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0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을 예방하였다.금번 예방은 대불총이 각종단과의 유대를 위하여 실시되는 주요종단 신년예방 계획으로 실시 되였다.촬영 편집 장재균대불총은 회장 박희도(전육군참모총장)과 여성부회장 이재순장군(전 국방간호대학총장) 감사 신윤희 장군(전 헌병감) 사무총장 이석복 장군(전 5사단장) 등 임원들이 법륜사를 참배하고.총무원장 인공 큰스님을 친견하였다.대불총은 태고종의 큰 성원에 감사들 드리고, 주요활동사항과 향후 지향 방향 그리고 한국불교의 발전 등에 대하여 진지한 의견을 나눴다.
8일 정오(12시) 충북도청 정문 앞 활빈단, 라이트코리아 등 10여개 보수단체는 정치권은 정치꾼 행태를 벗어던지고 수정안을 수용하라는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활빈단, 라이트코리아 등 10여개 단체는 충북도청(청주)에 이어 충주시청을 방문 그곳에서 충북도청에서와 같은 내용의 기자회견을 2차로 세종시 해법은 행정중심복하도시가 아닌 교육과학 중심 경제도시라야 맞다. 세종시원안 고수를 하고 있는 정치권은 이기주의에 편승치 말고 세종시 수정안을 수용과 함께 조속히 처리하라고 강조했다. 촬영 장재균▲지난 종북정권에서 선거용 대못을 세종시에 박고 있다.(촬영 장재균)▲대한민국 중심에 박아놓은 대못을 뽑다(촬영 장재균)▲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촬영 장재균)▲원안과 대못을 하늘 높이 날려보내고 있다(촬영 장재균)▲활빈단 대표 홍정식이어 지난 정권에서 선거용으로 박아놓은 선심성 대못을 뽑는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1. 세종시 원안 고수는 망국적 수도분할 對국민사기극에 동조하는 것이다.세종시 원안은 헌재가 위헌 판결한 수도이전을 수도분할이라는 편법으로 만든 對국민사기극이다.당시 야당이던 한나라당이 충청표를 의식해 지난 정부가 행정도시로 포장한 수도분할에 동조한 것이다.
오늘 2월5일 오후3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 납북자가족모임(회장 최성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공동대표 이계성),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등 우파시민단체는 가수 신해철 씨의 북한 로켓발사 찬양에 대한 검찰 무혐의 처분에 불복하여 기자회견을 갖고 항고장을 접수했다. 촬영 장재균이날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신해철, 무혐의 처분 받아들일 수 없다” 라고 말한 뒤 라이트코리아 “해프닝 아니다, 항고를 고검이 받아들일 경우 ’北로켓발사 축하’와 관련한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신해철 씨 무혐의 처분에 대한 라이트코리아의 항고 취지문 전문이다. ‘신해철 무혐의 처분’은 국보법 死文化된 것 “검찰이 법원 의식해 ‘기소(起訴) 기피’ 증세를 보인 것은 아닌가?”가수 신해철 씨가 지난 2009년 4월 5일 북한이 로켓(광명성 2호)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4월 8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합당한 주권에 의거하여, 또한 적법한 국제 절차에 따라 로케트(굳이 icbm이라고 하진 않겟다)의 발사에 성공하였음을 민족의 일원으로서 경축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또한 “핵의 보유는 제국주의의 침략에 대항하는 약
대불총은 회장 박희도(전육군참모총장)과 여성부회장 이재순장군(전 국방간호대학총장) 감사 신윤희 장군(전 헌병감) 사무총장 이석복 장군(전 5사단장) 등 임원들이 관음종 묘각사를 참배하고.관음종총무원장 홍파 큰스님을 친견하였다.금일의 예방은 그간의 대불총 주요활동사항과 향후 한국불교의 발전을 위한 진지한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홍파큰스님께서는 호법호국을 위해 노력하는 대불총의 노고에 대한 치하와 격려의 말씀이 있었다.
