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도발 직후 소집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장에 들어서며 한민구 국방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 뒷쪽은 김관진 안보실장이다. ⓒ뉴시스 사진DB 촌탁(忖度): 아래 사람이 웃사람의 뜻을 미리 알아서 행함 <본뜻 : 간신배의 간교함을 왕이 미리 알아서 대처> 국방부와 외교부 등 행정부처가 종래 사용하던 용어를 문재인정권 출범 이후로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이라 추측되는 방향으로 미리부터 알아서 바꿔쓰고 있어 '촌탁(忖度)'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이처럼 위에서 뭐라 지시하기 전부터 아래에서 '알아서 기는' 문화가 만연하면 '통제받지 않는 절대권력'은 '절대부패'의 길로 내달릴 수밖에 없기 마련이라, 출범 일주일 째인 문재인정권에 벌써부터 '제왕적 대통령제'의 어두운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국방부는 16일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소집된 국회 국방위 업무보고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시의 대응 방향과 관련한 설명을 대폭 '순화'했다. 국방위 소속 무소속 이정현 의원은 "(이전 정권 때 보고서에 있던) '응징·보복 능력을 확보한다'는 대목을 쏙 뺐다"며 "'대북 심리전
<産經新聞> 2016.11.14 【野口裕之の軍事情勢】보도 !!! 북조선 세포에 의해 무력화되고 있는 한국!!! 반일에, 종북에, 친중사대주의의 나라가 또 다시 일본에 국난을 초래할지도 ! 주요내용(기사해설) 최근 일본에서 손꼽히는 군사·외교 문제 전문 기자인 노구치 히로유키(野口裕之)가 한국상황을 공산화 직전의 월남(베트남)과 같다고 지적했다. <산케이신문>의 <군사정세>(2016.11.14.)는 일부 주장은 일본 우파의 강한 입장을 반영하는 부분도 있지만, 사실(fact)을 중심으로 접근해보면 크게 틀리진 않다. 히로유키는 북조선이 북베트남의 ‘평화 공세‘에서 많은 학습을 한 것을 지적했다. 박 대통령을 하야시키려는 세력의 일부는 겉으로는 ‘진보적 자유주의’ 라는 간판을 내걸고 선거를 통한 정권 교체를 주장하지만 그들의 실제 모습은 북한의 조선 노동당과 호응하여 한반도의 통일을 도모하는 종북 세력에 속하는 공개적 부대이고 드러나지 않은 비공개적 부대는 틈만 나면, 북조선군대의 공작원 특수 작전 부대와 합류하여 폭력 혁명에 의한 정권 전복을 노리고있다고 히로유키는 주장했다. 지난 5월 김정은 정권은 제7차 당대회에서 휴전 협
문재인 대통령은 5월 10일 대통령 취임이후 상당히 빠른 속도로 대통령 후보 시 정책 공약들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 취임 일주일 만에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를 한다는 것은 너무 성급한 면이 있지만 ,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앞을 내다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과업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인수위 없이 바로 취임하였기 때문인지 청와대 및 내각 인선과 병행해서 국정을챙기는 것은 탄핵사태로 인한 공백을 의식한 것이기도 하지만 정부 각 부처 및 사법부와 입법부 그리고 공공분야 및 영향권에 문재인의 스타일을 미리 보여주어 알아서 준비하게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몇 가지 사례를 든다면 먼저 가장 중요한 인사문제에 있어서 청와대 비서진 임명의 경우는 전향되지 않은 좌익 운동권 출신이 많이 기용되고 있어 대통령 자신의 좌편향 이념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로 보이며 상당히 미래를 염려하게 하고 있다. 둘째로 이미 최순실 특검과 검찰에서 수사를 했거나 재판중인 사건을 다시 챙겨보라는 지시는 검찰의 독립과 개혁을 주장했던 것과 상반된 행보이어서 성급하며 보복적 행태로 비추어지고 있다. 셋째로, 광주 5.18행사시 "님의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라는 지시를 하기 위해 보훈처
