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5년 1월 6일 시무식을 현충원 참배로 시작하였다.현충원 참배는 대불총 박희도 회장, 법일 상임지도스님 , 청암/혜공 지도스님신윤희 감사, 이석복 사무총장 등 임원 및 회원과 특전전우회 불자회, 어버이연합 불자회, 서북청년단, 강남상의군경회 구본욱 지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하였다.보다 많은 사진 자료는 아래 카페를 크릭 카페 명=키워드 : 대불총카페 / 다음http://cafe.daum.net/_c21_/album_list?grpid=1V37wfldid=bacy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4년 12월 27일 대불총 법당에서 송년법회를 봉행하였다.법회는 박희도 상임대표공동회장을 비롯한 정진태전 연합사 부사령관, 이건호(조계종 방생법회 회장), 송춘희(백련장학회장) 등 공동회장과 대불총 상임고문인 한승조(고대 명예교수), 정천구(서울디지털대학 석좌교수), 대불총 지도스님 법일(청안사주지) 등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하였다,법회는 회장인사말, 최문수 대구지회장 임명장 수여, 법안스님 법문, 축가,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이 되었다.박희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세월호 참사, 통진당 해산 등 사회적, 정치적으로 일도 많고 말도 많았던 갑오년을보내고,온순하면서도 진취적이인을미(乙未)년을 맞이하게 되었다.최근에 개봉된 "국제시장"이란 영화를 통하여현재의 부모세대가 눈물겹게 이룩한 가정과, 사회,와 나라의 역사를 잘 조명하고 있다. 또한 통진당 해산은 많은 것을 시사하며, 이와 같은 일들은 희망한국을 위한 새로운 시작에 매우 의미 있는 일이될 것이다.호법호국을 위한 신미년을 맞이 하자!논산 안심정사 주지 법안스님의 법문이 있었다.스님은 호국호법을 위하여군포교지원을 열성적으로 실시하여금년 2억5천만원 상당의 초코파이 지원수첩형
대한민국지키기불교총연합(대불총)은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추천), 선민네트워크(기독교)와 함께2014년 12월 11일 오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준법정신 함양을 위한 종교계의 과제”를 주제로 " 종교계의 반 헌법적, 반 계율적 종북좌경화 정풍 방안 "을 중심으로 포럼을 실시하였다.이 단체들은 지난 8월 종교 성직자들의 반국가적, 반 계율적 행위를 정화하기 위하여"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를 구성한 바 있으며 향후 참여단체를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포럼을 개최하게 된 배경과 취지는 지난해 8월 4개 종교단체들의대표 성직자들이 이석기 석방 탄원으로 대표될 수 있는 성직자들의 반 헌법적, 반계율적인 정치참여와 그 과정에서 나타난 불법적인 행위를 더 이상 방치 할 수 없다 판단하고 이를 시정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위한 종교계와 사회의 공론화가 불가피 하다고 판단하여 포럼을 개최하였다.http://www.nabuco.org/news/article.html?no=9923보도자료 참조박희도 대불총 회장은 인사말에서"이 자리에서 모든 대안이 완벽하게 도출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시작으로 범종교적 범국민적 으로 의지가 모여지고 대안이 발전되어 적
종교는 국경이 없다, 그러나 종교인은 국가가 있다.성직자들의 반국가적, 반계율적행동 더이상 방치 할 수 없다.문화안보의 첨병 역사교과서, 국민이 바로 선택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부산지회가 주관하여 2014년 11월 21일 부산일보사옥 10층 강당에서"헌법수호를 통한 국가정체성 지키기"란 주제로 강연회를 실시하였다이것으로 대불총은 대전, 대구, 성남에 이은 부산 강연회로 2014년 강연회를 모두 마쳤다.본 강연회는 "대한민국사랑종교인연합회대종협" 회원단체인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선민테트워크(기독교) 3개 종교단체가 공동주최형식으로 실시되었다.강연회에는 위 3개단체 회원 및 고엽제 부산지회 회원등 보수단체 회원과 부산 시민들 약 3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특별히 부산시장의 축전도 답지하였다.강연회는 대불총대전지회 박만탁 지회장의 인사말, 대불총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의 격려사,대수천 고문 김계춘신부님의 축사에 이어 강연이 실시되었다.강연은 사)한국문화안보연구원 이석복 이사장이 "불교계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이행하고 있나",대수천 공동회장 서석구 변호사가 " 정의구현사제단의 반미반정부 종북 시국미사와 영적
