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가 북한 인권법제정에 앞장서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사무총장 이 석 복북한의 동포들은 병영(兵營)과 같은 곳에 살면서 인류의 기본 중에 기본 권리인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갖은 통제와 억압의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다. 북한의 공산주의는 주체사상으로 변형되어 백성들은 오로지 수령을 위해, 수령에 의해, 수령의 도구로 마지못해 살아가고 처참하게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대명천지인 21세기에 북한의 체제가 과거의 전체주의 국가나 전제왕국 보다도 독한 김씨 독재왕국으로서 어떻게 아직까지 존재할 수 있는지 불가사의 하다. 가장 최근에 북한의 2인자였던 김정은의 고모부 장성택과 그 추종자들을 그렇게 하루아침에 가혹하게 죽였고, 그래도 소위 공화국이라고 소리치면서 천안함 폭침과 무인기 침투에 관련해서 새빨간 거짓으로 생 때를 부리는 모습은 차라리 가엽기까지 하다. 이러한 지경이니 보다 못해 UN,미국,EU,일본 같은 나라에서 북한 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 동포에게 인류애를 보내고 있다. 우리 불교는 자비의 종교이므로 출가자나 재가자 모두가 자비심을 발하여 열반을 지향한다. 자비는 쉽게 말하여 측은지심 또는 연민의 정이라도
“사람중심”이란 이상한 표어를 사용하고 있는 서울시 구청들다른 구청들은 개나 고양이 중심이란 말인가? - 사)한국문화안보연구원 원장 이 석 복 서울특별시는 25개 구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 중 9개 구청이 “사람중심”이란 뜻의 표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고, 이들은 모두 민주당 출신들이 구청장이다. 이는 대불총 사무실이 위치한 관악구가 “사람중심 관악특별구”란 표어를 사용하고 있어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박희도 대불총 회장의 지시로 조사한 결과이다. 사람중심이란 뜻으로 표어를 내건 구청은 성북구, 종로구, 은평구, 성동구, 영등포구, 금천구, 동작구, 관악구, 강동구 등이다. 심지어 “님을 위한 행진곡”을 확성기로 매일 아침 틀어대던 구청도 있었다. 북한의 3대째 세습되고 있는 김씨 전제왕조는 통치이념으로 소위 “주체사상”이라는 유일사상체제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곧 “사람이 중심인 정치이념”이라며 인류 역사상 가장 발전된 사상으로 마르크스-레닌주의와 같은 수준이라고 선전되고 있다. 주체사상은 한 마디로 이 세상에서 모든 일을 결정하는 것은 사람이며 이들은 가장 지혜로운 영도력을 지닌 지도자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따라야 한다는 수령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민과 자유통일 사)한국문화안보연구원 원장 이 석 복 우리는 줄 곳 국가와 민족이라는 말에 정서적으로 익숙해왔다. 그러나 북한이 “우리민족끼리”란 대남공작이 우리사회 내에서 기승을 떨치면서, 북한이 주장하는 「민족」이라는 말이 우리가 이해하는 민족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북한이 주장하는 민족이란 김일성민족 즉 김일성을 떠받치는 북한의 핵심 계층과 우리사회의 종북주의자들을 일컫는 말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국가와 민족”이란 말 대신 “국가와 국민”이란 말을 사용하는 것이 정확하고 북한에 이용당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사회는 이미 일부이긴 하지만 다민족 사회가 되어가고 있고 종북주의자들을 국민이란 말에 포함시키고 싶지 않은 정서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얼마 전 천주교의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사건을 언급하면서 북한을 두둔하는 말을 했을 때 우리국민들은 이 사제들을 향해 “어느 나라 국민”이냐고 성토하였다. 불교계의 실천승가회란 단체의 승려들도 북한의 대남전략을 복창하고 있어 분명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것 같다. 우리가 주장하는 “국가와 국민”이란 말은 우리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나는 현대,기아 차를 왜 구매대상에서 빼고 다른 차를 두리번 거리고 있나? 한국문화안보연구원 원장 이석복 오늘도 건널목에서 파란불이 켜지기를 기다리며 스쳐가는 차들을 보니 현대, 기아차들이 대부분 이였다. 틈틈이 외국차들 그리고 간간히 삼성르노, 쌍용, GM 차들이 보인다. 얼마 전 신문보도에서 현대차를 1대 생산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편성효율에 대한 기사를 본적이 있다. 국내에서 31.3시간, 미국에서는 14.6시간, 중국에서는 19.5시간이 걸렸고 편성효율은 한국이 53.5%, 미국이 91.6%, 중국이 86.9% 이란다. 나는 그 기사를 읽고 심한 충격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기업 중에 하나인 현대, 기아차의 본사가 가장 형편없는 생산 효율을 보인다니 내가 오히려 부끄러운 심정이였다. 그제서야 거슬렸던 현대, 기아차의 귀족노조 행태가 생각났다. 터무니없는 봉급 인상요구와 근무 교대조 변경에 사측의 애를 태우게 하고 심지어 직원 가족 중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자녀를 위해 1,000만원씩 지원하라는 노조의 어처구니없는 요구들을 기사를 통해 보았을 때 화가 치밀었던 기억도 씁쓸하게 생각난다.들리는 말로는 현대, 기아 전.현 직원들 가족 외에