청주유골 430구의 폭발력 청주에 가매장됐던 430개 유골은 분명한 북한군 유골 2014년 5월 13일, 청주에서 발견된 집단 유골 430구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북한특수군 유골이다. 그 포장방법이 오로지 1980년 광주에서만 극히 한때 사용됐던 전무후무로 독특했다. 5월 중순의 무더운 날씨에 시체가 빠른 속도로 부패해서 악취나는 액체가 마구 흘렸다. 이를 감당하기 어려워 시체를 칠성판(나무판) 위에 올려놓고 두꺼운 비닐로 둘둘 말아 비닐 위에 지워지지 않는 매직으로 일련번호를 기록했다. 이 430구나 되는 유골들이 청주 흥덕구의 깊은 밀림 속, 지하 1m 깊이로 패여진 넓은 공간에 가지런히 대오를 갖춘 채 가매장돼 있었다. 광주에 왔던 북한특수군은 600명, 이들은 1980년 5월 21일 밤부터 간첩들이 수용돼 있는 광주교도소를 6회씩이나 공격하다가 최소한 430명 이상이 집단으로 사살됐다. 광주시 외곽에 쉬쉬하면서 매장된 2구의 시체는 한 기자의 목격담으로 기록돼 있다. 화장 하지 않고서도 화장했다 국민 속여 이 유골에 대한 기사들이 2014년 5월 14일부터 수많은 매체에 의해 폭로되었지만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단지 청주 흥덕경찰서,
정천구, 서울디지털대 석좌교수 출구조사 결과는 큰 차이로 문제인의 승리, 홍준표의 패배로 나나났네요. 너무나 차이가 커서 개표에서 결과가 뒤바뀔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경악입니다. 사려 깊지 못한 인간의 행동은 의도한 바와는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대선이 그런 경우라고 봅니다. 자한당 대선 켐프에서 보수가 홍을 찍으면 문을 막을 거라고 난리를 쳤지만 그 결과는 차악의 안철수도 아닌 최악의 문재인이 된 것입니다. 보수가 결집하면 이길 수 있다고 대선기간 내내 자기의 정치적 견해를 보수 유권자들에게 주입한 이영작 교수를 비롯한 조갑제 등 논객들의 엉터리 정치공학 훈수도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더욱이 선거후반에 구글의 믿기 어려운 여론조사를 동원하여 홍후보가 이긴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한 결과 젊은 표와 야권표의 문제인으로의 결집을 가져왔다고 봅니다. 이번 대선에서 정치공학의 신봉자들은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나 후보자의 자질은 따지지 않고 무조건 보수가 결집하면 이긴다는 말도 안 되는 논리로 혹세무민한 것이라고 봅니다. 보수가 어떻게 하면 결집할 수 있을지 누구를 내세워야 결집할 수 있을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정치학을
특정國과 장기간 훈련 이례적… 美의 '北오판 차단' 의지 보여줘 지난달 29일 한반도에 도착한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CVN-70) 전단이 열흘째 동해에 머물며 우리 해군과의 연합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8일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훈련 종료에 대한 얘기가 아직 없다"며 "이번 주 내내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와 함께 일본 요코스카(橫須賀)를 모항으로 하는 미 해군 7함대 소속 핵항모 로널드 레이건호(CVN-76)도 4개월간에 걸친 대규모 수리를 마치고 지난 7일부터 일본 동쪽 해역에서 시운전에 들어갔다. 웬만한 중소국의 해·공군력 전체와 맞먹는 전력을 갖추고 관할 해역을 끊임없이 순찰하는 미 항모 전단이 림팩(RIMPAC·환태평양합동군사훈련) 같은 다국적 훈련을 제외하고 특정국 해군과의 양자 훈련에만 열흘 이상 할애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단순 훈련이 아니라 한국 대선(9일)을 전후한 북한의 추가 도발 등 북한의 오판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겠다는 미국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했다. 외교가에선 "중국을 미국의 북한 비핵화 전략에 동참시키기 위한 압박용 카드"란 해석도 나온다.
