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방향을 잡아가는 이명박 정부에 의해, 이 땅에 뿌리 깊게 박혀있는 좌익毒種들의 소굴을 이제 본격적으로 파헤쳐 정화해 나가기 시작하는 것 같다. 그러나 지난 몇 개월 간은 이명박 정부를 국민의 눈으로 봤을 때에 이념적으로 미심쩍었고, 석연치 않게 느끼기 까지 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일까? 각종 집회장소 및 기자회견장에서는 정부를 가리켜 믿을 수 없는 정부이며, 이명박 대통령도 믿을 수 없다는 소리까지 나오곤 했었다. 그런데 이제사 좌익단체들을 수색하고 조사함으로써, 이명박 정부가 우익정부로서의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어,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반갑기 짝이 없다.어제(9월 27일)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에 대한 압수수색과 체포영장 뉴스를 들으면서 우익의 한사람으로서 뜻 깊은 소식을 접하는 순간이었으며, 심지어 전율까지 느꼈다. 지난 몇년 동안 듣던 중에 제일 반가운 소식이었다. 27일 오전 저에게 문자로 이 소식을 보내주신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께 감사의 인사마저 올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맑고 밝은 자유대한민국 이 땅 안에서 민주화를 가장한 평화통일이나 우리민족끼리라고 떠벌이며, 국민건강권을 외치며 거짓 촛불을 든 친북성향 단
옛말에 권력福, 돈福, 일福, 계집福은 타고난다고들 하였습니다. 만’ 글쎄올시다. 세월이 하도 험악해져서 일까요?, 아니면 변화무쌍해져서 일까요, 모든 게 다. 좌 편향적으로 변했다고 볼 수 있다. 요즘 힘들다 하는 한숨 속 그 속에는 지난 좌파정권 10년 나라살림을 등한시 한데 그 동기가 있다. 오늘의 이 어려운 현실에 김대중과 노무현을 거론치 않을 수가 없다. 이들 두 사람과 떨거지로 아직 남아있는 자들을 누가 뭐라 해도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이 땅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사람들이란 사실일 게다. 이들은 김정일 덫에 걸린 정신병동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국력이 되는 모든 것을 김정일이 시키는 대로 국가 1~2급 비밀이건, 외화이건, 원화이건, 농협창고의 쌀이건 비료이건, 달라는 대로 죄 퍼 넘길 자들이며, 종래에는 대한민국을 말아먹을 종자들 이라는 데에는 아무도 이의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하늘의 노여움을 사 風맞아 사지를 달달 떨며, 죽어가는 괴수 김정일을 위해, 자유대한민국은 이 지구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다 라며, 떠들고 있는 친북자들 저들 친북 자들은 철저하게 건국이념과 5.16 군사혁명이후의 근대화과정을 김정일의 선군정치 덕
지난 盧정권의 열우당 찌꺼기들이 오늘은 도로민주당 간판을 내걸고, 국회국정감사장을 아사리 판으로 만들겠다는 저 시커먼스 속내를 한번은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현재 도로민주당의 전신인 열우당의 모태였던 원조민주당을 깨고 뛰쳐나가 2003년 11월 11일 열린우리당이란 간판을 내 걸었고, 그 뒤 온갖 패악적 악행과 만행을 저지르며, 부끄럽지도 않은지 뻔뻔스럽게도 자신들은 金의 친자이며, 너희들은 서자들이다, 라 떠들어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직도 시대의 사기꾼 대를 이을 당은 도로당이라며, 도로당간판의 의원임을 자랑스럽게 들먹이며, 떠버리고 있다. 저런 모습을 보고 있던 국민들 한 결 같이 또 지랄발광들을 하고들 있군? 이라고들 한다.다음 달 국정감사를 민주당과 민노당이 벼르고 있다. 벼르는 목적이 이명박 정권 6개월을 평가하겠다는 얼토당토않은 보도를 접하고, 머리를 순간 스치는 그 무엇? 저들을 사람 같아 보이질 않는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6개월 동안 정권이 마음 놓고 뭘? 하게 놔뒀었는지 도로당과 민노당에 되묻고 싶다. 정권이 바뀌자마자, 온갖 음모로 정권의 발목을 잡고 흔들며, 국민을 현혹해 거리로 끌어낸 당이 어느
