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월) 오후2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안보전략연구소, 자유기업원 주최 “긴급 안보현안 ”戰作權 전환 연기의 당위성과 필요성“ 세미나를 가졌다. 전시작전통제권(이하 전작권) 전환과 한미연합사 해체 문제는 국가안보의 근간을 흔드는 국가생존과 직결된 문제이므로 전작권 전환연기에 대한 국민들 특히 20~30대의 판단은 매우 중요하다. 촬영 장재균 홍관희(안보전략연구소장, 고려대 교수) 공사다망하신 중에도 안보전략연구소와 자유기업원이 공동 개최하는 “전작권 전환 연기의 필요성과 타당성 관련 긴급 안보현안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문들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첫째는 북한의 대남 무력협박과 남남 갈등 획책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북한의 대남 선동에 호응하는 우리 사회 내부 종북 세력의 우리민족끼리 복창이 국체를 흔들 만큼 위험 수위에 도달하였다는 점입니다. 셋째로 중러의 한반도정책이 6.2 지방선거 이후 묘하게도 대북한 경도 현상을 보이며 북한의 대남전략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접입니다. 최근 천안함 폭침사건고 6.2 지방선거를 전후하여 근거없는 유언비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층에 “월드컵 경기 중 전쟁 난다”는 등 “전
5일(월)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바른교육어머니회, 호박가족 등 10여 애국단체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인혁당 사건 과거사 조작에 대해 즉각적인 재수사를 실시하라! 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자유선진당 대변인 벅현하(촬영 장재균) 인혁당 사건은 그동안 보수우파의 정통성과 박정희 정권의 도덕성을 부정하는 가장 큰 흠집 중 하나였다. 그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인혁당 사건을 조작하여 사법살인을 저지르고 공안정국을 조장하였다고 주장하더니 급기야 2007년 국정원소속의 과거사위원회를 통한 행정적 판결까지 이끌어내며 역사를 조작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하늘도 무심치 않았던지 인혁당 사건 관련자인 박범진 전 의원의 용기 있는 증언으로 인혁당이 체제전복을 목표로 활동한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났음은 불행 중 다행이라 아니할 수 없으며 김대중, 노무현 정권하에서 저질러진 인혁당 사건의 과거사조작은 엄정한 재수사를 통해 반드시 바로 잡아야한다. 김대중, 노무현 두 정권은 초법적인 각종 위원회를 설치하였고 합법을 가장한 역사왜곡은 활개를 치기 시작했다. 그들은 2002년 ‘인혁당은 중앙정보부에 의해 조작된 단체’라는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판결에 이어 2007년 국정원
3일(토) 오전 10시30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대한불교 천태종 명락사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예비역국가유공자회”창립법회를 가졌다. 이날 창립법회는 대한불교 천태종 명락사 주지 이산 김무원 큰 스님의 “애국 불교”에 관한 법문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상임공동 대표의 격려사 그리고 예비역국가유공자회 김삼룡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천태종 명락사 이산 김무원 큰스님 법문 우리사회는 지난 10년 친북좌파정권하에서 친북성향으로 왜곡된 역사교과서로 교육받은 학생들의 한심하고 위험한 역사의식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식이 지금과 같이 도덕성이 결여되고 자기밖에 모르는 개인 이기주의로서는 절대 선진국이 될 수 없으며 발전은 커녕 나라도 제대로 지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불총 박희도 상임공동대표 오늘은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의 예비역국가유공자회 창립법회를 갖는 아주 뜻 깊고 기쁜 날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15년간 국가기관과 사회곳곳에 깊고 넓게 뿌리박은 친북좌익세력으로 인해 국가안보는 물론 국가정체성 마저 심각하게 훼손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천안함 격침사건과 이 사건을 둘러싼 국론분열실태가 이를 생생하게 증명
