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월 1일) 북한으로 삐라 날리러 갑니다북한 동포들은 귀머거리입니다. 남한은 못 사는 나라, 학정에 시달리는 나라라고 악선전하여북한 동포들을 귀머거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북한 동포들은 눈 뜬 장님입니다.김일성 배지를 달고 다니는 게 당연한 걸로 압니다.어떤 날은 식량 배급을 받고 어떤 날은 못 받아 쫄쫄 굶어도당연한 것으로 아는 눈 뜬 장님입니다.천하에 오입쟁이요 천하에 날강도를 어버이 수령이라고 모시는 게 당연한 것으로 아는 눈 뜬 장님이 북한 동포들입니다.한 달 월급이 1 달러밖에 안 되는 북한 동포어버이 수령을 비판하면 가차 없이 수용소로 끌려가는 북한동포개성공단에서 죽도록 일하고 월급의 90%를빼앗기고도 당연한 것으로 아는 북한 동포귀머거리 북한 동포, 눈 뜬 장님 북한 동포들에게진실의 소리를 전하기 위해 내일 임진각으로 갑니다. 읽으면 천지개벽할 내용을 북한 동포들에게 날려 보내기 위해내일 임진각으로 갑니다. 눈 뜬 장님들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벙어리들에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주기 위해내일 임진각으로 갑니다. 임진각에서 진실의 소리를 북한 동포들에게 날려 보냅시다.김대중과 노무현의 감언이설로 꽤나 퍼 주었습니다.우리 주머니가 꽤나 털렸습
오늘 李대통령은 한전 및 주공 등 34개 공공기관 업무보고에 참석해 국민의 혈세를 먹고 사는 공공기관들이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관들이 비전문의 극치이며, 나태하고 안일하며, 해이한 전형적 부패비리의 온상으로 자리매김 해 나온 결과 전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탄을 받고 있다.李대통령은 이같이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제대로 할 자신이 없는 사람 즉 똬리 족들을 겨냥 공기업 노조와의 결탁에 대한 강한 경고를 했다.이어 기능은 그대로 두고 몇몇 사람만 줄이는 게 개혁이 아니라 적시 적소에 필요한사람 불필요한 사람을 구분해 냄과 동시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공공기관과 한통속이 된 후 되돌릴 수 없는 경제의 걸림돌 거대 노조를 키우고 말았다. 이들과 결탁해 임기 채우기식의 경제뒷전의 공공기관의 기관장이나 기관원들은 이제 조용히 그 자리를 후임에게 넘겨줘야 할 때이다.자신이 없는 사람이 꿰차고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니며 역할을 할 수 없는 者자가 똬리 틀고 있을 자리가 아니다 라는 사실이다. 이제 전 정권에서 낙하산이 되었던 코드에 연결되었던 그 자리에 연연치 말고 떠나라 이는 대통령뿐 아니라 전 국민 또한 바라는 바이며
요즘 똥 뀐 놈이 성질\낸다고, 뱃속까지 빨간 놈들이 생난리를 치고 있다. 나 좌빨은 이렇게 살수밖에 없어 왜~? 金→金→金→盧에 철저하게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나 좌빨은 어버이 수령 위대하신 장군님을 받들어 모시기 위해 오늘도 단상 점거 농성을 하고 있을 뿐이고, 나 좌빨은 그 짓을 안 하면 다음 공천에서 탈락 될까 염려되어 방방 뛰었을 뿐이고, 나 좌빨은 문이 닫혀 있기에 순간 눈에 뵈는 게 없어 오함마로 때려 부셨을 뿐이고, 나 좌빨은 윗 놈의 지시로 빠루 들고 전기톱 들고 가 문짝 뜯었을 뿐이고, 나 좌빨은 그 짓을 못 하면 친북당의 두 우두머리 金, 盧의 눈 밖에 나, 쫓겨날 게 뻔해서 그랬을 뿐이고,나 좌빨은 盧정권초기 바다이야기 사행성 전자오락기로 전 국민 노름꾼화 하여 뭉칫돈 챙겼을 뿐이고, 나 좌빨은 북을 위한 좌파정권에 길들여진 나팔수이기에 방송파업 단행했을 뿐이고, 나 빨은 6.25 참화를 통일전쟁이라 하지 않았으면 벌써 노숙자가 됐을 뿐이고, 나 좌빨은 이렇게 길들여진 개(犬)이기에 지난 3개월여 으로 “거짓 촛불”로 국민을 선동했을 뿐이고, 나 좌빨은 북에 퍼 넘기며, 빼돌린 돈으로 벤츠 몰고 다니며, 룸싸롱에서 계집질하는 게 내
세월의 방세월의 방 속으로 들어가 봐그곳 방은 크고, 작고, 넓고, 좁고,그곳 방은 온갖 무리들이 뒤섞여 산다. 그곳 방은 어느 날엔 몹시 춥고,그곳 방은 어느 날엔 몹시 덥고,그곳 방은 어느 날엔 비바람이 몰아치고,그곳 방은 어느 날엔 거짓 촛불이 춤을 췄고,그곳 방은 어느 날엔 오함마와 전기톱이 굉음을 냈다.그래서 그곳 방은 몸살을 알았고,그래서 그곳 방은 천덕꾸러기들에 야합의 방이라 했고,그래서 그곳 방을 국민들은 사이비정치꾼들에 삥땅 방이라 했지, 아픔을 즐기는 자들이 아직도 그 방에 죽치고 앉아두 팔 벌려 사랑한다며 국민 옆구리 꼬집고,“무호남 무국가”라 개수작 부리며,영호남 불신구조를 영구히 고착화 했다.영호남 지역갈등도 해결치 못하는 주제들이체제가 다른 남한과 북한을 통일 하겠다. 며 오늘도 사기를 치고 있다.
