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권력 이어받을 대를이은 삼대세습 세습위한 후견그룹 주요인물 뽑아놨네 장성택이 김영준이 오극렬이 최영림이 자타공인 거물대못 요지에다 박아놔도 애가타는 김정일이 권력누수 생길까봐 근심걱정 노심초사 밤새도록 끙끙앓다 후진타오 알현하여 세자책봉 받으려고 장춘시를 찾아갖네 세자책봉 애걸하러 짜리몽땅 배불때기 정일이놈 고공공포 어지럼증 있는지라 비행기는 칠색팔색 땅바닥에 달라붙어 기어가는 열차타고 통치자금 구걸하러 후진타오 만났다네 자빠진놈 코깨지고 등창난데 벌이쏘듯 국민염장 또지른다 잊혀질까 염려되어 쌀퍼주자 하셨는가 주제파학 하시게나 퍼주자는 의원님아 개수작질 그만하게 낼모래면 백기들고 살려달라 할판인데 또퍼주고 맞을짓을 또하자는 그저의는 알다가도 모르겠소 재미삼아 한짓인가 즐기자고 한말인가 의원님아 한심토다 이포보에 올라가서 환경운운 했던단체 온갖음식 쓰레기를 땅바닥에 파묻고도 환경운운 하셨던가 사십여일 보를점령 보위에서 똥을싸고 쉬도하고 하셨는데 그응가를 었지했소 고기밥을 주셨는가 꿀꺽꿀꺽 마셨는가 이보시게 환경단체 환경이란 단체명은 절때쓰지 마지게나 개명하여 환경오염 오물단체 하시게나
31일(화) 전국의 인터넷 네티즌 및 서울거주시민 등 86여명이 경기도 여주군 남한강 이포보 및 강천보를 견학했다. 이날 견학이 끝날 무렵 이포보 공사현장의 보를 40일간 점거농성 중이던 염형철, 박평수, 장동빈 등 환경운동연합 간부 3명이 오후3시 농성을 풀고 보 기둥에서 내려올 거라는 제보가 있었다. 촬영 장재균그러나 취재의 목적이 4대강살리기사업 연합팸투어에 있었기 때문에 버스로 이동 중 다시 이포보 앞을 지나게 되었는데 이포보 진입로를 막고 민주당 및 환경단체 회원 5~60여명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다.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환경단체대표가 보에 올라가 점거농성중인 회원을 설득 보에서 내려오게 했다. 어찌되었던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외치는 환경단체의 불법점거 농성자 3명은 경찰이 즉시 체포 연행했다. 이날 이포보 주변에는 오전부터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전경버스 20여대가 출동해 있었다.
대불총 호국불교 역사발굴 세미나-임진란 금산전투의 영규대사 800의승군8월 28일, 29일 1박2일 간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 다보수련원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본회와 각 지회가 호국불교 역사발굴 세미나를 가졌다.28일 아침 서울을 출발 오전 11시 칠백의 총을 참배, 나무상주 시방불, 나무상주 시방법, 나무상주 시방승 애국충절 호국영령전에 한줄기 심향을 올렸으며, 나라를 지키고 만백성을 구호하기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져 이곳 금산벌 전투에서 왜적을 맞아 총도, 칼도 없이 온 몸으로 싸우시다가 산화하신 기허당 영규대사 각령이시여! 끝까지 생사를 함께한 800의승군 존령이시여! 그리고 조선팔도의 산야에서 이슬처럼 스러져간 수많은 스님들이시여! 참으로 의로운 팔도의 의승군 존령들이시여! 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 들으소서,오늘 저희가 님들의 고귀한 호국충정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분향정례하옵니다.원컨대 이향화가 법계에 충만하여 미묘한 광명대 되소서 모든세계 하늘 음악 보배궁의 향이 되고 옷이되어 효선 되어지이다.(심경)애국열사와 독립투사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희생으로 8.15해방과 건국을 맞이했었으나 북한의 김일성에 의해 6.25남침으로 국
