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주문하여 주시고격려하여 주신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여러분과 함께 "코삼비 운동"을 전국적으로 실시하여불교정화의 대원이 성취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참여와 고견을 바랍니다주문하신 책자는 금일 부터 발송하겠습니다.주문은 계속 받겠습니다2차 발간을 위한 여러분들의 제보는 대불총홈피 (불교정화)를 이용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070-7770-7210 / http://www.nabuco.org/news/community.htmlhttp://www.nabuco.org/news/article.html?no=10855광고내용
2015. 12. 16 조선일보 사설면 광고 불교계에불교스럽지 못한 잡스러움이 왜 발생할까?에 대한 이해가 될 것입니다. <광고 내용 전문> 대한민국 일부 승려가 국가와 불교의 존망을 위협하고 있다. 기사 1만 2천여건 중 식별된 "불교계 일부 승려들의 일탈된 정치/사회 활동" 모음 책자 ● 현행법과 부처님 가르침을 위반하고 국가를 위협하고 있다. 헌법 20조는 정치와 종교분리를 명시하고 있고, 부처님은 승려의 정치개입을 금하고 있다(증일아함경). 최근 조계사의 국가사범들의 은닉 역시 부처님께서 국가사범은 반드시 엄벌해야 한다는 가르침을.(금광명경) 위배하고 있다 일부 정치승려들의 반국가적・비불교적 정치 및 사회 활동 행위로 국가의 국법질서가 크게 위협 받고 있으며 불교도와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 드러난 승려단체와 승려들의 일탈된 활동 ▲ 친북활동 북한의 세습독재 및 핵개발은 침묵, 북한인권 거론 반대, 연방제 통일 주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NLL 무력화 주장, 평화협정 주장, 천암함 폭침 조작 주장 등 ▲ 반미활동 반미 촛불 시위, 미군철수/ 한・미연합사 해체 주장, 한・미 FTA반대,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는 2015년 12월 11일(금)14시~15시 분당 코리아디지인센터에서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강연회를대불총 경기지회(지회장 임선교) 주관으로 실시 되었다.본 행사는 성남재향경우연합회(연합회장 염덕길)가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금일 행사에는 대불총 본회 임원과 충북지회 임원, 대불총경기지회회원,성남경우회 회원, 경기도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구리, 용인, 하남, 여주, 이천, 성남, 남양주, 광주)회원 및 성남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다.특히 전 대통령비서실장 임태희, 전하진/신영수/신상진 등 전현직 국회의원과, 박정오 전 성남부시장,재향경우회 중앙회 김용인 부회장, 전 금융감독원 권혁세 원장, ROTC 불교인연합회 회장 한상인, 동국대학교 총동창회 원용전 및 4.19유공자회 김정걸과 동구회 박시여 회장외 회원 이 참석하였다.강연은 정천구 전 영산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신 정천구 박사가"통일의 기미와 자유민주주의의 대반격" 이란 주제와제2 강연은 미래교육연합 조형곤 대표가 "역사교육 현장은 나라사랑 한마음에 적합한가?"를주제로 실시하였다.대불총 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은 격려사에서본 강연회의 취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밝
정부는 지체없이 공권력을 투입하여 수배자 한상균을 체포하라! ▲ 수배자 한상균은 불교가 보호할 대상이 아니다 - 한상균은 민주노총에서 좌파로 분류되고 파업주도로 3년 실형을 받은 자이다 - 한상균이 주도한 시위는 평화시위가 아닌 폭력시위 이다.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을 공격하여 113명을 부상시키고 경찰차 50대를 파손했다 - 한상균은 종교가 보호할 약자도 아니며 협상의 대상도 아닌 범법자이다. ▲ 조계종은 더 이상 부처님 말씀을 호도하지 말라! -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 월남 패망 후 승려들의 숙청을 기억하라! - 부처님도 “국가사범은 반드시 엄벌하라”고 가르치셨다. - 조계종의 한상균 보호는 불법과 세간법을 모두 위반한 범법행위이다. 더 이상 불교를 죄 짓게 하지 말라! - 12월 5일 불교도에 의한 차벽설치는 누구의 동의를 받은 것인가? 철회하라! “승려는 정치에 참여치 말라”는 부처님 말씀에 순종하라! - 승려도법은 한상균 사건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있는가? 4.3사건의 유복자 알려지고 있으며 제주해군기자 반대, 통진당 해산 반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호국불교의 문제제기 등 편향성을 보인 승려이다. ▲ 불교도와 시민은 공권력을 투입하여