국내외 탈북자들로 구성된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가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탈북자 3,000여 명이 해외로 집단 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는 3일 오후 3시 30분 탈북자 20여 명과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는 문재인 후보가 유세 중 ‘북한을 먼저 방문하겠다’, ‘가짜보수를 횃불로 불태우겠다’고 발언한 것과 최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수를 궤멸시키겠다’고 말한 것을 가리키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 이주성 대표는 “한국은 탈북자들에게 삶의 터전이고 운명을 맡긴 보금자리였다”면서 “19대 대선은 탈북자들이 대한민국 정체성과 자신들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주성 대표는 “우리 탈북자들은 목숨을 걸고 몸부림치며 찾아온 이 땅에서조차 목숨을 부지하기 어려운 심각한 처지에 놓여있다”면서 “저는 탈북자 한 사람으로서 또한 인권단체 대표로서 대통령이 될 사람과 동조 세력의 이글거리는 눈빛과 말을 들으며 소름끼쳤고, ‘목숨을 담보할 수 있겠는가’하는 두려움 때문에 이 자리에 나왔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7년 4월 29일 13시 대전지도법사 김덕수 재원스님<(사)한국생활불교 이사장>이 불사한 "불이선원" 준공 기념 및 대불총 4월 정기법회를 논사 계룡산 "불이선원"에서 봉행하였다. 법회에는 인근 사암연합회 스님을 포함한 20여 분의 스님과 대불총 대전지회 회원 및 대불총 본회 임원 및 회원 30명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본 불사는 현재까지 사용하던 유성에 위치한 청우사가 도시계획에 포함되어 부득이 현위치<논산시 상월면 상도리 23-6 / 금강대학 옆)로 이전하게 되었다. 재원스님은 법문에서 공덕이 없으면 복을 받을 수 없다 공덕은 정업의 덕을 쌓아야 한다. 공덕 중에서 법보시는 삼천대천세계를 장엄하는 것 보다 크다고 하시었다. 지금, 법을 전하는 법보시가 매우 중요한 때 이다. 우리나라의 분단과 갈등의 현상도 국민의 업이다. 일심이 청정하면 다심이 청정하게 되고 다심이 청정하면 국토가 청정하게 된다. 불이사상의 근본 또한 다르지 않다. 박희도 대불총회장의 격려사 요지 김덕수 재원스님은 군법사 1기생으로 5분의 스님 중 한 분으로 군대내에 불교의 기반이 전무한 상태에서 가진 고초를 겪으며 군 불교를 위하여
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30일 충남 공주 유세에서 "선거 철 되니까 또 색깔론, 종북 몰이가 시끄럽다. 이제 국민들도 속지 않는다, 이×들아"라고 했다. 문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이해찬 의원은 "이번에 우리가 집권하면 몇 번을 집권해야 하나. 극우 보수 세력을 완전히 궤멸시켜야 한다"고 했다. 문 후보는 자신의 대북·안보관과 관련된 비판·검증에 '색깔론' '종북 몰이'라는 식으로 대응해 왔다. 노무현 정부가 북한 인권 결의안을 북에 물어보고 기권했다는 문제도 TV 토론회마다 문 후보 설명이 달라진 내용을 지적해도 '색깔론'이라 반발했다. 대선 후보 안보관은 국민이 최우선으로 알아야 할 부분이지만 그런 태도로 일관했다. 그러더니 상대 진영을 향해 "이×들"이라고 하는 상황까지 왔다. 문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에게 "이보세요"라고 호통치듯 말하거나 "우리 정책본부장과 토론하는 게 낫겠다"고 한 것도 같은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제 이해찬 의원은 "오늘 여론조사 보니까 선거는 끝났다. 그러나 방심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 때 당 공천도 못 받았던 사람이고 그동안 대선 운동에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 이제 이런 사람들도
새누리당은 보수 후보 단일화의 기회를 잃지 안기를 바란다! 탄기국이 탄핵정국에서 태극기 물결을 일으켜 대한민국의 역사이래 최대의 국민적 지지와 단결을 도모한 성과를 모든 국민은 치하 할 것이다. 그와 같은 공헌으로 새누리당 창당에 많은 호응을 얻은 것도 사실 이며 새누리당이 시민정당으로의 주창한 것도 또 하나의 커다란 이슈 이었다고 판단된다. 이와 같은 것은 정당에 참여한 시민들이 자유대한민국의 수호를 염원하고 적폐된 정당들을 일신하고 참신한 정당의 출현을 기대하는 극민적 공감대가 이루어낸 결과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보수 후보 단일화가 최대의 화두가 될 것이며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는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새누리당의 소신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는 보수후보 단일화로 우선 우익대통령을 만들고자 하는 태극기 세력을 포함한 국민적 열망을 봉대해야 할 시점으로 판단한다. 새누리당을 중심으로 후보단일화를 하자는 주장에 공동대표 2분 모두 의견을 달리하여 탈당한 사태가 벌어졌다. 분명한 것은 새누리당 그리고 조 후보의 미래를 위해서도 후보 단일화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2보 전진을 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호국승군단은 2017년 4월 30일 3.1절 태극기집회에서 순국한 4분의 호국영령에 대한 천도를 기원하는 49재 막재(마지막 7번째 천도재)를 평창동 정토사( 사, 생활실천불교조계종)에서 봉행하였다. 