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인생은 자신과 부모형제와 처자 등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다가 정해진 숙명에 의해 허무하게 빈손으로 죽어간다. 그러나 돈은 명예롭게 벌어야 한다. 부당하게 벌어서는 인과응보의 화(禍)가 자신에 닥치게 된다. 명예롭게 돈을 버는 것은 무슨 뜻인가? 준법정신에 임각하여 만인이 동의하는 돈벌이다. 만인이 지탄하는 위법행위의 돈을 벌어 일확천금(一攫千金)으로 돈을 벌려면 그 재앙은 부모형제, 처자 자손에까지 불명예속에 재앙이 미치게 된다. 따라서 돈은 좋으면서도 무서운 것이다. 무엇이 부당하게 돈을 버는 것인가? 부정부패로 부당하게 일확천금 하려는 사상이다. 예컨대 오래전에 대통령을 모시는 이모(某) 사정수석이 청와대애 있었다. 그는 일확천금 하겠다는 부당한 탐욕에 의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부당한 뇌물을 받았다거 탄로가 나고 감옥을 가게 되었다. 그는 독실한 기독교인 같았다. 그는 감옥에 가기 직전까지 자신이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자신이 믿는 교회의 하나님을 증거하며 “한 푼도 뇌물을 받지 않았다 하나님은 아신다”고 언론에 항변하였다. 하지만 수사당국의 입증 자료에 의해 결국 감옥에서 4년 가까운 세월을 살고 재산은 법원에
우리들 시민 단체는 북한이 지난 1월 7회에 걸쳐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는 바, 그 저의를 진단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의 특징을 요약하면, 1월5일, 11일 저고도(50~ 60km), 극 초음속 (최대, 음속의 16배), 활공비행 방식(재 상승, 좌우 회전 : Glide )에 의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으며,1월25일 순항 미사일 (사거리 1,800km, 순항시간 2시간 35분 17초), 1.월27일 지대지 미사일 (고도 20Km, 사거리 190 km)을 각각 발사했고, 1월30일 에는 중거리 탄도탄(고도 2,000km, 사거리 400 km : 정상 각도 실거리 최대 5,500km)을 발사했다. 사진 1. 미사일 탄도 지그재그(Zig Zag) 궤적 사진 출처: 한미자유연맹(2.8) <북한의 미사일 도발 평가> 우리 군과 미군의 요격을 피하기 위해, 차량 및 철도 이동 발사대 이용, 저고도, 활공 비행 등 기술을 과시한 것으로 평가된다.금번 미사일 도발 과정에서 포착된 기술 수준과, 잠수함 발사 능력까지 고려하면 사전 발사 징후 포착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전통적인 포물선 탄도를 가정하고 설치된 사드(THAAD)
미국정부는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6,25 북-중-러의 남침전쟁 때 미군과 유엔군까지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구명(救命)해주었다. 한국경제의 번영의 초석은 주한미군이 버티고 있어 평화가 보장되어 미국의 협조로 눈부시게 번영하였다. 그런데 문민정부 30년동안 한국 대통령들은 취임하면, 첫째,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하고, 둘째, 한국 대통령들은 북-중-러를 지지하는 소위 한국 좌파들을 국민혈세로 지원해주고, 국회의원, 청와대 비서실 등에 특채하디시피 하는 세상을 열었다. 문민정부 때부터 미국에 고마운 생각을 갖는 국민들의 일부는 어느날 갑자기 돌변했다. 