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민노총, 민노당, 한총련, 그리고 거의 모든 從北(북한정권의 對南赤化 노선 추종)세력은 주한미군 철수를 최우선적으로 주장하는가? 우리는 이렇게 의심할 권한과 의무가 있다. 1949년 6월 말에 주한미군이 철수하였다. 그 1년 뒤 6.25 南侵전쟁이 일어났다. 역사적 교훈은, 주한미군 철수가 북한군 南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駐韓미군 철수-韓美동맹 와해는 核무기를 가진 김정일 앞에서 한국을 무장해제시키는 일이다. 주한미군 철수는 자동적으로 미국이 한국에 제공해온 核우산의 철수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김일성은 韓美동맹이 해체된 한국은 갓끈이 떨어져 나간 갓이라고 비유하였다. 북한이 핵무장을 한 시점에서 주장하는 駐韓美軍 철수는 조국을 망치고 敵을 돕겠다는 의도의 利敵행위이다. 소낙비가 내리는 바로 그때 우산을 걷어가버리려는 의도이다. 공무원 12만 명이 가입한 노조가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해온 민노총의 산하에 들어가기로 하였다. 이들이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면서 竹槍을 들고 시위를 하는 사태가 예견된다. 공무원 12만 명이 명백한 利敵행위를 해도 정부가 진압을 하지 못하거나 포기한다면 한국은 內戰상태로 들어가기 전에 赤化될지 모른다. 대통
세계 유일의 나라 시리즈에 또 하나 추가: 1. 일본을 우습게 보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 2. 미국산 쇠고기를 독극물 수준으로 보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 3. 좌익이 공산 국가에서보다 더 힘이 센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 4. 동맹국을 主敵보다 더 미워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 5. 미국에 10만명이 넘는 유학생을 보낸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 그러면서도 미국을 미워하도록 가르치는 교사들이 7만명이 넘는 나라. 6. 애완견이 죽으면 눈물을 흘리지만 동족 300만명이 굶어 죽어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살빼기에 여념이 없는 나라. 7. 국민 평균 IQ는 세계 최고인데도 새빨간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는 부문에서도 1위인 나라. 8. 국가가 되어가는 방향에 대하여 레바논 수준으로 불만이 많은 나라(87%). 9. 민족의 탄생(신라의 3국통일)과 민주국가의 탄생(대한민국)을 저주하면서 一流국가가 되겠다고 설치는 나라. 10. 700만 학살 정권을 진보세력이라고 생각하는 지식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 그런 지식인들이 양심가로 대접받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 11. 조국의 생일도 없고, 기념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 12. 적이 핵실험을 해도 놀라지 않
올해 들어 처음 이뤄진 李明博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선 작금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12만 공무원 노조의 민노총 가입 사태에 대하여는 질문도, 설명도 없었다. 기자들의 문제의식이 얼마나 세상物情과 동떨어져 있는가를 잘 보여준 사건이다. 설사 질문이 없었더라도 대통령은 이 사태에 대하여 소신을 밝힐 수 있었고, 밝히는 것이 국민들에 대한 의무이고 예의였다. 기자는 문제의식이 없고 李 대통령은 예의를 잃었다. 공무원 12만 명을 거느린 공무원 노조가 주한美軍철수를 주장하는 민노총에 가입하였는데 대통령께서는 가입 자체가 不法이라고 보십니까? 그렇다면 어떤 法的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까? 기자가 이렇게 물었다면 李 대통령은 답변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고, 그 내용은 오늘 회견의 가장 중요한 뉴스가 되었을 것이다. 아무 기자도 이 질문을 하지 않음으로써 국민들은 중대한 뉴스를 접할 수 없게 되었다. 국민 모두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을 기자들만 관심이 없었다는 이야기이다. 문제의식의 마비는 기자들을 뉴스不感症 환자로 전락시킨다. 노래 부르기 싫어하는 가수와 다를 게 없다. 기자들은, 혹시 대통령이 곤혹스럽게 될까 봐 그런 질문을 하지 않은 것인가? 또는 그런 질문을 하여 나오