2015년 11월 27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한강수상법당에서 11월 정기법회를 봉행하였다.대불총 박희도 회장 인사말 요지최근 조계사내에 수배자 한상균 민노총위원장이숨어들어 보호를 요청한 것에 대하여매스콤에서는 승려 도법의 기자내용을 인용하여조계종이 보호의 뜻을 밝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금번조계종의 한상균 보호결정은 많은 신자들의 생각과 국민의 여망을 저버리는 결정으로 판단한다.신자들은 물론이며 세간에불교가 범죄자를 숨겨주는 곳이냐는 규탄의 소리가 점점 높아가고 있는 것을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멀리 부산에서 까지 대불총으로 전화를 하여 서울신자들이 한상균을 꺼내던지 안되면 전국신자들을 모두 모아서 조계사를 청정히 하자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설상가상으로김진태 / 새누리당 의원(지난 20일)“범법을 비호하는 것처럼 종교가 이용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 병력을 투입해서 검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라는 발언을 규탄하고자 조계종 승려들이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가 항의 한 것에 대하여 매스콤은 '목탁' 항의라고 까지 비아냥거리고 있다금번 사태에 대하여 대불총은 19일 조계사앞 기자회견, 20일 TV조선 인터뷰, 24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주최 부산지회 주관으로 2015년 11월 26일 14시 부산일보 10층 대강당에서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강연회를 실시하였다.본 강연회는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을 이룩하고 자유통일에 기여하기 위하여지난 6월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청주(충북지회) 대구(대구지회) 대전(대전지회)강연회에 이어 4번째로 부산에서 실시 하였다.강연은 "자유민주주의와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주제에 대하여 정천구 박사(서울디지털대학 석좌교수),"한국사 교과서의 편향성 분석과 대안"에 대하여 조형곤 대표(21세기미래교육연합 )가 맡았다.대불총 박희도 회장의격려사 요지제1의 항구도시로서 국가의 경제발전에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한국불교의 중심지인 부산에서 강연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작금에 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논란과조계사에 수배자의 은거에 따라불교계와 시민의 크고 작은 목소리들은국론이 분열되어 있다는 가슴 아픈 현실을 대변한다 할 것이다.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사회의 모든 갈등 요인을 제거하고 국민과 국가의 모든 역량이 집중되어야 할
2015년 11월 19일 15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와 함께지난 14일 서울시청 앞에서 집회를 하고 광화문 일대에서 광란을 일으키도록 주동한수배자 한상균 민노총위원장이 조계사에서 보호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지체없이 수배자 한상균을 경찰에 인계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기자회견에서는 취지문은 대불총 박희도 회장을 대신하여 이석복 사무총장이 다음 요지의 내용을 발표하였다.한상규는 종교가 보호해야 할 약자가 아니라국가수호를 위한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을 공격하여 113명을 경찰에게 부상을 입히고 50대의 경찰차를 파손시키도록 선동한 반국가 공안사범으로서 조계사에서 즉각 경찰에 인계 알 것을 촉구하였다.또한한상균은 조계사 내에서 은거하면서 민노총 홈페이지를 통하여 새로운 시위를 선동하고 있어조계사가 민노총 시위지휘 본부의 역할을 하는 참단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조계사가 종교편향, 종교탄압 등을 이유로 경찰의 체포활동을 저지하고 계속하여 수배범 한상균을 계속 보호한다면 국가의 법질서를 파괴하여국가와 종교를 자멸하게 하는 우를 범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부처님의 가르침 중 "나쁜짓을 하여 국토를 파괴한 자는 그대로 두어서는 안되며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외와 함께 2015년 11월 19일 15시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조계사에 은거 중인 수배자 한상균을 즉각 경찰에 인계하고대한민국 중심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 본산 조계사를 정상화 시키킬 것을 촉구하는기자회견을 실시할 예정이다기자회견에서 발표될 취지문과 성명서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취 지 문 삼보에 귀의 합니다. 먼저 바뿐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여 주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그리고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의 아니게 주변에서 생업을 위하여 일하시는 분들에게 지장을 드리게 된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불교와 국가를위한저희들의 충정을 혜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희가 본 행사를 하게 된 것은 여러분들이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지난 14일 민노총 시청 앞 집회를주도하고 조계사에 숨어든 수배자 한상균을 즉각 경찰에 인계할 것을 촉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불교도가 마땅히 귀의해야 할 승단에 대하여 단체행동을 하게 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저희들의 뜻을 밝히고자 합니다. 현재 수배자 한상균은 조계사는 경내의 도심포교 10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