세상사 인생사가 맘먹은 대로 됨은야 얼마나 좋겠는가. 누군가 이런 말을 했지요, 모든 일은 맘먹기 달렸다고요, 이 말은 골 때리는 말 이다. 말이 좋아 맘먹기 나름이지 살다보면 벼라 별 희한한 종자들한테 大明天地에 줘터지며 당하고 사는 게 우리 내 삶, 서민의 삶이 아니겠는가. 우리 내 인생사 서민들의 삶이란 별 볼일 없는 놈한테 줘터지고, 쥐뿔도 모르는 놈한테 사기당하며 사는 게 현실 아니겠소, 그리고 요즘 세상사는 새빨간 거짓말도 박박 우기면 진실이 되는 세상이니 하는 말이다. 여기서 “쥐뿔도 모르는 게” 아는 체 한다는 ‘쥐뿔’의 어원을 소개 할까 합니다.쥐머리에 뿔 달린 것 보신 분 있으신 지요, 보신 분이 있다면 토픽 감 이야깃거리 아니겠습니까, “쥐뿔”은 무엇을 뜻할까? 옛날 아주 먼 옛날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피던 그 시절 머리에 뿔이 난 희한한 쥐가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뿔 달린 쥐가 집 주인을 쫓아내고 그 집 집주인행세를 하게 된다. 아닌 밤중 귀신에 홀린 사람처럼 자기 집에서 쫓겨난 집 주인이 스님을 찾아가 사정 이야기를 하고 스님께 도움을 청하니 스님 말씀인 즉 양 눈이 위로 쪽 째진 고양이를 구해 살던 집에 풀어놔라 그러면
내부적의 교란작전에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從北者들이 말하는 “민주화”된 현 시국을 보라! 좌익선동 反亂의 극치를 보고 있다. 亡國 그 자체가 아닌가! 엊그제가 6.25 비극 60주년이다. 북한괴뢰에 기습 점령당한 남한의 모든 지역이 그야말로 끔직, 살벌 그 자체였다. 당시 북한괴뢰와 남한 빨갱이가 아삼육 한 덩어리가 되어 여인 어린아이 할 것 없이 코드가 맞지 않으면 닥치는 대로 인민재판에 부쳐 학살 했다. 여기에 재산몰수는 일상다반사였다. 이런 참사를 겪은 지 반세기, 삐뚤어진 민주화가 불쑥 튀어나와 진보(퇴보)란 가면을 쓰고 또다시 살인과 방화를 일삼고 있다. 이는 6.25를 시대변화에 맞게 재연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여기에 일부 개념 없는 소수의 국민이 문제다. 친북당과 진보단체의 사기극에 이들이 그대로 노출돼 있어 저들 농간에 놀아나고 있는 게 사실이며 특히 사회 불만 계층이 이들에 동조하고 있다는데 더 큰 문제를 않고 있다.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이렇게 쓰러져가는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내부의 적과 맞서 온몸을 불사르며 거리로 나섰던 애국지사와 단체 아시다시피 손발이 꽁꽁 얼어붙는 오동지 섣달 그리고 살을 푹푹 삶
28일(월) 오후3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국XXX본부 앞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자유북한운동연합, 납북자가족모임 등 300여 보수단체회원은 이날 국내 정치사회계에 침투해 영향력을 행사해오고 있는 일본 극우인사들(독도영유권, 정신대, 역사왜곡교과서 주장)과 함께 행동해온 일본 극우단체에 대한민국 보수단체가 놀아나선 안 된다는 단체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국민께죄송하고 어린학생에게 면목없다며 큰 절을 하고 있다(촬영 장재균)[성명서] 일본 극우단체에 대한민국 보수단체가 놀아나선 안 된다. 이들 일본 극우단체들은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며 영토분쟁을 일삼고, 역사왜곡교과서를 만들어 일본 제국주의 부활에 앞장서온 자들로 대한민국의 호국보수단체로써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일본 제국주의 부활을 꿈꾸며 동아시아 침탈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는 이들에 맞서 독도수호운동 및 일본 왜곡교과서를 저지운동을 펼치며 일본 대사관 앞에서 싸워온 호국 보수단체는 이들이 대한민국내에서 은밀하게 사회 정치문제에 개입에 활동해오는 상황에 대해 심각성을 알리고자 한다. 또한 우리들 호국보수단체는 이들의 정체와 목적, 그 배후를 국민들에게 바로 알려 다시는 친일 일본 극우세력이 대
