위원장 재임 기간에 18년이나 끌어온 생명보험사 상장의 길을 텄고,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를 강화. 과거 분식회계를 고백한 기업의 처벌을 경감하고 금융시장 불안 요인이던 5개 투신사와 카드사의 구조 조정을 끝냈다.특히 참여정부의 정책 방향과는 달리 산업자본의 은행 소유를 제한하는 금산분리 정책의 완화를 주장해 청와대 386세대와 갈등을 빚기도 했으나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과 국민경제자문회의 행시 8회인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며 재무부와 재정경제원 시절 함께 근무해 절친한 사이.이수성 전 국무총리의 매제이다. 부인 이정혜(60)씨와 1녀.▲마산(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