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국민이 있고 나서 그나마 법도 있고 정치도 있는 것이다. 나라가 바람 앞에 촛불처럼 가물가물 꺼져 어둠의 늪으로 빠져든 이 나라를 맨 몸으로 뛰어들어 나라를 구하고자 거리로 나섰던 애국지사들에게 從北 측으로 치우친, 법 적용이 가당키나 했단 말인가, 종식된 지난 좌파정권 10년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한 정권 이었는지 모르는 국민은 없다. 오늘의 항소심 공판은 수사 종료 후 3년이 지난 2007년 7월에 피고(5인의 애국지사)들을 기소 후 징역형과 벌금형 때린데 대한 항소공판이 있었다.무엇 때문에 저런 법의 잣대를 들이댔는지 지난 3개월여의 “거짓 촛불”로 광화문을 점령했던 역적들에 꺼져가는 촛불을 되살려 보기 위한 온갖 시위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과 불교 성가대의 시청 앞 광장 시위, 이날 “거짓 촛불”을 들고 합류한 “미친 소” 시위자들의 피켓과 현수막 “이명박 OUT” “미친 소 너나 먹어라!” 그리고 곳곳에서 쏟아져 나오는 악의 적인 이명박 정권 성토와 이적성 발언을 현장에서 듣고 봤을 때 그래서 그랬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어제 9월 2일 오후 고등법원 404호 법정에서는 2004년 10월 4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있었던 “국가보안법사수 국
5.16군사혁명이 낳은 업적과 5.18從北者가 낳은 無湖南無國家5.16 혁명군의 업적은 한마디로 대단한 것이며, 세계가 다’ 찬사를 아끼지 않을 정도였다. 그러나 지난 친북정권은 내 놓고, 대한민국 아작 내기를 서슴지 않았다. 한두 해도 아닌 10년을 통 채로 저들에게 내줬는데도 이 나라가 이만큼이나마 버티고 있다는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없었다면 가능키나 했겠는가, 혁명군의 박정희 장군은 이와 같은 말씀을 하셨다.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했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 라고 말씀하셨다.5.16군사혁명이 일어나게 된 근본 원인은 자유당말기 만연했던 부정부패와 4.19학생의거 후’ 윤보선, 장면내각의 정치 사회적 불신풍조로 인한 사회적 불만세력들을 잠재우기 위한 5.16군사혁명이었다. 경무대(청와대)를 접수한 혁명군은 즉시 국회를 해산시켰다. 3권을 혁명위원회에 귀속시키는 동시에 국민들에게 6개 항목의 혁명공약을 내걸었다.5.16 혁명공약 1.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
李대통령 “햇볕정책 취지좋지만 결과가… 이명박 대통령이 1일 오전 신라호텔에서 열린 중앙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주요인사들과 환담하고 있다.[연합] 중앙글로벌 포럼 2008 참석이명박 대통령은 1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과 관련, 원칙적으로 좋은 것이고 북한을 화합하고 개방하자는 취지는 좋지만결과가 우리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중앙글로벌 포럼 2008에 참석,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등 참석자들과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청와대가 전했다.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농담조로 따뜻하면 옷을 벗어야 하는데 옷을 벗기려는 사람이 옷을 벗었다고 조크, 좌중에 웃음을 자아냈다.이 대통령은 또 일본의 독도 영유권 왜곡 기도와 관련, 일본의 유명 경제평론가인 오마에 겐이치(大前硏一)씨가 보수우익 성향 잡지 사피오에 기고한 글을 거론하면서 실용적으로 접근했더라. (그의 주장은) 현안을 그대로 놓고 그 상태로 가면된다. 한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일본은 주장을 안 할 수 없으니 주장은 하자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그러나 이 대통령은 내 생각은 확고하다면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것을 일본이 인정하는 게 좋겠다고 강조
이제 서서히 그것도 조심스럽게 북을 위한 從北언론과 從北단체에 거대한 압력을 가해 고사시킬 수 있는 정통애국단체 및 우익언론 그리고 협회와 네티즌이 하나가돼 한곳을 향한 힘을 모으고 있다. 이는 필연적이며, 우익의 사명이기도 했다. 늦으나마 이제라도 10여 년간 온갖 위협과 협박을 감수하며, 한낮 뜨겁게 내려쫴는 태양열에 녹아내리는 아스팔트위에서 꽁꽁 얼어붙는 혹한의 동지섣달 칼바람을 맞으며, 북을 위한 從北者들의 공갈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 싸워온 애국단체와 우익언론 및 협회 그리고 각 토론장의 논객 또한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는 데 적지 않은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가칭 “미디어선진화국민연합” 창립은 좌편행적 좌파언론과 맞장토론 및 북을 위한 從北언론의 일률적 좌편향보도에 족쇄를 채울 수 있는 정통우익기자와 칼럼, 그리고 각 토론장의 우익논객들에 의해 본 미디어선진화국민연합이 창립되었기에 좌편향적 從北방송과 각 언론계의 從北기자, 從北칼럼리스트 그리고 從北논객들을 일시에 잠재울 수 있는 게기가 마련됐다고 본다. 이는 획기적 발상의 창립이었으며, 이로써 좌파언론들의 좌편향성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본다.