이제 한해도 마지막을 달리고 있습니다. 내일 이면 올해도 6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해 놓은 일은 없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모두들 이렇게 말들을 하지요, 세월은 참 유수와도 같다고 말입니다.그러나 그제 밤 내리는 함박 눈 사이로 교회의 종소리 은은하게 들려오는 듯 스치는 바람소리 그러나 올해는 TV방송 신문 어디에서건 지난 10년 이상 하리 많지 꼬부라지고 삐뚤어진 모습 퍼질러 앉아 퍼마시고 늘어져 엉덩이 까발리는 불상 사나운 그런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 2008 올해의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는 세계적인 경제 한파로 인한 내수경기가 꽁꽁 얼어붙고 장바구니 물가마저 장난이 아니게 치솟아 아끼고 졸라매야 그나마 근근이 버텨 나아갈 수 있는 우리 내 삶이 현실이고 보면, 애래기 김빠진 맥주요, 말라붙은 코구녕에 코딱지 같다 이말 이지요, 뭐? 내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으니 말이다.넋이 나간 사람들처럼 그림 좋고, 야시시한 곳 이제 멀리하시고, 따듯하고 온정이 넘치는 그러한 성탄이 됐으면 합니다. 한 겨울 엄동설한에 차디찬 콘크리트 바닥에 구부리고 누워 새우잠을 청하는 우리에 이웃이 부지기수입니다.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그러한 곳에서 한발 물러서 이웃을 돌아봅시다.
민생과 안보에 관련한 법안들을 여당은 신속 처리하라[거대 여당 한나라당의 각성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성명] 한나라당 여당 노릇 잘 하라!올해 5월부터 100여일 동안 우리 국민들은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광화문에서 제2의 광주사태인 狂牛亂動사태를 연출하여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고 대한민국의 체제를 전복하려던 김대중-김정일 좌익세력의 깽판을! 그리고 이 좌익깽판세력의 난동질에 정부와 국가가 뒤집힐 위난의 상황을 뒤로 하고 도망치던 한나라당의 비겁한 국회의원들을! 시간만 나면 좌익세력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국민의 신경을 긁어면서 입질하던 원희룡, 남경필, 차명진 등 386의원들은 정작 좌익세력의 반란적 깽판에는 침묵하고 도피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연출했다. 특히 최근에 떼법 방지법을 부적절한 이념법으로 비아냥댄 원희룡 의원의 행각을 규탄한다. 한나라당이 최근 분발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정상적인 용기와 지혜를 갖춘 여당 의원들을 더 보고 싶어한다 이제 다시 한나라당은 야간에 청와대로 진격하고 여당에 돌을 던지던 狂牛폭란자들을 피해 도망가던 비겁한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서는 안 된다. 김대중-김정일-노무현 좌익세력이 싫어서 국민들이 절대 다수의 투표수와 의석수를 이명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08년 무자년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한해를 보내는 뿌듯함 보다는 아쉬움이 더 많은 한 해였습니다.거리가 되었던 토론장이 되었던친북좌빨 몰아내는데 함께하신 모든님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希望찬 기축년 소띠 새해 새아침에는 希望과 幸運을 모든님께 祈願하오며새해에도 변함없는 聲援을 부탁드립니다.새해 福많이 받으십시오,감사합니다. 모든님 잠시나마 괴로운일 잊고내일을 기약 합시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연합회를 방문하시는 모든님 감사합니다............