10만 명이 넘는 공무원들이 민노총 산하에 들어갔다. 민노총은 민노당을 만들어낸 母體이다. 민노당은 이념, 강령, 행태가 反대한민국, 親북한정권적이다. 이런 민노당 노선에 반기를 들고 탈당하였던 세력에 의하여 민노당은 주사파가 지배하는 從北세력으로 규정되었다. 從北이라 함은 민족반역자, 학살자, 독재자 김정일이 지배하는 북한노동당 정권을 추종한다는 의미이다. 북한정권이 남한을 공산화하기 위하여 추진해온 對南적화전략의 핵심은 주한미군 철수, 보안법 폐지, 연방제(적화) 통일이었다. 이 3대 노선에 민노당이 동조하고 민노당의 정치적 지도를 받는 민노총도 여러 활동을 통하여 동조하고 있다. 민노총은 작년의 촛불난동, 올해의 쌍용자동차 불법점거 폭력 농성, 도심竹槍폭동 등 불법과 폭력의 현장에서 늘 主役이었다. 불법과 폭력에다가 從北반역성까지 더해진 민노총은 정부가 헌법질서 파괴세력으로 분류하여 不法化하였을 단체이다. 민노총-민노당의 영향권에 들어간 12만 공무원들은 從北단체 소속원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공무원 노조원들은 5년 전부터 주체사상 교육을 받았다. 정부기관은 이 사실을 알고도 방치해왔다. 12만 공무원들이 從北단체 소속이 되었다는 의미는 이들이 김정일
李承晩 초대 대통령은 그 功績에서 민족사의 10대 인물, 20세기 세계 지도자중 10대 인물에 들어가야 할 영웅이다. 20세기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성공작으로 뽑히고 있는 대한민국의 성공 스토리, 그 주인공이 李承晩 朴正熙이다. 번영하고 자유롭고 강력한 대한민국이 바로 두 분의 성적표이다. 그럼에도 李承晩은 국내외로 過小평가받고 있다. 친북세력, 위선적 지식인뿐 아니라 그의 路線을 계승한 後代 정권에 의하여서도 그는 無視되었다. 그의 自主노선에 진저리를 쳤던 미국과 일본으로부터도 외면당하고 있다. 그가 남긴 것은 주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들이다. 朴正熙가 남긴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많아 별도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는 것과 대조적이다.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 韓美동맹, 농지개혁, 교육개혁, 國軍건설은 李承晩의 5대 업적인데, 너무 크고 보이지 않으므로 선전하기도, 설명하기도 어렵다. 그리하여 李承晩은 안목이 높은 사람, 생각이 깊은 사람, 역사를 아는 소수의 義人들에 의하여 높게 평가되고 있을 뿐이다. 이런 李承晩을 기리는 일은 대한민국을 기리는 일이고, 기적의 현대사를 만든 선배세대의 勞苦를 함께 기리는 일이며,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세대에게
일본,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스위스, 아이슬랜드, 영국, 오스트리아, 독일, 덴마크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정치가 안정되어 있고, 法질서와 예의가 잘 지켜지고 있다는 점 외에 하나가 더 있다. 신문구독률 세계랭킹 1~10위 나라라는 점이다. 이 나라들은 여론을 先導하는 유명한 고급신문들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도 같다. 그렇다면 신문이 이 나라들의 정치와 법질서에 건설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닐까?(신문구독률이 낮은 나라들은 예외 없이 독재국가이다). 지난 9월7일자 미국 주간지 타임誌는 이탈리아 신문의 타락상이 저질 정치와 상호 연관되어 있다는 칼럼을 실었다. 스테판 패리스가 쓴 믿을 수 없는 情報源이란 제목의 기사는 이런 문장으로 시작된다. 이탈리아는 텔레비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가 신문은 구독률이 낮고 질도 많이 떨어진다. 西유럽에서 이탈리아는 포르투갈, 스페인과 함께 신문을 잘 안 보는 나라에 속한다. 타임誌 칼럼은 50년 전 이탈리아의 한 정치부 기자, 엔초 포셀라가 했던 말을 인용하면서 그 상태가 지금도 계속중이라고 했다. 이탈리아 신문은 1,500명의 독자들을 위한 글만 쓴다. 그들은 장관들, 국회의원들, 노조간부들, 기업인들이다. 포셀라 기자