‘여의도 72배’ 군사보호구역 오늘부터 풀린다 [중앙일보] 국방부, 경기·인천 등 38개 지역 해제 … 완화 지역도 여의도 82배 면적대전 유성구 등 10곳 보호구역 추가 지정 국방부가 여의도 면적의 72배에 달하는 서울·인천·경기도 등 전국 2억1290여 만㎡ 지역을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한다. 사진은 이번에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되는 서울 서초구 우면산 84번지 일대. [김경빈 기자] 여의도 면적의 154배나 되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 또는 완화됐다. 국방부는 21일 서울·인천·경기도·강원도의 58개 지역 4억5411만여㎡의 군사보호구역을 해제 및 완화한다고 밝혔다. 건국 이래 최대 규모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국민의 재산권 행사를 보장하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제정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해제 및 완화 지역을 세부적으로 확정했다”며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방부는 군사적인 필요에 따라 전국 10개 지역의 1115만8000㎡를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추가로 지정했다. 조정된 군사시설보호구역은 22일자 관보에 고시되며 국토해양부의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http://luri
지난 노무현 친북정권에 의해 폐지되었던 공안 3과가 4년 만에 우익정권 이명박 정부에 의해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從北者들이 괴뢰집단에 찬양, 고무, 동조, 내지 적화통일을 내놓고 보란 듯이 이적(利敵)행위를 하기 위한 술책의 일환이었으며, 심적 물적 지원을 용이하게 폐지했던 것이며, 김정일 집단에 從北者들에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저들에 실험무대이기도 했다. 이렇게 친북자들이 북을 위한 충성도에 열을 올렸던 지난 10년 지구촌 질서에는 적지 않은 지각변동이 있었고, 괴뢰집단의 예상치 못했던 만행(蠻行) “서해침투 및 미사일발사와 핵시설 재 복구” 그리고 서울 한복판의 한밤중 “거짓 촛불시위”와 같은 집단난동 그리고 지난 1997년 2월11일 자유대한민국으로 망명한 황장엽씨의 말 맞다나 수만 명의 간첩이 이 땅 안에 우글거리고 있으며, 이들 공산당 간첩들은 국가 1급 비밀을 빼내 북괴에 넘기는 첩보활동을 이 시각에도 하고 있다. 현행 공안 1· 2과로는 이를 감당키 어렵다. 지난 10년의 친북좌파정권은 괴수집단의 적화통일에 발맞춰 남한의 방위능력과 공안기능 무력화 시도를 유감없이 보여준 예였으며, 국방백서에서까지 “주적”을 삭제했고, 지난 노무현 정권에서
17일 오후 2시부터 프레스센터 “국가정체성 무엇이 문제인가” 라는 세미나에가 개최 되었다. 이날 세미나 추최측인사인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이하 국정협)의 박세직 의장은 정부에서 좌로기운 국가사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공안기능 회복과 교과서 수정 및 좌편향 시민단체에 대한 정부지원 중단 검토 등 다각적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지난 10년간 좌로 기울어도 한참 기울어진 국가사회 전반을 바로 세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걸“ 이라며, ”국가기관 및 단체에 널리 포진된 친북좌파세력 축출 등이 강력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정협이 다각적 지원활동을 전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똥 統이 밝았느냐, 盧가리가 우지진다.지난 친북정권의 김대중·노무현은 자유대한민국을 마수의 손아귀에 처넣기 위한 물밑작업을 한두 해도 아닌 무려 반세기가 넘도록 작업을 해왔다. 이 작업을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우익에 정권을 내줬다. 하여, 저들이 순순히 수긍하고, 물러설 자들이 아니라는데 있다. 지난 광란의 3개월을 우리는 봤고, 몸소 체험을 했다. 저들 친북자들에 집요한 정권 흔들기가 어느 정도 이였는지를 우리에 눈앞에서 끌려 다니는 이명박 정권을 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도 좌파의 생각을 우익에 접목시켜도 어찌 되지는 안을까? 라는 시대착오적 발상을 갖고 있는 자가 있다. 이렇게 나약해 빠진 생각을 갖고 있다면, 從北者들에 노리개 깜이 되는 구제불능의 인간들이 수두룩하다. 이렇게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한”어 벙벙한 인간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지경이 된 것 사실이며, 저들 從北者들이 중도를 표방하는 이들을 미끼로 삼아 마음 놓고, 국민과 정권을 떡 주무르듯 주무르고 있다. 우익 모두는 저런 자들과 중도화합을 내세워 껴안겠다는 아닐 한 발상 이제는 접어 버려야 한다. 이제 서서히 사면초가에 몰리기 시작한 從北者들에 처지가 바람 앞에 촛불신세이며,