국민행동본부, 대선(大選) 1주년 세미나 『자유투사들의 팀(Team of Freedom Fighters)을 만들어야』오늘 오후2시 국민행동본부(國本. 본부장 서정갑)가 대선(大選) 1주년을 맞아 『정권교체는 과연 되었는가』라는 주제로 19일 오후 2시 프레스 센터(서울 광화문)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특별 강연회를 갖는다. 강사는 이동복(前 국회의원), 박선영(자유선진당 대변인), 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 김성욱(대한민국적화보고서 필자)씨 등이다. 國本은 미리 발표한 성명을 통해 『지난해 대선(大選)과 올해 총선(總選)에서 확인된 국민들의 주권적 결단은 「좌익들을 숙청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라!」는 것이었다』며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을 뒷받침하는 집권여당은 좌익세력과 대결하지 않으려 한다』고 비판했다. 성명은 이어 『이명박 정부는 법대로 하면 反헌법적 親北깽판세력을 간단히 정리할 수 있는데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겁을 먹고 법집행의 직무를 유기, 국가기관 내 좌익 및 그 부역세력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며 『李대통령은 주권자의 명령도 거역하여 역사의 죄인이 되시겠느냐?』고 물었다. 또 『李대통령은 개혁저항세력으로 변한 좌익-관료결탁 체제 위에 얹혀 있다. 이들은
‘기업인 핫라인’ 통해 송년회 참석 요청 받아“내년에 좀 더 고생해야 하니 힘 내시라” 위로 이명박 대통령이 17일 저녁 마포의 한 식당을 예고 없이 방문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임원 40여 명이 경기도 고양시에서 장애인 봉사활동을 마치고 송년회를 하는 자리였다. 이 모임에 갑자기 나타난 이 대통령은 중소기업인들과 돼지갈비·된장찌개 저녁을 함께 먹으며 소주잔을 기울였다. 경제난에 어깨가 처져 있는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결정된 행보였다. 이날 방문은 교통 통제나 경찰 경호도 없이 이뤄졌다. 청와대에서도 김인종 경호처장과 김은혜 부대변인, 임재현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 등 극소수만 대동했을 정도다. 갑작스러운 대통령의 방문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우리 중앙회의 46년 송년회 역사에서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오늘이 처음”이라며 “요즘 중소기업 상황이 어려워 좋은 자리에 모시지 못한 점이 죄송하다”고 인사말을 했다.이 대통령은 “비공식적으로 청와대 밖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 것은 저도 오늘이 처음이다. 호텔에서 열렸다면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올해 고생들 많이 하셨는데 내년에 조금 더 고생을 해야 하니 용기를 갖고
최근에는 한국 내 영향력을 가진 시민단체들을 흡수 및 조종할 목적으로 담당과들을 계속 신설하고 있다. 통일전선사업부 조직기구 1. 조국평화통일서기국 조국평화통일서기국, 약칭 조평통은 통일전선사업부 본부의 모든 기능과 역할을 함축시킨 중요 부서로서 통전부 내에서는 일명 어머니 연락소로 불리우기도 한다.조국평화통일서기국의 기본 사명은 통일외교의 합법성을 주장하며, 그 막 뒤에서 대남전략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조직으로서 주로 회담과 관련한 연구와 실행, 인물포섭, 정보수집 등을 전담한다.조평통은 남북교류에서 북한 민간인들을 철저히 배제할데 대한 김정일의 남북교류 방침에 따라 사회 각 분야의 전문인력들이 대거 소속돼 있으며, 그들에 의거하여 남북관계를 연구하고 실행하고 있다. 통전부 간부 등용은 남북대화와 교류에서 실천적 경험을 많이 가지고 있는 조평통 성원들이 대부분 추천되며 그들에 대한 인사사업과 조직적 감시, 국가적 대우는 굉장히 높다.조평통은 경제, 정치, 사회, 군사, 국제 담당 연구부서와 회담과, 회담분석과, 교류과, 대남정책과, 대남심리전과, 관리과, 기밀실, 재정과, 기요실, 간부과, 조직과 등이 있으며 별도의 통전부 직속 참사실도 구성돼 있다.조평통은
아직도 연일 좌편향의 잣대로 편파보도를 하고 있는 언론 매체를 보면 지난 10년의 세월은 악질적 편협으로 괴뢰의 입맛에 맞는 좌편향 일색이었다. 할 수 있으며, 거짓을 참인 것처럼 사실외곡보도가 그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여기에 침소봉대는 예사였고, 좌편향 특정지역의 개 같은 자들에 더러운 저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꾸정물에 서민들의 가슴이 무너졌다. 쪼그라들고, 엎질러졌다 뒤집어지며, 벌렁벌렁 간이 콩알만 해지기 일쑤였다. 한마디로 친북좌파들 때문에 나라꼴이 말이 아니었다. 라는 뜻이다.친북좌파들이 싫어하는 것은 맑고 깨끗한 자유와 평등이며,친북좌파들이 좋아하며, 즐겨 쓰는 것은 살인과 거짓과 방종이며,친북좌파들이 싫어하는 것은 노력으로서 일군 자립의 기반과 일류국가건설이며,친북좌파들이 좋아하는 것은 가진 자, 배운 자를 폄훼하여 나락으로 쑤셔 박는 일이다.조무래기 친북좌파들은 金, 金, 金, 盧 앞에 쪼그리고 앉아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철저하게 길들여진 양아치들이고, 이들은 金, 金, 金, 盧 앞에만 서면, 고개 숙인 남자들에 풀죽은 거시기이며, 金, 金, 金, 盧 4원흉 앞에서는 쪽도 못 쓰는 그야말로 죽은 시늉까지 하는 길들여진 개들이다.또한 요즘 기고만