24일 오후1시30분 임진각 광장에서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은 악의 무리 무너뜨리는 대북 전단 날려 보내기 행사를 가졌다.촬영 장재균6. 25 사변이 터진지 60년 만에 다시 낙동강 전선에서 대한민국을 사수해야하는 상징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6. 2 지방선거는 위장 우익과 좌익들 사이의 잔치가 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사악한 살인악귀 김정일의 최고 단수 트로이 목마작전이 치밀하게 전개되어 우리 대한민국을 제 2의 낙동강 전선으로 몰아넣는데 까지 온 것입니다. 위장침투조를 투입시키거나 아니면 정치인들의 약점을 잡아 굴복시킴으로써 정치권 전체를 장악하였다는 것을 지방선거의 결과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2012년 대한민국 적화점령의 음모가 9중 10중의 준비를 마쳐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은 정치계, 언론계를 장악한 트로이 목마들의 간계와 농간에 속아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처참하게 학살당하는 킬링필드의 함정이 숨겨진 채로 우리의 바로 발밑에까지 다가와 있습니다. 대한민국 적화점령 음모 10가지를 들어보겠습니다. -2012년 4월 17일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음모 -영토조항 삭제 개헌 음모 -평화협
16일(수) 오전 11시 UN안보리 이사회 의장과 15개 이사국에 천안함 조사 결과에 의문이 있다는 내용의 문건을 영문으로 작성(20쪽) 발송하여 국제사회에 큰 파문을 야기한 참여연대는 반국가적 매국행위이며 국론을 분열시키는 역적행위로써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 이날 바른사회시민회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시대정신,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여성이여는미래, 자유기업원 등 6개 시민단체 500여명은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참여연대가 북한이 도발 행위를 감행하지 못하게 하려고 치열한 외교전을 벌이는 현장에 국내의 왜곡된 일부 시각을 공식화하는 서한을 보낸 것은 안보 외교 필요성 자체를 정면으로 부정한 행위”라며 “참여연대는 유엔 안보리에 발송한 천안함 의혹 유포 서한을 즉시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16일(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4대강사업 지지 기자회견”을 천주교 대표 김현옥. 불교 대표 한승조교수, 영산강 개발사례 류태영 농촌청소년미래재단, 금강은 반드시 살려야 한다! 박태권 전 충남지사 그리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이석복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날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성명서4대강 사업이 도다시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여당 일각에서도 책임 있는 집권당의 면모를 보이지 못하고 야당의 포프리즘 정책에 동조하는 듯한 한심한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생태계를 파괴하고 강을 죽이는 사업이라고 주장하나 생태습지 39족을 만들어 물고기나 새들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4대강과 샛강이 합류하는 곳에 샛강형 습지 27개소를 만들어서 생태계를 보전하고 이 중 10개소는 생태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 어찌하여 생태계를 파괴하고 강을 죽이는 사업인가?또 희귀종이나 명종위기 동식물의 보존을 위해 향후 3년 동안 관계부처에서 명종위기종 증식 복원사업을 착수해서 멸종 어종이 4대강을 자유롭게 헤엄치도록 한다고 하는데 과연 이것이 생태계 파괴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4대강을 시멘트로 메꾸어 강을 망치는 제2의