문민 대통령들 시대에는 일부 국민들이 주한미군철수를 외치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참수대회를 하고 주한미대사인 마크 리퍼트 대사의 얼굴과 팔 등에 문구용 카터칼로 난자를 하고, 해리스 주한미대사를 관저에 기습하고 참수형을 하는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사건이 터지고 있다. 이러한 반미의 이유는 두 가지로 분석된다. 첫째, 북-중-러를 추종하는 좌파 일부 대통령들이 반미운동의 실천자요, 배후이기 때문이다. 둘째, 미국정부의 미스터리하고 음모론적인 대한정책 탓이다.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6,25 전쟁에서 대한민국을
20대 대선에는 진짜 대한민국 대통령을 국민들이 선출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그동안 문민정부 30년간 대부분 한국 대통령은 북의 김씨왕조의 체제유지를 위한 돈과 북의 북핵 등 선군무장 자금지원의 보급관인 이적자(利敵者) 노릇을 해오고, 북의 수석 대변인 노릇을 해왔다. 그리고 한국 대통령은 한국 좌파를 위해 국지지원과 고속출세를 지원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 졸개들이 제왕적 권력을 이용하여 검은 돈으로 대졸부(大猝富)되는 정치를 30년간 반복해왔다. 문민정부의 시작인 YS 대통령의 정치를 분석해보자. 그는 독보적이다시피 한국에 민주화를 외쳐왔다. 그가 자유민주화를 주장하는 것인지, 사회민주화를 주장하는 것인지 그의 대통령 업적을 분석해보자. 그는 첫째, 자신에게 3000억 이상을 선거비로 지원해주고, 대통령후보로 만들어준 노태우 전 대통령과 문민정부를 열어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졸지에 감옥에 가두었더, YS는 은혜를 모르고, 한국 전직 대통령들을 감옥에 가두어 수모를 주는 효시(嚆矢)가 되었다. YS는 어떠한 정치를 했을까? 그는 북의 돕는 이유는 같은 민족의 인도주의를 주장했지만, 김씨 왕의 체제유지를 돕는 효자동이, 충성동이였다. 근
우리 태양계에 유일하게 모든 생명체가 인연따라 살다가 죽도록 만든 지구에는, 모든 생명체의 길흉화복(吉凶禍福)과 수명이 정해졌다는 주장이 숙명론(宿命論)이다. 인간들은 영원히 살것 같이 명예와 궘력과 재산 등에 대한 탐욕을 부린다. 하지만 숙명의 인연이 다하면 비명횡사히거나 요절(夭折)하거나 설사 특별히 장수하여도 100년 안팎을 살다 죽어 결국 육신은 진토(塵土)되고, 무(無)요 공(空)으로 돌아갈뿐이다. 양심을 지키던, 아니면 비양심적이며 비안간적으로 악착같이 치부(致富)를 해도 생노병사(生老病死)는 피할 수 없다. 죽음은 어김없이 불시에 찾아오고, 간탐(慳貪)하던 재산은 자녀들에 물려주고 죽어야 한다. 죽어가는 사람의 최대의 화두는 이렇다. “내 자식들이 내가 물려준 재산을 과연 잘 지키고 더욱 번영하게 할 수 있을까?” 한국에는 재벌들이 보안속에 엄수하는 불문율(不文律)의 7가지 수칙이 있다. 첫째, 애써 재물을 모운 나라인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의 국운을 통찰하고 분석하고 예측해야 한다. 한국이 하루아침에 공산주의 나라로 돌변하면 피땀흘려 모왔던 재산은 공산주의 혁명가들에 몰수 당하고, 재벌과 부자는 인민재펀을 통해 처형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New Document 20대 대선에는 친북정당, 종북정당은 국민이 심판해야 문민정부 YS 대통령때부터 한국에는 반미(反美)정당과 친북정당, 종북정당이 기지개를 켜기 시적했다고 나는 주장한다. 근거는 YS는 대통령 취임일성이 “어떠한 동맹 보다도 같은 만족이 우선이다”고 미국에 통고하듯 말했다. 