오늘 오전 11시 30분 국회 앞 깽판국회 만든 민노당 깡패 국회의원은 고향으로 돌아가라 ‘강도 잡는 깡패’란 막말을 한 민노당은 국민앞에 사죄하라! 북한 민주화 인권개선 반대하는 민주당은 인권침해, 정치사찰 말할 자격없다. 국회는 국정원법, 비밀보호법, 테러방지법 등 관련법을 재·개정하고 한미FTA 비준 동의하라 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소수의 의견도 존중되어야 하지만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민주주의다. 한나라당을 비롯해 자유선진당을 비롯해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등 반좌파 보수정당은 지난 10년 좌파정권이 철저히 무력화시킨 국가의 정보·대공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국정원법, 등 안보 관련법안을 민주주의 방식인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즉각 표결 처리할 것을 요구한다.도심을 마비시키며 수조원에 달하는 극심한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 불법폭력시위대가 100일간을 날뛰어도 속수무책 대응책을 내놓지 못한 것은 좌파정권이 안보·대공기능을 무력화시켜 국가정보기관이 정보수집능력이 취약해 제 기능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좌파정권이 마비시킨 국정원, 검1경찰, 기무사, 정보사의 정보·대공(對共)기능을 속히 회복시키고 친북좌파세력을 뿌리 뽑아야 한다. 정보·대공기능을 회복시키지
제목 : 북한 내부의 꽃제비들 Street Children in North Korea - Watch a funny movie here
어제 오후 6시부터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부추연”에서는 각계각층의 인사와 애국단체장 그리고 애국동지들을 모시고 조촐한 송년회를 가졌다.먼 거리를 마다않고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모든 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부추연의 윤용 대포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책임감 때문에 부추연을 닫지 못하고 이렇게 끌어왔다. 며 이 땅에서 부정부패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뛸 것이다. 오늘로서 “부추연” 홈피 방문자수가 대한민국 인구수를 훌쩍 뛰어넘는 7000만 명에 달하고 있다 밝혔다.내년 2009년 己丑年 새해에는 친북좌파라고 생긴 것들은 고하를 막론하고 이 땅에서 영원히 추방하는 해로 정합시다!2009년은 명실상부한 우익정권 우익의 나라가 되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읍시다.다사다난했던 올 한해의 묵은 앙금을 다 씻어 버리기 위한 여흥의 시간도 가겼다. 가야금 장고, 색소폰 그리고 전자오르간과 시낭송으로 흥을 돋우며, 4시간의 짧은 시간으로 회포를 다 풀 수는 없겠지만 우익은 하나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값진 송년회였다고 봅니다.120석 실내를 가득 메운 1백 50여 애국동지들 올 1년 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일동,
때 아닌 6.25 참상의 사진을 다루게 된 원인은 지난 10년 친북세력들에 의해 얼마나 역사의 진실성이 왜곡되고 거짓화 되었던 가를 밝히기 위함이다.지난 10년의 친북정권은 6.25전쟁은 통일전쟁이었으며, 북침이라고 까지 미화했고, 자유대한민국을 지구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나라다 라고 까지 폄훼했다. 이는 반역 逆謀者(역모자)들의 개 같은 발상에서의 망발이며, 從北者들을 지금 즉시 이 땅에서 추방 및 구금을 이명박 정권에서는 단행해야 한다. 6.25를 겪은 한 시민으로써의 생각은 從北者 전원 모두의 살가죽을 벗겨 난도질해도 성이 풀리지 않을 것이며, 가슴속에 응어리져있는 한이 풀릴까 의심스럽다.어제 오늘의 從北者들에 반역행위는 괴뢰의 지령에 의한 빨치산작전이며, 게릴라전을 펼치고 있기에 6.25참상 사진을 다루게 된 것이다.1.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살인마 김정일을 선군정치 지도자라 추켜세우고,2. 풀뿌리 민주주의를 주창하며, 남한의 경제를 파탄 낸 역도들이며,3. 참여정권의 형제가 국가 재산 갈취하는 데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