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11월 10일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 3층에서 창립4주년기념법회를 봉행하였다. 이날 참석은 조계종 박종화 큰스님, 대불총 고문 이종구 전국방장관, 박봉식 전서울대총장, 류기남회장, 대불총 공동회장 김홍래 전공군참모총장, 안병태 전해군참모종장, 전용찬 전강원경찰청장, 김철회 태고종중앙신도회장, 권영철 천태종중앙신도회장, 송재운 전동국대대 교수, 지도스님으로 법철/법일/재원/선일/동휘 큰스님. 총지종 화령정사,그리고 조남풍 예비역 육군대장, 박근영 등 내외 귀빈과 부산,대구,대전,인천,강원 지회 지회장 및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하였다. 법회는 대불총의 주요활동 사항 보고와 회장의 인사말, 박종화 큰스님의 격려사, 류기남회장 과 삼화불교를 대표한 대련 큰스님의 축사, 경암 스님 과 김하리 시인의 축시 낭독, 합창단과 송춘희 원로가수 등의 축가 그리고 감사패와 임명장 전달 순으로 진행되였다.특히 청년단 출범을 알리는 청연단장 임명도 있어, 한층더 활발한 활동이 예견되었다. 새로 구성된 청년단은 특전사 출신 예비역들로 구성된다고 전하고 있다. 박희도 상임대표공동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대불총이 2006년 10월30일 창립 이후 호국과 호법
9일(화)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거짓선동” 김대업을 기억하고, 박지원에 속지 말자는 규탄강연이 있었다. 촬영 장재균이날 주체 측은 21세기의 대명천지에 거짓과 선동을 먹고 사는 어둠의 세력이 있다. 2000년 봄 김대중과 박지원과 임동원 등은 국민들을 속이고 현대를 앞세워 김정일의 해외비자금 계좌 등으로 4억5000만 달러의 대북불법송금을 주도 했다. 2000년 6월 김대중은 ‘김정일이 주한민군의 통일 후 주둔을 환영했다’고 왜곡 했으며, 2002년 가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대업이 자료를 날조 민주당과 일부 언론의 엄호 아래 이회장 후보를 겨냥 아들 병역비리 의혹을 허위로 제기해Tekrki 구속되어 유죄확정, 2002년 겨울 대통령 선거 기간중 반미세력이 미군 장갑차에의한 교통사고를 여중생 살인사건으로 둔갑시키고 촛불시위를 벌였다. 2004년 봄 MBC와 KBS가 탄핵소추된 노무현을 구하기 위하여 세계 언론 사상 유례없는 편파방송을 했으며, 2008년 봄 MBC와 민주당 및 종북세력 등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게 관리되는 미국산 쇠고기를 독극물처럼 선동, 광우난동을 일으켰다. 2009년 봄 친노세력 이명박 정부와 검찰이 노무현을 자살로 몰
9일(화) 11시30분,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자유민주수호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건국이념보급회, 반국가척결국민연합은 제6차 부패정치-이적외교의 몸통, 박지원 심판 “박지원 퇴출, 북송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 부패정치와 이적(利敵)외교의 몸통, 박지원을 심판하라! 김대중의 복심으로 불리던 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에게 과연 도덕성, 상식성, 진실성, 애국심이 있는가? 박지원의 과거 발언이나 행적들을 관찰하면, 왜 종북좌익분자들은 거짓과 이적(利敵)에 달인인지 국민들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다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뿐이다라는 유명한 거짓말을 남긴 김대중의 심복답게 박지원 원내대표는 거짓말에 통달한 정치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지원의 언행을 분석하면, 안으로 정치부패의 상징적 인물이고 밖으로 북괴를 이롭게 하는 대표적인 인물이 박지원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박지원의 거짓되고 이적성을 띠는 언행은 개인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문제로 다뤄야 한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이후에 한국사회에 만연된 정치적 부패와 북한을 위한 정치권의 이적(利敵)활동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 정치꾼으
8일(월) 오후2시 국가인권위원회 13층 삼엄한 통제를 뚫고 전원회의실 앞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 70여명은 “동성애를 허용하자는 자들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자들이다”“동성애 인정을 거부한다”며 1시간40여분동안 강력하게 항의한 뒤 진정서를 7층 인권위에 접수했다, 촬영 장재균 얼마 전 국가인권위원회는 군대 내 동성애를 형사 처벌토록 한 군형법 조항에 위헌 소지가 있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인권위는 이러한 판단은 군형법 제 92조가 동성애자의 평등권과 성적 가기결정권,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하며 죄형법정주의에 어긋한 다는 것인데 이는 터무니 없는 주장입니다. 우리나라 군의 병력 대부분은 징병제도에 의해 충원되고 있으며 우리 군의 사병 중에서는 연인과의 교제를 희생하며 군복무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그 어느 누구하나 이를 인권침해라 여기는 사람이 없는 것은 국방의 의무가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징병제도에 군대 내 동성애를 처벌한다고 하여 인권침해라 주장하는 것은 어느 특정 종파의 교리에 어긋난다며 집총을 거부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하는 주장과 다를 바 없으며 동성애자를 군복무 결격자로 인정받으려는 의도는 없는지 모르는 일입니다. 또