[김영덕 기자]ghost7287@nate.com 교육과학기술부가 오는 12월부터 전국 초ㆍ중ㆍ고교의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 가입교사 수를 전면 공개할 방침이다. 이른바 전교조와의 전면전을 불사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면서 교육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과부는 지난달 13일 입법예고한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시행령이 규정하고 있는 공시 항목에 각 학교의 교원단체 및 노조 가입현황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입법예고 기간 중 일부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교원노조 가입현황(명부), 교원노조 전년대비 가입 및 탈퇴현황, 일반직의 노조가입 현황 등을 정보공시 항목에 추가해야 한다는 민원에 잇따르자 교과부에서 전격적으로 결정한 것이다. 이번 교과부의 전교조 및 교원단체 공개는 학교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학부모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겠다는 취지다. 반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교원노조는 교원의 자유로운 노조활동을 위축시켜는 정치적 의도라며 반발 하고 나섰다. 이에 교과부는 이 개정안에 대해 관련 단체 협의, 내부 검토를 거쳐 각 학교의 교원단체 및 노조 가입 현황을 가입 교사수 기준으로 공시하는 내용
잊을 만 하니까? 때가 되서 올라오려 하시는가? 시간이 되어 올라오려 하시는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린애 졸려서 잠투정 부리듯 발광병이 도지셔서 올라오시려는가? 하여간 가을 모기 영 성가 싫게 깨나 앵앵거리며 달려들어 주둥일 꼽아 놓고, 쪽쪽 빨아대더니만, 노 수컷 모기가 턱밑에 죽치고 앉아 떫은 감, 씹은 표정으로 옆 대 손꼽아 가며, 다 꺼진 거짓 촛불(친북좌파단결)을 또 살려 볼 속셈으로 있었구나?다음달 10월4일이 제2의 거짓 촛불 광란자들에 재 가동시기가 될까요, 정말 걱정이 됩니다. 5~60년도에 이런 표어가 있었습니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우익의 모든 단체와 애국시민들은 대동단결 하여 盧의 상경을 저지해야 합니다.지난 정권의 盧에 만행을 우리는 보아왔고, 어느 권력을 위한 짓거리인지를 알고 있기에 서울상경을 막아야 한다. 前 임은 이 취임식이 끝남과 동시에 잘했던 못했던 모든 全權(전권)을 후임 대통령에게 넘기고 서민으로 돌아가야 함에도 전임 前 盧統이 청와대가 마비가 될 정도로 214만 건의 청와대 자료를 빼돌렸다. 그 중 40만명의 인사파일, 750명의 언론인 파일, 민간인 35만명, 공직자 5만명 등 총 40만명의 인사파일을 봉하 마을로
모든님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십시요 감사합니다장재균.....................
11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삼각지 국방부 정문 앞에서 “주적개념 복원하고 대공기능 강화하라” “김대중·노무현·윤광웅은 좌파정권 안보3적(安保三賊)”이다. 라이트코리아, 자유비상국민회의, 자유수호국민운동, 6.25남침피해유족회 등 보수단체는 ‘주적개념 복원 및 대공기능 강화 촉구’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들은 “우리의 원조를 받아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은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건 등 최근까지 대남도발과 만행을 저질러 온 주적(主敵)”이라며 “북의 위협이 사라지지 않았음에도 지난 정권이 주적개념을 없애 군의 안보의식에 큰 허점을 남겼다”고 지적했다. 김대중, 노무현 두 전 대통령과 ‘2004년 국방백서’에서 ‘주적’ 표현을 삭제한 윤광웅 전 국방부장관을 ‘좌파정권 안보3적’으로 규정하고 “김대중 정부는 퍼주기식 대북지원으로 북의 핵개발을 도와 대남위협을 키웠다”며 “노무현 정부는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서 대남 위협용이 아닌 대미(對美)협상용이라고 국민을 기만했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면 우리 군을 유지할 근거가 없다”며 “김정일의 중병설이 나도는 가운데 북한이 오판해 도발해 올 경우 북한을 주적이라 생각하지 않는 국군이 과연 북한군을 격퇴시킬
