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은 사)한국문화안보연구원, 대수천,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특전전우회와 함께 애국단체총연합회의 후원으로 2015년 11월 11일 15시~16시 과천 국사편찬위원회 정문 앞에서 북환편향교과서 퇴을 촉구하는 집회를 실시하였다.금번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집회를 갖게 된것은 국사교과서 국정화의 책임이 부여된 국사편찬위원회에 대하여 지금까지 북한편향국사교과서가 편찬 될 수 있게 한 감수등의 과오를 규탄하고새로 부여된 국사 국정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 민중사관 학자들을 반드시 배제하고 역사에 길이 남을 좋은 교과서 편찬을 촉구하는 집회를 실시하였다.동영상 보기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5F02yZEoWI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대불총 박희도 회장은 취지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역사교과서가 조국을 미워하는 교육이 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국정화가 불가피 한 것에 동의하며,야당의원들의 거리투쟁과 국민저항 선동 등반대론자들이아직 나오지도 않은 교과서가 친일・독재 찬양 교과서라고 혹세
보도자료 제목 : 국사편찬위원회에 참회와 바른 역사교과서 편찬 촉구 집회(검인정교과서 편찬 주요인원 교체 / 투명한 인선과 사업관리 촉구)일시 : 2015년 11월11일 15시~16시장소 : 국사편찬위원회 정문 앞 (과천)주최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사)한국안보문화연구원, 나라사랑종교단체협의회후원 : 애국단체총협의회 및 소속단체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은 2015년 11월 11일 15시~16시 과천 국사편찬위원회 정문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책임이 부여된 국사편찬위원회에 대하여 바른 역사교과서 편찬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대불총 박희도 회장은 역사교과서가 조국을 미워하는 교육이 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국정화가 불가피 한 것에 동의하며, 이곳에서 집회는국사편찬위원회가 검인정 제도에서 검정의 책임을 받은 기관으로서 문제를 야기한 책임을 통감하고 바른 역사 교과서 편찬 할 것을 촉구하기 위함이라는 취지 설명이 있다. 발표된 성명서는 다음과 같이 현재까지 문제야기에 대한 책임론과 헌법적 가치에 맞는 교과서 편찬을 위하여 국정화 연구는 국민과 함께 좋은 교과서를 편찬 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편찬과정과 연구물을 관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전지회는 2015년 10월 18일 10시~12시 대전 서구에 위치한사)대한생활불교 회관에서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강연회를 대수천 대전지회와 함께가졌다.금번 강연회는 대불총이 금년도 역점사업으로 실시되는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의 3번째 지방 강연회이다대불총은 금년 6.25일 서울에서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세미나를 개최하여 그 운동 방향을헌법수호종북척결자유통일로 뜻을 모은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충북지회, 대구지회에 이어대전지회에서 실시하였으며, 11월 중 경기지회와 부산지회가 실시할 예정이다.금번 강연에는 불교계의 석학으로 알려전 전 영산대학 총장을 역임한 정천구박사의 "자유통일의 비전과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으며,21세기 미래교육 조형곤 대표는나라사랑 한마음을 갖는데 시정되어야할 교과서 문제중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역사교과서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참고교재로 이용하는 도서관의 비치된 도서도 문제가 되는 바 책임있는 추전을 위하여 "각종 추천도서, 실명제를 도입하자"라는 주제의 강연을하였다.강연회에는 대불총 및대수천회원과 고엽제전우회,자유통연맹, 경우회 회원등 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나라사랑을 위한
역사교서서의 국정화는 국가 사활적 문제이다 정부는 지난 10월12일 중・고등학교 역사책을 현행 검정에서 국정으로 전환 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였다. 박근혜 대통령도 다음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 가치관을 확립하여 나라의 미래를 열어가도록 하는 것은 자라는 세대들에게 우리가 필연적으로 해줘야 할 사명”이라고 국정화 의지를 밝혔다.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현행 검정제하에서 그나마 대한민국적 사관에 의해 쓰여진 교학사의 한국사교과서를 고등학교에서 채택하도록 노력하여 2014년 1개교(전국최초, 부산 부성고등학교)가 채택한 이후 금년에도 추가 채택을 위하여 본회 및 7개 지회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의 역사학계 현실은 좌편향 교수와 학자 및 선생들에 의해 장악되어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기도 어렵지만, 채택한 경우도 전교조 선생들과 좌익단체들의 공갈・협박으로 포기하게 되는 실정이다.