지난번 명진스님이 참회?의 뜻을 보였다 그런데 번복 “승적을 불태우겠다”고 한 발언 저의가 뭔지 이해 할 수가 없다.봉은사 주지연임이 무산된 심기불편함의 표현은 아닐까? 아니면 이분은 스님이기에 앞서 돈과 권력, 술과 여자(신밧드 룸싸롱)의 맛을 안 시정잡의 수준은 혹 아닐까? 아이러니 하다.지난 7일(일) 일요법회에서 조계종 총무원장(자승) 퇴진을 요구하며, 관철되지 않을시 본인(명진스님)의 승적을 불태우겠다고 까지 했다. 이날 명진스님은 봉은사 직영전환 문제에 이명박 대통령과 이상득의원이 개입해 있다고 주장 9일(화) 조계종 총무원을 찾아갈 작정이다. 라고 밝히고는 이날(9일) 내 승적을 불태우겠다고 말했다.연이은 발언에서 영포회 불교지부장쯤 되는 자승 총무원장이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안상수 대표의 지난 좌파주지 운운과 자승 총무원장의 이명박 대통령과의 20분간 통화에서 무슨 말이 오갔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나 10월24일 명진스님은 조계종 화쟁위원회의 중재안을 받아들여 직영사찰 지정을 방들이겠다. 한바있으며 징계와 관련해서도 “꽃게든 털게든 받겠다. 즉 수용 의사를 밝힌바있다. 그런데 뜬금없이 태도를 180도 바꿔 총무원장 퇴진을 들고 나
4일 오후2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연합은 4대강살리기 현장투어 ◀낙동강▶을 방문 해평면 구미보 및 중동면 죽엄리 상주보 현장견학 및 강연회를 가졌다. 촬영 장재균이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상임공동 대표는 인사말에서 오늘 4대강 살리기 현장투어에 참여하여주신 회원 여러분께 가슴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이명박 정부가 한반도 대운하사업을 포기하고 물 부족 국가로서 풍부한 수량을 확보하고 반복되는 수해와 수질 오염 등으로 죽어가는 강을 살리는 4대강 치수사업으로 방향을 바꾼것은 현명한 정책전환으로서 국민의 절대적인 공감과 4대강 현장의 강력한 지지속에서 진척되리라고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이미 추진되고 있음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반대와 저항의 물결이 더 사나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우리가 자칫 방관하면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 더 이상 늦추거나 중단할 수없는 대역사가 좌초되고 현대사에 수없이 명백한 과오로 판명 되였던 “반대를 위한 반대” 세력에 의해 또다시 국론의 분열과 국익의 훼손은 물론 국정의 혼란으로 국가가 위태로워 질 수 있는 위기에 처해가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는 북한의 핵 개발과 한미연합사의 해체 임
3일(수) 오후3시 국회 앞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등은 미국 아멕스(AMEX) 회사로 부터 바보 소리 들을 강기정의 아니면 말고식의 정치 공세를 펼치고 있는 민주당은 악의 축이라는 기자회견과 국회를 찾아 강기정의원 면담을 요구하기도 했다. 촬영 장재균▲닫혀버린 국회 정문(촬영 장재균)[성명서] 아니면 말고식의 정치 공세를 펼치고 있는 ‘민주당은 악의 축’이다!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행한 직무상의 발언에 대해서는 면책특권을 갖는다. 그러나 민, 형사상 책임을 면제받는다고 해서 아무 말이나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얼마 전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 연임 과정에 김윤옥 여사가 개입했다는 민주당 강기정 의원이 주장을 했다. 이러한 강기정의 주장은 국회 면책특권을 악용한 헌정 사상 초유의 허위 날조 음해, 모욕 행위 이며 이는 시정잡배보다 못한 행동으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무례한 행태이다. 이렇듯 무례를 빚은 강기정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아보자! 강기정은 지난 85년 전남대 삼민투위원장, 美 문화원 사건 등으로 8년 형 선고받고, 이 중 3년 7개월 수감 생활한 운동권 출신으로 광주 북 갑에서 출마해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지난 8월 2