오늘 28일 오후2시 서울 중구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가칭 “미디어선진화국민연합” 준비위 발기인 기자회견을 가졌다. 미디어선진화국민연합 창립배경 지난 정권 동안 좌파 진영은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력시민연대와 같은 언론시민단체를 통해 언론 관련 이슈를 이끌고 있다. 여기다 언론노조, 기자협회, PD연합회 등 선출직 언론단체장들이 힘을 더해 사안마다 탄탄한 공조를 하고 있다. 반면 중도·보수진영에는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를 제외하고는 언론단체가 전무하다. 사안에 따라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단체가 언론관련 이슈를 다루지만, 조직력과 지속성 면에서 좌파진영의 그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현재 KBS, MBC 등 국영방송 개혁, IPTV 시행, 포털 규제 등 수많은 미디어 관련 쟁점이 불거지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인정하는 가치에 걸맞는 미디어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미디어 연합 조직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미디어선진화국민연합의 역할 좌파 진영 언론단체와 같은 언론 기득권 쟁취와 권력다툼을 벗어나 언론계 전반의 발전과 국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철저한 정책 개발 중심으로 활동할 것을 약속하며, 이에 맞춰 KBS를 개혁할 국가기간방송법, MB
오늘 오후2시부터 시작한 “헌법파괴 종교차별 이명박 정부 규탄” 집회는 전 국적으로 불교도 인들을 대거 동원한 시청 앞 집회였다. 시청주변 도로는 물론이요 3열종대로 대로변에 주차해 있는 관광버스 행렬이 남대문화재로 복원중인 옆을 지나 남산 순환도로 입구에까지 동원 인력을 태우고 온 버스가 줄지어 주차해있다.
부시의 결단이 필요한 때이다.26일 북한 괴뢰집단의 중앙통신은 공식성명서를 통해 단계별 불능화 작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음흉하기 그지없는 악질적이며, 사악한 마각을 또 들어낸 것이다. 북한 당국자들은 핵불능화 합의서에 의한 불능화 작업은 성실히 수행하지도 않으면서 10.3합의에 따라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북한을 삭제 해 달라 어거지 쓰듯이 생떼를 쓰고 나왔다. 파렴치한 북한은 만약 삭제요구가 반영되지 않았을 경우 진행되고 있는 핵불능화 작업을 중단하고 또다시 핵무기 개발을 하겠다는 恐喝(공갈)성 협박을 했다. timing(타이밍)이 적절했을까? 아니라고 본다. 북한의 하는 짓과 남한의 從北者들이 천방지축 안하무인 날뛰는 모습 뭔지 모르게 닮아 있다. 중국의 베이징 올림픽이 끝난 뒤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방한하고 돌아간 후 곧바로 북한이 협박성 공식성명서가 나온 배경이 무엇이며, 벼랑 끝 전술을 또다시 들고 나와 차후 무엇이 득이 되어 북한에 돌아갈까? 이젠 없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그러나 저들(북괴)은 처음부터 이렇게 될 것이다. 라는 가정 하에 핵불능화협상을 했고, 자신(북괴)들의 계산이 빗나가자 26일 중앙통신을 통해 핵불능화 작업 중단이라는 천인공로 할
오늘오후2시 조계사 정문 건너편 인도에서 자유청년연대 측에서 “불법 폭력 촛불집회 규탄 기자회견 및 집회”가 있을 예정이었으나 여의치 못한 사정으로 오늘 기자회견 및 집회가 취소 되었다.