6명을 죽게 한 북한군의 無斷방류 의도를 모르겠다고?..金 내정자의 답변에선 군인다움을 느낄 수 없다. 김태영 국방장관 후보자는 17일 북한의 황강댐 방류와 관련, 8월 26∼27일 비가 와 27일 방류한 이후 황강댐으로 물이 지속 유입돼 재방류해야 할 상황이었다는 것은 확인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하여 국방부는 해명자료를 통하여 재방류할 정도로 차 있었는지의 여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서로 엇갈리는 주장이었다. 연합뉴스는, 김 후보자가 18일 개최되는 인사청문회에 앞서 국회 국방위원들에게 제출한 서면답변서를 통해 이번 황강댐 방류를 수공(水攻)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충분한 첩보가 없었다며 이같이 답했다고 한다. 水攻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대답해야 하는데 북한측에 유리한 文法을 썼다. 황강댐에 물이 차 있었느냐의 與否는 중요하지 않다. 핵심적인 사실은 북측이 無斷방류하였다는 점이다. 4000만 톤의 물을 내려보내면서 한국측에 통보하지 않은 것은 분명히 고의적이고 도발행위이다. 그렇다면 6명의 사망에 대하여 북한정권이 책임을 져야 한다. 왜 김 내정자는 이렇게 확실하게 말하지 않고 북한정권을 굳이 편드는 논법을 쓰는가? 그는 청문회에서 북한의 의도
권태영 박사는 육군사관 학교 제18기 출신으로서 KAIST 산업공학 박사이기도 하다. 그는 한국군 안팎에서 존경 받는 戰略연구가이다.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국방부 군사혁신기획단장 등 現業에 평생 종사하였고, ‘21세기/통일대비 국방발전방향’ 등 많은 著書가 있다. 그가 노훈 박사(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와 함께 쓴 ‘21세기 군사혁신과 미래전’(法文社. 23,000원. 2008년 7월 초판)은 우리나라가 급변하는 주변정세에 맞추어 ‘先制공격’을 포함한 적극적, 예방적, 억제적 방위전략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權 박사는 이 책을 포함한 자신의 著書에서 북한군에게 기습을 절대로 허용하여선 안 된다는 점을 누누이 강조하였다. 1. 북한군은 핵무기, 화학생물 무기, 그리고 長射砲 등 장거리 기습 및 타격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 수도권에 인구의 반, 國富의 70% 이상이 집중되어 있는데다가 휴전선과 인접한 포천, 의정부, 고양 지역이 급격하게 개발되었다. 따라서 기습을 당하였을 때 물러날 공간이 없다. 물러났다가 반격작전으로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수도권의 황폐로 實益이 없다. 3. 따라서 과거와 같이 敵에게 영토를 양보한 다음 반격해서 失地를 회복
북한정권 권력 서열 2위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일본 교도통신과의 회견에서 김정운 후계설을 부인했다. 그는 혁명전통을 계승하는 문제는 중요하지만, 이것과 후계자 문제는 관계없다면서 현 시점에서는 논의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남은 또, 김정운 후계자說이 외국 언론이 만든 이야기라는 취지로 설명하였다. 김정일의 셋째 아들 이름이 김정운인지, 김정은인지도 확실치 않다. 며칠 전 조갑제닷컴이 이라고 보도한 대로이다. 김정운을 후계자로 추대하려는 그 어떤 움직임도 없었다. 국내외 언론과 국정원이 보도하거나 보고한 내용은 추측이든지 誤判이든지 고의로 조작한 것이다. 趙甲濟 (조갑제 닷컴 대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김정운 후계자 확정은 김일성 사망설 이후의 最大 誤報될 듯 북한전문가들, 고위 탈북자들: 그 어떤 움직임도 없다. 趙甲濟 북한정권의 독재자 김정일의 셋째 아들 김정운이 후계자로 확정되었다는 국내외 언론의 보도는 김일성 사망설 오보 이후 최대의 오보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동안 북한정권의 동향을 면밀히 관찰한 전문가들이나 아직도 북한측과 접촉이
