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달빛 속에 드리워진 여인이여, 달빛 그림자로 내게 다가와 미소를 진 여인이여, 그대모습 ··· 내’ 찻잔에 담아 가슴깊이 간직 하리 그대마음 ··· 내’ 찻잔에 담아 잊지 않으리. 찻잔 속에 드리워져 나비처럼 살포시 내게 다가아온 그대 가득담긴 찻잔속에 그대의 미소를 바라보며 명상에 젓네, 뉘라서 애뜻한 이 마음을 알까 많은 유수 같은 세월에 짝을 떼어 땅에 묻고 돌아서 하염없이 눈시울을 적시던 그때 그 마음을........ 세월속에 낙엽되어 떨어짐을 뉘라서 막을 수 있을까, 이내 맘은 아직도 이팔청춘 춘삼월인데, 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2010년 10월11일(월) 정오지은이 장재균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못다 이룬 꿈, 뒤로하고 나는 간다. 이내발이 떨어지지 않는 구나해야 할 일 지천인데 나이는 어찌할 수 없음이니 저승길이 지척이라저승사자 재촉하여 이렇게 나또한 떠나가네, 10월10일 그가 떠난 뒤 그를 향한 애틋한 여운이 남는 것 엇지다. 말로 표현할까님이시여 못다 이룬 그 뜻 저승에서라도 마음 것 펼치시기를..........한만은 민족의 매듭을 채 풀기도 전에 황장엽이란 한 시대의 거목은 이렇게 떠나셨다.주체사상의 이론가로써 독보적 존재였으나 그는 북한 세습체재에 환멸을 느끼고 1997년 대한민국으로 망명을 했다. 그러나 그도 또한 세월은 비켜갈 수 없는 법간다간다. 나는 간다. 못다 이룬 꿈 뒤로하고 나는 간다.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상 아멘...................2010년 10월11일 오전글쓴이 장재균
10일(일) 오전11시50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광장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장 이흥우). 납북자가족모임(대포 최성용).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북한민주화위원회. 등은 2천만 북녘동포들에게 자유를 찾아 일어나라 애비돼지, 새·끼돼지, 때려잡아 자유통일 이룩하자,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뭉쳐 김일성 3대세습 타도를 왜치며, 대북전단 3만장을 북녘땅을 향해 날려보냈다. 촬영 장재균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Our Message For the Liberation of North Koreans Suffering From Kim Jong-il Dictatorship of Transmission by Heredity. 김정일 세습독재로부터 신음하는 북한동포의 해방을 위한 메시지. Korea Fathers Federation. Family Group Kidnapped by North Korea. Fighters for Free North Korea. Committee for the Liberation of North Korea. Activists Founding Out Underground Tunnels from North Korea Am
8일(금) 오후2시 신길동 한국진보연대 사무실 앞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비젼21국민희망연대는 “김일성 조선 세습독재 찬양, 동조하는 진보연대 해체하라” “3대 세습독재 찬양, “친북소굴 진보연대 해체 촉구” 집회를 가졌다. 촬영 장재균▲신길동 한국진보연대 사무실 앞(촬영 장재균)이들은 “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상렬과 공동대표인 한충목은 모두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고 북한 체제를 찬양한 혐의로 구속되었다”며 “진보연대는 노골적으로 북한 체제를 찬양하고 동조하는 반국가행위에 앞장서는 자들이 모인 친북 소굴”이라고 성토했다. 이어 “진보연대는 김정일이 간첩을 수백명, 아닌 수천명을 보낸 것보다 더 충실하게 북한이 바라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국가기관을 능멸하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진보연대는 단체를 해체하고 사무실을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한상렬 진보연대 상임고문이 목사로 있는 전주 동완산동 고백교회에서 지난 8월16일 ‘한상렬 규탄 집회’를 가졌던 상이군경회 전북지부 회원이 50여명이 상경해 집회에 동참했다. 성명서 북 세습독재 체제 찬양 진보연대 해체하라! 밀입북해 주체사상을 찬양한 혐의로 구속된 한상렬이 상임고문이로 있는
