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반역자 김대중을 즉각 구속하라!!사이버뉴스24 http://www.cybernews24.com/ 김대중의 부정축재와 6.15선언을 규탄하는 1인 시위가 현충일을 맞이하여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있었다. 빛의 사람들 대표 김옥경씨는 작금의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의 성격을 친북좌파들의 반정부 시위로 규정하면서, 이와 같이 친북좌파들이 세력을 얻게 된 근본원인은 김대중이 6.15선언을 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친북좌파들을 육성한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김 대표는 따라서 6.15선언을 규탄하고 폐기하는 것이 남한의 적화를 막는 첩경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 대표는 특히 6.15선언 못지않게 규탄받아야 할 것이 김대중의 부정부패라면서 공금횡령 1조5000억원에 대한 당국의 수사도 촉구했다. 김씨의 시위를 방해하는 참배객(아래 사진의 모자 쓴 남자)은 “통일을 방해하는 이런 시위를 왜 하느냐?”며 시비를 걸자, 김 대표는 “무슨 통일 방해했느냐?”라고 되묻자, “적화통일”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임현주 대세모 회장을 비롯해서 주위사람들이 “적화통일 바라는 자가 대한민국 국민이냐?”라고 항의하고, 김 대표가 즉석에서 경찰에 휴대폰으로 신고하자 참배객은 황급히 사라졌다.
북한 언론들이 한국의 촛불집회 소식을 신속하고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한국 내 ‘반정부’ 및 ‘반미 자주화’ 투쟁 선동을 강화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과 평양방송은 8일 ‘남조선에서 대규모 촛불투쟁에 20만여 명 참가’라는 제목의 기사 등을 통해 6일 오후부터 7일 오전 사이 서울 도심에서 벌어진 촛불시위 상황을 한국 언론보도를 인용해 자세하게 보도했다. 조선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7일 “시민단체들과 학생들의 참가로부터 시작된 촛불집회와 시위투쟁이 이제는 노동자, 회사 사무원, 가정주부 등 각계각층의 군중들이 모두 참가하는, 말 그대로 대중적인 투쟁으로 전환되었다”고 역설했다. ‘의로운 항거, 피비린 탄압 소동’이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어떤 야만적인 폭압도 정의를 위해 일어선 인민들의 대중적 투쟁을 결코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조선직업총동맹(직맹) 대변인은 8일 담화를 발표하고 “(남한의) 각 계층 인민들은 자주적 삶을 쟁취할 때까지 투쟁의 횃불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석호 기자 kyle@donga.com
▲ 영화 ‘크로싱’은 5일 용산CGV에서 언론 시사회를 갖고 영화흥행을 위해 나섰다. ⓒ데일리NK 영화 ‘크로싱’에서 열연한 차인표 씨는 “시사회를 하면서 많이 미안했다”고 운을 뗀 뒤 “누구 한명도 그렇게 말하지 않고 나무라지 않았지만 (탈북자 인권이라는) 관심 없는 주제로 영화를 만들어 놓고 보라고 하는 것 같아 미안했다”고 말했다. 5일 용산CGV에서 실시된 언론 시사회에서 그는 “크로싱의 흥행은 둘째 문제”라며 “보다 중요한 것은 영화를 통해 (고통 받는 북한동포들의) 생명을 위해서 울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김태균 감독은 “부끄러웠던 일은 우리나라가 지난 UN대북인권결의안에서 기권했던 일이었다”며 “인권은 당파, 정치를 초월하는 문제로 (북한에 대한)내정간섭도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옆집에서 일어나고 있는 배고픔의 고통, 아이들이 구타로 고통당하는 문제와 같다”며 “이는 정치를 초월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 감독은 또 “아직 30여만 명의 탈북자들이 중국, 러시아, 동남아 등 인권 사각상태에서 떠돌고 있다”며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한편, 영화에서 11살 준이 역으로 나오는 신명철 군은 “극중 어머니가 (
[인사이드단독] 日 기업 전문가 다카아키 미시바시 저서 큰 인기 “한국 경제는 左派정권 10년만에 거덜났으며 또한번 5년의 左派정권이 탄생한다면 완전 침몰한다”는 충격적인 책이 일본에서 출판, 2개월 사이 3판 인쇄에 들어가는 베스트셀러가 됐다.‘진실은 속임수(사기) 한국경제’ 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이 책은 일본의 저명한 경제학자나 경제연구소의 브레인들이 쓴 것이 아니다. 일본 중소기업들을 진단-분석하는 생활경제 전문가 다카아키 미시바시(三橋貴明) 씨가 한국 통계청과 경제기획원, 재무부 자료를 철저히 분석해 내 놓은 책이다.지난 6월 채도사(彩圖社) 에서 초판 5,000부를 판매한 후 불과 2개월 만에 3판 인쇄에 들어간 이 책은 올 가을 4판 진입에 들어간다.일본內 저명한 경제 전문가·연구소들도 시도하지 않은 한국 경제 위기의 본질에 대해 이처럼 철저히 분석하고 파헤친 책은 그동안 나오지 않았다. 한국어는 물론 통계자료 분석에 능통한 저자 다카아키 씨는 각종 언론의 경제 기사를 몇 년 동안 깨알 같이 스크랩 해 놓고 컴퓨터에 저장, 세밀하게 분석했다.한국 언론과 경제학자들도 권력이 무서워, 또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감히 “한국 경제가 침몰하고 있다”는 말은