3일(수)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건국이념보급회,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등은 제5차 김정일의 기쁨조 박지원 정계 퇴출 및 북송 촉구 및 김대업을 기억하고, 박지원에 속지 말고 MBC, 민주당, 박지원의 거짓선동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이들은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남용해서 근거가 분명치 않은 무책임한 주장으로 대통령의 영부인을 모함해서 대통령의 통치권을 약화시키고 국정을 교란시키는 듯한 행위를 한 강기정 의원의 각성을 촉구했다. 촬영 장재균성명서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종북좌익본색은 이제 온 세상에 알려졌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더니, 박지원의 종북행각은 꼬리가 너무 길어 이제 정상적 애국심을 가진 국민들에게 잡힌 것이다. 이제 박지원은 상습적인 거짓말, 이적발언, 부패행각 등으로 인해 정치판에서 버티기 힘든 상황이 도래했다. 아무리 박지원에 우호적인 한국의 언론들이 진실과 정의에 훼방꾼이 되어 박지원의 대한민국 폄훼 언행을 비호해도, 이제 정상적 국민들은 박지원의 이적성 언행을 대부분 파악하게 되었다. 박지원이 한국정치판에서 연출한 온갖 위선과 미혹과 기만과 선동의 추태는 이제 끝장날 것이다. 박지원
이날 12시 연이어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으로 옮겨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등은 주민소환 투표 부정행위를 한 선관위를 해체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주민소환 투표 부정행위를 한 선관위를 해체하라 촬영 장재균한나라당 당사 앞 기자회견 2008년도 국벙감사에서 중앙선관위의 ‘하남시 주민소환투표’ 부정의혹이 밝혀졌음에도 침묵하고 이쓴ㄴ 한나라당을 규탄하며 투표부정을 한 선관위 공무원을 엄벌할 것과 그 재발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공정한 선거관리를 해야 하는 선관위가 조직적으로 주민소환투표 부정을 하였다면 이미 그 생명이 끝난 것”이라며 “2010년 실시하는 국회의원 총선거와 대통령선거가 공정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투표부정행위를 한 선관위 공무원을 처벌하여 공직에서 영구히 퇴출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민주노동당, 전공노, 진보연대 관계자 등 불순분자들이 하남시, 시흥시, 제주도에서 지역주민 수만 명의 서명을 위조하여 추진한 주민소환투표 부정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라”며 “대의민주주의 국가에서 지역주민 수만 명의 서명을 위조하여 선출직 지방공직자의 권한행사를 중단시키는 행위는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강도했
11월2일 오후3시 서울 서초구청에서 구 재향군인 및 구민을 모시고 재향군인회 제12대 회장 취임식이 있었다.촬영 장재균먼저 제 12대 서초구재향군인회장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의 서초향군이 있기까지 뜨거운 열정으로 임무완수에 진력해 오신 향군동지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격려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또한 국가존망의 위기에서 멸사봉공의 일념으로 향군을 창설하여 이 나라를 지켜 오신 원로 선배님 참전용사 여러분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존경하는 향군 동지여러분!우리 서울향군은 185만 명의 역전의 용사들이 뭉친 서울시 최대 최고의 안보단체로서 안보 2선을 튼튼하게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아직 멀고 해야 할 일도 너무 많습니다. 이처럼 할 일이 많은 국가안보 중대시기에 서초구 향군은 여의치 못한 여건 속에서 권혁한 회장대행님께서 물심양면으로 헌신해 주셨고 새로이 이원종 회장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서초구 향군은 향군율곡포럼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최고의 권위 있는 서초포럼으로 발전 시켜 왔으며, 서초구 안보협의회를 구성하여 향군이 그 중심에 서도록 했습니다.또한 전작권 전환연기를 위한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대국
11월1일(월) 오후3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앞에서 KTX 서울부산 잔여 구간의 개통에 즈음하여 호국불교도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등 애국시민단체 회원들은 무모한 “천성산터널 반대 승려지율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 단체는 이날 배포한 취지문에서 천성산 터널 공사를 무모하게 반대하여 공사기간이 6년7개월간 지연되고, 공사비도 2조억원 이상 천문학적인 손실을 입게 된 것에 앞장선 조계종 비구니 승려 지율을 규탄하고자 한다, 촬영 장재균▲호국불교도연합 대표 강영근(촬영 장재균)▲조계사 신도인 듯 기자회견을 극렬하게 방해하고 있다(촬영 장재균)▲사회 : 나라사랑실천운동 대표 이화수(촬영 장재균)아울러 이를 타산지석으로 앞으로 조계종이 대한민국 불교계의 총본산으로 대한민국을 위한 호국불교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기를 촉구한다. 지율 24회 단대 이미 주지하는 바와 같이 조계종 비구니 승려 지율은 KTX 공사구간인 천성산 원효터널 공사로 인하여 도롱뇽이 죽는다고, 공사장 포클레인 앞에서 농성을 비롯하여 4차에 걸친 단식농성 250여 일을 등 24회의 공사 반대와 방해를 해왔으나, 정작 공사가 마무리된 현재 천성산에는 도롱뇽 천국이 되었다하니 얼마나 한심한 작태를