8일 오전 11시30분 조계사 앞에서 불교도연합은 “숭고한 법당을 정치선전장화 하는 승려 명진 퇴출 시키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불교승단은 자체내에서 발생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종헌에 명시된 구족계멸쟁법에 규정되어 있는 불교법률의 절차를 밟도록 되어있다. 촬영 장재균종헌상의 멸쟁법의 절차와 조계종 종법질서를 밟지않고 일방적으로 외압설을 폭로한 것은 외압 운운하면서 오히려 외세를 업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반불교적 비승가적인 태도이자 자기모순이 아닌가한다. 스님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종헌상의 불교법률과 종법질서를 무시한다면 불제자이자 조계종의 승려로서가 아니라 불교계의 무지와 갈등을 악용해 국가사회까지 혼란케하기 위한 소행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숭고한 법당을 정치선전장화 하는 승려 명진 퇴출 시켜라! 명진스님 화살, 현정부로 [불교포커스 2010년 03월28일(일)] 명진스님은 자승 원장에게 “...봉은사 사태는 소나기가 아니라 당신이 총무원장 끝날 때까지 내리는 장맛비”라고 말했다. 또한 “대선 기간인 2007년 10월13일··· 입법기구의 수장인 종회의장이 왜 이명박 장로의 선거운동원 노릇을 했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히라”고 촉구했다. [불교닷컴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0. 10. 7 오후 전주 코아리베라호텔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사재조명 강연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대불총이 주관하고 (사)월남참전유공자회등 11개의 참여단체들의 협력으로 실시 되였으며, 대불총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 류기남 자유시민연대 회장과 월남참전유공자회 중앙회 김주황 부회장, 광복회 전북지부 조금숙 지부장, 상이용사회 전북지회 탁경율 회장, 등 11개 단체의 대표 및 회원들이 참석하였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강연회는 이승만대통령과 건국이념(이주영 전건대부총장)과 5.18 특별법에 대한 재평가(서석구 변호사) 북한군의 광주사건 개입실체(임천용 자유북한국인연합대표), 5.18관련 친북좌파의 동향과 대응책(이주천 원광대교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대불총이 2009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세미나에 이어 호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었다.강연회 후 토론 시간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북지회 지회장으로 (사)월남참전유공자회 중앙회 김주황 부회장이 추대되어 부산,대구,대전,인천,강원,상의용사불자지회에 이어 7번째의 지회가 탄생되게 되었다.대불총이 강연회를 실시하는 배경에는 현재 남남갈등이
호국불교도연합 회원들이 6일(수) 오전11시 조계사앞과 봉은사 앞에서 그간 봉은사 직영사찰 반대에 정치권을 끌어드려 많은 물의를 일르겼던 “명진 봉은사주지를 11월로 임기 종료시 총무원의 재임명을 절대반대”한다는 1인시위를 가졌다.금번 1인시위는 11월로 4년의 임기가 종료되나, 총무원에서 명진스님과 타협하여 재임명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소문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총무원에 재가불자들의 절대반대의 뜻을 전하고, 이를 관철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총무원의 반응에 따라 타호국불교 단체들과 연대하여 그 수위를 높여 갈 것이며 그간 말없이 지켜만 보던 재가불자들의 준엄함을 보일것이라고 회원들의 결의에 찬 의지를 전하고 있다.촬영 장재균호국불교도 연합회원들의 금일 1인 시위 배경에는 금년 3월 부터 이미 자세히 보도 되었던 바와 같이 총무원에서 종회 에서 결정된 봉은사 직할화 방침 통보에 대하여 정치권의 외압설로 총무원과 맞선 명진 스님은 몇달간 법회시간에 법문 대신 총무원과 정치권을 비방하는 등 조계종 종단내는 물론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킨바 있었다,당시 조계종의 최고 의결기구인 조계종 종회의 초선 및 재선 의원 13명은 명진스님의 행위에 대하여 종단을 위해하는 해종행
5일(화) 오후2시 신길동 진보연대 앞에서 라이트코리아, 활빈단은 “3대세습 침묵, 北옹호 진보연대 해체하라!” 는 진보연대 규탄 일인시위를 가졌다. 촬영 장재균이날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北 3대 세습독재에 침묵하고 천안함 폭침 옹호에 발광하는 친북집단 진보연대 해체하라! 며 ‘3대세습 침묵, 북한 대변 진보연대 규탄’ 일인시위를 라이트코리아 회원 등과 교대로 1인시위를 했다. 이날 일인시위는 6일, 7일까지 같은 시간에 계속될 예정이며 라이트코리아, 비젼21국민희망연대 등 단체들도 동참할 것이다. 진보연대는 10.4선언 3주년인 4일 논평을 내고 10.4 선언 합의가 현 정부에서 그대로 이행되었다면 천안함 사건은 발생할 수도 없었을 것이라며 남북관계 파탄과 전쟁위기를 몰고 온 이명박 정권이 군사대결정책을 즉각 폐기하라”고 주장했다.