금강산 댐 水攻 위협을 정부가 과장하였다고 욕하던 자들은 오늘 임진강 사태에 한 마디해야. 몇년 전 강원도 楊口에 가서 민족통일협의회 주최의 강연회에 참석했다가 오는 길에 평화의 댐에 들렀다.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에 있는 북한강 상류 계곡을 막은 이 댐은 보는 이의 숨이 막힐 정도로 거대하다. 댐의 높이가 125m로서 국내에서 가장 높다. 댐의 길이는 601m. 최고 저수량은 26억3000만t이다. 이 평화의 댐 상류 36km 지점에 북한이 지은 금강산댐(임남댐)의 최고 저수량은 26억2000만t이다. 북한의 금강산댐이 무너지더라도 평화의 댐만으로 감당할 수 있게 되었다. 평화의 댐은 사연이 길다. 全斗煥 정권이 북한 금강산댐 水攻위협을 과장했다는 이야기를 지금까지도 듣고 있다. 평화의 댐 현장에서 알아본 바로는 이는 사실이 아니다. 全斗煥 정권은 할 일을 했다. 金大中 정부가 2002년 평화의 댐 확장, 증설 공사를 시작함으로써 그 점을 인정했다. 1986년 10월21일 북한은 금강산발전소 착공을 발표했다. 한 달 뒤 全斗煥 정부는 북한의 水攻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평화의 댐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1987년2월28일 1단계 공사를 시작하여 1989년 5월27
국무총리로 내정된 鄭雲燦 전 서울대 총장은 작년 미국의 韓人교회에서 연설하면서 이런 말을 하였다고 한다. 知識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읽기(Reading)´다. 말이란 思考의 도구이고 思想이며 문화다. 母國語가 중요하다. 미국 사는 동포들은 영어가 중요하겠지만 國語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는 게 제일 좋다. 國語 못하고 영어 잘하는 것보다 영어 못하고 國語 잘하는게 낫다. 李明博 대통령 인수위에서 ´오렌지´를 ´어륀지´라고 해서 점수를 잃었지만 韓國語로 사고하고 글쓰기 프로그램과 말하기를 가르치며 토론수업을 해야 하는데 쓸데없이 15과목을 가르치니 문제다 鄭 총리 내정자는 國語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한자文盲 문자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國語를 제대로 쓰려면 漢字를 모르면 안 된다. 韓國語는 70%의 漢字語와 30%의 한글어로 되어 있고, 한자어는 漢字로 써야 의미가 제대로 전달된다. 漢字를 모르면 國語를 잘 할 수 없다. 鄭 총리 내정자의 서울대 在學 시절 스승은 趙淳 전 부총리이다. 趙 전 부총리는 國語의 중요성에 대하여 鄭 내정자와 같은 생각을 가진 이다. 그는 國語가 모든 과목중에서 가장 중요하다면서 한글專用이 反知性 분위기를 확산시킨다고 역설, 한자-한
Rank Country $Billion %GDP 1 United States 535.9 4.1 2 China 121.9 4.3 3 Russia 70.0 9.9 4 United Kingdom 55.4 2.4 5 France 54.0 2.6 6 Japan 41.1 0.8 7 Germany 37.8 1.5 8 Italy 30.6 1.8 9 Saudi Arabia 29.5 10.0 10 South Korea 24.6 2.7 11 India 22.4 2.5 12 Australia 17.2 2.4 13 Brazil 16.2 2.6 14 Canada 15.0 1.1 15 Spain 14.4 1.2 16 Turkey 11.6 5.3 17 Israel 11.0 7.3 18 Netherlands 9.9 1.6 19 United Arab Emirates 9.5 3.1 20 Indonesia 8.4 3.0 21 Taiwan 7.7 2.2 22 Greece 7.3 4.3 23 Iran 7.2 2.5 24 Myanmar (Burma) 6.9 2.1 25 Singapore 6.3 4.9 26 Poland 6.2 1.7 27 Ukraine 6.0 1.4 28 Sweden 5.8 1.5