29일 오후 5시26분경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비무장지대(DMZ)에서 국군을 향한 총탄 2발이 날아들었다. 날아온 총탄 2발은 벙커 하단부에 맞았으나 만약 이 총탄이 우리의 아들에게 맞았다면 어찌되었을까 앞이 캄캄할 따름이다. 국군은 교전규칙에 따라 즉각 대응 사격을 했다지만 이는 미온적이다. 어떤 의도에서건 총격을 가한 것은 살생을 목적으로 한 행위이기 때문에 그 곳이 어느 곳이 됐던 그 곳을 집중 사격하여 초토화시켜 다시는 앞서와 같은 짓 못하도록 해야 옳았을 것이다. 총알이 우리 아들들의 앞으로 날아드는 데 뭔 놈에 오발 찾고 조준 찾고 규칙을 찾으며, 재들이 두발 쐈으니 우리는 3발 쐈다. 정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당국자에게 욕을 퍼붓고 싶지만 속으로 씨부렁할 뿐이다. 앞으로 정부와 군은 오늘과 같은 미온적 태도를 보여줘서는 절대 안 된다. 우리군과 국민의 사기진작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듯이 미쳐 날뛰는 북한 괴뢰에게는 별다른 묘약은 없다. 있다면 두들겨 부수고 짓밟는 게 특효약이며, 이래야 그때 가서 정신을 조금 차린 척 할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럴 진데 아직도 아둔한 생각들 하고 있는 자들이 수두룩하다.
30일(토) 오후1시 서울 종묘공원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은 한국에서 못세운 영웅 박정희 기념비, 독일에서 12월10일 세워진다는 강연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북녘땅엔 곰 세 마리가 한집에 살고 있어 할배곰 아비곰 새끼곰 할배곰은 독재자 아비곰은 살인마 아기곰은 너무 미련해 세놈 모두 살인마▲명지대 영상반(촬영 장재균)우리는 1인당 GNP가 80달러였던 시정,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이 돈을 꾸기 위해 서독을 방문했다. 비행기조차 구하기 어려워 서독 정부에서 보내준 국빈용 항공기를 타고 갔다. 1964년 12월 10일 오전 10시55분 독일(당시 성독) 북서부 루르지역 함보른 탄광의 공회당, 얼굴과 작업복에 석탄가루가 둗은 300여명의 한국인 광부 한복차림의 한국인 간호사, 독일인들 앞에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났다. 박대통령 일행이 강당으로 들어가 대형 태극기가 걸린 단상에 오르자 광부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가 애국가를 연주했다. 박대통령이 선창하면서 합창이 시작됐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차츰 커지던 애국가 소리는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목부터 목멘 소리로 변해갔고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에 이르러서는 울음소리가 가사를
29일(금) 오전11시30분 여의도 민주당 당사 앞에서 건국이념보급회, 나라사랑실천운동,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등 보수우익단체들은 제4차 박지원 정계퇴출 및 북송촉구 및 박지원의 대국민사과와 정계은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
28일(목) 오후2시 라이트코리아, 실향민중앙협의회, 비젼21국민희망연대, 서울자유교원조합 등은 서울 대검찰청 중앙수사본부에 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의원을 수사의뢰했다.촬영 장재균이들 단체는 박지원 對국민고발장에서 피의뢰인 박지원은 국회의원이면서 민주당 원내대표로 2010년 10월22일 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방통위 감사에서 태광그룹의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로비 의혹과 관련해 한나라당들이 피의뢰인을 태광그릅 로비 의혹의 ‘몸통’으로 지목했다.진성호 의원은 “박지원 원내대표가 언급한 ‘밀양 란인’에 태광에서 성접대 의혹을 받은 방통위 신모 과장이 포함돼 있는데 그는 박 원내대표의 에세이집 ‘넥타이를 잘 매는 남자’ 대필을 했던 이”라며 “책 끝 부분 감사의 말에 도움을 준 인사로 신모씨를 언급했다”라고 말했다.진 의원은 “박지원 원내대표가 문화관광부 장관,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비서실장을 지내는 동안 태광그룹이 케이블TV 회사로 급성장했다”며 “태광은 2001년 이전에는 몇 개의 미디어관련 계열사만 갖고 있었는데 2001년 7월 경기연합방송을 설립하면서 사세를 확장했다”고 덧붙였다.안형환의원(한나라당·서울 금천)동 “신모 과장은 1999년 5급공무원에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