청문회를 스타탄생의 場으로 보고 입만 살아 나불대는 개풀의원과 북한에 쌀을 또 퍼 넘기자? 는 불순세력? 의 머릿속을 한번 들여다봤으면 싶다. 전자와 후자의 인간들에 섣부른 판단 失言으로 치부하고 싶지만 이 정신 나간 정치권의 인사들은 자기 말만 말이라고 박박 우기고 있으니 환장할 일이다. 여기서 옛시조 ‘말 말을까 하노라’를 되뇌어 본다.말하기 좋다 하고 남의 말을 말을 것이,남의 말 내 하면 남도 내 말 하는 것이,말로써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여기서 시인은 왜 “말 말을까 하노라”라고 했을까? 이는 구업(口業)을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말이란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수단이요, 뜻의 표현이며, 마음에서 우러난 진실 된 생각을 전달하는 매개체이다. 말이란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을 수 있으며, 말이 비수가 되어 한 사람을 사회 및 단체에서 매장시킬 수도 있다. 그러기에 말이란 뱉기 전에 되뇌어야 하며 조심 또 조심을 해야 한다. 이는 말(言)은 생각의 상자를 벗어나 말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지난 청문회에서 빨간우산, 노란우산, 찢어진 우산들에 말잔치 퍼레이드가 있었다. 자신은 모 지역 아무개 빨간 국회의원이다. 라며 거창하게 소개하고는 듣
조계종삼화불교[율종] 4대강사업 성공기원 이포보 방문과연 누가 호국불교의 얼을 이어 가는가? 과연 2천만 불교도의 뜻은 무엇인가?현재로 불교계에 3위를 자랑하는 조계종삼화불교는 2010년 8월 25일 가장큰 국민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4대상살리기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하여 현장을 방문하고 4대강사업 성공기원 기원문을 발표하였다.조계종삼화불교는 지난 4월 조계사에서 실시한 불교종단협의회 주관 4대강관련 집회에서 종단협의회장은 4대강사업을 잘하기 위해서라하고, 불교환경연대 수경스님은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등 방향 감각을 잃고 있을때 삼화불교 종보에 250만 불교도가 4대강사업을 지지한다라고 게재하여 확고한 신념을 보인바 있다.이날 방문은 조계종삼화불교 종단의 행사로 종단의 전국에서 스님과 신도 100여명이 참가하여 이포보 공사장 브리핑실에서 공사개요에 청취 및 격려를 하고 이포보 현장 답사와 4대강살리기 사업성공 기원문을 총무원장 혜인 큰스님에 의하여 봉독되였다본 행사는 삼화불교 자체 만으로도 전국800여개 사찰과 250만 신도로서 불교계3위 의 교세이며 더나아가 금년 7월28일 조계종사용 64개 종단이 한 개의 종단으로 통합이 결정되어 사찰 수만 6,000여
聽聞會(청문회)를 보고 청문회 자체를 이렇게 폄훼하고 싶다. 들을聽, 들을聞, 모일會, 聽聞會를 뒷간圊(청) 변소, 수갑閘(문) 정권 발목을 잡기위한 문 즉 자신들 입만 열어놓고 죄 걸어 잠금, 돌廻(회) 돌다. 이렇게 圊閘廻(청문회)라고 하면 어떨까? 더 나아가 똥물회라고 하면?듣고 본봐와 같이 괴변만 늘어놓는 聽聞會, 즉“圊閘廻”똥물회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구역질나도록 역겨운 냄새가 나질 않던가요, 이것저것 주어다 꿰맞춰 내말만 말이라고 바락바락 우기기 일쑤며, 머리가 돌 정도로 희한한 괴성을 지르는 것 보셨지 않았습니까, 왤까요 이게 聽聞會가 아닌 “圊閘廻” 똥물회 이기 때문이다.聽聞會라고 하면 국가 기관에서 입법 및 행정상의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이해관계인이나 제삼자의 의견과 식견을 듣기 위한 형식상의 모임이다.聽聞會를 볼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만인이 보는 앞에서 내정자를 세상에서 제일 추잡하고 더러운 존재로까지 매도해 몰아붙이는 볼상사나운 청문회를 보며 이건 아니다. 안 하니만 못한 청문회다. 오죽하면 청문회간판 차라리 내리라는 말이 나올까, 그러나 집고 넘어가야할 내정자의 사건사고 및