소론과 노론, 남인과 북인, 이 모든 것은 4색 당파 패악의근원이며, 현대판 4색 당파는 김정일을 등에 업고, 지역감정을 부추기며, 깡패집단을 곁에 두고, 좌 편향적 한탕정치를 한 지난 정권이 바로 패륜정치의 산실이다. 이는 정치발전의 독이며, 해악을 끼치는 포자이기도 하다. 패륜정치의 당파적 이해득실이 맞물려 학문을 좌 편향적으로 접목했고, 정권유지를 위해 편파적 지방색을 즐겨 써먹었다. 패권의 득실을 따져 철저하게 야합하는 처신주의 자들에 표상이었으며, 척신정치(戚臣政治)를 유감없이 보여준 지난 정권의 주역인 金·金·盧·林·鄭 5적이다. 정치적 생명의 몰락을 막기 위해 패륜적 악습인 4색 당파의 악행을 답습해서는 안 됨에도 수백 년을 훌쩍 뛰어넘어오늘의 김정일 나팔수 從北者들이 즐겨 써먹는 국민 현혹용 요설 속에 선동이 들어있었고, 서민회유 속에 반역행위인인 국방의 안위를 송두리째 뭉개버렸다. 이게 바로 4색 당파 패륜정치의 본모습이다. 내가 태어나 살다 죽어 묻힐 나에 운명의 나라 자유대한민국에 지난 10년 김정일 친위대가 정권을 틀어쥐고 있다. 물러난 지난 2월 25일까지 북한괴뢰 집단의 앞잡이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이들은 특정지역과 특정부류
요즘 친북좌파들의 행위를 보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드는 맹~ 한, 자들에 맹맹히 콧구멍 후비는 볼상 사나운 짓들을 하고 있다. 친북활동을 하다. 국민에 의해 빼앗긴 정권의 從北者들 이들은 지난 10년 동안, 깨나 잘나가고 걷힐 것 없던 내준 권력의 힘이 아쉽고, 아쉬우며, 돈’고놈에 돈 또한 귀한 줄 모르고, 국민혈세를 자신(종북자)들에 쌈지 돈 인양 흥청망청 퍼 넘기며, 돈이란 돈 이곳저곳 온갖 구린내 나는 돈, 가릴 것 없이 갈퀴로 긁어뫄 가짜통장에 꽉꽉 채우던 그 시절이 왜 그리 그리울까? 몇 개월 전이었는데 지난 6~7개월이 수십 년은 흘러간 옛일이인 것처럼 아련해 해져 그리움을 못 잊는 그 이름도 개 같은 從北者들이다.지난 정권의 從北者들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속이기 위한 黨간판 자주 갈아 달기를 했다. 열린우리당이 되었던, 통합민주당이 되었던, 도로 민주당이 되었던, 내 놓고 김정일을 두둔한 민주노동당이던, 從北者들에 당이다. 이들이 계속 국민 편 가르기 식 개풀 뜯어먹는 개소리를 할 수 있는 그 둬 배경에는 믿는 구석이 있다. 원조 빨갱이 철천지원수 김정일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개혁세력에 대
2008년 7월 22일자 신문 사회면에 나온 기사 내용을 보면 좌충우돌 학부모 알고 보니라는 기사내용에 대하여 한겨레신문은 마치 학부모가 광우병 비디오 교육 관련하여 인천부흥초등학교장과 5-3(딸 담임)담임 상대로 고소를 취하는 대가로 300만원을 요구한 것으로 보도하고 위와 관련하여 사건의 본질인 미친 소 너나먹어라는 배지를 나누어준 사실을 항의하러 간 것은 보도하지 않아 본 기사 내용에 대하여 본인 전00 학부모는 언론 중제 위원회에 2008년 8월 5일 언론중제 신청을 하였습니다.저는 언론보도에 대한 지식이 전무 한 상태라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님이셨고 현재는 부정부패추방시민연대 대표님이신 윤용 교수님께서 저의 딱한 사정을 아시고 많은 지혜와 시간과 비용을 지원해주셔서 언론중제위원회까지 여러 차례 함께 참석해 주셨습니다.그리하여 2008년 8월 28일까지 3차례 출석 심리하여 2008년 8월 28일 언론중제위원과 한겨레신문 그리고 본인과 함께 합의 한 바, 2008년 9월 5일 까지는 잘못된 내용에 대하여 합의한 사실을 근거로 보도를 밝혀주기를 합의하였고 오늘 2008년 9월 4일 자로 한겨례 신문 이면에 밝혀오게 되었습니다. 밝혀온 내용은 다음과
박희태 대표의 옳은 말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민주당 김재윤의원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상정되면 법대로 처리 하는 게 옳다고 말했다. 창조한국당의 문국현 대표는 9차레나 검찰이 송환장을 보냈는데도 불응하므로 서 빈축을 샀다. 박희태 대표는 지난 3일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민주당 김재윤의원의 체포동의안 문제는 여야가 슬기롭게 합의해 처리하는 것이 순리일 것이고, “김의원은 당당하게 국회의원들의 투표를 통한 심판을 받는 게 정도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민주당 김재윤 의원건과 경우가 다르므로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자진 출두하는 것이 유익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대표는 9월 위기설에 대하며 “실체는 잘 모르겠지만 최근 상황이 힘든 만큼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 경제를 운용해야 한다.” 며 “각종 경제지표나 경제지수가 적신호인데다 유가가 급등하면서 이러한 위기설이 도래하지 않았나 싶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