나눔과 配慮(배려)라 함은 나에 사사로운 잇속 감정을 버리고, 넓고 깊은 바다와도 같은 속 깊은 마음 발효와 숙성을 거쳐 우리에 입맛을 돋우는 된장과도 같은 연륜, 속 깊은 맘에서 우러난 진솔한 보살핌 나눔이 바로 나눔과 配慮(배려)가 아닐까 한다.▲서울역 집회(촬영 장재균)본인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상대의 자유 또한 같을 진데 해서 말씀입니다만 상대방을 나보다 한수 아래 넌 내 밥이야 라는 식으로 하대를 한다면 이건 아니다. 라고 봅니다.그래서 여 야 국회의원들께 한마디 합니다.존중해 주는 사람, 배려 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말입니다. 하찮은 잣대질로 상대를 깔본다? 뭉개버린다? 그래서 입니다.잘못된 원안은 수정과 보완을 거처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바로 전 국민이 원하는 그 길을 택하는 것이 바로 원안일 게 다. 아니 그렀습니까?글세올시다. 벌건 대낮에 온갖 난동을 부리는 의원들에 잣대그 잣대의 기준을 어디에 둿는 지는 전 모르겠으나 한 마디로 내 주장만이 옳다. 정답 라고 박박 우기는 짓 골패는 짓거리다.인간이란 누가 됐던 자이던 타에의 한 실수가 됐던 실수란 할 수 있으며 실수를 전혀 하지 않는 인간이란 없는 법이다.혹 그런 사람이 있다면
가짜 대법원장 이용훈 사퇴촉구 및 제거결의 기자회견오늘 2월2일 정오(12시) 서울 서초동 검찰 청 법원청사 앞 앤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현장 고발인 서명운동(촬영 장재균)이날 주최 측은 노무현이가 가짜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제16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 제16대 대통령당선무효소송이 제기되있다.당시 피고 중앙선관위의 소송 대리인이었던 이용훈은(1998~2000년 7월11일 중앙선관위원장도 역힘했던 자로써)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의 엉터리 사기 준비서면 및 답변서(사실은 전자개표기가 분류한 투표용지를 계수기를 사용하여 후보자별득표수를 확인하지 않았는데도 계수기로 확인하였다....)를 제출하여 변호사법을 어겼을 뿐만 아니라내란죄(국헌문란)에 해당되는 중앙선관위의 부정선거를 은폐하여 승소를 이끌어 내란의 완성을 이끈 자이다.그리고 이후 대법원장을 제수받아 대한민국의 사법부,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있다.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을 저지른 것은 물리적 폭거보다 더욱 위험한 것이다.중앙선관위는 형법 제91조 2에 언급된 헌법기관이며부정선거는 헌법기관인 중앙선관위 내부의 부정선거세력이 헌법기관인 중앙선관위의 권능인 공정한 선거관리를
오늘 2월2일 오후 4시 여의도 문화방송 앞 나라사랑실천운동, 건국이념보급회, 자유민주수호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등은 왜곡전문방송 MBC를 폐쇄시켜야 한다 거짓선동의 아지트 MBC를 없애야만 국가정상화 된다. 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
오늘 2월2일 오후2시 한겨레신문사 앞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및 자유개척청년단,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한미우호증진서울지부 회원 등 250여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지난 달 1월21일 한겨레의 기사 내용 “보수시위마다 출동하는 어르신” 들이 라는 기사내용에 진실과 전혀 다른 사실 외곡보도를 했기에 이날 한겨레신문사 규탄 집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촬영 장재균▲사실 왜곡보도를 한 한겨레신문을 규탄하며, 후원금 입금내역과 영수증을 공개하고 있다(촬영 장재균)▲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대표 김진철 목사(촬영 장재균)▲퍼포먼스 한겨레 신문을 찢어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다(촬영 장재균)▲대한민국어버이연합에 낸 영수증을 공개하고 있다(촬영 장재균)▲한겨레 기자에게 정확한 사실보도를 하겠는가를 묻고 있다(촬영 장재균)이날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성명서에서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한겨레신문사가 지난 1월21일 기사내용중이 ‘보수시위마다 출동하는 어르신들’이라는 한겨레신문 기사 내용이 진실과 전혀 관계가 없는 허황된 기사내용에 강력하게 규탄한다!!!한겨레신문사 1원21일 대한민국 활동자금에 대해서 ‘아리송’ 하다느니 보도를 했기에 오늘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활동자금원을 오늘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한겨레