지난 10년 그렇게도 이 나라를 분탕질하던 반역3인방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이들에 행동대였던,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 한총련, 통일연대, 민중연대, 전농, 전빈연, 전여연, 구국전선, 진보연대, 통일연대 민중연대, 참여연대, 미친소닷넷 등이 이 나라를 통째로 갈취해 김정일에게 상납하려했던 날강도들이며 김정일의 행동대들이 틀림없을 것이다. 특히 구국전선은 2008년 8월16일과 17일 새벽의 명동성당 앞에서 벌어진 “미친 소” “거짓 촛불” 과격을 넘어 폭력 폭도양상을 보였던 그날의 기억이 아직 뇌리에서 가시지를 않고 있다.북한의 통일전선부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Website(웹사이트) “구국전선”은 지난 8월 13일 “촛불시위의 강도를 더한층 높여야 한다고 선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국국전선은 남한의 각 계층의 민중은 자주와 애국 통일운동을 범죄시하고 [평화적인 촛불시위]를 총칼로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리명박 패당의 파쇼적 책동을 단호히 분쇄하고 척결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 올려야 한다“ 며 ”무엇보다도 촛불 죽이기에 나선 리명박 패당의 검은 속셈을 각계 민중 속에 널리 알려 역적패당의 야수적인 탄압책동을 분쇄
KBS사장에 김은구 이사 낙점? 초미에 관심사였던 KBS 후임사장으로 김은구 이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져 야권이 선전포고를 할 태세이다. 대통령 실장 정정길, 정와대 대변인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 KBS 유재천 이사장이 지난 17일 저녁 서울시내 모처의 한 식당에서 KBS 임직원 5명과 만나 정연주 전 사장의 해임으로 공석이 된 KBS사장 인선문제를 논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모임에 참석하라는 요청을 해서 정정길 대통령실과 함께 참석했으며, 자신과 정정길 실장은 논의과정에서 일절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KBS 사장 인선에 청와대가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발끈하고 나섰다. 김유정 대변인은 KBS를 진정한 공영방송으로 거듭나게 하겠다. 했던 정부 여당의 발표는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났다며, 청와대가 사실상 새 사장 후보를 낙점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게 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KBS 사장 후임 인선문제가 법 절차에 따라 진행 되고 있는 만큼 야당은 정치공세를 삼가 하라고 촉구했다.
이판사판 아사리 판의 장돌뱅이들만도 못한 국회의원들 고쟁이 열 벌을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그리고 가시나 못된 게 과부 중매 선다고 했던가요, 저들이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는지 82일간의 기나긴 외도를 끝내고 여 야 합의로 국회정상화를 선언했지만, 그러나 국회파행의 후진성은 면키는 어렵다. 꼴 나게 해놓고 생색내기 식으로 자화자찬을 할 처지가 아니다 라는 말이다. 시쳇말로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고 자빠졌다. 란 말 듣는 것도 감지덕지해야 하며, 당연지사이다. 요즘 하는 짓들을 보며 는 저들을 낳을 적에 봤더라면 도로 그 구멍에 틀어박았을 것이다. 란 생각이 든다. 從北者들의 지난 수개월여의 “거짓 촛불난동”은 공포의 나날들이었다. 전경을 끌어다 웃옷을 벗겨 할퀴고, 개패 듯 두들겨 패며, 염산이 든 병을 전경을 향해 던지기까지 했고, 밧줄로 전경버스를 묶고는 수십 명이 와르르 달려들어 끌고 가 파괴했다. 저들 從北者들은 시쳇말로 눈칫밥 얻어먹는 주제에 상추쌈까지 처먹겠다는 놈들이다. 이런 망국적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방안도 찾지 못하는 국회의원들 저들이 존재해야 할 가치가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구전에 이런 말이 있다 놀던 계집 결단