15일(화) 오후2시 과천시 중앙동 소재 중앙선관위청사 정문 앞에서 나라사랑실천운동, 올인코리아 등은 주민소환투표 서명부 조작사건’ 범법자처벌을 촉구하며, 중앙선관위 1급 이상 고위 간부의 전원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선거관리위원회는, 2007년 민주노동당 관계자와 전공노 소속 공무원이 주도하여 추진한 하남시주민소환투표에서 수천, 수만 명의 주민등록번호와 명의를 도용하고 그 서명을 위조하는 방법으로 서명부가 불법 조작되었음에도 이를 묵인, 방치한 채 소환투표를 강행하였다. 그 결과 서명부 조작행위가 반복되고 있다. 2008년 청구된 시흥시장 주민소환투표에서는 제출된 총 46,877개의 서명 중에 25%인 11,714개의 서명이 무효로 확인되었고, 진보연대 소속 관계자가 주도하여 2009년 실시된 제주도지사 주민소환투표에서는 제출된 총 76,904개의 서명 중에 33%인 25,860개의 서명이 무효로 나타났다. 그런데도 중앙선관위는, 재발방지를 위한 그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고「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에는 무효서명에 대한 처벌조항이 없다는 황당한 변명만 하며 조직적으로 서명부 불법 조작행위를 묵인, 방치하고 있다. 나라사랑실천운동과 올인코
정부는 14일 천안함 사태를 책임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상의 합참의장 후임으로 한민구(육사31기.57) 육군총장(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육군총장에는 황의돈(육사31기.57)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이, 연합사 부사령관은 정승조(육사32기.55) 1군사령관이 각각 내정됐다. 박정이(육사32기.58) 합참 전력발전본부장은 1군사령관으로 이동했다.정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군 인사안을 의결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정식 임명한다고 설명했다.국방부 관계자는 출신지역이나 근무지에 대한 고려를 배제하고 군 통수권자의 통수이념을 구현할 수 있는 전문성과 능력을 고려해 유능한 후보자 중에서 적임자를 선발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천안함 사태에 따른 어수선한 분위기를 일소하고 지휘권 확립을 통한 안정성을 보장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함으로써 정부의 정책을 힘으로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군단장급 이하의 후속 인사는 다음 주말께 이뤄질 것이라고 국방부는 전했다.국방부 관계자는 합참의장 청문회는 될 수 있으면 다음 주에 종결될 수 있도록 국회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면서 군단장급 이하 인사는 신임 총장이 부임한 뒤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14일 오후2시 양수리 역 뒤 양수성당에서 4대강 반대 미사 및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는 신부들과 유기농민들 집회에 맞선 맞대응 1인시위를 가졌다. 촬영 장재균▲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과 대한하천학회 등이 발간한 만화책 겉표지(촬영 장재균)▲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과 대한하천학회 등이 발간한 만화책 겉표지(촬영 장재균)이날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는 천주교 신부들, 교인들, 그리고 양수리의 유기농민들의 미사(집회) 였다. 이 미사집회의 참석자들은 4대강 정비사업이 강의 환경을 파괴하고 조물주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반신앙적 망국사업으로 매도하는 성향을 가진 자들이다. 이날 양수성당의 반4대강 사업 미사집회에는 약 300여명의 신부, 신도,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을 창조질서 파괴라며 세속적 반대가 아니라 신앙적 정죄를 하고 있어, 지나치다는 비판을 자초했다. 강에 물을 흐르게 하는 4대강 정비사업 반대에 순교하겠다는 것 자체가 이단적이다. 이날 양수성당의 미사에는 우리는 하늘과 땅과 물의 순교자가 될 것입니다라는 성명을 통해 민심은 천심이었습니다. 지난 6.2 비장선거에서 우리 국민들은 이명박 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심판하였습니다. 이 정