가. 군사적 利敵행위 사례 1. 국민과 국회를 속이고, 金正日에게 현대 비자금으로 5억 달러 不法송금: 사실상 남북 頂上회담을 돈으로 샀다. 돈으로 산 頂上회담에서 연방제 통일방안을 인정하여 국가이익을 민족반역자에게 넘겨주었다. 현대는 對北사업으로 부실화되고 회장은 자살했으며 정부는 부실 회사에 공적자금 20조원 이상을 투입하였으나 회수가 어렵다고 한다. 대통령과 재벌이 김정일에게 인질이 되어 뜯어먹힌 형국이다. 2. 북한 선박의 영해침범에 대해 굴욕적 대응 지시: 해군에 대해 발포도 못하게 하니 군대가 국토 침입자에 대해 나가달라고 애원하다시피했다. 3. 남침 북한 함정에 대해서도 먼저 쏘면 안 된다고 지시, 우리 함정이 선제공격을 당해 수십명이 다치고 죽는 비극 자초했다. 4. 월남참전이 죄인가: 국군과 국민이 자랑해 온 베트남 참전에 대해 베트남 국가주석에게 金 前 대통령이 사과함으로써 국가와 국군의 명예를 더럽혔다. 5. 전쟁범죄자를 主敵이라 불러선 안 된다(?): 金大中 정부는 국군이 북한군을 主敵이라 公稱(공칭)하지 못하도록 여러 각도의 힘을 軍 지휘부에 넣었으나 군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군대가 확고한 가치관에 기초한 彼我구분 기능을 갖고 있지 못
▶노무현 장례식이 노무현 세력을, 김대중 장례식이 김대중 세력을, 이명박이 이명박을 정리할 것! ◀ 李承晩을 내신 하늘이 어떻게 이런 사람을 냈을까? 대한민국 대통령 李明博은 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을 버렸다. 국가의 이름으로 김대중을 國葬할 순 없다. 전직 대통령이 죽으면 국민장, 현직 대통령은 國葬이란 관례를 깨고 前職을 國葬으로 특별대우함으로써 그는 ‘국가반역전과자’ ‘北核지원혐의자’ ‘6·15반역선언자’ ‘對北불법송금지휘자’, 그리고 온갖 거짓선동과 권력형 부패의 達人 김대중을 건국 대통령 이승만보다도, 근대화의 旗手(기수) 박정희보다도 한 단계 더 높은 至尊(지존)의 존재, ‘특급 대통령’으로 格上시켰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명예와 권위를 더럽히고, 국립묘지에 묻힌 호국영령들을 무덤에서 일어나게 만들고, 젊은 세대에 대한 국민교육을 불가능하게 하였다.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의 수호자가 되겠다고 선서하였던 자가 대한민국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대한민국을 강제로 끌고 가서 김대중한테 절하게 하였다. 그 김대중의 배후에 서 있는 김정일이 무릎 꿇은 대한민국을 내려다 보고 있다. 李明博이 버린 것은 ‘反共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 노선이다. 그는 지금 김대중
현 대그룹과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금강산 관광 再開 ‘올해 추석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등 5개항의 교류사업에 합의하고 이를 담은 공동보도문을 17일 발표했다. 전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김정일과의 면담에서 이루어진 합의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일개 기업이 이런 합의를 할 수 있나? 금강산 관광객 사살 사건이 해결도 되지 않았는데, 정부가 금지한 금강산 관광을 재개한다는 발표를 主敵집단과 손잡고 멋대로 하는 기업은 문을 닫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아니면 李明博 정부는 스스로 협회가 되기로 작정하고 정부 기능 일부를 현정은씨한테 위임한 것인가? 李明博 정부가 이 합의를 追認한다면 국민들은 그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을 권한과 의무가 있다. 反국가단체인 북한정권이 대한민국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現代와 상대하는 것을 용인하는 정부는 스스로 反국가단체 이하 수준으로 전락하는 셈이 되니까. 문제의 보도문은 고 말해 이번 합의가 김정일의 결심에 따른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하였다. 현정은씨는 관광객 사살 사건의 피해자이고 김정일은 가해자이다. 가해자가 善心을 쓴다고? 이런 일이 한국의 미래세대에 대한 애국심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