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종)불교조계종삼화불교와 조계종명칭사용 64개 종단이 ‘4대강사업지지’ 성명을 26일 발표했다. 불교)조계종삼화불교 64개 종단 회장 혜인스님 및 총무원장 등 대표단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대강살리기 대사업은 우리민족의 젖줄을 살리는 사업인 동시에, 지구온난화현상 등 가까운 미래에 도래하게 될 지구 환경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최초의 사업”이라며 전폭적인지지 입장을 밝혔다. 64개 종단은 ‘4대강 살리기 사업성공 발원문’을 통해 “(4대강사업 등은) 지금까지 정치적 논리에 의한 반대를 위한 반대가 계속되어 왔다”며, “(KTX와 경부고속도로 공사 등이) 정치적인 논리대로 그대로 주저앉았다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농업국가였을지 모른다”고 지적했다. 또 4대강사업 반대 측이 “하천 및 생태계 파괴와 수질악화, 대운하 사업의 전 단계 등을 이유로 반대한다”며 “하지만, 4대강사업은 친환경 자연하천 복원과 울산 태화강처럼 더 다양한 생태계가 공존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4대강사업으로 유기적인 홍수 대책과 풍부한 수자원이 확보되고 수질개선에 따른 생태복원의 건강한 하천을 만들기 위한 것”이며, “수변공간의 활력 있는
9일(목)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신도 120여명은 4대강현장 방문 및 이포보 현장 제3세미나실에서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신도들은 이구동성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자들은 이우불문 단호하게 처벌해야 하며 4대강뿐만 아니라 전 하천을 하루빨리 살려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또한 이들은 전직 대통령 DJ는 경부고속도로는 해서는 안 되는 사업이라며 공사현장에 드러누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다. 그러나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61년2월1일 서울~수원 간 공사를 시작으로 2년5개월 만인 1970년 7월7일 대구~대전 구간을 끝으로 고속산업화 도로를 완공됐다. 역사는 이렇게 증명한다. 반대를 위한 반대만 했던 그 당시의 정치꾼들은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라고 말입니다. 오늘의 4대강살리기사업(이하 4대강사업)은 2008년 하반기부터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한국형 뉴딜사업이다. 본 4대강사업을 비판적인 시각에서 보는 야당과 환경단체 등은 아직도 4대강 죽이기 사업이라고 하며, 이포보를 점령 사업을 방해하기까지 했으나 국민들은 썩어가는 강, 죽어가는 강을 살려달라고 한다. 본 4대강사업은 정치권의 이해득실로 접근
3일(토) 오전 10시30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대한불교 천태종 명락사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예비역국가유공자회”창립법회를 가졌다. 이날 창립법회는 대한불교 천태종 명락사 주지 이산 김무원 큰 스님의 “애국 불교”에 관한 법문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상임공동 대표의 격려사 그리고 예비역국가유공자회 김삼룡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천태종 명락사 이산 김무원 큰스님 법문 우리사회는 지난 10년 친북좌파정권하에서 친북성향으로 왜곡된 역사교과서로 교육받은 학생들의 한심하고 위험한 역사의식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식이 지금과 같이 도덕성이 결여되고 자기밖에 모르는 개인 이기주의로서는 절대 선진국이 될 수 없으며 발전은 커녕 나라도 제대로 지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불총 박희도 상임공동대표 오늘은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의 예비역국가유공자회 창립법회를 갖는 아주 뜻 깊고 기쁜 날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15년간 국가기관과 사회곳곳에 깊고 넓게 뿌리박은 친북좌익세력으로 인해 국가안보는 물론 국가정체성 마저 심각하게 훼손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천안함 격침사건과 이 사건을 둘러싼 국론분열실태가 이를 생생하게 증명
대불총은 2010년 5월 29일 5월법회를 대한불교조계종방생법회 수상법당에서 봉행하였다.법회는 이건호 대불총부회장(대한불교조계종 방생법회 회장)사회로 진행되였으며 ,한승조/박봉식/정천구 고문과 공동회장 7명 등,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성대히 봉행되였다.대불총 박회도 회장은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소행으로 낱낱히 공개된 현재에도 북한을 감싸는 발언을하는 친북주의자들이 사회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점에서 호국불불교에 대한 법문은 매우 의미깊은 것이란 말씀으로 인사 말을 가름하였다. 법문은 갑사 조실로 계시는 진경 큰스님께서 호국불교에 대한 말씀을 주시었다.큰 스님께서는 먼저국가를 지키기 위하여 노력하는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경하드린다라고 인사를 하시었다.이어 호법과 호국은 하나이다 라고 전제하시고 호국은 자기의 정신을 올바로하여 나를 지키는 것이 바로 국가를 지키는 것이다. 불교에서 교세에는 흥망성세가 있다< 법에는 없다> 그 이유는 법을 운영하는 자들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부처님도 흥망성세는 국왕과 대신에게 부촉한다고 말씀하시었다 한다.또한 종단은 호국불교가 되어야 하며 그 이유를 부처님의 근본사상도 호국사상이며 이를 잘 받든신라 융성을 주도한 당시의 불교,