검찰의 기소 기피증인가? 검찰의 용기부족인가? 정말 알 수가 없다.작년 4월 4일 북한이 로켓 광명성 2호 발사한 4일 후인 8일 가수 신해철은 자신의‘신해철 닷컴’의『신해철‘s COLUMN-사회에 대하여』게시판에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합당한 주권에 의거하여, 또한 적법한 국제 절차에 따라 로켓(굳이 ICBM이라고 하진 않겠다)의 발사에 성공 하였음을 민족의 일원으로서 경축한다. 라고 했으며,핵의 보유는 제국주의의 침략에 대항하는 약소국의 가장 효율적이며 거의 유일한 방법임을 인지 할 때, 우리 배달족이 4300년 만에 외세에 대항하는 자주적 태세를 갖추었음을 또한 기뻐하며, 대한민국의 핵주권에 따른 핵보유와 장거리 미사일의 보유를 염원한다.”라는 글을 올렸다가 라이트코리아로부터 고발당했었다. 그런데 지난 달 29일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진한 부장검사)는 작년 북한 로켓발사 경축 발언한 신해철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이날 검찰은 신해철의 발언이 국가의 존립이나 안전 그리고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큰 해악을 끼칠 위험성을 인식했다고 보기도 어렵다? 문제의 발언 신해철이 인터넷에 올릴 당시 술을 마시고 충동적으로 글을 쓴 뒤 곧바로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고
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일일불독서구중생형극)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편집 장재균忍耐(인내) 참고 견딘다는 안의사 평생의 좌우명 天堂之福永遠之樂(천당지복 영원지락) 천당의 복은 영원한 즐거움이다. 黃金百萬兩不如一敎子(황금백만량불여일교자) 황금 백만냥도 자식 하나 가르침만 못하다. 貧而無諂富而無驕(빈이무첨,부이무교) 가난하되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되 교만하지 않는다. 丈夫雖死心如鐵 義士臨危氣似雲 (장부수사심여철, 의사임위기사운) 장부가 비록 죽을지라도 마음은 쇠와같고 의사는 위태로움에 이를지라도 기운이 구름같도다. 恥惡衣惡食者不足與議((치오의오식자부족여의) 궂은 옷,궂은 밥을 부끄러워하는 자는 더불어 의논할 수 없다. 孤莫孤於自恃(고막고어자시) 스스로 잘난체 하는것보다 더 외로운것은 없다. 博學於文約之以禮(박학어문약지이례) 글공부를 널리 하고 예법으로 몸단속하라. 人無遠慮難成大業(인무원여난성대업)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못하면 큰일을 이루기 어렵다. 爲國獻身軍人本分(위국헌신군인본분) 나라위해 몸 바침은 군인의 본분이다. 歲寒然後知松柏之不彫(세한연후지송백지부조) 눈보라 친 연후에야 잣나무가 이울지 않음을 안다 白日莫虛渡靑春不再來(백일막허도 청춘
1월30일 오전 10시30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한강방생법당에서 2010년 첫 신년법회를 가졌다.2010년 올해는 백두대간을 우렁차게 울릴 용맹한 호랑이의 포효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열시기이다. 촬영 편집 장재균촬영 편집 장재균촬영 편집 장재균지난해는 세계적인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좌익판사들의 종북적 좌익 판결로 인해 나라 안팎이 뒤숭숭한 한해가 될 것 갖다. 대한민국의 정통우익단체는 어느 해보다 대동단결하여 좌익세력 처단에 앞장서야 할 때이다. 법일 스님 법문만남의 기쁨과 법력이 가득한 수상 법당에서 먼저 남무일심봉청 경인년 대불총이 여는 이 법식에 부처님 10호를 찬탄하며 우리들의 발원과 방원을 담아 올립니다.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 세존 “운기우래(雲起雨來) 수류화개(水流花開) 지금 우리나라는 모든일들이 물 흘러가듯 바르게 흘러가지 못하고 곳곳마다 나라를 어지럽게 하고 국민의 마음을 분노케하는 이유는 아국불류(我國不流) 좌식불발(左植不拔) 지난 10년동안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부에서 곳곳마다 깊이 심어놓은 좌익 세력의 뿌리를 QHq지 못한 인과응보라는 뜻입니다.우리들의 역사를 어지럽게 하지 말라