그 후 YS는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시작하였고, 그후 DJ, 노무현은 완전 북의 보급관과 대변인 노릇이었다는 것이 대다수 항설(巷說)이다. 매국, 망국지배(亡國之輩)라 할만 하다. 해방직후부터 북-중-러의 공산주의자들은 주한미군을 한국에서 내쫓고 한반도를 적화통일 하기 위한 공작으로 부지기수의 한국인들을 학살해왔다. 북-중-러의 6,25 남침전쟁에는 무고한 한국인들 300만여 명이나 억울하게 죽게 하였다. 그런데 YS는 학살자들이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 나쁘지 않고 대북퍼주기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그 퍼주기의 속셈은 북핵 증강의 무서운 음모가 있었다. YS는 대한민국 대통령인데도 국민혈세를 빈부차이로 고난에 처한 민중들은 구제하지 않고 일편단심 대북펴주기를 하였다. 또 대한민국 정부를 향한 5,18 무장반란을 한국 민주화 성지로 만들어주었다. 전직 대통령 2명을
> 한반도는 1천년이 넘는 세월에 중국 속국 노릇을 해오다가 또 일본 속국 노릇을 36년 해왔다. 지구상에 이렇게 부끄러운 역사가 있는 나라가 또 있을까? 일제거 미군에 의해 물러난 후 한국은 미군의 관할이 되어 있다가 동맹의 이름으로 있고, 북은 중-러가 공동 조종하고 있다. 한반도에 강대국의 좌우이념이 아닌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민족의 이념으로 단결하여 평화적 남북통일 할 때는 언제나 오려는가? 북은 김씨 왕조를 인정해주고 군사적으로 보호해주는 중-러에 충성하기 위해서는 무슨 악행이라도 자행하겠다는 소신을 국제사회에 지난 80년 가끼운 세월을 두고 노골적으로 직접 행동으로 보여오고 있다. 북은 군사동맹인 중-러의 백을 빋고 인간 도살자 같은 악행을 지난 80년 가까이 해오고 있다. 북이 고귀한 인명을 도살하듯 죽여오는 대상은 동포(同胞)요, 한민족인 대한민국 국민이다. 지난 80년 내내 기회만 있으면 오리발 전략으로 한국 사람들을 무참히 죽여오는 북이 아닌가. 여타 어느 민족도 한국인들을 죽여오지 않는데, 김씨 왕조만은 전매특허와 같이 중단없이 간헐적으로 한국인들을 끝없이 죽여온다. 국제사회가 개탄, 통탄을 토한지 오래여도 북은 수치를 전혀 모른다. 오직
불교에서 주장하는 창조주요, 우주의 본체인 법신불(法身佛)은 우리 태양계에 생명이 살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 주고 지구에서 모든 안간이 평등하게 행복하게 살게 해주었다. 하지만 팀욕과 지구촌의 패권욕애 정신이 나가버린 라시아의 푸틴, 중공의 시진핑은 지구촌에 임인년에 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것같다는 국제적 외신보도가 연속하고 있다. 특히 중공발 코로나 19는 지구촌에 무고한 인민들을 부지기수로 암살하듯 죽여오고 있으면서도 오리발을 내밀고, 중공의 시진핑은 러시아와 함께 지구촌을 요리하고 진시황처럼 장기집권의 탐욕을 부린다. 이제 지구촌은 값비싼 핵폭탄 제조보다는 값싼 바이러스 개발을 하여 미운 종(種)의 인간들을 멸종시키려는 중공의 음모론이 나돌기도 한다. 그런 가운데 중공은 상전국인 러시아의 지엄한 칙명(勅命)같은 “지구촌에 두 곳의 전구(戰區)로 나누어 전쟁을 일으키자”는 명(命)을 봉대하여 중공의 인민을 동원하고, 북의 김씨 왕조의 인민들을 전쟁으로 내몰아 전쟁을 도발하고 있다는 첩보가 나돌고 있다. 나는 사전에 논평히여 지구촌에 경고한다. 지구촌에는 지구를 통찰하는 현자들이 부지기수로 존재한다. 그들 대부분은 중-러를 지목하여 장차 지구촌에 대우환(大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