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대통령 후보 단일화 반대자는 매국노이다 4월 28일 현재 여론조사에서 우익대통령 후보 중 단연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를 육박하고 있고, 이 기세라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인 후보를 추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판단하되고 있다 어쩌면 이미 앞서 있는 지도 모를 일이다. 이번 대선은 자유대한민국체제와 반 자유대한민국체제 간의 대결이며, 우익 대 좌익의 대결이다. 단어컨대, 좌익친북세력이 집권하면 보안법폐지와 국정원의 국내 부서 해체로 간첩이 활개를 치게 될 것이며, 한미연합사 해체와 사드배치 반대로 결국 주한미군이 철수 하게되고, 개성공단 재개 및 확대로 외교적 고립을 자초하게 되며, 경제는단기간 내 파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더 이상 대한민국이 존재하지도 못할 것이며, 국민은 김정은의 노예로 전락 할 것이 불보듯 명확한 일이 될 것이다. 남재준 통일한국당 대통령후보는 28일 오전 "비문 단일화"를 제안하고 성공된다면 '백의 종군'하겠다고 발표하였다. 홍준표 후보는 이 제안을 높이사고 남후보의 공약을 대신 실천해 주리라고 믿는다. 남재준 후보의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 새누리당의 조원진 후보도 태극기 집회의 초심을 잃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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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7년 4월 20일 14시 자유한국당 당사 기자회견실에서 좌파를 척결하고 희망한국을 건설할 강한 리더싶을 가진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지지 성명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140여개 국가 중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한 기적의 나라입니다. 그러나 그 기적은 “이러고도 망하지 않는 것이 기적이다”로 변해가고 있음에 전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금번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정변을 당하면서, 우리는 박근혜를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있음에 경악하면서 태극기를 들고 나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의 영원한 발전과 우리 후세들의 안위를 위해 나섰던 것입니다. 저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약칭,대불총)은 지난 2006년 북한의 핵위협과 한.미동맹의 근간인 한미연합사 해체 위협을 맞이하여 호국과 호법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를 지키며, 나라의 기본 가치를 부정하는 세력에 오염된 불교계를 순화시키기 위해 창립된 비정치적 호국불교결사체입니다. 저희는 갑작스런 대통령선거를 맞이하여 각 정당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 이번의 선거에서는 꼭 보수우파가 승리를 해야 합니다. 이 대선승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다음의 사항에 유념 합시다! 첫째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합니다. 몇 분의 보수 후보가 등록하였습니다. 모두 훌륭한 분들입니다. 그러나 1명만 뽑아야 합니다. 내맘에 안들어도 승리라는 대의를 생각해야 합니다. 단일화가 안된다고 “홧김에 무슨질 한다”는 행동은 절대 안됩니다. 유권자가 할 수 있는 단일화는 가장 지지율이 높은 분에게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 후보가 산 토기 잡으려는 소리에 너무 분해 하시면 안됩니다 산토끼도 잡아와야 합니다. 산토끼를 잡는데 응원하고 동참해야합니다. 세째 또 우리에게 패배의식을 심어 주는 선동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싫타” 오리려 얌전해 보이는 다른 쪽으로 가겠다 이러한 선동에 속으면 안됩니다. 인간 그리고 정치의 속성을 과거를 단절하고 현재의 말 몇 마디로 재평가 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여러분! 이번 대선결과에 따라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바뀔수 있다는 것 아시지요. 우리가 피땀으로 이룩한 번영을 잘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여러분! 어떠한 말도 보수우파가 아닌
2017년 4월 17일 14시 여의도 대하빌딩 511호 에서 '보수우파대연합포럼'을 창립하였다. 상임의장 박정이 장군 상임고문 이상훈 전국방부장관 기타 시,도 대표 및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본 포럼은 대한민국의 보수우파의 가치 제고하고 19대 대선에서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가치를 구현 할 대통령을 선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하였다. 이어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홍준표 후보 지지성명을 발표하였다. 자유 한국당 홍준표 대통령후보 지지 성명서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은 국가 지도자와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뭉쳐 가난과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개발도상국들이 가장 선망하는 기적의 나라로 발전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그 기적은 “망하지 않는 것이 기적이다”로 변해가고 있슴에 전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금번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정변을 당하면서 오늘의 우리가 있게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자유 시장경제체제가 무너지고 있슴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당한 것이 아니라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탄핵 당했던 것입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결과적으로 우익 대한민국세력 대 좌익 반대한민국 세력의 대결 양상으로 변모하였고, 탄핵
출처 = CNN 방송화면 캡처 미국이 한반도 일대에 항공모함 3개 전단 규모의 전력을 전진배치하면서 북한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미국은 평소 1개 함대로 북한을 견제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이를 3배 이상으로 크게 증강한 것이다. △ 한반도에 항공모함3개 전단 규모 전력 배치 미 해군은 지난 8일 싱가포르 창이해군기지에서 호주로 향할 예정이었던 미 핵항공모함 칼빈슨호를 한반도 인근 해역으로 전개시켰다. 칼빈슨호를 중심으로 하는 제1항공모함타격전단은 이지스 순양함 벙커힐(CG-52)와 레이크 챔플레인(CG-57), 이지스 구축함 러셀(DDG-59), 벤폴드(DDG-65), 히긴스(DDG-76), 그리들리(DDG-101), 스톡데일(DDG-106)과 함명 미상의 공격용 원자력 잠수함 1~2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로 인해 일본 요코스카에 있는 핵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USS Ronald Reagan) 중심의 제7항공모함타격전단과 함께 한반도 인근 해역에 2개의 항모전단이 전개되게 됐다. 미군은 북한을 이 7함대를 중심으로 해서, 즉 평소에 1개 함대로 견제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미국은 이 2개 항모전단 외에도 일본 이와쿠니 해병항공기지에 1개 비행단급
전자개표기는 사용해야 하나? 전자개표기는 신속하고 정확하고 인원을 절약 할수 있는가? 악의적으로 조작은 불가능한가? 필리핀은 왜, 우리의 전자개표기를 사용을 거부했는가?