23일(월) 오전 쏟아지는 빗속의 여의도 국회 앞 소공원에서 라이트코리아, 비젼21국민희망연대, 실향민중앙협의회 등은 경찰청장 후보자 조 후보의 발언 “노무현 차명계좌”차명계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특검 실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주최 측은 “조 후보자의 발언만을 문제 삼기보다는 ‘차명계좌’의 실체를 밝히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로 중단되었던 수사를 재개하여 모든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밝히라고 촉구했다. 촬영 장재균▲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촬영 장재균)▲비젼21국민희망연대 대표 최태영(촬영 장재균)▲활빈단 대표 홍정식(촬영 장재균) “노무현 차명계좌의 실체를 특검으로 밝혀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인척이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를 명예훼손 협의로 고소, 고발한 이상 조현오 후보자가 발언한 ‘노무현 차명계좌’의 실체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 조 후보자의 발언만을 문제 삼기보다 ‘차명계좌’의 실체를 밝히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로 중단되었던 수사를 재개하여 모든 의혹을 밝혀야 한다.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는 ‘노무현 차명계좌’의 실체를 청문회에서 사실대로 증언해 주기 바란다. 정치권은 정치적 공방
20일(금) 오후3시 모처 대공분실 앞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자유북한운동연합, 남북자가족모임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등 300여명은 밀 입북하여 북한에서 이적 발언을 일삼은 한상렬은 명백한 반역행위이며, 국가보안법상 찬양 고무죄에 해당한 반역 행위다. 이날 이들 애국단체는 “한상렬은 대한민국 국적을 버리고 북한으로 돌아가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 [성 명 서] 지난 6월 12일 진보연대 한상렬 상임고문 정부의 승인 없이 북한에 불법 방북해 이명박 대통령과 대한민국 정부를 비방하며 김일성과 김정일을 찬양하는 등 反국가적 이적행위를 일삼아 왔다. 한상렬의 이러한 이적행위는 국가보안법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는 간첩행위이며 이러한 위법 행위를 저지른 한상렬은 법정 최고 구형인 사형으로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다. 한상렬은 지난달 22일 평양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천안함 사건은 남한과 미국 정권의 합동 사기극 이며 천안함 살인 원흉인 이명박은 즉각 퇴진하라는 등 우리 정부를 비방하며 북한 사람들 앞에서 북한의 주체사상을 찬양하는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할 수 없는 反국가적 행위만을 일삼아 왔다. 이러한 한상렬의 북한 내에서의 활동은 국
19일 오후 2시30분 청와대 옆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 나라사랑시천운동 호국불교도연합, 대함민국수호국민연함, 대한민국수호여목연합, 대한민국수호119기도연합, 대한민국수호원로회의 둥은 검찰, 경찰, 선관위의 주민소환투표 서명부 조작사건 축소은폐 행위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 헌정을 수호하고 선거질서를 바로 잡고자하는 우리 애국시민단체들은 검찰, 경찰과 선관위의 ‘주민소환투표 서명부 조작사건’ 축소 · 은폐행위를 규탄하며 범법자를 엄벌할 것과 재발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1. 우리는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주민소환투표 서명부 조작사건’을 두 개로 WH개서 성남지청과 제주지검으로 각각 이송하고 그 범죄험의에서 서명위조와 자격모용 죄명을 제외시킨 검찰의 사건 축소행의를 규탄한다. 1. 우리는 수사도 하기 전에 ‘피해자의승낙에 의한 경우에는 사문서위조 혐의로 처벌할 수 업ㅂㅅ다’고 하며 수사결과를 예단하는 경찰의 미온적인 ‘주민소환투표 서명부 조작사건’ 수사행위를 규탄한다. 1. 우리는 실정법을 무시하면서까지 ‘우효서명에 대한 처벌조항이 없다’면서 청구인측의 서명위조와 선관위 관계자들의 직무유기 행위를 묵인, 방치하고 있는 중앙선관위의 ‘주
