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5시26분경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비무장지대(DMZ)에서 국군을 향한 총탄 2발이 날아들었다. 날아온 총탄 2발은 벙커 하단부에 맞았으나 만약 이 총탄이 우리의 아들에게 맞았다면 어찌되었을까 앞이 캄캄할 따름이다. 국군은 교전규칙에 따라 즉각 대응 사격을 했다지만 이는 미온적이다. 어떤 의도에서건 총격을 가한 것은 살생을 목적으로 한 행위이기 때문에 그 곳이 어느 곳이 됐던 그 곳을 집중 사격하여 초토화시켜 다시는 앞서와 같은 짓 못하도록 해야 옳았을 것이다. 총알이 우리 아들들의 앞으로 날아드는 데 뭔 놈에 오발 찾고 조준 찾고 규칙을 찾으며, 재들이 두발 쐈으니 우리는 3발 쐈다. 정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당국자에게 욕을 퍼붓고 싶지만 속으로 씨부렁할 뿐이다. 앞으로 정부와 군은 오늘과 같은 미온적 태도를 보여줘서는 절대 안 된다. 우리군과 국민의 사기진작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듯이 미쳐 날뛰는 북한 괴뢰에게는 별다른 묘약은 없다. 있다면 두들겨 부수고 짓밟는 게 특효약이며, 이래야 그때 가서 정신을 조금 차린 척 할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럴 진데 아직도 아둔한 생각들 하고 있는 자들이 수두룩하다.
30일(토) 오후1시 서울 종묘공원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은 한국에서 못세운 영웅 박정희 기념비, 독일에서 12월10일 세워진다는 강연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북녘땅엔 곰 세 마리가 한집에 살고 있어 할배곰 아비곰 새끼곰 할배곰은 독재자 아비곰은 살인마 아기곰은 너무 미련해 세놈 모두 살인마▲명지대 영상반(촬영 장재균)우리는 1인당 GNP가 80달러였던 시정,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이 돈을 꾸기 위해 서독을 방문했다. 비행기조차 구하기 어려워 서독 정부에서 보내준 국빈용 항공기를 타고 갔다. 1964년 12월 10일 오전 10시55분 독일(당시 성독) 북서부 루르지역 함보른 탄광의 공회당, 얼굴과 작업복에 석탄가루가 둗은 300여명의 한국인 광부 한복차림의 한국인 간호사, 독일인들 앞에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났다. 박대통령 일행이 강당으로 들어가 대형 태극기가 걸린 단상에 오르자 광부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가 애국가를 연주했다. 박대통령이 선창하면서 합창이 시작됐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차츰 커지던 애국가 소리는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목부터 목멘 소리로 변해갔고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에 이르러서는 울음소리가 가사를
북한군이 29일 오후 5시 26분경 강원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최전방초소(GP)에 총격을 가해 한국군이 즉각 대응사격을 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합참 관계자는 이날 “북한군 GP에서 아군 GP로 14.5mm 기관총으로 추정되는 2발의 총격이 있어 교전규칙에 따라 K-6 기관총으로 즉각 3발의 대응사격을 했다”며 “대응 사격 직후 북측의 정전협정 위반을 경고하는 경고방송을 두 차례 실시했다”고 말했다. 북한군 GP와 한국군 GP는 1.3km 떨어져 있다.이 관계자는 “피격 지점은 GP 아랫부분이고 별다른 피해는 없다. 북한군이 조준 사격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오발 가능성도 없지 않지만 북한의 의도가 어떤 것인지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는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30일 특별조사팀을 현장에 파견할 예정이다 이날 총격은 군 당국이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최고 수준의 군사대비태세에 돌입한 가운데 일어나 북한의 의도적 도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군 당국은 27일부터 한미 연합감시태세를 강화하고 지상, 해상, 공중 침투 및 국지도발 대비태세 등을 격상했다.특히 이날 총격은 남
29일(금) 오전11시30분 여의도 민주당 당사 앞에서 건국이념보급회, 나라사랑실천운동,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등 보수우익단체들은 제4차 박지원 정계퇴출 및 북송촉구 및 박지원의 대국민사과와 정계은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