(워싱턴) 미 해군이 지난 5일 태평양 상공에서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스커드 미사일과 비슷한 미사일의 공격을 격추 시키는 해상 미사일 방어 (MD)에 성공 했다고 발표 했다. 미 해군의 이번 MD 실험 발사 성공은 지난 2월 미 해군이 태평양 바다 상공에서 고장난 위성을 격추하는 실험을 성공한 후 4개월 만이다. 미 국방성은 6일 “지난 5일 태평양에 작전중인 해군 소속 레이크이리호에서 2발의 요격 미사일을 발사,하와이 인근 카우이섬 100마일 (160km) 떨어진 곳에 있는 폐선에서 쏘아 올린 미사일을 12마일 상공에서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레이크이리호는 지난 2월 SM-3 미사일을 발사, 고장난 위성을 격추 시킨바 있다. 미 국방성은 앞으로 몇차례 더 실험 발사를 성공 시킨후 레이크이리호를 일본과 한반도 해역으로 출동 시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용납치 않을 방침으로 훈련 시키며 강화 시키고 있다. 그렇게 되면 북한은 미사일로 남한과 일본을 협박 하여도 큰 효과를 얻지 못하도록 되어있다. ㅁ 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
‘친북좌익의 해방구’로 전락한 청계광장에서 익명의 기독교 단체 회원 500여명과 청년우파단체인 ‘무한전진’ 회원들이 ‘맞불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7일 새벽 2시 현재 광화문역 6번 출구 감리교본부 건물 앞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촛불집회 참가자들과 대치하고 있는 상태. 좌익방송과 언론사 기자 및 촛불집회 참가자 등 수백 명은 이들에게 몰려 와 집요한 질문공세를 펼치며 험악한 말투로 촛불집회를 반대하는 기독교 단체 및 보수단체 회원들을 위협하고 있다. 취재 결과 ‘밝은인터넷운동’ 등 촛불집회에 반대하는 기독교 단체들은 이날 새벽 3시를 기점으로 같은 장소에서 맞불집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일부는 새벽 12시가 넘으면서 새문안교회 앞 등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상태. 이들은 안국동 등서 전경차량을 밧줄로 묶어 끌어내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과 전경들이 일부 다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새벽 12시 40분경 광화문 새문안교회 앞에서는 시위대는 “청와대로 가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대치하고 있던 경찰들을 밀어내는 사태가 벌어졌다. 경찰은 “전경들을 밀지 마십시오”라고 방송을 했지만, 시위대는 이에 아랑곳없이
제2연평해전 6주기를 맞아 정천구 (영산대 前총장, 석좌교수)백령도와 함께 서해 5도의 하나인 연평도는 북한의 해주만을 바라보고 있는 군사적 요충지이며 6월이 되면 꽃게잡이가 성행하는 지역이다. 우리의 영토인 서해5도와 북한의 황해도 사이에는 휴전선의 해상연장선인 북방한계선(NLL)이 있다. 북한은 휴전당시 이 NLL을 유엔사가 일방적으로 설정한 것이라는 점을 들어 수시로 NLL의 무력화를 시도함으로써 남북한 간의 긴장이 가장 높은 지역이 되었다. 6월 29일은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경비정의 기습공격으로 인해 제2연평해전(서해교전)이 발발한지 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교전으로 한국군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했으며 1척의 우리 고속정이 침몰했다. 우리 영해를 지키다 산화한 장병들에 대해 김대중 정부는 그들의 전공을 기리는 의식을 소홀히 함으로써 국민적 분노를 자아냈다. 올해부터 “제2연평해전”정부차원 추모로 격상 또한 뒤를 이은 노무현 정부는 영해선으로써의 NLL선의 의미를 약화시키고 2007년 김정일과 합의한 10.4 공동선언 3항의 뒷부분에서 “남과 북은 서해에서의 우발적 충돌방지를 위해 공동어로수역을 지정하고 이 수역을 평화수역으로 만
이것이 촛불폭동의 정체입니다! p {margin-top:3px;margin-bottom:3px;} 타이어펑크경찰차 파손,탈취 동영상 (시위대도 시위대지만,,, 수송장비를 뺏긴 한심한 경찰놈들도 모조리 영창행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