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는 모두 8종이 출판되었으나 교학사 교과서를 제외한 다른 교과서들은 반대한민국적 계급투쟁사관으로 작성되어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조국을 미워하도록 가르치고 있어 국가 정체성에 심각한 훼손이 되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5년 10월 2일 대구엑스코 컨벤션 센터에서대구지회가 주관하고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 참여하여"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강연회를 개최하였다.본 강연회는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을 이룩하고 자유통일에 기여하기 위하여지난 6월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세미나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8월 21일 충북지회 강연회에 이어 2번째로 대구에서 실시 하였다.강연회에는 대불총 및 대수천 회원을 비롯한 향군/ 대구경우회/ 대구고엽제/자유총연맹회원 등 보수단체 회원, 시민과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나라사랑에 대한 뜻을 모으는 기회를 가졌다.행사에는 특별히 김문수 전 경기지자, 대구시조재구 의원, 대구불교도총연합회류병선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최문수 대불총대구지회장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건강하게 존재해야만 번영된 미래를 후손에게 물려줄수 있지 않겠습니까? ~~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데 많이 배우고 못 배우고, 남녀노소가 따로 있겠습니까?우리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고 전진하면 그것이 공존하는더 큰 자유대한민국의 길이 만들어 진다고 봅니다" 라고 인사의 말씀을 하였다대불총 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은 다음요지의 격려사가 있었다.최근 박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5년 9월 2일~3일 충남예산 봉수산자연휴양림에서 실시하였다.연수에는 본회 32명, 부산지회 19명, 대구지회 13명, 대전지회 18명, 경기지회 11명, 충북지회 7명 등총 100명이 참가하였다.연수는 13시 부터 입제식(법회), 대불총 활동보고, 지회활동보고, 재원스님 강연 그리고저녁공양후에는 1시간동안 기수련과 친교시간 그리고 2일차에 성담스님, 권영빈선생, 천강스님 강연 후 회양법회로 진행되었다.귀경길에는 각원사를 방문하여 높이 15m, 무게 60 톤으로 부처님 귀의 길이만도 1.75m나 되는 아미타좌불 "남북통일기원 청동대불" 순례를 하였다.이어 각원사대웅전에서 경해법인스님을 친견하고 스님으로 부터 출가에서 부터 오늘까지의 말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입제식]금번 연수회에는 대불총 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이 갑작스련 허리 부상으로 참석하지 못하여상임부대표공동회장 이건호 (대한불교조계종방생법회 회장)회장이 주관하였다.이건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국가와 불교의 발전을 위하여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결사체로서우리 스스로 정한 임무를 위하여 한마음으로 정진할 것을 피력하였다.이어서 경기지회
최근 서의현 전 총무원장의 사면복권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자비를 본령으로 하는 불교종단에서 21년 전에 멸빈당한 연로한 수행자를 사면복권한다는데 열을 내어 반대하는 분들이 있다는 점이다. 율장에 의하면 멸빈은 최고 중죄인 바라이죄를 저지른 경우 외에는 정식 비구에게 적용한 예가 없다고 한다. 서의현 전 원장의 죄라면 당시 3선 개헌까지 해서 종권을 연장시키려한 죄일 것이다. 그런데 을 통해 서의현 원장 체제를 끌어내고 종권을 잡은 측이 비불교적인 방법으로 서 전임 원장 등에게 아예 승적을 박탈하는 멸빈을 했다. 당사자에 대한 사전 고지도 당사자의 출석도 없는 일방적 징계였다고 한다. 대학에서 교수가 징계를 당하는 경우 재심신청을 하면 교수가 승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부분 절차법을 어겼기 때문이다. 아무리 징계사유가 정당하드라도 절차에 하자가 있으면 당국이 패소한다. 율장에서나 민주사회에서 절차는 내용 못지않게 중요하기 때문이다.조계종 호계원의 발표에 의하면 개혁당시인 1994. 6. 8. 결의하여 확정한 서 전 원장에 대한 “징계는 당시 적용된 호계위원회법(1994. 5. 20. 개정) 제17조 및 제24조가 정한 통보 절차를
대불총은 2015년 8월 21일 14시 ~17:30 충북 청주시고인쇄박물관 대강당에서충북지회 창립과 창립기념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강연회를 가졌다.행사에는 대불총 회장 및 임원과 대구,대전,경기 지회 회장,지도 법사,임원 들이 참석하였으며충북도지사를 대신하여김정무 특보 등 청주시 내빈과 지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행사의 진행은 국민의례,삼귀의례,대불총 소개, 대불총 박희도 회장의 지회장 추대장 전달, 지회기 수여고문 추대장 전달, 자문위원 위촉장 전달 후 박희도 회장의 격려의 말씀,지회장 인사와 임원 임명,축사와 축하 대금연주 순으로 1부 순서를 마치고2부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강연회가 실시되었다.대불총 박희도 회장(전 육군참모총장)은 "우리불교의 전통인 호국불교정신을 계승하여 국가안보와 불교의 발전에 이바지 하자"고 7번째로 탄생된 지회에게 당부하였다.또한 오늘 실시되는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강연회는 일류국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내용으로 함께 나라사랑에 대한 국민적합의가 이루어지는 시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는 요지의 격려사를 하였다.충북지회 조용현 지회장은 다음요지의 인사말을 하였다.저는 대불총의 "나라가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