꽃놀이패식으로 4대강 살리기를 반대하면 안 된다. 4대 강이란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을 4대강이라고 하며, 한강을 제외한 나머지 3대강은 유관으로만 봐도 이건 강이 아니라 거대한 하수도다. 라는 말이 맞을 것이다.이렇게 국민의 곁을 떠난 강에는 온갖 폐수와 쓰레기가 뒤덥혀 있고, 그 강바닥은 썩어있는지가 오래됐으며, 하얀 모래는 검은색갈의 썩은 모래가 됐고, 수십 년 쌓이고 쌓인 흙은 역한 냄새를 풍기고 있다. 그래서다 별스럽게 요란을 떨며 반대를 위한 반대자들의 저 말 뼈다귀 같은 말장난질에 귀 기우릴 필요 없다. 왤까? 반대를 위한 반대자들에 70년대의 경부고속도로 반대도 그러했으며, 천성산 터널공사 반대 또한 그러했다. 이뿐인가 사패산터널공사반대, 부안방패장건설반대,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등이 그랬다.반대를 위한 반대자들 때문에 공사 지연으로 막대한 국고손실은 물론이며,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될 길목을 가로막고 생난리를 치는 통에 국민 불편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지역주민들 간의 갈등 또한 격화되기 일쑤였다. 이는 국민의 삶을 좀먹는 바퀴벌레와 같은 쓰레기들에 짓이다. 저들이 만약 쓰레기들이 아니라면 이렇게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지 않을
햇볕정책 10여 년에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다! 국민행동본부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천안함이 3월26일 오후 9시22분 어뢰 공격을 받은 뒤 사건 발생 보고가 도달하는데 합참까지 23분, 합참의장까지 49분, 국방장관까지 52분 걸렸다. 최소 49분간 우리 軍지휘에 구멍이 생겼던 것이다. 軍은 늦장 보고 뿐 아니라 중요 내용을 왜곡·누락·가감하기까지 했다. 합참은 사건 발생시각을 9시45분으로 늦춰 보고했고 당시 백령도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내용도 빼버렸다. 사건 당일 이상의 합참의장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국방부 指揮統制室(지휘통제실)을 비워놓고 뒤늦게 指統室에 복귀해 자신이 상황을 지휘한 것처럼 문서를 꾸몄다. 2함대사령부는 천안함으로부터 “어뢰에 맞은 것으로 판단된다”는 보고를 받고도 상부엔 어뢰에 피습됐다는 판단을 보고하지 않았다. 현장에 출동한 속초함은 밤 11시쯤 해상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향해 격파사격을 한 후 “북한의 신형 반잠수정으로 판단된다”고 보고했지만 2함대사령부는 속초함에 27일 새벽 2시 52분 합참 등이 받아보는 최종보고 때 ‘새떼’로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이뿐 아니다. 軍 내부엔 ‘북한군이 작년 11월 대청해전을 겪고 나서
11일(금) 오후7시30분부터 의성 천주교 성당 앞 김정욱 교수의 4대강 살리기 반대를 위한 반대 자제촉구 1인 시위를 가졌다.이날 이곳에서(의성 천주교성당) 4대강반대 강연회를 주최했던 주최 측이 우리가 나눠준 전단의 내용을 보고 자신들과는 정 반대란 사실에 즉각 격한 반응이 나왔으나 경찰이 출동 더 이상의 충돌은 피할 수 있었다. 촬영 장재균1993년도에 인천 신공항이 내려앉아서 실패할 것이라고 선동했던 서울대 김정욱 환경학 교수가 전국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이제는 4대강은 자연을 파괴하고 생명을 죽인다는 편향적 선동을 해대고 있다. 울산, 마산, 대구, 부천 등 천주교회, 개신교회, 대학교 등을 찾아다니면서, 4대강 반대선동을 하는 김정욱 교수가 6월 11일에는 경북 의성읍의 의성성당에서 반대강연을 가진다. 불교계에 이어 천주교계에서도 4대강 정비사업을 마치 생명파괴 망국사업으로 매도하는 선동이 계속되고 있다.그런데 종교계의 4대강 사업 반대는 점점더 정치투쟁의 성격을 더해가고 있다.김정욱 교수가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는 강연을 하는 의성성당의 게시판에는 천안함 사건 짜맞추기 조사결과 믿을 수 없다는 남한 좌익단체의 선동전단이 게시되어 있었다. 이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