호국불교연합 영봉 불교승가는 화합을 최상의 가치규범이자 질서규범으로 하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도법스님 등 조계종 화쟁위원회(이하 화쟁위) 위원들은 화쟁을 언급하기에 앞서 불교의 지도자들은 문제를 진정시키고 기쁘게 해결할 자격을 구족한 자라야 한다는 것과 함께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봉은사 문제와 국가의 4대강 문제와 같은 문제의 화쟁에 나설수 있지 않는가 싶다. 그간 화쟁위원장 도법스님의 언행과 관련사안에 대한 언급 등을 통해 한계와 문제점을 들어냈다고 본다. 특히 법응스님의 지적은 훌륭했고, 호국불교연합 강영근씨의 지적 역시 정곡을 찌르고 있다. 도법스님을 비롯해 위원들 모두가 불교와 나라를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길인가를 생각해주기 바라며 영봉도 그와 관련해 추가로 몇 가지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첫째, 도법스님과 화쟁위는 원효의 화쟁사상과 정신을 운운하기에 앞서 불교의 화합에 대해 새롭게 공부를 하는 한편 불제자로 돌아가는 것이 먼저라고 봅니다. 승려라면 화합이 불교(승가)에 있어서 최상의 가치규범이자 질서규범이라는 것 정도는 알아야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불교에 있어서 화합의 정의와 기본원칙도 알지 못
3일(일) 오전11시 서울 불광동 북한산 등산로 입구 “G20 성공위해 선진의식 보여주자” “G20반대 불법행위는 무기를 써서라도 막아야” 한다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라이트코리아, 고엽제전우회, 경우회 등은 G20 성공기원 가두 기자회견을 마치고, 등산객에 “G20 성공기원 배지”를 배포했다.촬영 장재균이들은 “G20의 서울 개최로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면모를 갖추고 국격과 국가 브랜드 가치가 무한 향상될 것 이라며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선진의식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들의 ‘불순한 G20 방해 책동’을 철저히 분쇄해야 한다”며 “행사기간 중에 G20을 반대하는 어떤 집회도 불허하고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세계의 외국 정상들이 모이는 G20정상회의는 경호나 안전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노점상을 앞세워 인권탄압 운운하며 ‘G20 경호특별법’을 폐지하라는 것은 불순세력의 억지주장일 뿐”이라고 덧붙였다.이들은 앞서 1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G20 정상회의 성공을 위한 국민결의대회를 갖고 “G20반대시위에 정부의 엄중하고 단호한
몹쓸인간 몹쓸인간 상종못할 몹쓸인간대를이은 살인만행 치떨린다 하였건만 대를이어 몹쓸짓을 거리낌도 없이하네삼대세습 실천하는 金日成家 때려잡자 말못하고 복종하는 우리민족 구출하세 굶어죽어 묻힌뒤에 애절복통 한다한들 뭔소용이 있겠는가 김일성가 척결하여민족원한 풀어주고 북진통일 이룩하세충성맹세 하고난뒤 살림살이 나아졌나어린애를 띠워주고 살림살이 나아졌나이중대야 종북자야 언제정신 차릴건가 답답하고 절통하여 잠도아니 오는구나이리봐도 저리봐도 저배지는 똥배지라가슴팍에 저금배지 똥배지로 왜보일까재수없는 인간들이 금배지를 단다했지그시대에 사기꾼이 금배지를 좋아하지까네들은 주옥같은 소리라고 주절주절온갖주절 하겠지만 사기치는 사기질로 보이느니 어찌할고 인간들아 환갑전엔 철들겠나 개짓들좀 그만하게 개털일세 네놈들은 뭔짓해도 멍멍짓는 개짓이요점잔빼고 주절대도 개소리는 개소리라 개가짓는 멍멍소리 개말고는 누가할까 똥배지를 자랑하는 개소리꾼 그들이지종북자야 이중대야 뭐하자는 육갑인고이번에또 뭔짓하려 개폼잡고 방방뛰나 네놈들이 지난번에 박박우겨 해봤지만 돌아온건 어뢰였다 또퍼주고 또뒈질래미치겠네 미치겠어 쟈들땜에 못살겠네얍쌉하게 퍼주자는 저놈이나 주대없는이놈이나 도낄개낄 죄똑같아 미치겠
1일(금) 오후2시30분 광화문 KT 앞에서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북핵저지시민연대 등은 “북한 3대 세습선군독재정권 규탄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이들은 북한 3대 세습선군독재정권을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히 규탄하며 유엔과 국제사회는 강력한 대북제재를 촉구한다! 촬영 장재균 지금 북한에서는 44년 만에 당대표자회를 통하여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세습 선군독재정권의 기틀을 확립하였다. 이러한 세계사적 유례가 없는 정치적 코메디가 연출되는 것을 바라보면서 27세의 김정은에게 대장칭호와 군사부위원장에 임명하는 사태를 우리 국민들은 국제사회와 함께 개탄과 경악을 금할 수 없다. 북한 김정일은 그동안 북한주민들의 인권탄압과 폭정으로 수백만명을 굶겨죽이고, 핵실험, 로켓발사, 대륙간탄도미사일발사, 금강산관광객 피살, 천안함폭침 등으로 유엔과 국제사회의 경제제재의 압박을 받는 중에 이러한 심각한 3대세습독재정권의 정치적 사태를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히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국제사회는 자국국민들의 인권과 경제발전을 통해 인류 보편적 가치를 존중하여 빈곤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모든 정치적 역량을 경주하는 이때, 역사의 시계를 되돌려