전두환 前대통령의 정치자금 환수문제에 관련된 시국소견 속담에 자주 언급되는 말이 있다. 재산을 잃는 것은 일부를 잃은 것이고 명예를 잃은 것은 크고 많은 것을 잃은 것이나 건강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그런 속담이 틀린 말이 아니나 본인의 생각은 좀 다르다. 사람은 누구나 조만간 저승에 가게 되어 있으며 그것을 회피하는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살아서 애써 얻었던 명예라도 죽을 때 까지는 온전하게 지켜내는 것이 건강 못지않게 중요하다.최근 신문지상에 어느 전직 고위 인물이 말했다고 보도 되었다. 전두환 그 사람, 나라 망신 좀 그만 시켜야지 국제 사회에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게 만들고 있지 않은가? 이런 보도 기사는 좌파성향의 신문 보도이므로 그런 말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이런 국제적 망신거리는 전두환 전 대통령 개인이 만든 것이 아니라 좌파성향의 언론과 몰상식에 가까운 한국의 정치권이 잘못 만들어 낸 일이라고 생각한다.한국의 좌파정권은 김대중 노무현정권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좌파득세의 상황은 김영삼 시대부터 이명박 정부의 시대까지 지속되었다고 말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현재 박근혜정부의 시대라고 하지만 그 정부안의 실세를 분석한다면
마음의 평화를 준 불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사무총장 이 석 복(예비역 육군소장) 나는 모태불자로 태어났지만 청소년기와 군 생활을 하면서 불교신행 활동 기회를 별로 갖질 못했다. 오히려 기독교로 개종 권유와 유혹이 집요했던 환경에서 지내왔다. 그러나 나의 불교관은 소년기에 그래도 제법 자리를 잡은 듯하다. 그것은 나의 어머니가 “너는 부처님께 기도해서 태어났으니 부처님을 잊으면 안 된다”라고 가끔 말씀하신 것이 어린 가슴에 깊이 각인될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더 큰 영향은 초등학교 2학년 때 맞은 6.25 전쟁 때 받은 듯하다. 당시 피난길에 올랐던 우리 가족은 아버님과 뜻하지 않게 1년 반이나 헤어졌던 일이 있었다. 어머님은 말귀를 겨우 알아듯는 어린 큰아들에게 아버님이 무사하시고 빨리 만날 수 있도록 부처님께 기도 하라고 자상하게 일러 주셨다. 주로 천수경의 진언을 암송하는 수준 이였지만 매끼 밥상머리에서 간절하게 기원하던 모습이 생각나고, 까치가 유난히 짖던 어느 날 아버님이 피난처 우리가족을 찾아오셨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 그 후 청소년기는 별다른 신행활동이 없었다. 육군사관학교에 입학(1961년)했을 때 군에는 개신교와 천주교만이 인가 되었을때라
제 18대 대통령직 수행은 제2의 5.16혁명 정신으로 한국문화안보연구원 원장 이 석 복 12월 19일 저녁 6시 살이 떨리는 긴장감으로 출구조사 결과를 맞이했다. 여론조사 발표 금지 기간에 역전 당했다는 불길한 소문, 투표율의 가파른 상승, 출구조사 중간에 밀리고 있다는 풍문 등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1.2%의 오차 범위내로 박후보가 앞섰다는 불안한 출구조사 발표에 침을 삼키기도 어려울 정도로 초조하게 개표 결과를 지켜보았다. 포도주 몇 잔을 아내에게 청해 마시면서 마음을 달래야 했다. 이때 문득 51년 전인 1961년 5월 18일 5.16혁명을 지지하는 시가행진에 참가했던 육군사관학교 1학년생도 시절이 생각났다. 시가행진 전에 반혁명세력에 의한 기습공격이 있을지도 모르니 백병전을 각오하라는 4학년 생도의 주의에 잔뜩 긴장한 자세로 시가행진에 나섰다. 동대문에서 시작하여 종로를 거쳐 광화문 그리고 서울역에서 반환하여 시청앞 광장에서 혁명주체세력이 지켜보는 가운데 혁명지지선언을 했던 기억이다. 뜻밖에도 연도를 가득 메운 시민들로부터 응원의 환호성과 어디서 구했는지 꽃다발의 세례를 받고 나서야 국민들의 참뜻을 헤아릴 수 있었고 혁명성공의 서광이 비치고 있음
대통령후보 3차 TV토론 시청 소감 (사)한국문화안보연구원 원장 이 석 복 양과 늑대의 모습을 분명하게 볼 수 있었다.국정원 직원의 선거개입설은 완전히 조작해낸 음모로 밝혀졌지만 많은 젊은층(특히 30대와 40대초반)은 인터넷이나 SNS에서 회자되고 있는 경찰 불신의 말을 진리처럼 믿고 있으니 큰일이다. 자식들이나 손자들이 그렇게 믿고 있다면 극한 처방이라도 해서 돌려놓아야 한다. 부모들의 객관적 평가를 믿지 않는다면 단호하게 불이익을 준다고 선언을 해서라도 설득해야지 않겠는가. 인권변호사 출신인 야당 후보가 한 여성의 인권을 심하게 침해한 것에 대한 여성 후보의 질문에 수사중이라는 말로 얼버무리면서 한마디 유감표시도 없는 그의 실체에 섬뜩함을 느꼈다. 또한 전교조가 참교육의 처음 정신에서 이탈하여 잘못된 이념 세뇌 집단으로, 반 대한민국 세력으로 변질되어도 그들을 비호하는 야당후보의 행태에서 이적행위의 모습을 감춘 가면을 보게 되었다. 물론 대학교 등록금의 일률적 반값 공약 역시 사회주의적 복지정책 또는 망국적 포퓰리즘 정책임을 말해서 무엇 하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진정 자랑스럽도록 국민이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히 후진국으로 추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