28일(목) 오후2시 라이트코리아, 실향민중앙협의회, 비젼21국민희망연대, 서울자유교원조합 등은 서울 대검찰청 중앙수사본부에 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의원을 수사의뢰했다.촬영 장재균이들 단체는 박지원 對국민고발장에서 피의뢰인 박지원은 국회의원이면서 민주당 원내대표로 2010년 10월22일 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방통위 감사에서 태광그룹의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로비 의혹과 관련해 한나라당들이 피의뢰인을 태광그릅 로비 의혹의 ‘몸통’으로 지목했다.진성호 의원은 “박지원 원내대표가 언급한 ‘밀양 란인’에 태광에서 성접대 의혹을 받은 방통위 신모 과장이 포함돼 있는데 그는 박 원내대표의 에세이집 ‘넥타이를 잘 매는 남자’ 대필을 했던 이”라며 “책 끝 부분 감사의 말에 도움을 준 인사로 신모씨를 언급했다”라고 말했다.진 의원은 “박지원 원내대표가 문화관광부 장관,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비서실장을 지내는 동안 태광그룹이 케이블TV 회사로 급성장했다”며 “태광은 2001년 이전에는 몇 개의 미디어관련 계열사만 갖고 있었는데 2001년 7월 경기연합방송을 설립하면서 사세를 확장했다”고 덧붙였다.안형환의원(한나라당·서울 금천)동 “신모 과장은 1999년 5급공무원에서 3
27일(수) 오후2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민주당 국회의원 박지원, 박영선 하나고등학교 교사 장희민을 이적행위로 서울중앙지방 검찰청 고발했다. 촬영 장재균▲박지원 박영선, 장희민교사 고발 접수를 마치고,이상진 이계성 상임공동 대표(촬영 장재균)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상임대표 이상진)에서는 박지원은 천안함 폭침이 날조며 자작극이라는 북한의 발언을 옹호하면서 북한의 선동 선전에 동조하는 발언을 계속했다. 박지원은 천안함 피폭이 미군의 잘못으로 침몰한 것처럼 의혹을 확산하는 선동발언을 계속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희생된 장병들의 명예를 훼손하였으며 군과 정부를 비방하는 매국행위를 하였다. 합동조사단이 북 어뢰에 의한 격침이라는 과학적 결론을 내렸는데도 합동조사단의 발표에 대해 아무런 반증도 없이 “국민 의혹이 해소되기에는 부족하다”며 여론을 호도하고 북한의 주장과 동일한 주장을 되풀이 하며 북한의 억지 주장을 사실로 왜곡하려는 매국행위를 하였다. 박지원은 대통령을 모독하여 국익훼손 이적행위를 했으며 생존 장병들을 모독하여 명예를 훼손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이 천암함 사건 설득위해 간 것이라는 발언을 하여 대통령 외교활동을 흠집 내고 비하하여 국익을 훼손했으며
26일(화) 오후 2시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건국이념보급회김정일의 기쁨조인 박지원을 북송시키자! 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성명서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종북좌익본색은 이제 온 세상에 알려졌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더니, 박지원의 종북행각은 꼬리가 너무 길어 이제 정상적 애국심을 가진 국민들에게 잡힌 것이다. 이제 박지원은 상습적인 거짓말, 이적발언, 부패행각 등으로 인해 정치판에서 버티기 힘든 상황이 도래했다. 아무리 박지원에 우호적인 한국의 언론들이 진실과 정의에 훼방꾼이 되어 박지원의 대한민국 폄훼 언행을 비호해도, 이제 정상적 국민들은 박지원의 이적성 언행을 대부분 파악하게 되었다. 박지원이 한국정치판에서 연출한 온갖 위선과 미혹과 기만과 선동의 추태는 이제 끝장날 것이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더 이상 한국사회를 어지럽히는 안보와 평화의 훼방꾼이 될 수 없다.용맹하고 줄기차게 종북좌익행각을 벌인 박지원은 사실 도덕적으로 문제가 가장 많은 정치꾼들 중에 하나이다. 한국사회를 패륜과 반역으로 얼룩지게 한 정치꾼으로서 역사와 민중은 단연코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찍지 않을 수가 없을
26일(화) 오전 11시30분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 앞에서 라이트코리아, 비젼21국민희망연대, 서울자유교원조합은 등 보수단체는‘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대국민 고발’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  이들은 회견문을 통해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북세습은 상식’이라며 북한 체제를 옹호한 반역적 행위를 국민 앞에 고발한다”며 “지금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심정이지만, 세상만사가 사필귀정(事必歸正)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한중 관계를 이간질한 박지원의 눈에 김정일이 ‘평화의 사도’로 보였는지 정작 ‘한반도 평화의 파괴꾼’인 김정일에 대해서는 정신상태가 의심될 만큼 단 한마디도 비판해 본 일이 없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박 원내대표의 북한에 대한 40-50만톤 쌀 지원 주장에 대해 “북한의 자존심은 다칠세라 비위 맞추면서 정부를 헐뜯고 깎아내리는 데는 여념이 없다”며 “박지원의 北지원 충정은 김정일이 감복하고도 남을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북한체제 유지에 집착하는 박지원이 대우받고 환영받고 살 곳은 대한민국보다 북한”이라며 “북한의 대남선전요원 이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박지원은 국가보안법으로 처벌받지 않더라도 ‘從北, 利敵행위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