대불총호국승군단은 2017년 2월 9일 태극기집회에 참석하시는 스님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서 태극기집회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등 한국불교의 전통인 호국불교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3월1일 태극기집회 시에 순국한 불교도인 고 이정남 열사에 대해서는 2017년 3월 11일 백병원 영안실에서 천도의례, 2017년 3월 25일 대전현충원 영결식 천도의례를 가진바 있다. 또한 대불총호국승군단 구지스님은 세계평화와 박근혜 대통령 반핵 반대 활동을 위하여 지난 3월 6일 부터 4월 6일까지 뉴욕 UN 본부 앞에서 1인시위를하였다. <대선 후 재개 예정> 49재는 2017년 3월 18일 부터 3.1절 태극기집회시 순국한 4분의 호국영령에 대한 천도재를 1주일 간격으로 봉행하였으며 4월 30일 마지막 7번째 천도의례를 마감하였다. 본 49재는 "생활실천불교조계종 정토사에서 대불총과 대불총호국승군단 스님 및 회원들이 참가하여 주지 지광
부끄러운 우리나라 병. 대한불교 조계종 불광사 주지 / 성웅 1. 처먹고 놀면서 싸움질이나 하는 국회의원들이 삼백명이나 되는 나라. 2. 경찰을 거지보다 얕잡아 보는 나라. 3. 광우병은 구경도 못했으면도 무섭다고 데모하는 나라. 4. 공산국가도 아니면서 좌익이 개판치는 나라. 5. 대통령 알기를 초등학교 반장 정도로 아는 나라. 6. 우리를 때려 잡겠다고 으르고 겁주는 깡패나라에 햇빛한다고 열심히 돈 갖다 주는 나라. 7. 국가와 교육이념이 다른 집단이 학교를 쥐고 흔들어도 도무지 어쩌지 못 하는 나라. 8. 자기 멋대로 뉴스를 만들어 온 국민에게 알려도 책임 안 지는 나라. 9. 애비가 죽으면 삼일장으로 끝내면서 여행가다 죽은사람 위해 3년이 넘도록 노란 리본달고 상주질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나라. 10. 여행가다 수상교통사고 났는데 국민세금으로 보상금 주는 나라. 11. 나라를 비판하고 대통령을 욕하는것을 애국자인양 떠드는 나라. 12. 죄 짓고 종교시설에 들어가면 영웅이 되는 나라. 13. 회사가 적자 운영을 해도 성과급을 달라고 파업하는 이상한 나라. 14. 적은 돈 먹은 놈은 즉각 구속이고 큰 돈 먹는 놈은 교도소 가는 날짜도 지
우익 대통령 후보 단일화 반대자는 매국노이다 4월 28일 현재 여론조사에서 우익대통령 후보 중 단연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를 육박하고 있고, 이 기세라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인 후보를 추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판단하되고 있다 어쩌면 이미 앞서 있는 지도 모를 일이다. 이번 대선은 자유대한민국체제와 반 자유대한민국체제 간의 대결이며, 우익 대 좌익의 대결이다. 단어컨대, 좌익친북세력이 집권하면 보안법폐지와 국정원의 국내 부서 해체로 간첩이 활개를 치게 될 것이며, 한미연합사 해체와 사드배치 반대로 결국 주한미군이 철수 하게되고, 개성공단 재개 및 확대로 외교적 고립을 자초하게 되며, 경제는단기간 내 파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더 이상 대한민국이 존재하지도 못할 것이며, 국민은 김정은의 노예로 전락 할 것이 불보듯 명확한 일이 될 것이다. 남재준 통일한국당 대통령후보는 28일 오전 "비문 단일화"를 제안하고 성공된다면 '백의 종군'하겠다고 발표하였다. 홍준표 후보는 이 제안을 높이사고 남후보의 공약을 대신 실천해 주리라고 믿는다. 남재준 후보의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 새누리당의 조원진 후보도 태극기 집회의 초심을 잃지 말고
대불총 조선일보 광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7년 4월 20일 14시 자유한국당 당사 기자회견실에서 좌파를 척결하고 희망한국을 건설할 강한 리더싶을 가진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지지 성명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140여개 국가 중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한 기적의 나라입니다. 그러나 그 기적은 “이러고도 망하지 않는 것이 기적이다”로 변해가고 있음에 전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금번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정변을 당하면서, 우리는 박근혜를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있음에 경악하면서 태극기를 들고 나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의 영원한 발전과 우리 후세들의 안위를 위해 나섰던 것입니다. 저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약칭,대불총)은 지난 2006년 북한의 핵위협과 한.미동맹의 근간인 한미연합사 해체 위협을 맞이하여 호국과 호법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를 지키며, 나라의 기본 가치를 부정하는 세력에 오염된 불교계를 순화시키기 위해 창립된 비정치적 호국불교결사체입니다. 저희는 갑작스런 대통령선거를 맞이하여 각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