정천구, 서울디지털대 석좌교수 안보냐 정권교체냐 이번 대선은 정권교체 프레임과 안보프레임과의 대결이라고 한다. 우익보수 후보가 안보 이슈를 프레임으로 삼아 끈질기게 표심을 공략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한다. 저명한 정치 분석가인 이영작 교수에 의하면 응답률 6~8% 밖에 안 되는 믿을 수 없는 여론조사와 상관없이 아직도 한국의 정치지형은 보수, 진보, 중도의 분포가 4:4:2의 분포이기 때문에 우익보수가 단결만 하면 승산이 있을 수 있고 보았다. 그러면 보수를 대변해 왔던 자유한국당(구 새누리당)은 이러한 보수 단결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가? 보수를 표방하고 나온 후보 중 어느 쪽으로 단일화가 이루어질 것인가? 이 글은 이런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하고자 한다. 자유한국당의 한계 그러나 보수를 대변해온 여당인 자유한국당과 홍준표 대선 후보는 안보 이슈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못하고 있다. 이미 자유한국당은 정우택 대표와 인명진 비대위원장 아래서 우익보수의 이탈을 가속화하는 행보를 보였다. 새누리당의 당명도 바꾸고 로고도 횃불로 바꾸어 불법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의 흔적을 철저히 지우려고 했다. 홍준표 대선 후보는 봉화마을을 방문하고 취재진에게 “정치적 입장이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3일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 가능성과 관련, "미국 대통령에 전화해서 '우리의 동의 없는 일방적 공격은 안 된다'고 선제공격을 보류시키겠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서울 상암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초청 합동토론회에서 '미국이 북한에 대해 선제타격을 한다면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공통 질문에 "전국에 국가비상사태를 가동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에도 여러 채널을 가동해 미국의 선제타격에 빌미가 되는 도발의 중단을 요청하고 중국과도 공조하겠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선제타격이 실행될 경우 어떻게 대응하겠느냐'는 질문이었다. 하지만문재인 후보는 선제타격을 반드시 막겠다는 데 무게를 두고 답변한 셈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도선제타격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후보는 "최우선으로 미국, 중국 정상과 통화하겠다"며 "와튼스쿨 동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쟁은 절대 안 된다고 얘기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도 북한에 압력을 가하라고 얘기하겠다"고 외교적 노력을 강조했다. 특히
입만 열었다하면 노골적으로 친북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는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막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일부 사람들의 호소(?)와 문재인을 막기 위해서는 힘을 합쳐 안철수를 밀자는 소리들이 번져나가고 있다. 최악(最惡)인 문재인을 막기 위해서 차악(次惡)이지만 안철수를 택하자는 것이다. 일부에서 이와 같은 주장이 나오고, 그 주장에 대해 적지 않은 사람들이 거기 쏠리는 듯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이유는 보수우파의 대선후보로 뛰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좌파 후보들과 맞서서 겨룰만한 지지를 받고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어차피 좌파가 될 바에야 문재인 보다는 안철수를 택하자는 주장이 나왔겠느냐고 하는 사람도 있고, 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지금 돼 가는 꼴을 보니 그렇게 분위기를 만들고 굳혀가는 것이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것이 아니냐 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것을 대단한 묘책이라고 하는 순진한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런 태도는 옳지 않다. 끝까지 최선을 다 해보지도 않고 싸워보지도 않은 채 지레 겁을 먹고 스스로 패배의식에 젖어 차악(次惡)에 우리의 모든 것을 맡겨버리자는 말인가? 안철수를 찍으나 문재인을 찍으나 종북 좌파에게 투표를 하는
노무현 정권은 NLL을 북한에 상납 ‘해상 영토를 포기했다’노무현 정권은 백령도의 주민과 해병대원들을 안위를 북한에게 맡겼다 노무현 정부는 NLL을 포기하면서 우리 국민을 버렸다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한 남재준 예비후보가 연일 ‘안보대통령’을 강조하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향해 “노무현 정권이 우리 영토인 NLL을 포기한 것은 반역행위”라며 문재인 후보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육군참모총장과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남재준 예비후보는 10일 인터넷 방송 ‘신혜식의 신의한수’에 출연해 “노무현 정부가 NLL을 포기함에 따라 서해5도의 우리 국민들과 해병대원들이 북한의 인질상태로 전락하게 되었고, 북한 잠수함이 인천 앞바다까지 마음 놓고 드나들 수 있게 됐다. 노무현 정부가 우리 국민을 버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아래는 신의한수에 출연해 발언한 내용 전문이다.NLL은 우리 해군 함정의 북진한계선이다. 현재 NLL은 백령도 북방에 설정되어 있다. 백령도까지는 우리 해군 함정이 자유롭게 활동을 하고 독점적·배타적 권리를 행사한다. 남북정상회담록에 의하면, 1960년대까지는 NLL을 인정하다가 그 뒤에 서해해상분계선을 일방적으로 주장했다. 그 선은 인천에서 덕적도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