종교라는 보호막 속에서 대한민국의 헌법을 파괴하는 행위를 더이상 방치해서는 않된다!고삐풀린 성직자들의 망동을 신도들이 막아야 한다!교과서 선택! 내가 앞장서서 바른 교과서로 바꿔야 한다!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2014년 11월 14일 14시,성남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헌법수호를 통한 국가정체성 지키기"란 주제로 강연회를 실시하였다.강연의 내용은 종교단체로서 먼저 종교분야에서 위주제 분야에 대한 실태와 반성이었다.따라서그간 적체되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성직자들의 반 헌법적, 반 종교적 활동을 성스러운 종교 시설과 종교행사라는 명목으로 실시되고 있는 실상을 밝히고, 이를 시정하기 위한 사회의 공론을 위하여 실시하고있으며, 대전, 대구 강연에 이어 성남에서 실시되었으며, 11월 21일 부산 강연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본 강연회는 대불총이 주최하고, 대불총경기지회가 주관하였으며,지난 8월 창립한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불교:대불총, 천주교: 대수천, 기독교: 선민테트워크, 유림총연합회)가 참여하여 공동으로실시하였다.강연회에는 대불총 경기지회 회원, 경우회/고엽제 회원 등 보수단체 회원들과 성남 시민들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신영수 전 국회의
종교라는 보호막 속에서 대한민국의 헌법을 파괴하는 행위를 더이상 방치해서는 않된다!고삐풀린 성직자들의 망동을 신도들이 막아야 한다!교과서 선택! 내가 앞장서서 바른 교과서로 바꿔야 한다!대한민국지키기총연합은 11월 2일 14시 "헌법수호를 통한 국가정체성 지키기"라는 주제로대구 엑스포컨벤션센터 306호에서 강연회를 실시하였다.강연회는 지난 8월, 4대종교 성직자들의 거의 동시에 범죄가 일심에서 확정된 이석기의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대표 될 수 있는 일부 성직자들의 편행된 정치참여와 범법행위 등 대하여, 종교내에서는 물론 사회에서까지 성직자란 이름으로 신성한 종교시설을 정치의 도구화하고 있다는 비판과 이에 대한 대책의 발전을 위한 공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바 이에 대한 기여를 위하여 개최하였다.금번 강연회는 성직자들의 일탈행위에 대한 종교인들이 공동대응을 위하여지난 8월 대불총(불교), 대수천(천주교), 선민네트워크(기독교), 전국유림연합회가 뜻을 모아 창립한"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가 참여하여 실시하였다.이날 행사에는 지역내 사암연합회, 대불총회원 등 불교계, 천주교 대수천을 회원과 천주교 신도, 기독교신도유림 및 고엽제 대구지회 회원들과 경우회 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11월 1일 창립8주년 기념법회를 회원중심으로 봉행하였다.법회에는 태고종 전 총무원장 인공스님, 금강선원 원장 혜거스님, 상임지도스님 법철스님 법일스님, 공동회장들과 대불총고문 박봉식총장등 이 참석하였다.대불총 공동회장으로는 정진태 전 연합사부사령관, 송재운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송춘희 백련장학회 회장 등 임원과 회원 210여 명이 참석하였다.법회는 회장의 인사말과 인공큰스님과 혜거큰스님의격려사, 경제풍월 배병휴대표 등의 축사에 이어대불총사무총장 이석복 예비역장군의 기간 중 활동보고,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와 특별히 의정부지회 창립을 위한 청년특보 및 의정부 지부장으로 이 용수 한미재단법인 KOMOUN참전유공자협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이 수여하였다.대불총 회장 박희도 회장전 육군참모총장은 인사말에서 "2006년 국가의 총체적 안보위기에 직면하여 “호국,호법”을 기치로 불교예비역 장성들과 뜻을 함께하여 주신 대덕큰 스님들, 그리고 각계의 재가불자들이 모여서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불교도의 결사체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을 창립한지 어언 여덟 돌을 맞게 되었다."고 술회하고 그간 성원하여 주신 회원님들과 국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4. 9. 25~26 양일간실시하였다.대불총 연수회는 년중 행사의 하나로 2007년 부터 8번 째로 실시 하였다.연수회에는 본회와 지회 임원 및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금번 연수회에는 지난 9월 23일 대전에서 "헌법수호를 통한 국가정체성지키기 강연회"를공동으로 대불총 대전지회와 주최한 대수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대전지부장과 부지부장이 대전지회와 함께 참석하여 향후 불교와 천주교의 정화운동에 뜻을 함께 할 뜻을 공고히 하였다.9월4일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 출범 ; 불교,천주교,기독교,유교연수회는 첫날 오후 입제법회,대불총의 활동보고, 지회활동보고 가 있었다.다음날 오전 부처님의 호국사상(김재원 스님/박사), 불교계의 반성(이 법철스님), 오비이락과 인과응보(송 재운박사), 대한민국 정체성 (조형곤 21c 대표) 강의와 회양법회로 마무리 하였다.귀가시에는 수덕사 참배와 수덕사 방상 설정 큰스님 친견과 법문이 있었다.대불총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은 입제식과회향법회 시 인사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여러분이 염려하고 계신바와 같이국가와 사회의 우려스러운 부분이 너무 많고위험도도 간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한다.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