18일(수) 오후3시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 앞에서 나라사랑실천운동, 건국이념보급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등은 “영원히 잠든 김대중을 불러내서 군중선동에 앞세우지 마라! 친북 김대중 세력은 자숙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 영원히 잠든 김대중을 불러내서 군중선동에 앞세우지 마라! 지난해 사망한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1주년 추모집회가 시정광장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망자에 대한 추모를 비판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노무현이나 김대중처럼, 그 추종자들이 추모제를 거창하게 하면서, 정치적 선동을 하는 짓은 지양되어야 한다. 김대중의 선동은 생전에 충분했다. 2008년 광우난동사태를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했던 김대중은 이제 영원히 잠들었다. 망자에 대한 혹평은, 한국인의 정서를 고려하면,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추종자들의 억지와 깽판으로 인해, 국민들은 김대중에 대해 호평할 수 없다. 김대중의 정치적 한계는 그 추종세력의 행태에서도 깊이 계승되어 잔존한다. 김대중 추종자들은 죽은 김대중의 망령을 다시 일깨워서 한국사회를 어지럽히는 군중선동에 더 이상 악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김대중은 전통사회에
14일(토) 오전 8시25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 내에 전시하고 있는 “천안함” 천안함을 견학키 위해 한국문화안보연구원, 한국청소년문화안보봉사단, 글로벌평화문화봉사단, 학부모푸른물결만들기, 글로벌, 한글2111, 똘레항스, 달항아리문화학교 등 남녀학생과 학무모 선생님 90여명이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방문했다. 촬영 장재균이날 학생대표는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께 드리는 글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문화안보를 생각하는 우리 청소년들의 함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청년들이여! 파아랗게 산화한 우리 대한민국의 장병들의 함성을 들으라! 너무나 놀랍고 경악스러운 금번 천안함 침몰사건을 전 국민은 목격하였고 이 커다란 슬름 앞에 우리 모두는 뭐라 할할 수 없는 충격과 슬픔에 휩싸였다. 우리의 형님들이자 나라를 지키는 해군장병들의 억울함 죽음을 워라 표현할 수 있을까? 우리는 애도하는 아음을 헌화로 표현하였지만 우리의 마음은 미안함과 죄스러움을 감출 수가 없다. 왜냐하면 남겨진 유가족들의 절규와 고통을 누구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천안함 참사로 인해 우리 모두의 관심은 서해안으로 서해안 앞바다로 집중되어 그 원인과 진상을 알고자 마음을
15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대북풍선을 날리고 오후1시 임진강역 북쪽 광장에서 從北인들이 주최한 “8.15 평화통일 기도회” 단상을 철거했다. 촬영 장재균이날 기도회 주최 측 현수막엔 “한상렬목사 귀환에 즈음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 촉구를 위한 기도회” 단상 넓이는 약 10평정도이며, 광장 그늘에 돗자릴 깔고 100여명이 이날 기도회를 가질 계획인 것으로 보였다. 역 광장 기도회를 주최한 단체는 한상렬목사지지기독교모임, 예수살기, 6.15와 평화, 한상렬지키는모임, 한국진보연대> 등이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은 사전 계획에 따라 “從北 한상렬을 위한 기도회 단상”을 철거키 위한 행동에 나섰다. 임진강역 남쪽 방향 50여 미터 지점 하차와 동시 단상을 향해 돌진 30여 분간 경찰과의 밀고 밀리는 힘겨루기 끝에 단상 뒤 쪽이 뚫려 단상 철거에 성공하게 됐다. 우익단체의 쾌거이며, 우익단체로써 처음 있는 일일 것이다. 이로써 從北 단체는 적지 않은 치명상을 입지 않았을까 한다.