10월1일(금) 오전11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G20 정상회의 성공을 위한 국민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들은 “북한이 G20 정상회의를 방해하기 위해 친북단체들의 G20 반대 시위를 지지·선동하고 있다”며 “24조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 올 G20 정상회의를 반대하는 것은 국익을 훼손하는 매국반역 행위로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촬영 장재균또한 이들 단체는 오는 10월24일(일) 오후 2시에 서울광장에 모여 남산공원 분수대 앞까지 ‘G20 성공기원 국민대행진’ 행사를 열 계획이다.대회사존경하는 애국시민, 애국단체총협의회 공동대표인 각 단체장 및 회원 여러분,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뜻 있고 오래 기록되어야 할 G20 정상회의가 오는 11월11일 우리의 수도 서울에서 열리게 된 것을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하는 동시에 반드시 송공적으로 개최되고 깨끗하게 마무리 될수 있도록 우리 애국단체총협의회가 각 단체와 더불어 앞장서서 지원하고 애국시민들과 함께 국민궐기 대회를 개최하게된 것을 무한한 기쁨과 긍지를 느낀다.북한의 정찰총국과 노동당 통일권선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국가안정보위부등이 통합기구를 편성 한국의 G20 개최저지 성명을
9월 30일(목) 오후2시 인왕산 인왕사에서 지도법사인 보문 큰스님을 모시고 “호국불교연합” 여섯 번째 법회를 가졌다.인왕산 인왕사는 예로부터 호국불교의 근원지로써 국란극복에 앞장을 섰던 곳이기도 하다.현재와 같이 붉게 물들어가는 역사, 썩고 빗뚫어진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지 못한다면 충신이 역적이 되고, 역적이 충신이 되는 간신들이 날뛰는 빨갱이세상이 된다. 촬영 장재균지금 이 나라는 지난 從北정권에서 박아놓은 대못들이 각 宗敎 종단에 뿌리를 내려 종교를 이용하여 빨갱이 세상을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그리고 전직 좌파 대통령들이 사회 곳곳에 박은 대못들로 인해 사회 곳곳에서 종북을 하기 위해 국론분열을 획책하고 있어 사회혼란이 가중되고 있다.이런 국가적 위급사태를 남에 일로, 이웃나라일로 치부하고 있다면 머지않아 월남화 하고 말 것이며, 나아가 대한민국은 김정일 아니 호적에 잉크도 채 마르지 않은 28세 김정은이란 애에 노예가 되고 말 것이다. 이런 끔직한 일을 겪어야 하겠는가? 이렇게 위급하고 급박한 상황을 알면서도 못본체 남에 일로 취급해서야 되겠는가 말입니다. 막아야 한다. 종교를 떠나 모두가 나서야 한다. 우리 모두가 나서서 국란을 막아야 한다.
28일(화) 오후1시 서울 종묘공원에서 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 대표 김진철 목사는 안보강연에서 최근 보수는 반공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한 안병직교수는 뭐하는 사람인가? 라는 주제에서 촬영 장재균1960년에 터진 4.19혁명 이후 마르크스경제학에 심취해 중국의 마오쩌둥의 이론을 참고하여 한국사회 성격을 신민지 반봉건사회로 인삭하고 식민지 반봉건사회론을 저술해 좌파운동권에 많은 영향을 줬으며 한국경제를 미국과 일본의 식민지와 다를 바 없다는 주장을 했다. 이러한 안병직교수는 2007년9월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이사장을 지낸 인물이다. 이 얼마나 개탄할 일입니까? 그만큼 한나라당안에는 반공을 국시로 할 만한 정치인들이 없다는 반증도 되는 것이다. 만약에 대한민국에 반공이 없다면 아마도 대한민국은 뺄·갱이 천국이되고 말았을 것이다. 아니 북한을 주적이라고 하지 않은 대통령께서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공산화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미국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있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누릴 수가 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미군철수하라고 외치는 좌파정치인들과 좌파 시민단체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른다. 대한민국 노동계를 장악하고 있는 민주노총도 미군철수를 외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