.21세기는 물질문명과 현대과학이 빚어낸 부조화를 반성하고 전세계가 화합하고 깨달아야 할 때 입니다. 이렇게 정신문화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이때 모든 종교계가 음악 및 미술세계등 문화콘텐츠를 통해 여러가지 형태로 깨달음을 표현하고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만다라는 모든 예술의 중심인 마음세계를 표현하고 그 영역이 생활에 깊이 접목되어 병들은 영혼과 심신을 치유하는 빛의 통로-원(HolyCircle)으로 표현합니다. 금번 해피붓다 해피만다라 해피코리아 행사를 통하여, 전세계를 행복하게 하는 그 빛의 중심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임을 알고 우리 모두가 세상을 밝히는 빛의 씨앗임을 깨닫게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합니다. 2,554년 전 세상을 밝히시는 빛으로 오신 부처님의 진리세계를 하나의 도상으로 함축시켜 온 티벳 불교의 진수와 더불어 조화롭게 그 위에 깨달음의 씨앗-옴을 중심으로 더욱 밝게 그려낸 만다라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동휘스님의 만다라 大展(대전)이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 아 래 -- 행사명 : 해피붓다 해피만다라 해피코리아- 내 용 : 세계 각국의 진품만다라와 빛의 통로 해피만다라 작품전시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이 봉은사 주지로 평생 살겠다고 발언했다.명진 스님은 11일 열린 봉은사 직영지정을 반대하는 다섯번째 일요법회에서 지관스님으로부터 봉은사 주지 임명 받아서 들어올 때 내 남은 생은 여기서 바치겠다고 다짐하고 온 것이라며 이 분란 예견하면서 직영 왜 지정했나...자승 원장은 내 성질 잘 알면서. 봉은사에서 불교개혁 이루겠다고 강조했다.스님은 봉은사에서 자신의 틔운 싹이 꺽이면 봉은사의 직영문제로 더 이상 봉은사에 살 수 없는 입장 된다면 탈종선언하고 조계종 조직으로부터 떨어져 나가겠다고 자신했다.불교단체들의 토론회와 폭력비난 금지 등 제안을 받아들였으면서도 발언 수위를 낮추지 않았다. 종단수장을 향한 발언은 아주 노골적이었다.그는 지난번 대통령선거 막바지에 이자승 원장과 이명박 장로가 힐튼호텔에서 회동했다. 이자승 원장이 건배사를 했다. 대통령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이게 중이 할 짓이냐고 말했다. 총무원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소나기 발언을 또 했다. 이번에는 비꼬았다.명진 스님은 안상수 대표와의 면담을 추진할 것을 천명하고 안상수 대표가 그 자리를 피한다면, 우리 자승 원장이 즐겨쓰는 말이 있다.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그러
3월27일 오전 10시30분 뚝섬유원지 한강 수상법당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3월 정기법회가 있었다.촬영 장재균박희도 상임공동회장(전 육군참모총장)을 위시하여 김홍래 공동회장(전 공군참모총장), 박봉식 전 서울대 총장, 법일 지도법사, 법철 지도법사, 이건호 부회장, 신윤희 감사, 이석복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 큰스님을 모시고 여법하게 봉행했다.이날 법회에 유윤순 태고종 전국 신도회장을 공동회장으로 추대 및 임원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
성 명 서 명진스님은 봉은사 주지직을 떠나라 조계종 총무원과 중앙종회의 봉은사 직영인사 의결에 봉은사주지 명진스님의 노골적인 반발에 불교계는 물론, 일반사회를 실망시키고 있다. 조계종 종도라면 총무원과 중앙종회의 의결을 존중해야 마땅함에도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은 수행자의 인격으로서는 입에 담을 수 없는 총무원과 일전불사(一戰不辭)의 막말 언행을 보이고 있다. 또 자신이 주지로 있는 봉은사의 총무원 직영 지정에 여당 대표인 안상수 의원이 외압을 했다고 강변하여 마치 조계종의 인사를 여당에서 관여했는 양, 여당에도 시비의 불을 붙이고 있다. 같은 불교인으로서 수치스러운 것은 명진스님이 첫째, 봉은사 주지 자리에 대한 탐착을 부리는 것이다. 그는 봉은사 주지 자리에 “목숨을 걸겠다”고 신도들과 언론에 선언했다. 둘째, 자신에 대한 총무원의 인사문제를 이명박 정부와 여당대표인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압력 탓이라고 허위 선전선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조계종 총무원은 안상수 대표의 외압에 의한 인사가 아니라는 것을 천명하면서,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는 안되는”압력설이라고 일축했다.명진스님의 주장은 이렇다. “2009년 11월 20일경 김○○ 거사가 왔다. 스님 몇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