13일(금) 오후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건국 62주년 기념식 및 제3회 우남이승만애국상 시상식이 있었다. 이날 전 국무총리 강영훈, 전 육군참모총장 박희도, 전 헌병감 신윤희, 국제외교안보럼 이사장 김현욱, 건국대통령이승만기념사업회 이인수 박사,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 김동길, 원로목사 방지일, 시대정신이상장 안병직, 학교법인태양학원 설립자 이사장 백상기,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 국제팬클럽한국본부 이사장 이길원, 백석예술 석좌교수 박인수, 문화미래포럼 대표 복거일, 조갑제 닷컴 대표 조갑제, 전 성결대 총장 김성영, 대한민국사랑회 김길자,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서정갑, 북한동포직접돕기 대표 이민복 등 수 많은 원로와 애국시민 500여명이 참석 성대하게 치러졌다.촬영 장재균▲단체상, 교과서포럼 대표 박효종(촬영 장재균)<▲개인상, 북한동포직접돕기 대표 이민복(촬영 장재균)
12일(목) 오후 2시 서울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라이트코리아,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실향민중앙협의회 등은 “천안함 공동행동”의 반국가행위를 엄단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은 천안함 사건 진실규명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공동행동(천안함 공동행동) 반국가행위 엄단과 “대통령을 ‘천안함 살인원흉’이라 매도한 한상렬 목사가 소속된 진보연대를 비롯해 천안함 사태 조사 결과를 부정한 단체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며 “정부를 비방하고 모함하면서 천안함 재조사를 요구하는 것은 북한을 옹호하고 대변하는 반국가․이적행위로 엄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래 2번째 동영상은 백기완의 이명박이가 학살하고 있다는 동영상 입니다.)촬영 장재균 밀입북한 한상렬 목사를 지난 달 22일 검찰에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고발한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천안함 공동행동의 반정부 시위가 북한과 연계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들 단체에 대해서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의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천안함 공동행동’은 지난 6월16일 결성되었으며, 민노당, 민노총, 한국진보연대를 비롯해 평통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민족문제연구소, 조국통일범민족연
10일(화) 오후2시 한남동 다음 커뮤니케이션 빌딩 앞에서 악성 글 방치 아고라 폐쇄하라! 정부 비방 “아고라” 글 北 논평과 일치한다는 기자회견 및 항의방문을 했다. 촬영 장재균▲미디어 다음 항의방문 결과보고(촬영 장재균)▲성명서, 비젼21국민희망연대 공동대표 이상섭(촬영 장재균)이날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비젼21국민희망연대 등 단체는 아음 아고라는 ‘광우병’ ‘천안합’ 괴담 등 사회혼란을 야기시키는 허위사실과 유언비어 유포의 온상으로 변질되어 비방, 욕설이 무차별 난무하고 있다며 “악성 글들은 대부분 정부에 대한 반감과 불신을 고조시키는 글이며, 이를 방치하는 다음 측은 포털사이트로서의 공익성과 공정성을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천안함 등과 유언비어를 유포하여 정부의 발표를 불신하고 비방하는 글을 계시한 네티즌들의 ip를 추적해 보면 중국, 스웨덴 등 해외에서 접속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북한의 지령을 받고 활동하는 자들로 의심된다”며 ‘우리 정부를 비방하는 북한 대남선전기구에서 발표하는 논평과 아고라에 유포된 글들의 내용이 짜 맞춘 듯이 일치하는 점을 주목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정인을 비방하고 여론을 왜곡, 호도하는 잘못된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