.狂牛난동의 주동자 50人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현 시국은 인공기만 올라가지 않았을 뿐이지 70%는 적화가 된 것이나 다름없는 심각한 사회가 되었다”며 “우리가 친북인사 명단을 발표한 것은 자유민주주의의 정통성을 훼손하려는 친북인사들에게 더 이상 경거망동하지 말라는 경고를 주는 것”이라고 말 했다. 또 “만약 김정일이 서울을 방문하거나 강정구와 같은 인사들의 친북적 망동이 계속 나온다면 피를 보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대로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인터넷언론협회 강승규 회장은 “친북좌파세력들에 의해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공론화될 것으로 보이는 연방제 통일 논의는, 북한 김정일 독재체제를 그대로 인정하면서 자유민주주의 방식에 의한 통일을 전제로 하지 않고 있다”며 “사회주의 통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그 어떤 제어 방안도 없는 김정일식 통일방안에 동조하는 1단계 통일방안은 반드시 저지해야 할 반역행위”라고 했다. 아울러 “오늘 우리가 국익을 훼손한 반대한민국 친북인사 명단을 발표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친북종김세력을 몰아내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 날 발표된 ´친북인사´ 20명의 명단과 선정 이유 ▲김대중 (전
편집 장재균갖고 게신 사진 중 국민정서와 교육향상 자료 사진 저에게 보내주십시오, 정리하여 동영상을 만들어 배포 하겠습니다.메일 wo5rbs@hanmail.net
통일과 우리민족끼리를 그럴싸하게 뇌까리고 있는 북한이 27일 서해 NLL 북한쪽 해상 2곳에 해안포 수십여 발을 쏴댔다.서해상 해안포사격은 껄끄러운 남북관계 즉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만의 표시며, 김태영 국방장관의 현대경제연구원에서의 발언 “북한의 핵 공격 징후 식별이 되면 방어적 선제타격을 하겠다.”라고 한데 대한 북한군부의 광란적 발작질을 보인 것일까?이는 김태영 국방장관의 발언 때문이 아니라 고갈 되 가고 있는 북한의 서방머니(달러) 그러니까 김정일 사금고역할을 했던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의 돈줄이 막혀 죽겠다는 표시이기도 하다.더 나아가 묵시적 암시인 남한 내의 종북당과 북쪽새(김정일 추종세력)들의 몰락이 점점 가시화되어 자신들에 설자리가 한계를 보이자 불안증세로 인한 이판사판 반항적 발작 도발이라고 봐야한다.일간 신문사설과 논객들의 글에서 27일 서해상의 해안포사격을 지난 대청해전의 패전 보복성을 염두에 둔 논조의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그래서 이것하나는 꼭 집고 넘어가야 한다. 지난 金, 盧 종북정권 10년은 알아서 퍼 넘겼고, 넙죽 엎드려 머릴 조아리며 진상을 했다. 이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 이다. 27일 서해상의 해안포 사격은 남한 내의
오늘 1월27일(수) 오후2시 국회 앞 여의도공원에서 라이트코리아, 사)6.25남침피해유족회, 반국가척결국민연합, 서울자유교원조합, 자유개척청년단,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사)자유수호국민운동, 활빈단 등은 세종시 원안은 나라 망치려는 대못! 국익위한 세종시 수정안 지지한다! 대한민국 심장부에 박힌 대못을 뽑자는데 왜 반대하는가? 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1. 세종시 원안 고수는 망국적 수도분할 對국민사기극에 동조하는 것이다.세종시 원안은 헌재가 위헌 판결한 수도이전을 수도분할이라는 편법으로 만든 對국민사기극이다.당시 야당이던 한나라당이 충청표를 의식해 지난 정부가 행정도시로 포장한 수도분할에 동조한 것이다.정당의 당론이 헌법보다 국익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한나라당이 당론으로 정했던 미디어법도 수정해 통과시켰듯이 세종시 원안도 수정해 통과시키면 된다.2. 지역을 볼모로 국민을 선동하는 정쟁(政爭)은 이제 그만!민주당과 자유선진당이 마치 전쟁이라도 터진 듯이 ‘결사항전’ 운운하며 세종시 수정안을 반대하고 있다.이는 지역이기주의에 편승해 충청권 민심을 이용하려는 정치술수에 불과하다.잘못된 정책을 수정하는 것은 국가 미래를 위해 정당한 일이다.정치권은 지역