김정일과 함께 붕괴돼야 할 從北者 黨과 단체들북한의 유일사상에 넋이 나간 사악한 從北무리들 저들은 결국 김정일에 노예가 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 몰락하여 붕괴되면 남한의 從北 黨과 단체는 자연 소멸 돼 버릴 것이다.이명박 정부는 北과의 채널은 북괴집단 枯死(고사)와 체제붕괴 쪽으로 유도해야 한다. 될 수 있는 한, 빠른 시일 안에 북한정권 즉 북괴집단이 붕괴될 수 있는 극약처방이 절실히 필요하다. 시일을 끌면 끌수록 남한까지 못살게 돼있다.이명박 정부는 北과의 “平和共存”은 아 얘,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저들 북괴집단에게는 애초부터 평화공존이라는 게 없다. “적화통일”많이 저들에 숙원사업이며, 남한국민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남한 땅을 접수하는 게 저들에 과업일 뿐이다.북괴체제는 지구상에서 붕괴돼야할 첫 번째 집단이며, 북괴집단은 우리와 共助(공조)할 이유가 전혀 없는 골치 아픈 집단이다. 지난 10년 동안 “민족공조, 우리끼리, 화해협력이라는 가당치도 않은 허울 속에 북한인민의 인권과 생존권을 박탈한 집단이 바로 일인세습독재 김정일 괴뢰집단이다. 두말할 나위도 없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집단이기에 이명박 정부는 북한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광복 63년 및 대한민국 건국 60년 경축사’를 자부심에서 시작해 자신감으로 맺었다. 첫 대목, “대한민국 건국 60년은 ‘성공의 역사’ ‘발전의 역사’ ‘기적의 역사’였다”는 자부심으로 좌파 정권 10년에 걸쳐 사회 일각을 점염시켜온 자학(自虐)·수정사관을 털어내고, “신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위대한 대한민국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결어로 국민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당부한 수미(首尾)의 화음이 돋보인다.첫 8·15 경축사인만큼 그 문맥은 6개월 전 취임사에 비견되는 무게를 지닌다. 6개월에 걸친 난맥의 국정을 추슬러 ‘선진 일류국가 - 잘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 나라’를 향해 새로이 출발해야 할 역사적 책무의 중량(重量)이다. 이 대통령과 정부가 그 책무를 다하자면 우리는 8·15 이후의 국가 경영이 5대 원칙을 좇아야 한다고 믿는다.첫째, 60년 전 건국의 기본 틀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원칙을 훼손·훼절시키기 위해 준동해온 일단의 세력에 대해 헌법과 국민의 자유·복리 대의로 맞서야 한다. 우리는 경축사의 한 대목,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발전시켜 국민의 복리를 증진하라는 헌법의 명령을 엄숙히 받아들이며, 그 책
통합민주당, 민노당, 정연주, 그리고 KBS와 삼각관계 KBS와 정연주는 바늘허리에 실을 맨 꼴이며, 엄살떠는 꼬라지를 보면 눈썹만 뽑아도 똥을 쌀 놈이다. 공영방송이란 말 그대로 공중파방송의 특성상 독립성과 공정성이 필수요건이며, 국민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해야 함에도 KBS의 전 사장 정연주는 지난 친북정권 노무현정권의 코드인사 중 유독 노무현을 따르는 충견 중의 충견임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정연주의 죄질에 노무현도 책임이 작지 않을 것이다. KBS에는 없어도 될 빚을 눈덩이처럼 부풀려놓고도 버티고 있던 저 더러운 똥 뱃장, 어느 놈을 빽 이라고, 믿고 있었을까? 정연주를 보호하기 위해 MBC KBS사수대 라는 똥물에 튀겨 시궁창에 처박아도 시원치 않을 개 같은 종자들이 연일 웃기지도 않는 촌극을 벌리고 있다. 사수대의 시위 장소인 KBS 현관 앞에는 어김없이 민노당 의원들과 당직자, 그리고 통합민주당의원들이 합세하여 MBC KBS사수대를 연일부추기고 있다. 저들 사수대들은 김대중과 노무현에 의해 뿌리내린 殘滓(잔재)들이다. 버티고 있는 저 자리에는 공영방송으로서 공정성과 독립성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자로 교체 되어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지난 3개월여
오늘 낮 12시 여의도 광복회관 앞 정통우익세력 15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가졌다. 1. 대한민국 건국을 폄훼하고 국론분열에 동참한 광복회는 해체하라! 1. 민족의 탈을 쓰고 김일성에 충성을 바쳐온 건국반대세력을 북으로 축출하라! 1. 찬탁세력은 일제 대신에 소련 공산당을 새 주인으로 섬긴 역도들이다! 1. 공산주의자에게는 조국이 없고 사회주의자들에게는 애국이 없다! 1. 광복회를 접수하여 대한민국 정통성과 정체성을 능멸한 친북세력 축출하자! 1.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반역집단을 응징 타도하자! 1. 백범선생 초상 뒤에 숨은 친북반역세력을 북으로 축출하자! 1. 건국 없는 광복은 결혼 없는 약혼이다! 1. 임신한 날을 생일이라 우기며 건국을 폄훼하는 광복회는 해체하라! “좌익들의 반국가적 망동을 규탄 한다” 오늘 8월 15일 건국 60주년을 맞은 우리 대한민국은 제2차 세계 대전 후 신생국가 중에 가장성공한 나라로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이런 연유로 정부가 “건국60주년”을 경축하고 대대적 기념행사를 추진한 것은 모든 국민과 함께 우리 국가의 성공신화를 재다짐하고 국가의 무궁한 발전을 기약하는 당연한 과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